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6, 121>

 

그대는 오류에 빠진 자들온유함으로 대해야 한다.

그대 자신은 최근에 죄 가운데서 헤매지 않았는가?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향해 인내를 베푸셨기 때문에,

그대도 남들에게 부드러우며 인내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한 영혼이라도 곁길로 가게 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자들에게 큰 친절을 베풀라고 많이 권면하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럴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을 세상에 바로 전할 수 있게 된다.

 

“주여, 예수께서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 지를 내게 가르쳐 주옵소서”라는 기도

그치지 않게 하라.

 

우리가 어디 있든지

우리의 빛이 선행을 통하여 비치게 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자.

 

이것이 우리 생명을 위한 크고 중요한 점이다.

 

 

주께서는 그분의 백성이

비록 잘못을 정죄하는 것이 바른 것이라 하더라도,

정죄하는 방법 이외의 방법을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주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반대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아서

우리의 반대자들이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을 원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세상에 오셔서 하고자 하셨던 일은

담을 쌓고, 계속해서 사람들의 잘못을 늘어놓아

그들을 찌르시는 것이 아니었다.

 

속임을 당한 백성들을 일깨우고자 하는 사랑

그들에게 가까이 가서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

  • ?
    김운혁 2015.02.24 20:47

    온유한 정신으로 오류에 빠진 자들을 대하며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도록 합시다.

    지금 요구되는 것은 정직한 심령 입니다.

    주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 돌아가셨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너무나 자명한 것입니다.

    주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맙시다.

  • ?
    똥통 2015.02.24 21:42

    x

  • ?
    모에드 2015.02.25 11:34
    서기31년 이라야 맞습니다. 예수님이 인성으로 3년반 신성으로 3년반 (개국이래로 없던 환란 때)을 이루시어 7년을 마치시어 알파와 오메가로서의 임무을 완성하십니다. 창세기를 좀더 연구하시어 다니엘과 계시록을 연결시켜보세요
    안식일은 창조 안식일과 구속의 안식일이 일치해야합니다. 처음이신 예수님은 창세기의 창조주 하나님이시요 구속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계시록의 마지막이십니다.
    창세기의 히브리어 알렙, 타브를 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와 연결시켜 연구해보세요. 운혁님 같으면 뭔가 깨달으시리라 생각되어 댓글답니다.
    운혁님이 더 성숙되어지면 그 대 본격적으로 나서서 도와드리지요. 그 시간이 곧 올것입니다.
    더 인내하시고 열심히 외쳐보세요.
  • ?
    김운혁 2015.02.25 12:00

    31년 아닙니다. 에스라 7장 9절을 보고 말씀 하십시요. 


    30년 4월 5일 이라고 에스겔 1장 1절이 구체적으로 날짜까지 알려 주십니다. (수요일)


    1년이 넘게 이곳 민초에서 31년이 아닌 이유를 자세히 설명을 드렸는데 무슨 근거로 31년인가요? 


    제가 30년으로 믿는 이유는 알고 계시나요? 


    제가 자료실에 "큰 안식일이란" 이란 영상을 올려 놓았으니 그걸 보고 좀 생각해 보시지요. 


    창조 안식일은 구속의 안식일과 겹칠 필요가 없습니다. 

    성숙해지면 도와 주신다구요? 


    지금 도와 주시면 주님이 더 기뻐 하실텐데요. 왜 기다리셔야 하나요?


    진리는 하루 속히 바로 서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13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3일 화요일> 2 세순이 2015.03.02 102
11324 쌍용차 해고자들, '복직 호소' 자전거 행진 시작 --- 부산 한진重부터 평택 쌍용차 공장까지…'희망 질주' 출발 1 행진 2015.03.01 298
11323 실제 일어난 교회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 배달원 2015.03.01 395
11322 어떤 개독 목사 2 배달원 2015.03.01 425
113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세순이 2015.03.01 170
11320 fallbaram님 혹시 여쭤 봅니다 2 황토집 2015.03.01 289
11319 박진하 목사 이단 규정 6 이단 2015.03.01 872
11318 1 안젤라 2015.03.01 231
11317 '친노 저격수' 김경재 특보 투입, 朴대통령 속내는? 조제경 2015.03.01 350
11316 아니라는 그것 2 별빛 2015.02.28 159
11315 4대종교 비교 기독교 성경 종교 2015.02.28 244
11314 철길을 닮아가라 nicole 2015.02.28 181
11313 시부모님과의 제주도 여행 고부 2015.02.28 276
113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5 세순이 2015.02.28 494
113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1 세순이 2015.02.28 450
11310 질문: 구글 드라이브 2 아침이슬 2015.02.28 267
11309 鳴鼓而功 鳴鼓 2015.02.28 103
11308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1 큰외침 2015.02.28 143
11307 '제96주년 3.1운동기념대회'(종로2가 탑골공원 팔각정, 오후 2시) 안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8 309
11306 <많은 환자들>에게 필요한 <유일의 치료법> 1 예언 2015.02.27 252
11305 우간다에서 심장병 어린이 3명과 1명의 보호자를 2015년 4월 첫째 주에 초청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서명이 필요합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7 272
11304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2.27 207
11303 방하착(放下着) 5 放下着 2015.02.27 255
11302 <마땅히 착수해야 할 첫째 되는 일>이 있습니다 예언 2015.02.27 169
11301 첫 줄이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다. 2 무실 2015.02.27 279
11300 장로님, 기도는 어떻게 합니까? 무실 2015.02.27 228
11299 감기몸살에 걸렸다고 자살을 한다? 5 무실 2015.02.27 405
11298 아기자기님 2 fallbaram 2015.02.27 287
11297 Day when TSUNAMI struck - Japan 2011 1 에클레시아 2015.02.27 118
11296 개신교 단체, 서울시에 '봉은사역' 역명 철회 요구 2 만일 2015.02.26 341
11295 몸으로 울었다 - 짭쪼름(7) 2 아기자기 2015.02.26 191
11294 평생을 앉은뱅이로 살 뻔 했다. 1 임용 2015.02.26 371
11293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2
11292 성경과 인본주의 하주민 2015.02.26 223
11291 이걸 뭐라 해야합니까? 신의 한수로 훈수 절실 요망 ... 바둑 2015.02.26 293
11290 김원일교수님 돼지고기랑 낙지 복음 맞있어요 토마스 2015.02.26 533
11289 묻어버린 아픔 점으로... 2015.02.26 289
11288 애플워치... 스티브잡스는 적그리스도였다. 팀쿡은 그의 후계자, 사탄의 아들이다. 2 조제경 2015.02.26 462
11287 "이성간의 우정"에 일침을 가하면서 7 fallbaram 2015.02.26 340
11286 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레드포드 2015.02.26 85
11285 박물관에서 나체로 신생아를 안고 돌아다니는 여성... 행위예술인가 음란공연인가 불화살 2015.02.26 392
11284 [첨부파일] 제1부 38평화 (제17회) (3:30-4:30): "한국 교회의 정치참여의 역사 알아보기" 김춘도(광나루교회 장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5회) (4:30-6:00):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재림교회 지도자들" 김홍주(역사학자, 목사)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26 285
11283 [20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때로는 집주인처럼, 때로는 세입자처럼 세입자 2015.02.25 250
11282 오홍홍 ^^ 얘 드디어 고소 당했다! 받들어 총 2015.02.25 281
11281 햐 ~ 놀랠 노 짜다 순발력 하나 지기 주는구나! 헌재 2015.02.25 304
11280 김운혁 선생님께.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8 십리 2015.02.25 291
11279 이런 삼육학교는 비겁한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예언 2015.02.25 302
11278 이 미췬 xx 들 3 귀양보내 2015.02.25 264
1127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세순이 2015.02.25 206
11276 내가 바로 신 이다! 이 가짜들아~~~ 3 독짓는늙은이 2015.02.25 247
11275 사탄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25 132
11274 '망신살' 정부3.0…정보유출로 정보공개포털 가동중단 leak 2015.02.25 132
11273 7080 발라드모음 tiara 2015.02.25 280
11272 Youngkwanshin 님에게 드리는 글 3 fallbaram 2015.02.25 274
11271 [뉴스픽] 남의 옷 벗기려다 자기 옷 벗은 사연 포지션 2015.02.24 322
11270 ♥ 우렁이의 사랑법 ♥ 사랑 2015.02.24 229
11269 노무현 대통령의 살인범을 잡아라! 2 잡자 2015.02.24 254
11268 이런 사랑 해본 적 있수? ^^ 얼쑤 2015.02.24 150
11267 가슴까지 시원한 사이다 같은 ^^ 대박 이거 봤니 이런거 봤냐고? 사이다 2015.02.24 246
11266 노무현에게 저승 가면 따지고 싶다"더니 왜... 득 과 실 2015.02.24 256
1126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24 215
11264 논두렁에 버렸다는 명품시계 찾아왔나 봉하 2015.02.24 217
» 예수님께서는 <민초스다에 있는 오류에 빠진 자들>을 어떻게 대하실까? 4 예언 2015.02.24 338
11262 [속보]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발사 3명 사망 속보 2015.02.24 255
11261 개인의 잘못 희망 2015.02.24 155
11260 [HIT] 뮤직뱅크-홍진영(Hong Jin Young) - 산다는 건(Cheer Up). 20141031 2015.02.24 199
11259 이찬수 목사 - 넉넉히 이기느니라 (Bundang Woori Church 20141123) 찬양 2015.02.23 261
11258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사 33:20) 13 김운혁 2015.02.23 281
11257 서울삼육중학교 독도는 한국땅 독도 현지 플래쉬 몹 3 독도 2015.02.23 314
11256 세월호 유가족 삼보일배 고행길 3 왜 사는가 2015.02.23 187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