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제목 : [평화의 연찬 제107: 2014329()]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예수 없는 진리는 거짓이듯이 사랑 없는 율법이 거짓이듯이 행함 없는 믿음이 거짓이듯이 성경 으로 풀지 않은 예언이 거짓이듯이 참을 찾고 진리를 찾고 진실을 찾지만, 진리를 가졌다는 자들은 거짓에 충실하고, 참말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거짓말로 현혹하고, 진실이란 한참 지나보니 위선을 잘 포장되었을 뿐임을 평화를 말하나 다툼이 더 많고, 사랑을 말하나 시기 질투가 일을 망치고, 포용을 말하나 옹졸한 심보로 쳐다보기도 싫은 모든 겸손의 모양이 사랑의 모양이 봉사의 모양이 다만 자랑과 뽐냄과 으쓱거림이 결론이 되어 가장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 거짓의 아비에 사로잡혀 벗어날 줄을 모릅니다. 넓게 높게 깊게 크게 보려하나 결국은 나 중심이 되어 있어서 참도 참이 아니요. 진리도 진리가 아니요. 평화도 평화가 아니며 가치의 상실에 절망 합니다. 예수 순간도 눈을 돌리면 거짓과 참이 갈리니 탁상공론으로 위선으로 그래도 예수를 보니 위선의 몸짓으로라도 연찬을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예수께 가까워져 씨 한 톨이라도 뿌려질 토대가 이루어진다면 만족할 것입니다. 그 한 톨의 씨앗이 발아되어 평화의 열매가 사랑의 열매가 열리기를 고대 할뿐입니다. 민족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조금이라도 인식되는 그런 날이 오기를

이번 주는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평화실천의 장인 연찬(硏鑽) 모임을 함께 이어 가고자 합니다.

()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에 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뜻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같이 힘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적극 참여와 기도합시다!

[평화의 연찬 제107: 2014329()] 오후 16:00~18:00

- 주 제 :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405(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815), 도서관 왼쪽 건물

오시는 방법 : 먹골역에서 202번 버스 타고 삼육대학교 앞 하차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초 청 : 010-6327-3935 (명지원 교수), ()평화교류협의회 회원일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0
7195 안식일교인들은 왜?... 1 숭구리 당당 2014.04.05 850
7194 여기도 뜨시구(이번엔 예일대학 법대교수되시겟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32
7193 아!!! 한국안식교 대스타 동대문 복지관에 뜨시다(36년간 미국대통령 법률고문 고한실) 동대문복지관 2014.04.05 1344
7192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엘렌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한 책이 나온다면서요" 5 file 김주영 2014.04.05 1217
7191 흔들림이 문앞에 이르렀다!! 김운혁 2014.04.05 1430
7190 개죽음과 산송장,,,갈때까지간다. 4 행복한고문 2014.04.04 1028
7189 이 아침 한 참 울었다. 인사동 2014.04.04 947
7188 4월 15일= 아빕월 15일 새벽 1시 20분 개기 월식 시작(동부) 김운혁 2014.04.04 1140
7187 쓰레기를 있어보이는 물건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들 11 하나님 2014.04.03 895
7186 자료실 글들을 읽고난후- 김운혁님께 권면 4 참안식 2014.04.03 1170
7185 내 4월에는 향기를 1.5세 2014.04.03 1108
7184 [평화의 연찬 제108회 : 2014년 4월 5일(토)] “마음의 평화 - 우리가 꿈꾸는 전쟁 없는 세상”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4.03 746
7183 김운혁씨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와 연합회로부터의 회신 문서 2 file 김운혁 2014.04.03 1037
7182 성경이 거룩하다? 2 부싯돌 2014.04.03 1082
7181 책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출판에 대해 2 김운혁 2014.04.03 861
7180 오류가 생성된 단계 4 김운혁 2014.04.03 720
7179 치매의 단계 1 김균 2014.04.02 1037
7178 성소교리가 낳은 이단아 15 김균 2014.04.02 1020
7177 비워가며 담는 마음 고운 2014.04.02 936
7176 왜 아빕월 15일이 큰 안식일인가? 2 석국인 2014.04.02 763
7175 돈쓰는 전도회는 그만 하고 돈 버는 전도회를 하자. 2 file 최종오 2014.04.02 1045
7174 재림 성도 여러분!! 10 김운혁 2014.04.02 813
7173 제3일(서수), 삼일후(기수) ,3일동안(기수) 그리고 요나의 표적 2 김운혁 2014.04.02 1008
7172 한국인의 해학 왈수 2014.04.02 931
7171 아 열받아 시사인 2014.04.01 804
7170 아빕월 15일에 미친..... 4 김균 2014.04.01 1291
7169 제한? 뭔 개떡 같은 소리여..... 12 하나님 2014.04.01 982
7168 김 운혁님께 도움이 될까해서1''플러스 3 그림자 진리 2014.04.01 966
7167 김운혁 이 양반과 안식교 다른게 없다 악마의 트릴 2014.04.01 1242
7166 김운혁씨의 글쓰기를 제한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13 석국인 2014.04.01 1254
7165 셋째천사 기별의 핵심 4 김운혁 2014.04.01 817
7164 하얀 목련 -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1 serendipity 2014.03.31 1427
7163 낮 사흘 밤 사흘 12 김균 2014.03.31 1084
7162 해와 달의 징조? 6 김운혁 2014.03.31 1205
7161 왜 진리를 받아 들이기 힘든것인가? 4 김운혁 2014.03.31 753
7160 2013년 12월 18일에 제출한 문서에 대한 연합회의 답장 1 file 김운혁 2014.03.31 1049
7159 내가 원하는 목사님은 이러해야 합니다. 3 청빙자 2014.03.30 954
7158 창조간첩과 진짜간첩 김균 2014.03.30 1054
7157 내가 운영하는 JLBABC가 종교역학 분야 1040개 방송 중 4위를 마크!!! 3 file 최종오 2014.03.30 915
7156 Imagine / Eva Cassidy 1.5세 2014.03.30 963
7155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 유월절에 돌아가셨다.(영상) 3 김운혁 2014.03.30 1198
7154 김동석대령 시사인 2014.03.29 1359
7153 노블레스 오블리주 시사인 2014.03.29 850
7152 그 스님에 그 목사: 그대의 목사는? 1 김원일 2014.03.29 760
7151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 진미령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아버지는 나에게 꽃을 안겨주시고..." 2 serendipity 2014.03.29 1254
7150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 = 안식일 12 김운혁 2014.03.29 971
7149 천국은 이리도 신나는 곳인가 해피해븐 2014.03.28 1071
7148 6·25 남침(南侵), 천안함 폭침 부정자(否定者)는 감옥에 보내는 법(法) 만들어야 인교 2014.03.28 1007
7147 천안함 정부 발표 걍 믿으려고 했는데... 인교 2014.03.28 978
7146 '바이블 브리지' 홈페이지 개편 안내 (4월 1일) 1 file 박인수 2014.03.28 1185
7145 앗싸 하나님, 뽕짝 목사~ 아따 참말이여~ 8 아기자기 2014.03.27 3174
7144 비 내리는 호남선 4 불암거사 2014.03.27 1265
7143 지식채널e 김진혁피디의 미니다큐 - 천국의집 이흥모 2014.03.27 1148
7142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가장 귀한 유산!!! 8 정무흠 2014.03.27 1118
7141 님은 먼 곳에 - 수애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225
7140 님은 먼 곳에 - 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serendipity 2014.03.27 1277
7139 오늘 2 김균 2014.03.27 1011
7138 우수수-불암거사 3 김균 2014.03.26 1057
7137 익사현장 1 김균 2014.03.26 953
7136 아직도 천안함 사건이 조작 날조 된거라고????? 반고 2014.03.26 794
» [평화의 연찬 제107회 : 2014년 3월 29일(토)] ‘예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으로 오기를’ cpckorea 2014.03.26 758
7134 안식일에 대한 신약적 고찰 3 fallbaram 2014.03.26 865
7133 꽃 향기에 취하여 4 불암거사 2014.03.25 959
7132 찔레꽃 6 불암거사 2014.03.25 1096
7131 L 집사님의 유산 1 무실 2014.03.25 1084
7130 할매녀언아, 듣거라. 5 하나님 2014.03.25 1301
7129 유월절 날과 시간의 문제 (그림자 진리 님) 왈수 2014.03.25 1216
7128 미 친놈... 3 박희관 2014.03.25 1055
7127 참 재미있어요 2 김균 2014.03.24 969
7126 운혁에게. 10 하나님 2014.03.24 900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