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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께 야단 듣지나 않을런지... ㅠ 에라 모르겠다 해 놓고 도망가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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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께 야단 듣지나 않을런지... ㅠ 에라 모르겠다 해 놓고 도망가자 ㅋ
전에 진주님 글도 좋길래 이렇게 만들어 놓고 올려주려하였는데 기다려도 하도
안오길래 그냥 제 자료실에 묵혀지고있네요
요즘 저는 저기 태평양바다 건너 가서 놀고있습니다
어쩌다 가보다 말았는데 그놈의 전원일긴지 농삿일긴지에 흥미가 당겨 ㅎㅎ 씨유~~
칼춤추는 곳에 잘못 가셨시유
금방 요상한 글 올라오는 것 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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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큐 감사 !!
뭐라할 계제가 아니지요
이렇게 황송할 수가 ㅎㅎㅎ
예전에 초록빛 닉이 계셨는데 이 누리를 풍성하게 해주었지요
나는 이런 재주가 없어서 그랬는데
님이 다시 자리를 빛내주니 접장님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