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1 01:14
그래서 얻는게 뭘까??
조회 수 184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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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의도 모르냐
박그네가 정당하게 대통령 되엇다고생각하는거니
그저 촛불이라고
그럼 탱크로 밀어어뿌까 80년대 어떤 놈 처럼
북한 빨갱인 새누리당에 잇잖아
조머시기라고 그건 왜 한 코멘트 안하냐
너도 새누리에 물든 빨갱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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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의는 누구의 기준으로 보느냐 에 따라 다르다.
어떤 당이냐에 따라 다르고,
시대적인 시간차에 따라 다르고,
느그 부모의 시각과 너늬 시각에 따라 다른 줄 모르나?
어찌 너의 시각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
그래서 선거가 있는거 아닌가?
표가 말한다. 그게 민주주의란다. 우습지만.
그래 법이 있단다.
절차가 있고.
법을 어기면, 그 누구라도 그 판결에 책임을 지는거다.
그게 민주주의란다.
지금의 눈으로
고려, 이씨조선, 근세 조선을 보면
무두 독재고 타도 대상이지.
보릿고개 시절
깡패거리난무하던시절,
법이 없고 주먹이 앞서던 시절,
실력보단 빽 줄이 있어야 취직하던시절
불법이지만 유신이란게 있었지.
그 결과
새마을 운동이 있었고,
경제개발 계획,
고속도로 건설, 기술자 해외파견,
외자유치 산업발전, 무역진흥...
수출 수출...
그 덕에 오늘 날 너희가 밥을 먹고 사는거란다.
그리고 촟 불 들고 거리로 나올 수 있게 되었고.
정의! 정의로운 세상 싫어하는 넘 있냐?
어떻게 그 정의를 세우고 지키는가?가 더 중요하고
그 건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르니
여와 야가 있는거고.
헌데 넌 누구길래
함부로 막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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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넘이 다있네
죄없는 수많은 사람 의 피를 흘리게한 유신 헌법, 독재자 를
아직도 찬양 하고 있는 몽매한 한심한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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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말대로 한심한 놈들이 이 대한 민국 안에
과 반수가 넘는다네.
그 속에 자네 엄마 아빠도 잇을 지 어찌 아나?
그렇게 함부로 막말하지 말게나,
철없는 어린아이 같으니라구.
어찌 자네와 같은 생각을 안 하면
그렇게 무조건 저돌적으로 덤벼드나?
죄 없는 수많은 피,
역사 공부를 해보게나.
전쟁의 역사,
성경 속의 역사를 보게나.
몇몇 윗분들(?)의 권력의 아귀다툼 속에서
언제나, 아무 죄없는 평민이 당하는
비참하고 슬픈 그런 역사를 보게되는 법,
유신이 잘한 일이라고 칭찬(찬양)한게 아니고
그 당시의 선택적 환경을
그 당시의 시각으로 본 기술이었지.
지금의 잣대로 보면
따질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그 당시 잘못된 선택으로 이어진 정부들이(전두환, 노, 김, 노,이, 그리고 박)
오늘 날 이런 결과를 낳고, 또 낳고,
그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자화상 같은 것일세.
역사의 현재 싯점에 서 있는 그대들의 모습을
긍정적 측면에서 그려 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유신을 결과론적으로 볼 때
긍정적 측면이 있고,
또
그런 시각으로 보는 사람을 모두
한심한 놈들로 보는 자네 같은 넘이 또 있는 법,
한심한 세상 아닌가?
허긴 Kal기 폭파도 날조라고 우기는
그런 한심한 넘도 있지 않나??
헌데,
그 한심한 넘 속에
자네 아비가 끼어 있지 않기를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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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모씨 앞에 세우고 자기들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겠는데,
그게 딱 좌절되고 보니, 배가 아파서 견딜수가 없는거다.
사돈에 팔촌에 모조리 우리 식구로 관료건 공기업이건 방송사건 군 경이건
모조리 채워야 겠는데, 지난 10여년 간은 잘 되는것 같았는데
이제 그 맥이 끊어져 불게 생겼으니 얼마나 불안하고 또
본전생각이 날 것인가.
온갖 정의와 민주의 이름을 팔아서 외치는 핏대 세운 외침과 작태는
그저 당신들 불려놓은 밥그릇과 그동안 엄청 손쉽게 줏어놓은 기득권을 놓기 아까운
저열한 변명에 다름 아니다.
행여라도 대한민국의 도약과 발전을 진심으로 염원하는게 맞다면, 믿을수도 없지만
그 입들 닫고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그게 도와주는 거다.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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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말 뼉따귀 같은 까스통할배가 다있냐
니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 무식한 입 좀 닫고있어라
언제나 머리 속엔
뒤 엎을 생각으로만 가득 차있는 부류들
한심의 극치이다.
뒤 엎은 뒤의 상황은 아예 SET UP되어 있지 않다.
틀렸나?
설령 그렇게 구체적으로 나라를 뒤 엎을 묘안이나 구상이 있더라도
(물론, 그것은 혁명이나 구테타에 해당되는 경우이지만)
그걸 실행할 방법이나 능력도 없다.
그저 촟 불이나 흔들고 아우성치는 대열에 끼고 싶은 체질(성향)인것이다.
어느 조직에도 있을 수 있는, 그런 부류.
나라가 흔들거리고, 요동쳐대는 꼴이 반가운 그룹.
공권력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무법천지가 되면 고소한 느낌이 드는 그런 그룹.
과연 그들은 누굴까?
질서 속에서 법을 만들어 집행하고
집권 정부의 잘잘못을 감독하고 따지는 국회가 있고,
그 역활을 잘 하라고 국민이 적정한 숫자 비율로
여와 야를 만들어 주었느데
국민의 명령은 자기당의 편향대로 해석
오히려 국민의 요구라고 거리로 촟 불을 들고 나선다.
이게 국민들이 원한다고??
정치를 원만하게 잘하면
국민의 신망이 두터워져서
다음 정권도 여당이 잡을 가망성이 높다.
그러면 야당은 기회가 오질 않겠지.
그러니,
정치를 잘 못하도록 흔들어 대고 소요를 일으켜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지, 그래야 어리버리한 정부를 만들고, 그정부를 몰아세워
국민들 앞에 무능한 정부로 보이도록하는 ....
그런 곰수가 늘 보인다.
미국 쇠고기 광우병 파동에서도,
1년동안 제대로 정치를 할 수 있었나?소모와 낭비, 무질서의 거리였다.
그리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끝났다.
나라가 절단나도 그래도 책임은 집권 여당이다.
이게 야당의 작전이고 북의 노림 수이다.
국회에서 해결하고
그 곳에서 이루어지는 사안들이 곧 국민의 원하는 바이다.
설령 자기 당에 불리하더라도
그 곳에서 내린 표결과는 국민이 내린 것이다.
이게 민주주의 아닌가?
뭐 할려고 국회 의사당을 그렇게 잘 지어 놓고
국민의 혈세로 그 많은 국회의원들 봉급을 주는가?
소요와 민란을 일으켜 횄 불을 들고 정부를 때려 엎어버리고
파출소 다 점거 해 버리고,
관공서 무력화 시켜서
얻는게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