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전개될지는 눈을 감고 있어도 훤히 보이는데.....
이 누리가 원하는 것같지 않은 일을 전개하려는 님,
님은 이일에 어떠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 상대가 어떤 상대인줄 모르고 지금 이러십니까?
알고도 이러는 겁니까?
님은 이 누리에 삶을 꾸린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또다시 이 민초식구가 또한번 벌레를 씹어야 겠습니까?
또다시 얼굴표정과 마음, 민초가족이 찌그러져야 하겠습니까?
지금 여기서 뭘 하겠다는 겁니까?
이거 왜이러십니까?
님 진행하십시오.
단, 책임을 지십시오.
진절머리 난다.
정말이지...
사태가 이상하게 돌아가 사방팔방 흑탕물 똥 튀기면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고 사라질 작정하고 있습니까?
겸손, 이거 필명 맞습니까?
그렇담 우리 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쵸?
님의 정체가 뭔지 우린 모른다 이말입니다.
그렇담, 님은 훼손당할 명예도 없고 모욕당할 얼굴도
없습니다. 맞습니까? 사라지면 그만 땡입니다.
동의하십니까?
님께서 그렇게 슬그머니 사라져버리면
그 짐은 이 누리가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그래도 하시겠다고요?
님, 이름 거십시오.
님, 꼭 그렇게 하십시오!
-
정말이지.....
나 정말 더러워서...
코레시 박명호에 관한 내글?
이교단에 대해 머라 떠든 내글?
그 외 내가 여기에 게시한 그 모든 글?
우리가 이 민초마당 이 민초누리에서 위에 같은 말을 왜 하면 안되는데?
우리가 왜 니 눈치봐가면서 글을 써야 하는데?
니가 먼데?
니가 민초세웠냐?
찌질이 같으니라구.
에이...
정말이지.....
좋다.
공개적으로 천명한다.
누구든 좋다.
문제 제기하라!
여기 minchosda.com에서 떳떳하게 제기하라.
아이이피가 차단당했네...뭐네...
찌질이 같은 짓 하지 말고...
남자가 그게 뭐냐!
에이....
유재춘이? 안 피한다.
그게 그렇게 한이 맺히더냐?
한 풀어라. 내 응해줄께.
에에..남자란 자가...
정말이지....
등뒤에서 쫑알쫑알...
하지 말라는 곳에서
궁시렁궁시렁.....
삭제될 거 뻔히 알면서
중얼중얼...
한두번두 아니구..
남자가 뭐하는 짓이냐?
에라이...
에이...
다시 말한다.
minchosda.com에 들어 오너라.
뭐라 궁시렁 거리는 거 내 다 말해줄께.
여기 들어오거든 남자답게 행동하거라.
이번에는 당신의 행위와 글이 각각 얼마나 무례하고
허위로 뒤범벅됐는가에 대해 눈물찔끔찍끔 흘리도록
단호하게 지적하겠다. 잘못된거 눈물콧물 질질 흘리도록
이번만큼은 가차없이 개입하겠다.
겁안나지?
겁나?
남자중 남자가
겁날리가?
뭐, 들어오기 싫다구?
그래?
그래 어련할려구
남자가!
그럼 내가 갈께.
Kasda.com
재림마을
내가 갈께.
근데 조건있어.
허락받어놔.
유재춘이란 인간이 제기한 문제 놓고 대화건 토론이건 뭔가 하겠다구.
허락해 달라구.
그러거 없이 그런 거 거기서 못해.
삭제해 버리자나?
내말이 맞지?
내 몇번 궁시렁 거리는 당신 얼굴에다 대구 침튀기며
그래 응해줄께 소리칠려다가 에이 그러고 말았어.
허락받아놔.
지금 당장이라두 갈께.
에이
찌질이 같으니라구.
그래 우리 얘기 속시원하게 해보자.
안식교 진짜 그리 대단한 교회야?
안식교 진짜 그리 대단한 교횐지?
우리 진짜 다 내놓고 얘기해볼까?
이봐, 날 한번 설득시켜봐.
에이....
찌질이 같으니라구.
*
단어, 문구 이상하다구?
그거 삭제해 삭제해..... 레코드판 같이 등뒤에서
궁시렁궁시렁 반복했다며?
치사한 짓 같으니라구!
좋아. 그거? '겉 껍데기'에 불과하지만
그 것도 대화해 주마.
우리 둘이 같이 검토해서
그거 문제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나?
유재춘이?
무릎꿇고 너 앞에서 사과할 께, 이친구야.
쫌생이 같으니라구!!
사용된 단어, 문구? 그거 사과하는 게 뭐 큰 문제라고!!
에이..정말이지....................
*
위와같이 안할꺼면
다신 나보고 머라 쫑알 대지마.
또그러면, 사람들이 다 당신보고 찌질이 그래.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