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불어라, 박근혜 바람. 수도권까지"(2004년 4월 5일자)
'공정한 신문'^^ ^^, '할 말은 하는 신문'^^ ^^,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신문'^^;;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십시오.
확신하건대, 야곱의 환란이 일어나면 그것은 분명 조선일보가 지지하는 정치세력, 조선일보가 추구하는 바와 같은 세력
들에 의해서일 것입니다. 우리 교회 지도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 '조선일보', 우리 교회 평신도들이 가장 많이 보는
신문 '조선일보'.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조선일보를 10년, 20년, 30년 두고두고 읽으면...... 그런 사람들로
넘쳐난다면, 물론 걸러낼 능력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선일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과 집단들로 넘쳐나는 세상.
'소파협정'에 의해 미군 하나 우리 재판정에서 재판 한 번 못하던 자랑스런 우리나라. 10만 명의 '개념 시민'들이 광화문에
나와 탱크에 깔린 효순이 미선이를 추모하며 촛불집회를 할 때, 이 신문은 그해 12월 대통령 선거에 불똥이 튈까봐 노심초사
하여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차분히 집으로 돌아가 사건이 돌아가는 것을 지켜보자'고 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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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섹션 : 2004년 국회의원 총선거 | 등록 2004.04.28(수)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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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보도 <조선일보> 가장 나빴다”
‘2004총선 미디어감시 국민연대’는 2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국언론회관 18층에서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17대 총선과 언론보도’라는 토론회 시작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연대는 <조선일보>를 나쁜 신문으로 선정한 이유로 ▷편파보도 ▷바람선거 조장 ▷지역주의 보도 ▷흥미위주나 선정적 보도 등을 들었다.
임동욱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조선일보는 편파보도, 신지역주의 보도, 이미지보도에 따른 감성정치를 자극하는 등 나쁜 선거보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며 “한나라당에 유리한 것은 침소봉대하고 불리한 것은 축소보도했고,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야당의 행태를 묵인하거나 미화해 사실상 지역주의를 조장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또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좋은 신문은 찾지 못해 나쁜 신문만 선정하게 됐다”며 “다음 선거보도에 있어서는 좋은 보도를 선정해서 발표했으면 바램이다”고 덧붙였다. 이승경 <인터넷한겨레> 기자 yami@ne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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