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40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북미주교회협회 카스다  Navigation..  소개소식신앙- 말씀의 향기- 다니엘서연구- 예언의 신- FAITH FOR TODAY방송- 미주강단- 영어설교- 특별집회- 기타방송글동네- 글동네- 칼럼- 엘렌의 글방게시판- 자유게시판- 선교게시판- 여성광장- 장터/구인/구직- 은퇴사역자- 이전게시판자료실- 안교교과- 기도력- 건강- 사진- 신학- 음악주소록- 미주교회주소록- 기관사역자- 은퇴사역자
(단독) 김정은, 프리메이슨으로 밝혀져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제1위원장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동안 젊은 나이 때문에 그 실질적인 지도력에 많은 의심이 제기되었던 김 1위원장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앞으로의 대북 전략에 적지 않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224679_573688602655820_1822267769_n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가 제시하는 증거는 김정은이 현지 시찰을 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취하는 손동작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손동작은 프리메이슨들끼리 서로의 신분을 비밀스럽게 주고받을 때 사용하던 ‘숨은 손(hidden hand)’ 제스처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수많은 프리메이슨이...

전문가들에 따르면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수많은 프리메이슨이…

이 자세를 취한 초상을 남겼다고 한다.

이 자세를 취한 초상을 남겼다고 한다.

 

역사 속 유명한 프리메이슨들을 보자. 이 자세가 그들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증거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칼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

블라디미르 레닌. 썅. 왜 이리 길어(...)

블라디미르 레닌. 썅. 왜 이리 길어(…)

스탈린 (그의 원세훈, 니콜라이 예조프와 함께)

스탈린 (그의 원세훈, 니콜라이 예조프와 함께)

이런 일에 비틀즈가 빠질 수 없다.

이런 일에 비틀즈가 빠질 수 없다.

그리고 카니예 웨스트까지 (잉?)

그리고 카니예 웨스트까지 (잉?)

 

김정은이 언제 프리메이슨에 입문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분분하다. 많은 전문가는 가명을 쓰고 스위스에 유학하던 시절에 그랜드 롯지 알파를 통해 입문하였다고 보고 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김일성 시절부터 북한 고위층들이 프리메이슨에 입문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제시하는 증거는 바로 평양의 류경호텔이다.

세계적 흉물 류경호텔의 위용.

세계적 흉물 류경호텔의 위용.

이들에 따르면 류경호텔은 완공될 경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가 된다고 한다. 류경호텔의 건설이 87년부터 시작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스탈린을 통해 김일성이 프리메이슨에 입문하였으리라는 것이다. 이들 전문가들은 또한 류경호텔의 건설에 이집트 오라스콤의 투자 사실에 주목한다. 당시 이집트의 대통령은 무바라크였는데 그 또한 프리메이슨이다.

부부동반 프리메이슨의 위용.jpg

부부동반 프리메이슨의 위용.jpg

류경호텔의 높이가 330m라는 사실도 중요한 함의를 갖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위계서열에서 최고 레벨이 바로 33이다. 북한이 숫자 9에 오랫동안 집착해왔다는 것은 이미공신력 있는 언론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이는 3×3=9인 것에 기인한다.

대북 정보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지난 3.20 사이버 테러에 대해서도 “김정은이 프리메이슨 인맥을 동원하여 CIA와 맞먹는 해킹부대를 양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한은 최대 1천 명 정도만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T 전문가들은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해커 문화가 싹트기 힘들다는 점을 지적하며 북한의 해킹부대의 실체에 대해 의심을 감추지 않는다. 그러나 이 소식통은 “김정은이 프리메이슨이라면 모든 것이 설명된다.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모두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잡스 (프리메이슨)선배를 추도하며 오늘도 아이맥으로 밤새 인터넷을 하는 김정은 1위원장.

먼저 세상을 떠난 잡스 (프리메이슨)선배를 추도하며 오늘도 아이맥으로 밤새 인터넷을 하는 김정은 1위원장.

프리메이슨이 전수한 해킹 지식은 북한에 의해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엔의 각종 제재로 통치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한은 최근 남한의 은행 계좌를 해킹하여 돈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북한 정찰총국 출신의 탈북자 이승환 대좌(가명)는 “일부 안보 의식이 희박한 종북 세력들이 은행에서 매번 결산하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하느냐고 반박하지만 정말 모르는 소리다. 남한 은행의 회계 및 감사 책임자들도 프리메이슨의 지령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메이슨을 등에 업은 김정은은 계속 승승장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함께 평양 시내에 세계 최대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데 협력했던 이집트의 독재자 무바라크의 말로를 보면 북한의 미래를 낙관하기란 쉽지 않다. 대북 소식통은 이집트의 혁명시위를 촉발시킨 것이 일루미나티였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알려지기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오랫동안 조직 구성원을 공유하면서도 꾸준히 반목을 계속하고 있다.

작년에 평양에서 있었던 김정은 제거 시도 또한 일루미나티의 획책이라는 것이 대북 정보관계자들의 추정이다. 대북 정보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일루미나티가 김정은을 제거하고 류경호텔을 점거할 목적으로 평양에서 총격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정확한 위해 주도 세력이나 위해를 가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노동당 작전부가 일루미나티 계열이고 대외연락부가 프리메이슨 계열인데 이 두 세력의 갈등으로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
    글쓴이 2014.10.14 17:32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해괴한 종말론을 가르친 결과 갈데까지 가고 있는 안식교 신앙의 한 단면(쌩얼)이다.

  • ?
    동서 2014.10.14 21:03

    삭제

  • ?
    허주 2014.10.14 17:35
    갑신정변의 주역들도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9266
  • ?
    허주 2014.10.14 18:06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 ?
    글쓴이 2014.10.14 20:57
    순간,
    깜짝 놀랬어요. ^^
  • ?
    맨드라미 2014.10.14 20:22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가 존재하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아닌가요? 역사적으로 보아도 소수의 권력자들끼리 동맹하여 다수의 백성들을 지배한다는 시나리오는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였구 말입니다. 9.11 테러나 세월호, 천안함 같은 사건만해도 우리 사회에 얼마나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 ?
    맨드라미 2014.10.14 20:32
    예수회나 프리메이슨과 같은 보이지 않는 불법의 세력들을 전제하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는 것은 쉽지가 않죠.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무엇을 햇는지 왜 속 시원하게 국민들에게 밝히지 않을까요? 박근혜는 왜 5번이나 교황의 방한을 줄기차게 요구했을까요? 세월호 사건은 하필 이런 배경하에 일어났을까요? 미국 다음으로 유능한 특수부대원과 구조 인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300명이 넘는 아이들을 한명도 구조 못(안)했을까요?
  • ?
    왈수 2014.10.14 23:22
    오래 전 어느 지식게시판에 보니, 나폴레옹은 배가 자주 아파서 손을 배로 갖다대었다고 하네요. 군사들의 식량 문제 중에서도, 즉석에서 먹거나 오래 보관하는 문제로 인한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캔(통조림)을 개발한 것이 나폴레옹에 의해서라는데.... 히여간 나폴레옹의 화상 중에는 배에 손을 갖다댄 모습의 그림이 많이 보인다는데, 그게 배가 자주 아파서 그렇다는....
  • ?
    모두한통속 2014.10.15 00:13
    근데 제목이 왜 안식교인 종말론인가요? 이런건 세상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는것 아닌가요?
    소위 음모론이라고 하는 거죠.임진왜란도 카톨릭 전파를 위한 종교전쟁이었다고 하더군요.
    세계의 주요 요직은 모두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오래전부터 차지하고 있는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미국 역대 대통령의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이었고 한국도 역시 그런것 같습니다.
    이승만도 프리메이슨이란 얘기가 있었지요. 꼭 프리메이슨이 아니더라도 그 하부조직의 사람들입니다.
    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기 바로전에 프리메이슨에 가입하였고 북쪽까지 밀고 올라갈려고 한것을
    프리메이슨 상관의 지시로 좌절되었다고 하더군요.
    한국 대통령도 프리메이슨이 많은걸로 압니다. 구글 검색창에서 <노무현 프리메이슨>, <이명박 프리메이슨>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관련정보를 쉽게 찾을수 있지요.
    박근혜를 지원하는 뉴라이트 조직도 일본의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 ?
    봉하 2014.10.15 00:56
    노무현 대통령 프리메이슨 이야기는 영국 방문 때 생긴 소문 같은데 그분이 프리메이슨 말을 듣지 않고 퇴임후 농사 지으면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저들에게 밉게 보여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 ?
    김균 2014.10.15 01:45

    더러워서 죽겠다

    지구를 갖고 노는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9
9155 아빕월 10일, 티스리월 10일(대속죄일) 그리고 조사심판 1 김운혁 2014.10.17 526
9154 예수를 제대로 알자 거나, 사회 정의를 이야기 하면 안식교회는 이런다. 제대로좀알자 2014.10.17 491
9153 종말론은 초보다 25 김주영 2014.10.17 742
9152 도움 요청합니다 미가엘에 대한 성경 지식 1 그림자 2014.10.17 521
9151 [평화의 연찬 제136회 : 2014년 10월 18일(토)] ‘예수님의 해학II’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6 489
9150 늦은비 성령의 충만이 남은 무리들의 승리임 1 석국인 2014.10.16 466
9149 솔직하자, 내 죄는 어떻게 할것인가? 1 하주민 2014.10.16 445
9148 종교가 사악해지는 때 3 김원일 2014.10.16 542
9147 박지원 "카톡 실시간 감청 가능하다" 1 엿듣기엿보기 2014.10.16 462
9146 김균 장로님 이하 예언의 신 버리시는 분들(재림마을 펌) 1 메신저 2014.10.16 564
9145 만일 이런 광고가 한국에서 거리를 달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광고 2014.10.16 454
9144 목사가 해야 할 일인데도, 절반도 안하고 있는 일 예언 2014.10.16 479
9143 때와 시기 그리고 도둑 6 시냇물 2014.10.16 415
9142 책을 공짜로 준다는 김균 님..... 3 알라딘 2014.10.16 454
9141 계명을 님께 드립니다. - 멘붕이 되었네요. 3 박 진묵 2014.10.16 387
9140 에스겔 9장과 장자 재앙 그리고 아빕월 15일 2 김운혁 2014.10.16 467
9139 예루살렘 멸망과 재림 그리고 아빕월 15일 3 김운혁 2014.10.16 405
9138 가장 지혜로왔던 솔로몬 왕과 아빕월 15일 김운혁 2014.10.16 405
9137 누가 누구를 업고 가는가? 5 김주영 2014.10.16 586
9136 세상과 과학이 인정하는 95% 의 진실 2 fallbaram 2014.10.16 444
9135 박진묵 님, "하나님의 자비를 너무 많이 주장"한다는 말에 멘붕이 되셨습니까? 계명을 2014.10.16 456
9134 하루 2600건…검·경, 개인 의료정보도 들춰봤다 국격을떨어뜨리다 2014.10.16 357
9133 [이털남2-303회] 낸시랭을 만나다 2014.10.16 516
9132 아빕월 15일 모르고도 안식교인인가? 7 김운혁 2014.10.16 409
9131 재림운동 안하고도 재림성도인가? 2 김운혁 2014.10.16 347
9130 민초 스다에 역사하는 섭리 5 봉하마을 2014.10.16 418
9129 최악의 리더(대총회장과 한국연합회장) 5 리더 2014.10.16 492
9128 주님과 같이 1 아침이슬 2014.10.15 560
9127 동아일보 “아사히 사태 입다문 日언론… 한국언론 비판정신 배워라” 엄마아빠 2014.10.15 438
9126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 부끄럽다" [이대근 칼럼] ‘산케이 사건’ 본질을 직시해야 엄마아빠 2014.10.15 546
9125 여러분은 국정원을 믿으십니까? 2 음지 2014.10.15 447
9124 한국연합회장님은 쿠바에 한 번 다녀올 일이다. 10억?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6 김원일 2014.10.15 619
9123 예언의 신 책을 내다 버렸다.그리고 행복하다. 5 예언의신책을내다버리다. 2014.10.15 500
9122 김운혁님께. 7 2014.10.15 391
9121 박근혜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간 '두 달만의 재회' 1 보인다 2014.10.15 449
9120 미주 한인 안식일 교회들은 망했다! 7 truesda8 2014.10.15 566
9119 세월호 유가족의 6개월과 박근혜의 6개월, 이렇게 달랐다 [리멤버 0416-②] 유가족 사경 헤맬 때, 대통령은 전복 사고 연극 관람 10 대통령의 판단 2014.10.15 516
9118 너만 길이냐 나도 길이다 17 김균 2014.10.15 654
9117 작금의 현실 - 원인은? 20 김주영 2014.10.15 673
9116 <사교집단>님과 <헷갈림>님에게 예언 2014.10.15 391
9115 닳아지도록 읽으라고 모든 사람에게 강권해야 할 책 2 예언 2014.10.15 489
9114 율법 졸업 했다 vs 율법 졸업할 수 없다 6 민아 2014.10.15 464
9113 믿음에 대해서 감히 한마디 합니다, 2 하주민 2014.10.15 486
9112 우리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솔나무 2014.10.15 434
9111 201번째 글을 쓰면서 8 김운혁 2014.10.15 439
9110 미, 이라크전때 화학무기 찾았는데…왜 숨겼나 은닉 2014.10.15 520
9109 2300저녁과 아침의 이중 적용 20 김운혁 2014.10.15 475
9108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4 닉네임 2014.10.15 493
9107 민초의 현주소가 재림교회의 현주소인가? 6 fallbaram 2014.10.15 552
9106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사이버 망명. 망명 2014.10.14 536
» 안식교인 종말론 끝판 왕. 11 끝판왕 2014.10.14 1040
9104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486
9103 공무시간 '7시간'은 꽁꽁 숨기면서... file 그려 2014.10.14 455
9102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37
9101 이래도 되지예 12 justbecause 2014.10.14 572
9100 '사이버 망명' 확산일로…검찰·SNS업계 충돌 조짐 유구무언 2014.10.14 448
9099 다니엘 8장 19절 "정한 때 끝" 에 관한것 = 2300 저녁과 아침=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때= 계시록 15:1 3 file 김운혁 2014.10.14 494
9098 간디의 그 때 그 시절! 2 umer 2014.10.14 586
9097 잠잔다 아니다 죽었다 8 fallbaram 2014.10.14 588
9096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fall 2014.10.14 644
9095 가톨릭 교회 "동성애, 이혼, 피임 죄악시 말라" 선언 3 음모론 2014.10.14 490
9094 북한에 날려보내는 삐라에 왠 남녀 정사 사진이 삐라 2014.10.14 1521
9093 모조리... 2014.10.14 476
9092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부탁말씀 2014.10.13 498
9091 [10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희욱 2014.10.13 527
9090 율법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13 439
9089 박원순 “병역 거부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제 가능” 4 놀랄일 2014.10.13 699
9088 <떨림, 창백, 공포, 고뇌>하는 재림교인 예언 2014.10.13 884
9087 Candle In The Wind: A Princess Diana Tribute 아침이슬 2014.10.13 441
9086 박정희 난장토론 (진중권 교수) 01/03 이것도 2014.10.13 589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