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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04:00

재림 성도 여러분!!

조회 수 81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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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저는 이 진리를 작년 2013년도 1월에 깨닫고 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을 잃었습니다. 


가족관계, 부모와의 관계, 교우들과의 관계... 저는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이 일을 계속 진행 하는지 아십니까? 


이 문제는 재림교회의 운명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그만큼 고생할 가치가 있기 때문에 저는 기꺼이 힘든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신경 너무 쓰지 마십시요. 사람의 영광을 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해야 합니다. 


여기 웹사이트에서 글을 보시는 네티즌 중에는 진심으로 성경을 알고자 애쓰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고 저는 소망하는 가운데 계속 글을 쓰는 것입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진리는 그 자체가 전해야 할 명분을 제시합니다.


부디 비판하고자 성경을 살필것이 아니라 진리, 역사적 사실, 영적 교훈등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펴시고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엄숙한 시기 입니다. 인치는 시기 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시며 성경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변사람의 눈치 보지 마십시요.


" 그들의 호흡은 코에 있으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하셨습니다. 


우린 주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우린 풀과 같은 존재들 입니다. 성령의 비가 내리면 말씀의 씨앗이 싹이터깨닫게 되는것이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우리 마음을 옥토로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지를 사용하셔서 마음을 정직한 영으로 준비시키셔야 합니다. 


주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 ?
    행복한고문 2014.04.02 10:45

    다른건 몰라도 가족과 부모 교우들까정
    몽조리 다 잃었다고 하시니 같은 형제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저역시 ,음악에 미쳐있을때
    많은걸 잃었던 적이있습니다.

    김형제님께서 연구하신 하나님의 말씀 분명히
    이해합니다.허나 ! 시간을 좀두고 차분하게
    생각을 할 시간적 여유를 좀 주셨으면합니다.

    참암 ! 뭐라고 내마음을 전해야할지 증말 깝깝합니다.
    전 ,원래 성격상 간접화법보다,직설화법을 겁나게
    좋아하는데 ,,,,

    저 ,그냥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 털겠습니다.
    김형제님의 글과 동영상을 보고 확아악 ! 빨려들어가는
    사람들 그리 많치 않습니다.정말 모든걸 다 잃으시고
    통크게 한방 터트려 주셨습니다.,다른곳에서는 반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여기 민초에서는 뻑억 ! 가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전,김형제님하고
    저하고 추구하는 방향이 틀려서 그렇치 ,한쪽으로 가면
    뒤도 안보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 무쟈게 좋아합니다.

    김형제님,우덜은 같은 형제입니다.김형제님 말씀도 우리는
    존중해주어야합니다.김형제님도 김형제님보다 선배되시는
    분들의 말씀도 존중해 주셔야합니다.

    김형제님 ,홀로 너무 달리지 마세요
    같이 ,달리자구요
    부탁입니다.이말 저말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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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설이 2014.04.02 10:58

    아익쿠.
    무슨 재림교회 운명 씩이나..
    본인과 가족부터 잘 살피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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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4.02 11:45
    꿀꿀이 소리 집어치우고 님 자신의 정신건강이나 살피세요. 도무지 이치적인 사고력은 없고 자기 생각만 철석같이 믿는 그런 정신병 상태에 있는것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 ?
    김운혁 2014.04.02 11:48
    전화 주세요. 434-989-2261 구체적으로 어떤것이 정신병적 상태인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전화 번호 주세요 제가 전화 드리고 여쭤 보고 싶네요. 한국분이신가요? 그럼 제가 전화 드릴께요.
  • ?
    석국인 2014.04.02 12:19
    이보쇼 님의 현재 꼬라지를 보고도 느끼는게 없소이까? 님이 무슨 선지자라도 된다고 보시오? 무슨 선지자라도 돼서 모든것을 다 잃고 하나님 말씀만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생각하시오? 그게 아니고 님의 머리가 돌아서 헛된 확신에 빠져서 님 자신만 옳다고 남 생각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가족이고 교회고 다 팽개치니까 그렇게 된것이 아니겠소? 밥이나 제대로 먹고 사시오? 당신같은 사람은 먹을 음식이 없어서 며칠을 굶어봐야 그제서 정신이 조금 돌아올 것이오.
  • ?
    김균 2014.04.02 14:30
    여자가 낳은 사람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단다

    여자가 낳은 사람
    이 말만 떼어내서 읽으면 어찌될까?

    "아빕월15일교"
    근사하게 보인다
    요한처럼 말이다
  • ?
    김운혁 2014.04.02 14:33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바로 아빕월 15일교입니다.
    제칠일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이기 때문입니다.
  • ?
    석국인 2014.04.02 14:58
    멍충이 양반아 안식일이 하나님과 만나면서 영원한 복락과 평안을 누리는 천국을 상징하는 것임을 잘 알텐데 그래서 아빕월 15일도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안식을 누릴수 있음을 나타내는 날인데 뭐가 어쨌다고 그러셔 지금은 그리스도의 희생을 날마다 생각하면서 제7일 안식일을 지킴으로서 영원한 안식을 기다리는 것인데 왜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셔 구약시대나 아빕월 15일이 큰 안식일이지 지금은 제7일 안식일이 큰 안식일이라 이말이여 석두 양반아
  • ?
    산지기 2014.04.02 15:42
    내비둬요 유태인의 피가 흐르나 봐요
  • ?
    김운혁 2014.04.03 01:17
    신계훈 목사님이 생전에 " 광복절을 지켜야 해방됩니까?" 라고 공개 토론회때 말씀 하셨죠.

    그 광복절은 아빕월 15일이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닙니다.

    모세 5경 어디를 봐도 토요일 안식일이 유대인들의 노예해방 기념일이라고 적은곳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날은 아빕월 15일이며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날은 아빕월 15일입니다.

    오랜 세월 믿어온 것이 너무 굳어져서 생각을 바꾸기 쉽지 않겠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신학자들이 만든 독주에 취하여 우리는 비틀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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