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인 저의 발언권은 왜 박탈해 가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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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식 있습니다.
2. 대화 통합니다. 열정도 있습니다.
3. 동류의식은 뭘 말하는걸까요? 전 재림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합니다.
4.프로필 사진은 성경에 대한 저의 열정을 담은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5.직장 가지고 있고 저는 구걸해서 먹는 사람이 아닙니다.
6.저는 서기 31년도 달력을 보고 유월절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재림교회 해석이 문제 있다고 믿습니다.
7. 출가는 무엇이고 가출은 무엇인가요? 저와 상관 없는 대목이고 이해난감 입니다. 저는 영화와 인연 끊었습니다. 음악은 듣습니다. 책은 주로 성경을 봅니다.이웃도 돕습니다.
8.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맡겨주신 사명만 생각 합니다.
9. 이 내용도 무슨 의미로 하시는지 이해 난감 입니다. 저는 제가 맡은 사명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제가 정상이 아니라면 그걸 좀 가르쳐 주세요. "우리가 미쳤어도 주를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저가 정상이 아니란걸 좀 가르쳐 주세요. 저를 도와 주세요.
아빕월 재림을 아무도 안 믿으면 김운혁씨만 천국 간다고 누가 그럽니까? 제가 재림 날짜 안다고 천국 갈거 같으십니까?
이세상 만민은 모두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섬기고 겸비하게 그분 앞에 지내야 합니다.
그분은 심판장이십니다. 모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기에 우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충성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 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속에 거해야 합니다.허탄한 일에 시간을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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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씨가 밑에 올린 글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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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2015.07.14 12:46
방금전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하소연 했어요. 아들이 3년이 다되어가도록 이렇게 진리를 외치는데
단 한번이라도 좀 깊이 재고해 볼 생각이 없으시냐구 여쭤 봤죠.
저희 아버지는 제가 출판한 책을 한권 선물로 드렸는데 읽어 보지도 않고 불태워 버리셨습니다.
오류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 불태워야 한다고 오늘도 250권 남은 책 다 태워 버리라고 그러시더군요.
아들을 사랑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본 다음에 불태워도 늦지 않느냐고 물어 봤죠. 쓰레기라고 그러시더군요.
전 너무 답답합니다.
여러 재림교회 목사님들 모시고 심포지움을 추진하면 어떻겠느냐고 여쭤 봤습니다.
한사코 반대하십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무슨 심포지움이냐고 그러시더군요. 심포지움하면 저의 수치와 무지만 드러난다고 그러시네요.
수치와 무지는 심포지움을 마치게 될때에 결정나는것이니 추진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여쭤 봤습니다.
아 ~ 너무 답답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한테 "너는 금덩어리를 안고 있는줄 알지만 사실은 똥덩어리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정말 괴롭습니다.
한인 목회자들에게 여러번 호소 했습니다. 제발 저희 아버지한테 "김운혁형제가 주장하는것은 한번쯤은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한마디만 해달라고요.
그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힘들까요? 저희 아버지는 저를 수치스럽게 생각 하고 계십니다. 교만과 오만에 붙들려 있다고 생각 하시죠.
하지만 오만은 서기 31년도 월요일 유월절 달력을 두눈으로 보면서도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우기는것이 오만이죠.
제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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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축일을 하십니까. 매일매일 몇 시간씩 하시면서 밤에는 책 보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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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수리 주로 합니다.
사장님이 일이 있을때에만 저를 부르십니다.
저의 직업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주의 다시오시는 재림에 우리의 관심을 집중 시킵시다. 저의 직업은 중요치 않습니다.
저의 모든 관심은 재림운동에 있습니다.
페북, 미씨 유에스에이,민초,홍영선씨 웹사이트, 한국엑트, 여러 페북 친구들에게 제 힘이 닿는대로 계속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 재림교회가 이 문제에 대해 올바른 발언을 하기를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알아들을 만큼 이야기 했으니 행동으로 옮기고, 목소리를 높일 때도 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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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관은 몰라도 재림마을이나 카스다에서 토론을 금지 시키는것은 옳지 안습니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그곳 운영자들은 공평하지 못합니다
한심한스런일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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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언론기관을 장악하면 그 정치권은 반드시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자유로운 발언을 제한하고 문단속을 한다면 진리는 반드시 왜곡되게 되어 있습니다.
재림 마을 토론 방에서 다루어지는 토론의 내용들은 그야 말로 다양 합니다.
그런데 왜 저만 접근을 못하게 하는걸까요?
카스다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스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다양한 의견과 논쟁이 올라 옵니다.
그런데 왜 저만 접근 못하게 하시나요? 차별 하시면 않되죠.
공정한 저울추를 주님이 기뻐하시잖아요.님의 댓글을 읽으니 마음이 조금 시원해 지는듯 합니다.
저는 오늘도 고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 지도자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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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초 여러분께 다시 호소 드립니다.
제가 재림교회 교단에 요청하는것은 단 한가지 입니다.
열린 공간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열린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부당하게 빼앗아간 저의 발언권을 회복해 주시고
정당한 절차를 걸쳐서
화잇 여사의 권면대로 제가 제시하는 견해에 대해 검토해 주시고, 공명 정대한 판단을 내려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민초 여러분. 여러분께서 이 일에 동의 하신다면 목소리를 높여 주십시요.
이 일은 하나님의 뜻 입니다.
주께서 오실때에 고아와 과부에게 부당하게 대우한 것에 대해 신원하실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비록 저는 비천한 사람이지만 저는 최소한의 공정한 대우를 교단측에 요청 하고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공정한 저울추로 저의 견해를 판결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제가 이렇게 밤낮 호소하는데 계속 침묵으로 방관 하실껀가요?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서 침묵으로 방관하는 정부만 문제 있는건가요?
2년 반이 넘어 이제 3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느때까지 계속 지켜만 보실건가요?
기존 교회는 김운혁 씨에 대하여 똑같은 논리로 받대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를 부수려면 우선
1) 사람이 상식이 있어야 합니다.
2) 대화가 통하고 열정이 느껴져야 합니다.
3) 동류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김운혁 씨는 마치 외계인같은 느낌이 듭니다.
4) 프로필 사진부터 바꿔보세요.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서 똥누는 사진을 올린다면 훨씬 인간적으로 보일 겁니다.
5)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면서 그들의 삶의 애환을 이해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해보세요.
세상 돌아가는 것에는 꽝이면서 아빕월을 외칠 때 너무 무책임해 보입니다.
6) 김운혁 씨는 상직적이지가 않아요.
7) 김운혁 씨는 출가를 한 게 아니고 마치 가출을 한 것처럼 보입니다.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이웃에게 가서 그들의 손도 거들어 주고 그렇게 해보세요.
8) 한 가지만 오래도록 하고 다른 일은 제처두면 사람이 미칩니다.
9) 헛소리 한다고 다 미친 것은 아닙니다. 김운혁 씨의 그 상태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미쳤다고 하기에 딱 맞습니다.
10) 분명 뇌파 검사를 받으시면 다른 사람과 많이 다르게 나올 겁니다. 진정 김운혁 씨가 정상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져 보세요.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 좀 특이한 사람이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습니다.
아빕월 재림을 아무도 안 믿으면 김운혁 씨만 천국 가겠네요.
오늘 근처 영화관에 가서 코믹하고 찐한 남녀의 사랑을 다룬 영화 한 편 보고 오이소마~.
그러면 내 김운혁 씨 친구가 되어 주고, 아빕월 이야기 마아마이 들어줄끼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