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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복사한 글이 퍼온 글이라니 그런 줄 알겠고

박00이라는 재림마을 누리꾼의 댓글이라니 그런 줄 알겠다.


나는 재림마을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고

(몇 년 전에 어떤 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안 돼서 포기하기도 했지만 사실 시간도 흥미도 없다.)

그러니 내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없어 그냥 이곳에 퍼온 글을 가지고 얘기한다.


글이 말하는 "우리 측"이라는 집단이 누구의 무슨 집단인지 나는 모른다.

그리고 나는 아이피 차단은 고사하고 아이피를 찾는 방법도 모른다.


때에 따라 관리하는 세 사람이 의논해서 어떤 조치를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했던 때가 언제였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아랫글을 읽고 기술 담당자 님과 admin 님에게 연락했다.

간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궁금해서.


어떤 일로 같이 의논하기도 하지만

우리 세 사람은 대부분 각자 알아서 자기 원칙과 방법대로 관리한다.

서로 간섭하지 않는다.

특별히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의견을 말하지만

최종권은 관리인 각자의 몫이다.

간섭하기 위해서 연락한 것이 아니고 궁금해서라고 한 것은 바로 이런 뜻이다.


한 분에게서는 답이 왔고 또 한 분에게서는 아직 안 왔다.

아직 메시지를 못 들으신 것 같다.


답을 주신 분의 말씀은 이렇다.

광고, ㄷ ㅗ박, 성인물 등이 쏟아져 나오는 지역을 한꺼번에 아이피 집단 차단하는 경우는 있다.

그러나 어떤 특정 성향을 띤 글들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 글들의 아이피를 차단한 적은 없다.


당연한 얘기다.

이 누리 관리 철학이 그러하므로.


답을 다 들어보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그렇다.


아직 답을 주지 않으신 분이 

어떤 이유로든 저 "우리 측" 집단의 아이피를 모두 차단하셨다면

그분이 이곳에서 설명하시리라 믿는다.



............



투비 님이 퍼온 저 글에 의하면

박00 님은 

내 어머니와 관련된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나의 "졸렬하고 병적인 정치적 사상"이 드러난다 했고, 

"안쓰럽고 애처롭다"고 했다.


나에게 어머니가 두 분 계신데

아마 생모님을 두고 한 말 같다.


나의 생모님과 내 정치적 사상의 연관성에 대해

나보다 더 많이 잘 알고 있는가 보다. ^^

더구나 박정희, 박근혜에 대한 나의 비판적 시선이 내 생모님과 관련된 사안이라고 

저렇게 자신 있게 결론적으로 말하는 걸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나름 이리저리 머리 굴리며 추측하느라 애썼다.

빗나가도 한참 빗나간 추측이지만.


그의 대단함에 의해 손상받을 사람은 물론 아무도 없다.

그 자신의 영혼 말고는.


나에 대한 "안쓰럽고 애처로운" 마음 

전혀 고맙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으니

그 대상을 다른 데 가서 찾기 바란다.




God bless him and his "우리 측." 


(혹은 her and her "우리 측."  박00이 누군지 나는 모르니까. ^^)




아래는 투비 님이 퍼왔다고 밝히며 올린 글이다.

노란 배경 색상은 내가 첨부한 것.



--------------------------------------


재림마을에서 퍼온 댓글임.



=========================


박00 (2014-05-18 09:25:49)


김ㄱ 장로님, 

글들이 몹시 화가 많이 나 있으시네요 ㅎㅎㅎ 

그만 하세요..... 

일반 노인들처럼 그냥 모르는 척... 

때로는 안 본척... 그렇게 지나 가세요 


그리고 뭘 잘 모르시네요 

우리 안성의 나와 우리들은 

민초스다에 들어 갈 수가 없어요 

접촉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지레짐작으로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전에도 박00 졸병 운운하여 모르는 척 지나쳤지만 

이번에도 또 그러시네요... 

우리 직원들 그렇게 할 일 없어 민초스다에나 드나 들 사람들 아닙니다. 

정말 바쁘고 분주하고 눈코 뜰새 없이 일하기 바쁜 사람들입니다. 


몇 년 전인지 그곳에 우리 측(?)에서 글들을 올렸었는데 

그곳 접장인지 뭔지하는 김00씨가 우리 측 아이피들을 

모두 차단해 놔서 민초스다에 접속조차도 안 됩니다. 

우리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간호과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아마 안성의 아이피는 모두 못 들어 오게 막아 놓은 것 같습니다. 


입만 열면 민주, 사랑, 낮은 곳으로 임함, 자유, 인권을 주장하고 

안식교 놈들 가장 율법주의자이고 교조적이고 형식주의자들로 매도하고 

자신들은 그 모든 것을 뛰어 넘고 인종을 뛰어 넘은 사랑을 소유한양 

말하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러한 사람들이 뒷구멍에서 가장 

추악하고 더럽고 비인간적이고 독재적인 요소를 가진 경우가 많죠. 


자신들의 게시판은 카스다에서 나가 가장 민주적이고 

그 어느 누구나 다 말할 수 있고 모든 것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인양 가장하지만 

우리같이 안성 시골에 몇 사람이 바른 말, 쓴소리 몇 마디했다고 

몇년째 아이피 차단해 놓고 못 들어오게 하는 사람이 그곳 접장입니다. 


민주, 자유, 사랑, 인권 등을 외치면서도 

정작 자신의 모친과 관련된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박정희 박근혜만 나오면 못 죽여 안달하는 그의 졸렬하고 

병적인 정치적 사상을 보면 안스럽고 애처롭고 그렇습니다. 


나는 입으로만 뻔지르르하게 민주, 사랑, 인권, 자유 등을 외치면서 

사실은 가장 비민주적이고 반인륜적인 일들을 일삼는 그러한 사람들이 

정말 싫습니다. 


장로님이 오해하셨어요 

우리는 그곳에 못 들어 갑니다. 

들어 가려면 내 노트북을 켜면 아마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노트북은 필리핀 갈 때만 사용하는 것이라 꺼내기조차 귀찮네요. ^^* 

뭐 매일 안식교 욕타령에 박정희 박근혜 못 죽여 안달하는 

그러한 글들, 욕설과 험구, 비난과 비평이 난무한 그곳에 

전혀 들어갈 맘도 없습니다만... 


그리고 그 민초의 사람 가짜 이름 김우성은 

내가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하는 말이니 더 이상 묻지 말기 바랍니다. 

다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팩트를 가지고 하는 말이니 의심 말기 바랍니다. 





  • ?
    김원일 2014.05.19 20:09
    이 글을 올리고 보니
    투비 님 글에 기술 담당자 님이 댓글을 다셨네요.
    세 사람의 답이 다 나왔으니
    혹 의아해하셨던 누리꾼들이 계시면 흡족한 답이 되었기 바랍니다.
    의문이 있으시면 물론 질문해주시고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
    슬픔 2014.05.19 20:12
    재밌네요. 사는것이 싫고
    인간도 싫어지네요.
    김원일님 힘내세요!
  • ?
    김원일 2014.05.19 20:19
    감사합니다.
    슬픔 님도, courage and cheers! ^^
  • ?
    X-mas 2014.05.20 01:28
    박진하라는 인물을 이 싸이트에서 처음 알았고, 그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았다. 그의 과거 행색을 잘 알았던 어떤 분이 박진하에게 직격탄을 날렸을 때, 나는 그를 위해 변호의 글을 썼다. 박진하는 그 덕을 좀 봤을 것 같다.

    그의 성격 형성이, 그의 현재의 모습이 신학교 시절에도 있었는지, 아니면 그가 생존을 위해 투쟁하면서 형성된 것인지를 그동안 카스다와 재림마을을 통해 지켜보았다. 내가 내린 결론은 전자다.

    생각이 아주 하찮아 보일 때도 있고, 그 떡벌어진 어깨에서 나오는 그 어떤 기운은 막걸리를 받아든 장비 이미지이다.

    그가 보이는 행태에는 다분히 '미성숙한 인격' 요소가 들어있다. 그는 그것이 편한가보다.

    그는 비주류의 인생을 살아오면서도 끊임없이 주류를 갈망한다. 그것이 그의 비극이요 현재다.

    그의 말은 세련되지도 않았다. 그냥 살아온 그대로 자기가 살아오면서 과거로부터 축적되어 온 자신의 그것일 뿐이다.

    그 걸걸한 입, 그 파괴적인 글들은 그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 문제의 해결은 박진하 자신만이 풀어야 할 숙제이다. 그 옆에는 자신만 있지 소위 멘토가 없다. 그게 비극이다. 그에게 그 주위에 그 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과 배운 분들이 적지 않건만, 그를 채워줄 기회가 없다. 그가 배우는 것은 통찰이 아니라, 그냥 말과 말에서 오는 그냥 지나가는 것 뿐이다.

    기독교가 그냥 단순히 무슨 성경 이야기 듣고 물에 들어가는 것으로만 이해하는 것으로만 아는 이같다.

    그가 박근혜에게 보이는 열렬함은 그가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박 씨인 것도 있겠지만............. 그의 사고는 다분히 이곳을 한 때 법석이게 했던 이동근 (목사)의 사고를 닮았다. 서로 다른 길을 갈 뿐이지, 두 사람이 벌이는 법석은 아주 유사하다.

    글쎄 이런 표현이 맞을 지 모르지만, 마치 '떼'를 쓰는 것 같은 모습도 그렇다.

    내가 보건데, 그는 적절히 거짓말도 섞을 줄 아는 인물이다. 자의식이 있어서 인간은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는 것을 그 자신도 안다고 본다. 적당한 우월감, 우월적 지위. 그 조직을 이끌면서 그가 그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아마 못 견딜거다.

    난 솔직히 박진하에 대하여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배움은 부족하고 열의는 있고 자신을 넘어서고 싶고 주류에 편입하고 싶고 적당한 우월감과 적당한 열등감도 있다. 그리고 주류사회에 대한 분노가 그의 생각의 밑바닥에서 춤을 춘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지적인 것처럼 여기지만, 정적인 것에 의지한다.

    그 주위에 그런 그를 적당히 연결시켜줄 위인이 없다. 아니 그 스스로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그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관계를 맺을 능력이 안 된다. 사람을 찾아 호방하게 웃고 하긴 해도 누구 앞에서 무릎 꿇고 얼싸안고 울만한 이가 없다. 그는 그 속에 든 아이가 꽈리를 틀고 있어서 그 아이는 어머니를 애틋하게 붙잡고 놔줄 수가 없다. 그런 것을 그는 적당히 즐긴다.

    성숙한 이미지는 아니다. 박진하와 이동근, 차분한 모습도 없고, 마치 자신의 사고가 유연한 것처럼 착각하지만 대단한 착각 중에 착각을 하는 인물들이다. 말 하는 것, 단어 선택하는 것 보면서 '관찰 대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박진하라는 인물이 있어서 좋다. 그를 앞으로 두고두고 보면서 관찰하고자 한다.

    저~ 박진하 하는 말 좀 보라. 김우성을 끝까지 뭐라 한다. 어른이 아니다. 문자 해득 능력도 실은 부족하다. 뭐가 중요하고 본질인 지도 모른다. 사회에 대한 인식은 그냥 살아오면서 주워들은 것, 읽고 있는 주류 보수 신문에서 읽은 감성과 거짓과 사실이 짬뽕된 그것에 대한 인식일 뿐이다.


    언제까지 그러한 모습이 계속될지 두고 볼 일이다.
  • ?
    예수님만이보여주실수있다나자신을 2014.05.20 03:03
    정말 리얼하네요!

    그리고, 저도 전자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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