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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북한 어린이들.jpg

북한 교과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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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2회) (3:00-3:30): 통일 이전에 남남갈등의 해소를 위한 우리 사회의 집단지성은 작동할 수 있을까?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2부 38평화 (52회) (3:30-4:30):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자비와 행복   이소자  목사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1회) (4:30-6:00): 성경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평화경(平和經)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우리는 성경 역사와 민족사에 있어서 시대적 사명[시대정신]을 감당할만한 개인이요 공동체인가? 나 자신의 삶과 우리들의 삶에서 찾을 수 있는 평화의 요소는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는 우리가 평화의 사도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가? 그러면 우리는 오늘 어떤 평화경을 써가고 있을까? 성경(聖經)에서 우리 시대의 평화경(平和經)의 샘물로서 성찰과 집단지성이라는 두레박으로 무엇을 길어올려야 할까? 이것이 우리 시대와 미래 세대를 주도할 백성들의 의식이라고 할 때, 우리의 10년, 20년, 그리고 50년 후는 어떠한 모습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에이비앤  www.abn.or.kr
재림마을  www.kuc.or.kr
북미주교회협회  www.kasda.com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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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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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5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해방 70년, 분단 70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2회) (3:00-3:30): 통일 이전에 남남갈등의 해소를 위한 우리 사회의 집단지성은 작동할 수 있을까?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김대중 대통령이 남북 분단 후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평양을 방문했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답방을 약속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한을 방문한다면 이것은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 것보다 더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고 전문가들은 해석했습니다.  과연 그는 남한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인가? 

당시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남한 방문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것은 그가 방문할 때 그의 안전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보수단체나 6.25 세대가 그를 맞이할 만큼 의식이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화염병이라도 하나 던져 보십시오. 누가 환영장에서 화염병이나 반대를 위한 집회를 하는데 방문하고 싶어하겠습니까? 이는 남남갈등이 상존한 상태에서 통일은 될 수가 없고, 통일 이전에 남남갈등 해소가 먼저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들은 통일을 위한 진통으로 보면 사건 하나하나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항복하도록 위정자들에게 이야기할 때, 나도 계시를 보았는데 바벨론이 아니라 애굽과의 외교관계를 강화하라고 하더라 라고 놀려댑니다. 당시 애굽과 앗수르, 바벨론과의 줄타기 외교를 위한 위정자들의 고민과 예레미야의 고민. 이 시대의 예레미야는 누구일까요? 이 시대의 예레미야는 어떠한 메시지를 외치고 있습니까?


■제2부 38평화 (52회) (3:30-4:30):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자비와 행복   이소자  목사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1회) (4:30-6:00): 성경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평화경(平和經)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우리는 성경 역사와 민족사에 있어서 시대적 사명[시대정신]을 감당할만한 개인이요 공동체인가? 나 자신의 삶과 우리들의 삶에서 찾을 수 있는 평화의 요소는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는 우리가 평화의 사도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가? 그러면 우리는 오늘 어떤 평화경을 써가고 있을까? 성경(聖經)에서 우리 시대의 평화경(平和經)의 샘물로서 성찰과 집단지성이라는 두레박으로 무엇을 길어올려야 할까? 이것이 우리 시대와 미래 세대를 주도할 백성들의 의식이라고 할 때, 우리의 10년, 20년, 그리고 50년 후는 어떠한 모습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407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연 락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이소자  010-7793-0153  kelder7890@naver.com, 최창규  010-335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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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도올 김용옥, 손석희 만난다... 국정화 발언 할까 2일 JTBC <뉴스룸> 출연 예정... 3년만에 방송 출연 돌나라 2015.11.01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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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7 <재림신문 881호>교회의 목적은 선교, 합회 분리 위한 희생-협조 필요” 재림이 2015.11.01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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