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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안식일 회복운동이 셋째천사기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이 온 우주를 창조 하신것은 인정하면서 


이 온 우주보다도 훨씬 크신 창조주께서 직접 희생하사 피를 흘리시므로 세우신 사랑의 표징인 큰안식일은 


폐해졌다고 생각하다니.........우리들은 깊은 혼수상태에 빠져 있습니다....깨어 나야합니다. 


예수님이 한마리 어린양처럼 겸손히 죽으셔서 우리 눈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이 이 지구 창조 사건보다도 작게 보이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온 우주가  사라지는것보다 더 큰 사건 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될때 어찌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진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이 폐해졌다고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마틴루터킹이 너무나 위대한 흑인 운동을 했으니 마틴루터킹데이를 없애자는 주장과 같은것입니다.


우리선조들이 광복을 이루기 위해 너무나 위대한 희생들을 하고 8.15 광복절을 우리 민족에게 선물했으니 이제 광복절을 폐지하자 라는 주장과 같은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영원한 안식일 입니다. 깨어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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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4.01 03:03
    이보세요 그럼 신약시대에 아빕월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나님께서 선포라도 하셨읍니까? 이건 님이 님의 생각대로 건방지게 요구하는것 아닙니까? 님의 말은 제삿날이 중요하니 그날에 제사를 지내라 이런 얘기인데 그게 십계명중 하나라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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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4.01 18:46
    자기 부모님 돌아가신 기일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무덤에 가서 제사 드리는 가슴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문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입니다.
    1500년의 세월동안 수없이 죽어갔던 양과 소와 염소들이 가리켰던 분이 예수님 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실제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날은 과거 어느때보다 더 중요해 진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실체이시기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 있는동안 많은 사람들이 광복을 마음속에 꿈꾸며 광복하게 되면 광복절을 제정하여 국가 최대의 축제의 날로 기리기리 그 기쁨을 기념하리라고 다짐했다가 실제로 광복이 되고나서는 광복절을 폐지하자고 주장했다?????????엉뚱해도 이런 엉뚱한 발상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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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04.01 19:57
    난 우리 부모님 돌아가신 기일에 제사커녕
    아무런 일도 안 해요
    어제 먹던 밥 그대로 먹고

    그렇게 아빕월 15일이 좋으면
    나라 만들어서 지켜요
    원 참 내 80먹은 노인도 아니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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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4.04.01 04:16

    바벨론-교회와 정치가 섞여 있는곳 (복잡한 동네)
    안식일 교회-율법 (하나님의 계명)과 복음 (예수믿음)이 섞여 있는곳 (아주 복잡한 동네?)
    세천사의 기별은 그런것이 아니라는데....

    영원한 복음도 그런것이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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