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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다니엘8:14과 다니엘 12장의 1290일과 1335일은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황권은 두번 일어 납니다. 중세 시대에 한번 일어났다가 1798년도에 죽게된 상처를 입게 되었다다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아 다시 신성 로마 제국을 세우고자 두번째 시도를 하게 되며

 

이 작은뿔 세력은 주님의 개입하심으로 그 끝을 맞이 하게 될것입니다.

 

첫 중세 시대에 1260년간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주님이 오시기 전에는 1260일간의 박해가 있을것입니다.

 

2300주야의 예언에 대해  가브리엘은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 때" 를 "정한때 끝" 이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이 진노하심이 마친다는것은 계시록 15:1에서 보는바대로 " 이 일곱 재앙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마치리로다"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2300주야 예언이 바로 마지막 일곱재앙이 내리기 직전인 1290일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다니엘 12장에서 보시면 "매일 드리는 **를 폐하고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때" 부터 1290일을 지낸다고 말합니다.

 

이 1290일이 마쳐지는때가 바로 2030년도3월 3일이며, 그때까지 총 2300번 달이 밝아지고 어두워지고 를 반복할것입니다.  즉 2300달(Moons = Months)가 지나가게 될것입니다.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표현에서 "성소"는 "거룩하신 예수님" 과 또 그분을 따르는 "성도"들을 일컫습니다. 정결하게 된다는 표현은 "정의롭게되다" "의롭게 되다" 라는 의미입니다. 2030년 3월 4일에 은혜의 시기가 마쳐지며 그때부터 7재앙이 시작될 것입니다.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총 69번의 윤달이 지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7번의 윤달과 62번의 윤달로 나뉘어 집니다. 7번의 윤달이 지난때는 1861년 입니다. 이때 재림 교회 초기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기로 서약 하고 서명"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본 교회에 기름을 부어 주셔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이제 주의 다시 오심이 가까워온 이때에 주님께서 이제 다니엘서의 비밀에 속한 부분을 공개해 주고 계십니다.

 

말씀을 살펴 보심으로 진리위에 서시고 재림운동을 하루 속히 일으키기위해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석국인 2014.10.15 01:57
    재림교회 신학자들과 먼저 상의를 하던지 싸움을 하던지 해서 이기고 오면 그나마 좀 들어주겠소 그러니 여기서는 그만좀 떠드시오.
  • ?
    김균 2014.10.15 02:01
    난 누가 댓글을 달았기에 찍어 봤더니
    밥 먹고 할일 없는 석국인님이셨군요
    난 김 운혁 님의 글에 댓글 없으면 절대로 안 읽거든요
    찍어도 댓글만 읽어요
    ㅋㅋ

    눈 버리잖아요
  • ?
    김운혁 2014.10.15 02:03
    김균님. 서운 합니다.

    댓글만 읽으신다고 하니 여기 간단히 적습니다.

    다니엘 8장 19절하고 계시록 15:1을 함께 한번 살펴 보세요.

    정한때 끝은 일곱재앙이 내리는 때를 말합니다.
  • ?
    김운혁 2014.10.15 02:01

    석국인님. 재림교회 교단 관계자분이 저에게 교단에 계신 분들은 어차피 밥그릇 또 화잇 여사에 대한 절대적 신뢰심 때문에 아무리 말해 봤자 어려울것이니 차라리 본인 소신대로 자유롭게 외치라고 권면해 주신바가 있습니다.

    진리는 신학자들이 깨닫는게 아닙니다.

    마 11:25을 보세요. 신학자들이 잘 이해 못하는것을 어린 아이들이 깨닫게 해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 ?
    석국인 2014.10.15 02:08
    ㅎㅎㅎ, 그래서 여기서도 그리 배척을 받나요? 그래서가 아니라 님의 주장이 믿을만하지 못하니까 우리가 배척을 하는 것이죠. 이제 아무데서도 안통하니까 애들 노는데로나 가보든지 하세요.
  • ?
    김운혁 2014.10.15 02:10

    석국인님.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석국인님 본인이 배척하시는것으로 저는 이해 합니다.

    "우리는" 누구를 포함 하나요?

    당짓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오래전에 말씀 드린데로  앞으로 16년간의 저의 경고를 듣게 되실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 ?
    김운혁 2014.10.15 08:31



    재림 교회 신학자들과 대화 할려고 말을 걸어 봤습니다.

    이 문제가 중요하다고 여러 차례 문서로, 이메일로, 구두로 문제 제기를 하였습니다.

    앤드류스에 있는 신학 연구 모임에도 전화 했었습니다.

    삼육대학교 교수님들 각자에게 이메일도 보내고 직접 만나서 대화도 하고 전화도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재림 교회안에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이 들어 오게 되었는지 그 과정도 자세히 설명 하였습니다.

    미주 교회 협의회, 앤드류스 대학교, 미국 한인교회 목회자들, 백인 교회 목회자들...

    제가 지난 2년동안 한일을 여기 다 열거 하기도 벅찹니다.

    제가 여러분께 단언 드립니다.

    재림 교단의 지도자들중 단 한명도, 1800만명 재림 교인중 단 한명도 2300주야 기산점을 아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전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입장을 성경에 근거하여 정립하기를 거부 하시면

    여러분은 반드시 흔들리게 될것입니다. 마귀는 밀까부르듯 하려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곳 민초에 오는 분들께 경고 합니다. 온 마음으로 호소 합니다.

    요나의 표적, 다니엘 9장 25절, 에스라 7장9절, 단 8:14절, 계시록 15:1, 다니엘 7장 25절, 사복음서에 나온 수난 주간들, 큰 안식일에 대한 의미확인등 이와 관련된 성경적 입장을 여러분이 확인하십시요.

    주님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주님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위대한 안식일 아빕월 15일은 십자가의 피로 세워진 안식일 입니다.

    안식일이 여러분을 지키는 것입니다. 진리 위에 서십시요. 세력의 신을 공경하는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 ?
    루터 2014.10.15 02:05

    12장을 읽다보면
    많은 재림교인들이 1290일과 1335일이라는 숫자에
    유혹받아서 말세 재림시기로 까지 적용하고싶은마음이
    생겨 나게됩니다
    그동안 많은분들이 그렇게 해 왔지요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때부터..**
    이말이 마치 일요일 휴업령?로 보려는것이
    그럴둣하게 생각하기 쉽지요
    단어의 뉘앙스도 그렇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증언을 믿지않고
    그단어에 매력을 느끼고 빠집니다
    **

    다니엘은 1844년까지라는 그런 마지막을 예언하고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죽은것입니다
    그이후에는 말세 선지자 화잇의 몫이고요

    하나님은 재림시기 만큼은 우리에게 스무고개 하는것처럼
    연구하고 찾아 내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시기로 찾아내는것이 아니라
    세천사기별을 믿고 경험된자들이 믿음으로 일할때
    그 시기를 만들어 내도록하신것입니다
    몸으로 경험하며 교회가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김운혁님은 더이상 엉터리 재림시기로

    사람들을 속이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리시기를 정해 놓고

    '연구하여  깨닫도록 하는것은

    2300주야 뿐입니다

    재림시기는 시기를 정해 놓고 찾는 진리가

    아닙니다

     

  • ?
    김운혁 2014.10.15 02:14

    우리 주님은 지상생애 하실때 두번 성전 정결을 하셨습니다.

    그와 같이 이 말세에 주님께서는 두번 성전 정결을 하실것입니다.

    1844년에 재림 운동을 통해 그리고 마지막 실제 재림에 앞서 정결 사업을 하실 것입니다.

     

    화잇 여사는 이 정결 사업을 체질, 흔들림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성전 안에서 장사하고 돈바꾸는 자들을 쫓아 내신것처럼 주님이 이 말세에 거짓 예배자들을 체질하여 걸러 내실 것입니다.

     

    이 정결 사업을 통해 알곡은 더욱 충실한 알곡이 될것이며 거짓된 신앙인들은 떨어져 쭉정이처럼 까불림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 ?
    루터 2014.10.15 03:29

    교회정결은 지성소입문 전후로 자기 백성들을 통해
    이미 계14:8절과 계18:1-2절로 하셨습니다
    지성소입문직전에 개신교를 위하여 한번 ,
    지성소 중간에 기성sda를 위하여 한번, 입니다

    최종적으로 늦은비 아래에서 이루어 질것이고요

  • ?
    김운혁 2014.10.15 03:34
    가려 2권 124 페이지를 읽어 보세요. 영문으로 116페이지 입니다.

    제목은 " 두번 성전을 정결케 하심과 두번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부르심" 입니다
  • ?
    루터 2014.10.15 11:45

    그러니까
    위의 그것이 바로 두번 정결과 두번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사건입니다
    둘쩨천사기별이 두번뿐이지요
    계14:8과 계18:2절입니다
    두번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이 둘째천사기별입니다
    자기 백성들에게 즉 성소에 들어온 백성들을 위해
    그들의 교회를 정결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것입니다

    두번 하신것입니다

    불러내면 당연히 모으는 곳간(남은교회)이 있을때 하는것이고요

     

    그리고

    계18:4절의 늦은비 아래에서는 온세상을 향하여

    모든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이고요

    sda안 한곳에서만이 아닙니다

  • ?
    김운혁 2014.10.15 11:48
    예수님이 성전 정결을 하신것은 그분의 사역의 시작하실때 하셨고

    또 그분의 사역을 마치실때 하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세상에서 이루어질 정결 사업 역시 1844년에 2300년이 마치면서 한번 이루어졌고

    그분이 이 지구 역사를 마치실때 한번 이루어 질것입니다.
  • ?
    루터 2014.10.15 12:22
    모르면 배우시고
    말하려면 성경구절과 근거를 정확히
    대고 말하셔야 합니다
    개인 인간논리들은 통하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4.10.15 12:37

    요한복음 2장 14절 : 첫번째 성전 정결 AD 27년 유월절 (니산월 10일즈음)
    눅 19장 45절 :두번째 성전 정결 AD 30년 유월절 기간( 니산월 11일 일요일)

    네. 배우고 있습니다. 님이 적으신 내용과 제가 믿는것과 크게 차이점을 모르겠는데요.

    어떤 차이점이 있으신가요?

    저는 지금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 ?
    루터 2014.10.15 12:51

    둘째천사기별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향후 늦은비때 절정이 될것입니다
    그 기별사건이 전파되고 시작된장소가 있다는것이지.
    그 둘째천사기별이 끝났다"고 하지는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그 기별은
    님처럼 기존교회안에서 녹명책에 이름을 두고 있는 사람이
    자기 교회를 보고 외치는 사건이 아니라

    (이것은 누워서 침뱉기일뿐이지요)


    그안에서 먼저 출교되어 나온 사람들(복수)이 이전의 교회-
    야곱의 집에다가 외치는 소리입니다

    이것을 잘 구별하는 분들은 지혜로운 분들입니다

  • ?
    김운혁 2014.10.15 12:55

    저도 현재 진행형인것 믿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은 어떤 장소적 이동을 말하는것으로 특징 지워지는것이 아닙니다.

    바벨론의 독주는 바로 성경에 기초하지 않은 인간이 만들어낸 교훈, 이론등을 말합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는것은 바로 이러한 잘못된 가르침에서 나오는것 즉 참된 진리를 알고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단체에 들어와야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는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의 신앙을 지키는데 기존에 있는 단체나 조직이 방해가 된다면 나올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현 재림 교단에서 박차고 나와야 구원이 있는것처럼 말씀 하시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호소하고, 내부에서 개혁을 일으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엘리야도 갈멜산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죽이고 나서 아합왕을 여전히 존경하고 그의 앞서 달려갔던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꾸 기존 교회에서 사람들을 불러내고자 하지 마시고 진리 자체를 증거 하십시요.

    사람이 교회를 옮긴다고 그 사람이 갑작스럽게 의인이 되는게 아닙니다.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샙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만마디 방언을 말하는것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진리는 깨닫는것입니다. 교적을 옮기는게 아닙니다.

  • ?
    루터 2014.10.15 13:17

    님은 쓸때없는 수요일 논리등을 치우시고
    성경을 전체적으로 다시 공부하셔야 합니다
    교회가 기별을 거절하거나 부정해 졌으면
    나오라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후 6:17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또 "새술은 새부대 담아야 둘다 보전되므로"
    그 나온자들이 들어갈곳이 있어야 하지요
    그런거 준비하지도않고 막연하게 나오라?> 한다면
    그들이 어디로 가야 합니까?
    하나님은 그런 질서없으신 분이 아닙니다
    님들도 개신교를 향하여 그안에서 나오라? 한다면
    그럼그들이 안식일교회로 오라는것이 아닙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시대마다 소수무리를 보존하고 진리를 보관하면서

    명맥을 유지 해온것입니다

     

    그것이 "예수가 어디에 있든지 따라가는것"입니다

    (계14:4)

    타락하고 진리가 변질된 곳에 늦은비가 결코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남은교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그단체 즉  늦은비 내리는 장소(교회)를

    모르게 하고 있지요 

  • ?
    김운혁 2014.10.15 13:26

    루터님. 님이 사용하시는 언어는 옳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수요일 십자가 사건은 이론이 아니라 진리 입니다.

    진리가 아니라고 생각 하시면 그에 합당한 성경 구절을 제시 하십시요.

    유월절 즉 양잡는 날인  아빕월 14일의 다음날인 아빕월 15일은 항상 안식일이란 사실을 기억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필요성에 대해 한마디도 지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수요일 십자가 사건은 주장이 아니라 진리이며 엄연한 사실 입니다.

    님께서 성경적 근거 없이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고자 고집 하시면 그것이 바로 바벨론에 계속 머물러 계시고자 하는것이며 님이 바벨론에서 나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에 대한 깨우침 없이 장소를 옮긴다고 구원이 보장되는것이 아닙니다. 특정 그룹에 가입해야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것이 사이비들의 특징 입니다.

     

    주님은 알곡과 가라지가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고 하셨습니다. 님의 기준으로 알곡 가라지를 나누지 마시고 단순히 진리 자체에 대해 증거 하십시요.

     

    님께서 진리 가운데 있다고 느낀다면 오라고 않해도 님의 신앙과 연합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린 우리의 믿음을 성경으로 모두 재점검해야 합니다. 흔들림이 이르러 오고 있습니다.

  • ?
    배심원 2014.10.15 16:41
    두분에 토론에대한 느낌은 운혁님이 조금더 무게가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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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4 율법 졸업 했다 vs 율법 졸업할 수 없다 6 민아 2014.10.15 464
9113 믿음에 대해서 감히 한마디 합니다, 2 하주민 2014.10.15 486
9112 우리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솔나무 2014.10.15 434
9111 201번째 글을 쓰면서 8 김운혁 2014.10.15 439
9110 미, 이라크전때 화학무기 찾았는데…왜 숨겼나 은닉 2014.10.15 520
» 2300저녁과 아침의 이중 적용 20 김운혁 2014.10.15 475
9108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4 닉네임 2014.10.15 493
9107 민초의 현주소가 재림교회의 현주소인가? 6 fallbaram 2014.10.15 552
9106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사이버 망명. 망명 2014.10.14 536
9105 안식교인 종말론 끝판 왕. 11 끝판왕 2014.10.14 1040
9104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486
9103 공무시간 '7시간'은 꽁꽁 숨기면서... file 그려 2014.10.14 455
9102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37
9101 이래도 되지예 12 justbecause 2014.10.14 572
9100 '사이버 망명' 확산일로…검찰·SNS업계 충돌 조짐 유구무언 2014.10.14 448
9099 다니엘 8장 19절 "정한 때 끝" 에 관한것 = 2300 저녁과 아침=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때= 계시록 15:1 3 file 김운혁 2014.10.14 494
9098 간디의 그 때 그 시절! 2 umer 2014.10.14 586
9097 잠잔다 아니다 죽었다 8 fallbaram 2014.10.14 588
9096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fall 2014.10.14 644
9095 가톨릭 교회 "동성애, 이혼, 피임 죄악시 말라" 선언 3 음모론 2014.10.14 490
9094 북한에 날려보내는 삐라에 왠 남녀 정사 사진이 삐라 2014.10.14 1521
9093 모조리... 2014.10.14 476
9092 (사)평화협의회 답변에 답하다. 부탁말씀 2014.10.13 498
9091 [10월-2주] 주간 포털 브리핑 이희욱 2014.10.13 527
9090 율법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13 439
9089 박원순 “병역 거부 ‘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제 가능” 4 놀랄일 2014.10.13 699
9088 <떨림, 창백, 공포, 고뇌>하는 재림교인 예언 2014.10.13 884
9087 Candle In The Wind: A Princess Diana Tribute 아침이슬 2014.10.13 441
9086 박정희 난장토론 (진중권 교수) 01/03 이것도 2014.10.13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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