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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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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기론 민초에 들어올수도 없이 아이피를 차단당했다고 하던 이분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기억하시는 분

그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진하

2014.11.21 14:17


장도경님

제가 언제 어느 글에서

민초에 가지도 않는다고 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민초스다에 몇 번 글도 써 온 사람인데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인지요?


혹 제가 화가 나서 한 말을 기억하지 못했거나

그러한 말을 한 증거를 밝혀 주시면 그 말을 뒤 엎은 저의

잘못을 정중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 ?
    목격자 2014.11.21 10:33

    저도 분명히 기억합니다. 민초에 오지 않겠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댓글에 다시 언젠가 오실것이다라고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본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데 검색해 보니 없네요. 허허허.......다시 그분이 오실려나 봅니다. 누구 저장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그때는 몰랐는데, 정말 대단 하신 분이시군요.

  • ?
    경성 2014.11.21 10:50 Files첨부 (1)
    오늘은 박진하 목사의 마음 문이 좀 열렸나보다. 그렇게 하나님이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apple' 좀 해, 라고 그렇게 밖에서 두드렸는데. 세상 살다 볼 일이네. 목사가 되어가려고 하는 것 같네^^

    그러나 말 가지고 장난하는 것은 여전하신 것 같네요. 오늘 저런 마음 가지고 설교 단상에 올라가시겠지요?^^ 

    "내가 어디서부터 왜 무엇이 잘 못되어 이런 모습으로 보이는지 하나님께 새벽기도 하실 때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통회해보시겠습니까?" 우리 모두 기도할 때 그렇게 하지 않나요?

    박진하 목사님. 당신에게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이런 정중 비슷한 느낌의 분위기야. 쿵쿵쿵쿵 침팬지 같은 분위기 말고, 사람다운 분위기......   

    역시, 원로목사의 전화 한 통화가 마음에 뭔가 기분을 좋게 만드셨나요? 그래서 원로목사가 좋은 겁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든지, 집안에 어른이 있어야 돼요. 

    카스다, 민초스다, 재림마을에 원로들 많다는 것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피 차단이니 뭐니 하면서 민초스다 바라보고는 똥도 안 누울 것처럼 말씀하신 것들, 민초스다 보고 악에 악을 쓰고 거품 무시면서 비난하시던 것들 정말 기억 안 나시는지요? 

    민초스다를 악다구니로 비난에 비난을 하시던 것 정말 기억 안 나십니까? 아이피차단이 해제됐나요? 

    하기야, 사람은 잊고 싶은 것에 대하여 망각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만, 너무 세상을 쉽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안성을 나와서 밖에서 안성을 들여다보실만한 생각은 혹 있으신지요?

    박진하 님으로부터 나와서 한 번 밖에서 당신을 바라봐보세요.  

    민초스다에 대한 바보같은 저주를 안 하니 이젠 좀 어른다워 보이십니다.^^

    오늘 좋습니다. 그 목소리에 '스티로폼으로 유리창 빼액빽 빼액빽 긁는 것' 같은 소리가 나지 않아서요. 

    그대는 목사입니다. 목사의 새로운 모델을 쓰시려면 '사과'부터 하세요. 그게 '회개의 열매'예요. 

    그냥 사과하고 말지 무슨 또 증거를 대라고 하냐? 끝까지 끝까지 정말 이러네~~~

    과일 중에 사과를 정말 싫어하시나봐요



    사과 이미지.jpg



  • ?
    대답 2014.11.21 10:56
    박진하님은 민초에 안온다고 한 적 없는 걸로 압니다. 민초 측에서 박목사와 안성의 모든 아이피를 차단해 놓아서 민초에 접속조차 못하다가 어떤 사람들이 메일로 보내준 민초의 글을 읽었다고 했읍니다. 그러다 최근에 민초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글은 읽는다고 했읍니다. 아마 IE 가 아니라 크롬등으로 접속하는 것이겟지요. 이상 제가 알고 잇는 사항입니다.
  • ?
    김균 2014.11.21 11:12
    민초에 오지 않겠다 라고 했습니다
    전에 소주 여자이야기 났을 때입니다
    내 컴에 저장한다고 했는데
    아마 지금은 지우고 없을 겁니다
    난 좋지 않은 것들은 지우거든요
    여기 내가 지금 쓰고있는 글들
    하나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게을러서요
    그런데 십어년이 지난 내가했던 이야기 퍼 오고
    입장곤란하면 읽으시요하는 모습보면
    사람 아닙니다 신격존재입니다
    그러니 예언해석을 그리 잘하지요
    미래의 점쟁이 좌판까는 게 요양원보다 수입이 나을건데????
    오늘은 자랑 좀 해 줬으니 당분간 안 싸우겠죠?
  • ?
    김균 2014.11.21 11:27
    방금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구상유치

    여기서 매일 박원장 씹는 사람
    있는가?
    난 못봤는데?

    요즘 이슈가되니까
    글을 쓰는데
    이 사람은 삐딱한 이야기만 나오면
    "나한테 하는 얘기야" 하고
    지레짐작하는 나쁜 습성이 있군요

    그래야 출세하냐?
    창피하게 말이야
  • ?
    떨어지는 잎새 2014.11.21 12:09
    fallbaram님은 체질적으로 카스다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상이 너무 진부한 보수들 틈 속에서 세상 사고가 확 트인 멋진 분이
    어찌 그곳에서 둥지를 틀 수 있을까요.
    알도 까기 전에 찌지직거리는 참새들 쫓아내려면 괜한 체력 소모해야 하고..
    그러니 이제 아무데도 가지말고 마음 잡으셔서 이곳 민초에 꾹 정착해주세요.
    그나저나 그곳에 fallbaram님의 열렬한 팬이 계시던데 어쩌죠.
    너무 인기가 많아도 문제가 되네요.
  • ?
    왈수 2014.11.21 12:26
    가을바람은 오래 전에 나 하고 논쟁을 벌이다가 입이 다물어지는 수모를 겪은 사람인데, 아직도 설쳐대는군요. 박수 엘루마처럼 진리를 대적하다가 장님이 되는 불행을 당하지 마시오. 수모를 겪은 일에 대해서 기억을 못하시면 찾아서 증명을 해드리이다.
  • ?
    봄바람 2014.11.21 13:04
    박진하님:
    능력있고, 수완있고 - 좋은 분입니다.
    그런데, 그 한 집착에서 못 빠저 나오는군요!!!

    이 글을 보면 . . . 짐작이 갈겁니다. 2010년/사년전의 글 인용:

    다음은 김주영님이 카스다에 2010년 7월에 쓴 글이다. 이 글을 통해 김주영님은 예언의 신에서 선지자가 영감을 받고 기록한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예언 자체를 명백히 믿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말하고 있다. “이 누리를 통해 몇년 전부터 얘기해 왔지만 나는 대쟁투의 일요일 휴업령은 19세기 말 화잇 생전에 실제상황으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던 상황에 대한 반응이었고, 지금 오늘날 우리 세계에서는...
    박진하 | 2014-11-20 17:08

    막내둥이 보채는 걸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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