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744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미쳤지.

 

이런 무뢰한이

목사인체하는

잘난체하는

이 교회에

아직도

여기서

예수를 볼까하고

하늘의 교제를 할까하고

남아있는 내가 미친x이지.

 

예수는

교회에서 장사하는 지도자를 향해

노를 발하셨고(그도 여기 몇사람처럼 막말을 했을까?)

위선을 하던자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한 말 밖에

없는데

 

여기는

예수의 이름으로

사회에서도 쓰지않는 막말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며

내 뱉으니

내가 더이상 무슨 얘기를 하랴.

 

순분감이라는 분이 읽어보라는

그분의 이전 아이디 '분별력'의 글을 보니

어찌 그리 선하시고 의로우신지.

그런분이  다른 아이디로  이렇게 다르게 쓸 수있을까?

겁이 나기도 하고 또 존경스럽기도 하다.

 

나는

여기 고정적으로  글쓰는 이도 아니고

한번 '바..'님이

천안함 사건시

미련한놈은 죽오도 싸다는 막말을 해서

거기에 딴지를 건 죄밖에 없는데......

 

순분감님은 웃을런지 모르지만

나는 거짓말이 아니라

울면서

 나의 글을 접는다.

 

만약

순분감님이

연합회에서 은퇴하신 진리수호자가 맞다면

우리는 그리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

설령 그분이 아니라도

이런 막말을

인터넷에서

얼굴도 모르는 이에게

해도 되는지.

이 미련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않된다.

 

 

 

내가 평생을

다닌교회의 지도자가

겨우 이수준인가?

아니지. 이 분이 이 교단의 지도자일 수가 없지.

이전 재림마을의, 카사다의 게시판에도

이렇게 글을 쓰던 사람들이 잇었으니까.

 

하기야

죄많은 인간이

무식한 인간이

의롭고 똑똑한 이에게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목사가 맞느냐고

질문한 자체가

'빙신'짓이었지.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쳣어.

 

  • ?
    바이블 2011.03.16 16:56

    제가 볼때 님은 글을 읽소 이해하는 독해 능력이 부족한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문제라는것을 알면 문제는 금방 해결됩니다.

  • ?
    한심한 2011.03.16 18:29

    내가 보기에는 당신의 독해력이 문제인것 같소

    위에 글 쓴이가 왜 이런 글을 써야만 했는지

    그의 심중 하나 파악하지 못하면서 여기서 딴지 거는

    당신이야 말로 국어 공부 다시해야겠구만...

    무식한 티 내지말고 그냥 잠잠히 있는게 상책인것 같은데...

  • ?
    바이블 2011.03.16 20:28

    한심한님! 님의 이름이 님을 대변하는군요,

     

    안도마님이 얼마전에 제가 쓴글에 대해 원뜻을 모르고 지금 제글을 인용해서 독해력의 문제를 삼은것이구요.

     

    사람이 미련하면 이름부터 다르지요.

  • ?
    한심한 2011.03.17 05:18

    내가 한심한 이라 이름 한것은

    당신같이 낄곳 안 낄곳 구분 못하고

    설쳐대는 꼴이 한심해서 들으라고

    지은 이름인데  이 이름의 뜻도

    분관 못하는 우둔함을 누가 탓하랴

    님도 막말의 선봉자 같은데 이제

    얼굴에 똥칠하는 짓거리 그만 하고

    자중하는길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아님 이름을 바이블에서 마당빨로 바꾸던가...

     

  • ?
    바이블 2011.03.18 11:25

    한심한 사람 이시여.

     

    내가 님의 의도를 알고 있기에

     

    님을 미련하다고 하는것이요.

     

    님의글을 볼때 남탓할 여력 없을텐데...

     

    미련하면 지혜가 없다던데..

     

    막말 따질려면 님의 글이 낏끗해야 하는데.

     

    미련함의 극치.

     

    혹 삼승유씨 형인가.

     

    나는 처음부터 이름을 밝인 권영달입니다.

     

     

  • ?
    한심한 2011.03.18 12:12

    아이구! 바이블 마당빨님!

    참으로 바쁘시겠수다

    난 한참동안 댓글 안 달길래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어디 찔리는데가

    있어서 자숙하나 했더니 개버릇 남 못준다고

    또 이렇게 나 한테 한소리 듣고 싶어서 댓글 달았구려

    그냥 좀 참으시지.....

    당신도 이렇게 좋지 못한 댓글 읽으면 속이 부글 부글 끓지요

    머리에 뚜껑도 열리고 ..옆에 있으면 ..한대 쥐어박고싶고 ..

    그게 인간의 본심이외다

    사람이 아무리 고고한척 깨끗한척 하여도

    속에는 더러운것들의 온상이지요

    그러니 평소에 좀 댓글 달때 생각하면서 다슈...

    당신의 댓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상처를 받는지..

    그리고 이곳에 어떤 분란을 야기 시키는지...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분란꺼리를 만들지 않지요

    꼭 아둔하고 머리 모자라는 족속들이 꼭 문제를 일으키니까

    그리고 한글 공부 좀 하슈...

    자판 칠때 철자가 맞나 안 맞나 좀 잘 살피고

    이젠 이곳에서 미꾸라지 같이 꾸중물 만들지 말고

    좀 깨끗하게 사슈우...

    당신이 권영달인지 똥파리인지 난 관심없고

    내가 바라는 것은 오로지 똥통속에서 나오라는 것이지ㅎㅎㅎㅎ

  • ?
    보아하니 2011.03.17 01:37

    미치긴 미쳤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315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로산 2011.03.22 5341
1314 BBK편지 신명 "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 오메가 2011.03.22 7598
1313 양심과 실력, Feeling or Fact? , 김균님 참조 7 실력 2011.03.21 5826
1312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로산 2011.03.21 5345
1311 다 하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 15 민아 2011.03.21 5619
1310 재림마을사이트 <신앙> 에 기록되어있는"예언자엘렌지화잇"에서 가져온 내용인데아시는분 구체적 설명 바람니다 3 choshinja 2011.03.20 5713
1309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4 바다 2011.03.20 8118
1308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김 성 진 2011.03.20 5467
1307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8 유재춘 2011.03.20 6670
1306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단풍 2011.03.20 5364
1305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민아 2011.03.20 5250
1304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펌질 2011.03.20 4925
1303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패러다임 2011.03.19 5125
1302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샤다이 2011.03.19 5255
1301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고바우 2011.03.19 5303
1300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48
1299 우리 인류의 문화들 로산 2011.03.19 4705
1298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한기총 2011.03.19 5052
1297 조건없는사랑? 7 fm 2011.03.18 5086
1296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기독교 2011.03.18 4987
1295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잠 수 2011.03.18 4524
1294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김 성 진 2011.03.17 5236
1293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페로니 2011.03.17 4799
1292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민아 2011.03.17 4543
1291 비게질 - 민초스다의 꿈 8 잠 수 2011.03.17 6198
1290 대화 (對話) 3 무실 2011.03.17 3971
1289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3 익명 2011.03.17 4319
1288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11 고바우 2011.03.17 4335
1287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김 성 진 2011.03.16 4472
1286 부여의 낙화암아 7 유재춘 2011.03.16 4012
»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안도마 2011.03.16 4744
1284 정말 울고싶다. 순분감님 꼭 보세요. 1 안도마 2011.03.16 4007
1283 순분감님의 종교철학.. 김 성 진 2011.03.16 3505
1282 순분감님 4 로산 2011.03.15 3643
1281 관리자께 바램 바이블 2011.03.15 3445
1280 정두언 "엉터리 검찰, 전직 대통령 자살로 내몰아" 1 서초동 2011.03.15 3222
1279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꼴통 2011.03.15 3262
1278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3 인지부조화 2011.03.15 3400
1277 순분감님 11 유재춘 2011.03.15 3497
1276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 해체운동 시작"...........우리 재림교회도 나섭시다. 소녀시대 2011.03.15 3154
1275 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1 유재춘 2011.03.15 3352
1274 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안도마 2011.03.15 2958
1273 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안도마 2011.03.15 3392
1272 우리 몸, 마음,가정, 사회를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2 ) 1 페론 2011.03.15 3537
1271 우리 인격과 가정을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1 ) 1 페론 2011.03.15 3217
1270 공룡 멸종 2 바이블 2011.03.15 3461
1269 순분간님, 질문있습니다. 안도마 2011.03.15 3156
1268 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OMG 2011.03.15 2884
1267 .염병 1 바이블 2011.03.14 2903
1266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7 로산 2011.03.14 3314
1265 지*랄*염*병.. 4 김 성 진 2011.03.14 3428
126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28
1263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잠 수 2011.03.14 2925
1262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페론 2011.03.14 3139
1261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2 로산 2011.03.14 3111
1260 민초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기술 담당자 2011.03.14 2880
1259 현재 지구에 내려지는 이러한 강력한 재앙들은--- 김 죠앤나 2011.03.14 2799
1258 대통령전용기 회항사태는 MB의 ‘자업자득’ 가야금 2011.03.14 2833
1257 조용기 목사 발언,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1 시대정신 2011.03.14 3169
1256 천재지변과 종말 30 Windwalker 2011.03.13 4224
1255 바이블님의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안하시나요?에 대한 답변 peron 2011.03.13 2780
1254 한국 대통령의 안타까운 사연 바이블 2011.03.13 2882
1253 잠수님외 여러분들... 1 바이블 2011.03.13 2690
1252 하나님은 안식을 안하시나요? 1 바이블 2011.03.13 2674
1251 이근화 박사님께서 97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9 글렌데일 2011.03.11 3378
1250 "희망사항" 4 희망 2011.03.11 3006
1249 고사성어 사전 잠 수 2011.03.10 3044
1248 "편지에 나온 인물, 스포츠조선 사장 아냐…검경,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바울 2011.03.10 2567
1247 “조선일보 사주일가 술자리에 장자연 있었다”(조선일보의 슬픈 연가) 1 바울 2011.03.10 2750
1246 미가엘에 대한 재론 로산 2011.03.09 2588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