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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03:16

100년 전 오늘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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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7월 16일 엘렌 화잇이 세상을 떠났다. 


그 해 2월 13일 안식일, 서재로 가다가 넘어져서 

왼쪽 고관절이 골절된 이후로는 걷지 못했다. 

요즘 같았으면 바로 수술을 했을테지만 

아마 그당시에는 그런 수술이 없었던 것 같다. 


낙상하기 전까지 화잇은

건강도 비교적 양호했고

정신은 맑았다. 


1905년 워싱톤 DC  에서 열린 대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를 떠나 5개월간 대륙을 종횡으로 누비며

캘리포니아에서 메인주까지

알라바마에서 위스칸신까지 

노중에서 수십번의 강연과 설교를 했다. 

'이 여행에서 살아 돌아올지 모르지만' 주께서 은혜를 주시면

목소리를 아끼지 말고 전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자신의 일생을 돌아보며

교회의 일을 위해 여러 권면을 했다. 

특히 강조해서 말한 것은 도시선교였다. 

대도시들에 '경고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고

늙은 여선지자는 교회의 각성과 비전을 촉구했다. 


1909년 대총회는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서신들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관절 골절 사고가 자신의 마지막 병상임을 안 엘렌 화잇은

'언제 숨을 거둘지 모르지만 sooner the better' 이라고 했다. 

죽음에 대한 공포나 후회같은 것은 없었다. 

병상에서도

교인 청년들이 읽을 만한 책들의 목록을 추렸고

요 밑에 쓴 대로 

로마린다 의과대학의 실습병원으로 로스엔젤레스에 건립되던 병원

(나중에 화잇 메모리얼로 명명됨)

을 걱정했다. 


사망 전 며칠 동안은 의식이 없었다. 


1915년 7월 16일 오후 3:40 

문자 그대로 자는 듯 잠들었다. 


7월 18일 엠스헤이븐에서 장례식이 있었고

배틀크릭까지 운구되어

7월 24일 안식일에  교회장이 치뤄지고 남편 곁에 묻힌다. 

(요전에 누가 안식일에 결혼식을 해도 되느냐고 마구 항의했는데...

장례식은 해도 되는데 결혼식은 안되나?  모를 일이다)


(이것이 공식 기록이다. 

장례식에서 사람들도 보았던 내용이다. 

그러나 엘렌 화잇의 시신은 

그날 매장되지 않고

다시 거두어져 한달이 넘도록 장의사에 보관되어 있다가 

8월 26일에 다시 매장된다.

그 이상한 사연은

그동안 여기 소개된

"Ellen Harmon White: An American Prophet"   의 Death and Burial 이라는 chapter 에 자세히 나온다. 

나도 이번에 처음 읽은 내용이다. 

임박한 재림에 대한 소망

선지자는 특별부활할 것이라는 기대

부모에 대한 회한과 사랑에 의한 기괴한 행동...

이런 것들이 아우러진 에피소드였던 것 같다)


=======


엘렌 화잇 이후 100년이 지난 오늘

안식일교단은  별 부끄러움도 없이

아직도 여자는 완전한 의미의 목사가 될 수 없다고 결의했다. 


여선지자에 의해 시작되고 꼴이 갖추어지고 발전된 교회로서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아직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화잇이 무덤에서 잠시 특별부활하셔서

이 교회를 일갈할 일이다. 


ellen.white.1905.jpg


old EGW1.jpg


funeral EGW2.jpg


funeral egw3.jpg





  • ?
    J 2015.07.16 03:5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5.07.16 03:58
    김주영 님은 고린도 전서 14장을 어떻게 읽으시나요?

    특별히 37절과 38절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 ?
    2015.07.16 04:33
    김운혁 님, 사람이 좀 센스가 좀 있어라. 김주영 님이나 그대가 호소하고 싶은 분들이 올린 글에 그 글의 내용에 대한 마음이 담긴 댓글 하나 달고 의견을 좀 물어보시라.

    다른 사람 글 하나 차분히 읽고 댓글 달 마음의 여유도 없이 허둥대며 지가 하고 싶은 글을 무슨 프로그램된 불량 로봇 마양 자판 두드리는 꼴이라니, 모자라도 억수로 모자라 보이기는......

    그렇게도 자기의 모자란 모습을 징~하게도 모를까.

    옛날 선지자들은 그대보다 훨씬 더 수준있게 놀았다는 거. 징그럽다 징그러워~.

    인간적인 매력은 고사하고 마치 바퀴벌레 마냥 고약한 냄새만 풍기니...

    그대는 지나다가 걸인을 만나면 한 푼이라도 그들을 돕습니까? 아니면 그들에게 아빕월만 외치고 성경 연구하러 갑니까?
  • ?
    글쓴이 2015.07.16 05:46
    김운혁님

    나에게 묻기 전에
    좀 생각해 보세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했는데
    엘렌 화잇은 왜 교회에서 그렇게 많은 말을 했나요?
    남편에게 종용히 배우라 그랬는데, 왜 남편에게 이런 저런 권면도 했고
    남편 사후에도 교회의 지도자 노릇을 했나요?
    여자는 예배시에 머리에 쓰라고 했는데 엘렌 화잇은 왜 아무것도 안쓰고
    단에서 설교하고...

    김운혁님...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평안을...
  • ?
    dew 2015.07.16 05:55
    "엘렌 화잇은 왜 교회에서 그렇게 많은 말을 했나요?
    남편 사후에도 교회의 지도자 노릇을 했나요?
    여자는 예배시에 머리에 쓰라고 했는데 엘렌 화잇은 왜 아무것도 안쓰고
    단에서 설교하고..."

    I was wondering about these too....
  • ?
    김운혁 2015.07.16 06:08

    야곱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 하였다" 말씀 하셨지요. 


    그를 사랑하셔서 새 이름도 직접 지어 주셨습니다. " 이스라엘"(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

    그러나 야곱의 생애가 우리 신앙의 표준이 아닙니다.

    야곱이 일부다처제를 선택했다고 해서 우리도 그의 모본을 따라야 할까요?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된 이 상황에서 다음 목표는

    일부 다처제라고 합니다.

    그 다음은 안봐도 비디오죠.

    한 남자가 여자부인2명에 남자 부인 1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소돔과 고모라로 가는 길입니다.

    화잇 여사를 누가 우리 신앙의 표준으로 세워 두셨나요?  

    그래서 그녀는 자신을 한번도 선지자라고 주장하지 않은것입니다.

    우리는 점점 빛나 원만한 광명에 이르는 부름을 받고 있는데

    화잇 여사가 여성으로서 말을 많이 했다고 해서 그걸 일반화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4장 37절, 38절을 원글님은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적용 하시는지를 여쭤 본것입니다.

    비록 여성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하나님의 신령한 은사를 받았다는 확신이 든다면

    발언 할 수 있다고 하셨죠. 

    하지만 "여성이 교회에서 잠잠하라"는것은 주님의 명령이란 사실을 염두해 두고 자신의 입지를 잘 선택 하라는 의미 입니다.

    여성 스스로 생각할때에 자신이 신령한 은사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잘 모르겠다면 그것은 말그대로 모르는것이므로 발언하는것은 삼가라는 의미 입니다.

    제가 이해하는 이해가 틀렸나요? 같은 성경 구절을 보면서 다르게 이해 하신다면 그 내용을 여기 설명해 주시죠. 

    화잇 여사의 100주년 기념일에 화잇 여사가 특별 부활 해서 여성 목사 안수를 찬성할것으로 생각 하십니까?

    화잇 여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했습니다.

    화잇 여사가 고린도전서 14장을 이해 못할까요?


    스가랴 선지자는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라고 말씀 하셨죠. 


    예수님은 장로들의 유전 즉 전통을 크게 책망 하셨습니다. 


    그런 모든 유전을 "사람의 계명" 이라고 정의 하시면서  "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 한다"고 하셨죠. 


    아닌가요? 

  • ?
    아비ㅂ 2015.07.16 06:22

    x ad hominem. 반말해도 되는 사이이면 실명을 쓰던가 상대가 인정할 수 있는 배경을 밝히시기를.

  • ?
    김운혁 2015.07.16 06:31
    충고 고마워요. 잘 참고 할께요.

    제가 이해하는 원글님의 최종 결론은 마지막 부분에 있어요.

    원글님의 글을 여기 인용하죠.

    <김주영님의 글>
    "엘렌 화잇 이후 100년이 지난 오늘
    안식일교단은 별 부끄러움도 없이
    아직도 여자는 완전한 의미의 목사가 될 수 없다고 결의했다.

    여선지자에 의해 시작되고 꼴이 갖추어지고 발전된 교회로서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아직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화잇이 무덤에서 잠시 특별부활하셔서
    이 교회를 일갈할 일이다. "

    ====================

    이 글을 읽고 제가 느낀것을 적은 것입니다.

    그 앞 내용들은 사실 역사적 사실들을 기술해 놓은것이고 원글님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제가 인용한 내용 입니다.

    원글님이 제시해 주신 역사적 진실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주장하신 화잇 여사의 공로로 세워진 교단에서 여성 안수 목사를 부결하고 또 여자는 잠잠하라라고 말하는것은 "모순" 이다 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고 생각 했기에 고린도 전서 14장에 대한 원글님의 이해를 여쭤 본것입니다.
  • ?
    엄마 2015.07.16 09:11
    그랬었던 거군요. 이렇게 겸손하게 말씀하시니까 참 보기가 좋아요.

    "하지만 마지막에 주장하신 화잇 여사의 공로로 세워진 교단에서 여성 안수 목사를 부결하고 또 여자는 잠잠하라라고 말하는것은 "모순" 이다 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고 생각 했기에 고린도 전서 14장에 대한 원글님의 이해를 여쭤 본것입니다."

    운혁 님, 님은 여성목사 안수 부결을 찬성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여성목사 안수를 찬성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을까요? 정말 여성 목사의 리더십이 필요한 데가 교회마다 있거든요. 운혁 님처럼 성경만 연구하시는 분은 교회나 선교지에서 시시각각 필요한 여성의 리더십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분은 잘 모를 것 같군요.

    운혁 님은 천국에 가서도 여성들은 하늘교회에서 잠잠하고 남성들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이 얼마나 변하고 시대에 맞게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는데, 너무 구식이 아닌가요?
  • ?
    김운혁 2015.07.16 11:02

    저는 여성 목사 안수부결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 입니다. 사실 이번 대총회에서는 여성 목사 안수 문제를 놓고 이미 깊이 성경을 중심으로 논의가 되었기에 여성 목사 안수 부결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재건하는 의미에서 여성은 교회에서 발언하는것이 허락된 적이 없다는데 대해 확실한 이해와 개혁이 뒤따랐다면 더욱 좋았을거라는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여성이라 할찌라도 본인이 하나님의 신령한 부르심을 받았다고 확신이 든다면, 그리고 성도들 앞에서 전하고자 하는 기별이 있다면 그런 여성에게는 발언권이 주어져야 한다는것이 저의 입장 입니다.  

    그리고 비록 남성이라 할찌라도, 심지어 목사라 할찌라도 만약 설교 단상에서 소설이야기, 정치 이야기, 웃긴 코메디, 이솝우화 등등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기를 끌고자 하는 정신에서 기인된 발언들이 발해 진다면 그런 분들은 단상에 서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딤후 4장에 나온바 "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라고 하신 명령대로 설교 단상에서는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을 모든 목회자가 엄숙한 마음으로 준수 한다면 주님의 사업은 올바른 궤도로 돌아오게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하늘에 가서 여성의 역할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바가 없습니다.

    혹시 주님이 하늘에 도착했을때에 여성은 발언하고 남성은 침묵하라고 하신다면 전 순종 하겠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순종하는게 전 좋아요.

    주님의명령은 언제나 사랑이 깊으신 마음에서 나왔다는것을 믿고 순종하는것이죠.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하와를 위해 최선인줄 신뢰하고 순종했다면

    여성이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명령도 없었겠죠.

  • ?
    위티어 2015.07.16 06:40
    성경은 한번도 시대의 상식을 넘어선 과학적 지식을 주지 않았습니다.
    지구가 둥굴다는 것, 고기압이 뭔지, 천둥이 왜,, 왜 바다가 움직이는지,, 무지개가 왜
    보이는 것 이상은 신화로 봐야 볼 수 있었습니다.
    화잇 여사도 그 시대가 아는 것 이상의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흐름이지요, 그게 옳은 것 같으면 강하게 주장하고 긴가 민가 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 봐야 한다고 좀 미뤄 놓고..
    그의 주장이 지금 시대에 맞는 것 같으면 예언이라고 하고
    지금 시대에 맞지 않으면 시대에 따라 달라 진다고 합니다.
    김운혁씨가 하시는 말이나 조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말입니다.
    미친 소리가 아닙니다. 믿음의 소리지요
    안식일 교회는 그것을 믿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니까요?
    우리가 뭔데 선지자의 말씀을 이것은 옳고 저것은 틀리다 합니까?
    당신들이 옳은 겁니다. 선지자는 옳고 선지자는 하나님께 계시를 받은 것이니까요..
    선지자를 믿는데 누가 뭐라 합니까?
    지금 번지 수를 잘못 들어와 떠드는 것이 문제지요..
    부디 재림마을에서나 이야기 하시면 감사.. 많은 동조자가 있을 터이니 말입니다.
    두분의 이름이 나오면 일단 기분이 상합니다. 그게 죄가 아닐까요...
  • ?
    감자바우 2015.07.16 09:16
    조재경과 김운혁 씨의 말하는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조재경이라는 분의 말은 거칠고 위선적이고 기만적입니다. 가만히 보면 멀끔하게 생긴 사람들이 어쩌구 하는 말을 조재경이란 분이 가끔씩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조재경이란 분을 보면 멀끔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을 본인도 알 거든요.

    김운혁이라는 분의 너무도 확신에 차서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고 하는 그 어떤 것, 김운혁이라는 분은 자신 속의 분노를 그런 식으로 쏟아놓는 것 같습니다.

    뭔가 김운혁 씨의 글을 읽으면 겸손과 교만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세상에서 땀흘려 일하는 일은 아무 것도 못할 사람처럼 보이는데, 참 자기가 먹는 밥이 어디서 오는 지도 모른단 말입니다. 세상물정을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 ?
    김운혁 2015.07.16 11:06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말씀 하셨습니다.

    죄의 소원이 우리 모든 인류의 마음 가운데 있지만 우리는 죄를 다스리라는 주권자적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들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성내는것을 자제하는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 ?
    감자바우 2015.07.16 11:48
    님은 직업 생활을 합니까? 미국이 주는 연금을 타서 생활하나요?

    무슨 돈으로 사시나요?

    경제생활은 하면서 아빕월을 외쳐야 하지 않나요
  • ?
    김운혁 2015.07.16 12:01
    글번호 12651를 보시면 답변이 있어요. 건축해요.
  • ?
    독자 2015.07.16 22:27
    책 연재하시던 것은 끝났나요?
  • ?
    글쓴이 2015.07.17 00:35
    중간에 흐지부지 되고 있습니다.
    곧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번역이 다 끝났다고 한지가 오래 되었는데
    곧 한국어로 출판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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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전 오늘 17 file 김주영 2015.07.16 457
12610 십자가에서 이루신 창조 사업. 8 김운혁 2015.07.16 141
12609 문제 11 fallbaram 2015.07.16 216
12608 도둑놈들 시사인 2015.07.15 202
12607 MB정부 국무총리 김황식,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정원을 국내정치에 개입하여 '권력의 개'로 만든 원세훈의 변호인 역할을 하다 바담풍 2015.07.15 161
12606 하나님보다 더 높은 것-계명을 님 5 김균 2015.07.15 294
12605 영원불변의 안식일 1 하주민 2015.07.15 216
12604 <노아홍수전>에는, <기형아,저능아>가 태어나지않았고 <병걸려 일찍 죽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 예언 2015.07.15 226
12603 진리와 진리 11 fallbaram. 2015.07.15 247
12602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교인과의 논쟁의 글 왈수 2015.07.15 294
12601 시원한 곳으로 힐링하세요 힐링 2015.07.14 113
12600 테드 충견 이재룡목사 재선되다....글에 달린 댓글(반초님)에 댓글. 사악한종교권력 2015.07.14 371
12599 만나의 맛 3 김균 2015.07.14 336
12598 국정원, '방어'라고? 공격용만 샀으면서 이사야 2015.07.14 48
12597 우리할머니 남의할머니 하고 싶다 검사 2015.07.14 207
12596 {한국 방송사 청와대가 완전 장악) KBS·MBC·SBS 메인뉴스, 국정원 해킹 보도 ‘0건’ ... JTBC 11건 보도할 동안 지상파 3사 메인뉴스 0건… 최민희 “정권장악 탓인지 지상파도 외면” 1 빅브라더 2015.07.14 160
12595 교리와 진리 2 김균 2015.07.14 203
12594 오해받고 있는 진리 144000? 5 비느하스 2015.07.14 204
12593 보는것이먼저야 2 fallbaram. 2015.07.14 194
12592 <재림신문 864호> 2015 한국종교학대회에서 재림교회 진리 발표 9 재림이 2015.07.14 283
12591 <교우>에게 <죄>가 있는 것을 분명히 알면, 어떻게 해야 하나? 3 예언 2015.07.14 114
12590 교황 "중산층 어려움 생각하지 못했다" 맥심 2015.07.13 125
12589 국정원, 감시대상에 따라 맞춤형 피싱 URL 주문 3 국가 2015.07.13 116
12588 한강의 기적은 없었다. 희대의 기회주의자 역사의 깡패가 있었을 뿐이다. 3 김원일 2015.07.13 287
12587 [시론] 국민 감시하는 정보기관은 필요 없다 1 오바댜 2015.07.13 125
12586 재림교 불알과 기저귀. 29 불알과기저귀 2015.07.13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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