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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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97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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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46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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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29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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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42 |
5445 |
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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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3.03 | 3036 |
5444 |
제자들은 유월절 만찬 때 포도주로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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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2 | 2803 |
5443 |
성경 연대기가 시사하는 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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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2 | 2681 |
5442 |
불완전한 성경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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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3.02 | 2606 |
5441 |
고기를 먹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데요? 엥..뭔 개수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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酬酌 | 2013.03.02 | 2983 |
5440 |
고기와 구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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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ek | 2013.03.02 | 3032 |
5439 |
성경 연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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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2 | 3620 |
5438 |
성경의 연대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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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2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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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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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 2013.03.01 | 2551 |
5436 |
그 옛날 그 아비의 길이 그리워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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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1 | 2395 |
5435 |
깨어서 분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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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 2013.03.01 | 2115 |
5434 |
동성결혼금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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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 2013.03.01 | 2541 |
5433 |
생각하지 않는 백성들 - 도대체 어떻게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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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3.01 | 2961 |
5432 |
이명박을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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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 | 2013.03.01 | 2485 |
5431 |
더불어 얻는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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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8 | 2793 |
5430 |
당신을 위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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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8 | 2481 |
5429 |
조선일보, 그저 입만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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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 2013.02.28 | 2650 |
5428 |
튀어나온 눈과 비틀린 입--나는 이런 글이 이 누리에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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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27 | 3542 |
5427 |
갈라디아2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기가막힌 식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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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2.27 | 3176 |
5426 |
주의 기도 -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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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2.26 | 3448 |
5425 |
인간은 약하기에 죄를 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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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 2013.02.26 | 2387 |
5424 |
전 삼성전기 부사장님과 구미시장님과의 두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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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2.26 | 2597 |
5423 |
[평화의 연찬 제51회, 2013년 3월 2일(토)] ‘건강한 재림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 윤선미(건강전문 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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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2.25 | 4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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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게 용서할 수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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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 2013.02.25 | 2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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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고 뻔뻔하고 용감한 목사(연합회장 지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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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 2013.02.25 | 2738 |
5420 |
바울도 이것에 대해서 한말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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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2.25 | 2544 |
5419 |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2013.02.25) (수정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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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3.02.25 | 2931 |
5418 |
자네 부활이란 걸 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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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4 | 2612 |
5417 |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시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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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2.24 | 2590 |
5416 |
세균님은 누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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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비 | 2013.02.24 | 3047 |
5415 |
이상한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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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2.24 | 3140 |
5414 |
5억을 주고 우리가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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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 2013.02.24 | 2585 |
5413 |
착하면 다 해결되는 게 아니다. 착함은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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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23 | 2237 |
5412 |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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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23 | 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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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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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23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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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개독들의 아주 안 좋은 습관.. 횡령과 배임, 그리고 교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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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 2013.02.23 | 2536 |
5409 |
누가 더 나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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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3 | 2177 |
5408 |
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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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 2013.02.23 | 3310 |
5407 |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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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2.23 | 2547 |
5406 |
이번 사태 누구의 책임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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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비 | 2013.02.22 | 2540 |
5405 |
이런 영상은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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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22 | 2407 |
5404 |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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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3.02.22 | 1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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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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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2.22 | 3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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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지만 기분이 꿀꿀해서 하나 올립니다.~~ 유재춘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바이올린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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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2.22 | 2758 |
5401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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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2 | 2712 |
5400 |
여호와의 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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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2 | 2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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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Rieu ㅡChristmas Arond The Wo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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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류 | 2013.02.21 | 2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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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는 성경대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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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2.21 | 3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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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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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 2013.02.21 | 3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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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목사들에게 원한이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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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1 | 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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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시행 사후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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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1 | 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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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50회 : 2013년 2월 23일(토)]‘중국 재림교회 현황과 선교 방향’정성철(중국 심양한족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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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2.21 | 2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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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이라는 분들 진짜 하나님의 뜻이나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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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1 | 2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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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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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1 | 2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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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順理(순찰순, 다스릴리)대로 사는 삶이 최상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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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 2013.02.21 | 2757 |
5390 |
요즘 내가 쓰는 새로운 계시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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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2.20 | 2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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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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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 2013.02.20 | 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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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탁이 하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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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 | 2013.02.20 | 2220 |
5387 |
옹졸한 녀석들-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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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20 | 2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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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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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20 | 2382 |
5385 |
내각·청와대 인선 마무리 (역대 정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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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 | 2013.02.20 | 2572 |
5384 |
모르는 것들이 꺼덕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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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 | 2013.02.20 | 2596 |
5383 |
서중한 합회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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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19 | 3271 |
5382 |
경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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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19 | 3554 |
5381 |
아모스의 신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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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19 | 2291 |
5380 |
눈물좀 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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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19 | 1657 |
5379 |
보리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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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02.18 | 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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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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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 | 2013.02.18 | 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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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 너에게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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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2.17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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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알아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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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 2013.02.17 | 3104 |
◀ANC▶
불편한 사실이지만, 3.1절, 오늘 같은 날이나 돼야 문득 떠올리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인데요.
대접 받으며 살아도 부족한데 대다수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곽승규 기자가 폐지를 모아 근근이 살고 있다는 독립운동가 후손 한 분을 만났습니다.
◀VCR▶
독립운동가 추모비 앞에 선 78살 김시진 할아버지.
아버지 이름 앞에서 쏟아지는 눈물을 애써 참아냅니다.
그날 밤. 김 할아버지는 어김없이 폐지를 주웠습니다.
하루 4시간 이상 폐품를 모아 버는 돈은 한 달에 6만원 남짓.
기초생활비와 노령연금까지 합쳐봐야 월 수입은 45만원 밖에 안됩니다.
◀SYN▶ 김시진(독립운동가 후손)
"어떨 때는 선친들께 원망도 더러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만주로 망명을 안갔으면 우리 아버지 앞으로도 땅도 있을거고, 집도 있을거고..."
김 할아버지의 선친은 1928년 북만주에서 독립 운동 기지를 세운 김문로 선생입니다.
◀INT▶ 김희곤 관장/안동 독립운동기념관
"(북만주 독립운동기지인) 취원창이란 마을을 개척하고 20년동안 끌고 간 최고의 주역이 김문로라는 분입니다."
선친의 활약상은 독립운동을 다룬 몇몇 책에도 나와 있지만, 중국 정부 등이 당시에 기록한 공식 문서가 발견되지 않아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INT▶
"이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쳤는데 그래도 그만한 인정은 받아야되지 않겠나..."
일제와 싸우다 목숨을 잃은 독립운동가는 15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유공자로 인정된 1만 3천명을 제외한 대다수는 기록을 찾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무런 예우와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