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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과 닮은 원숭이를 그것도 별의별 종류별로 다양하게 만들어 가지고

진화론의 원조 다윈과 기타 머리가 좋은 인간 종자들을 통해서 거침없이 진화론(창조주의 능력을 부인하게 하는)으로 치닫게 하셨는지 의문서러울 때가 있다.

같은 맥락에서 선악과 또한 그러하다.

그리고 율법은 어쩌자고 시내산에서 덜커덩 주셨는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서 비록 성경에는 죽임을 당한 것이라 표현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루었다라고 말하면서 아버지의 구원의 계획을 이룬것으로 말씀하시고 사람은 돌문으로 그의 무덤을 막았으나 문을 열고 누에고치 (육신-율법의 요구와 저주에 갇힌 ) 에서 나와 이제는 영적이요 율법의 저주에서 풀려난 나비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셨건만 구원의 나비를 다시 율법의 프레임 (누에고치-아빕월 또는 안식일)으로 끌어 들여서 결박하는 일을 하면서도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 속히 오십니다

라는 자가당착의 기별을 (안식)없이

전하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그러면 그러셨는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꺼리가 되었다.


?

하필 선악과?
선악과 때문에 결국 인간의 조상이요 인류의 씨로 창조된 아담의 부부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유혹 ( 유혹의 진정한 발원지는 사단인가 하나님인가?) 휘말리고

하나님과 같이 되기는 커녕 역사와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창조의 아름다움들이 망가지는 degeneration 내지는 창조의  demolition 으로 지구를 흘러가게 조상 그리고 씨가 되었다.



여기에 말하는 선악과와 생명과는 두개의 나무가 아니라 원어로는 단수로 쓰여져서 한나무에서 나오는 두가지  기능임을 암시하고 있다. 두개의 개체를 가지고 동전의 양면처럼 뒤집어 보아야 양면을 전체로 이해할 있듯이 리는 양면에 주어진 기능을 뒤집어 수있는 신사적인 성서 고찰이 필요하다. 선악과를 통해서 죄가 이땅에 들어오고 같은 나무에서 죄를 용서하고 제하여 버리는 십자가-생명과-첫열매가 차후에 있는 일이듯이 율법으로 우리는 죄라는것을 깨닫게 되고 죄의 저주가 결국 죽음이라는 자명한 사실을 모세의 광야에서 사십년 겪어본 후에 알게 하셨고 율법의 저주와 테두리의 연장선에서 십자가라는 유일한 길을 훗날에 세우신것의 순서와 의미를 알아야 것이다.

 

재림교단이 666 이라는 정체만 밝혀지면 모든것이 해결이라는 식의 다니엘 해석과 요한계시록 해석이 이런 관점에서 매우 위험한 장난이라는 나의 우려도 이런 시각에서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공식을 한번 생각해 보자

먼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요 다음은 생명을 주는 나무의 실과요.

먼저는 선악을 구분하게하는 율법이요 다음은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십자가 (율법의 마침).

먼저는 오직 땅에서 흙으로 시작한 첫째 아담 (산영)이요 다음은 하늘에서 내려온 둘째 아담 (살게하는 ) 이요

먼저는 시내산이요 다음은 갈바리 모리아 산이요.

먼저는 엘리야요 다음은 엘리사요.

먼저는 홍해를 건너게 하는 모세요 다음은 요단강을 건너게 여호수아요.

먼저는 율법과 선지자의 화신 광야의 소리 침례 요한이요 다음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시요.

 

 

기능과 순서를 신약의 저자들이 말하는 내용속에서 우리는 찾아야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남은무리가 되기 위한 지나친 몸부림의 일환으로 성경이 성경을 말하는 원칙에 서지 않고 성경을 증언(?) 말하고 도장을 찍고 해석하는 위태위태한 게임으로

교회를 몰아가고

있다는 나의 우려가 아침에 나팔꽃이 되어 피고 있다.

Herman Hesse 지성과 사랑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썼고 웬만한 지성인들이라면 내용이나 제목쯤은 귀에 익었으리라 생각한다.
소설에서 지성으로 대표하는 인물은 수도원의 수도사인 나르찌스이고 사랑 또는 야망으로 대표하는 인물은 골드문트이다.
내용속에는 골드문트는 본능적이요 타고난 야망과 욕망에 사로잡힌 자신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구가 그의 고향선배요 수도승인 나르찌스를 경외하는것으로 나타나고
자신의 모든 본능을 누르고 훈련하고 다듬어서 인격의 금자탑을 쌓고 살아가는듯한 나르찌스는 온갖 패륜과 부도덕의 형벌로 형장에 메어달린 고향의 후배요 동생앞에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내면의 흐름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온갖것을 누르고 억제하며 겉을 키워온 자신의 삶이 비록 부도덕 할지라도 동생의 자연스럼 앞에서 별반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는 생각과 속으로는 언제나 자신도 그 부도덕한 생각과욕망을 어찌하지 못하고 살았다는 고백을 하게된다.문제는 이것이다.우리가 헤세에게 묻기전에는 많은이들이 나르찌스와 골드문트가 각기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헤세는

두사람이 우리속에 함께 있다는 말을 하고 있다.

선악과와 생명과
율법과 십자가
광야와 가나안

제발 유사품에 속지 마시오!
제발 기능을 순서적으로 이해하도록 힘쓰시오!
성경을 성경이 말하게 하시오!
성경의 내용을 증언의 어떤 힌트를 섞어서 새로운  진리 (?) 발견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그것이 십자가를 능가하는 무게의 것으로 새벽별처럼 떠오를때 까지 제발 조신들하시오!


  • ?
    김운혁 2014.08.18 03:49

    가을 바람님.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얻고자 하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이말은 제가 처음 말씀 드린게 아닌걸로 아는데 또 같은 얘기를 쓰셨네요.

    율법은 본래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노예해방을 시켜 주신 후에 율법을 주신것처럼, 율법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 입니다.

     

    "깨끗하고 건강하고 영양 풍부한 고기만 먹어라" 라고 레위기 11장에서 말씀 하신게 억압으로 느껴지시나요?

     

    " 너의 노비라 할찌라도 희년에는 그를 자유하게 돌려 보내라" 이 율법이 율법주의로 보이시나요?

     

    "안식년에는 땅을 쉬도록 해주어라" 땅이 쉬면 일꾼도 쉬게 되고 모두가 쉼을 얻는것인데 그게 율법 주의인가요?

     

    " 살인하지 말라" 이것이 율법주의로 보이시나요?

    이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신 위대한 업적을 깨닫게 될때에 우리 구원받은 인간들은 하나님이 혹 명하지 않으셨다 할찌라도 자원하여 아빕월 15일을 안식일로 제정하게 될것입니다.

    에스더가 아달월 14일과 15일을 부림절 안식일로 제정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을 찬송하는 날을 제정하는게 율법주의라고 생각 하시나요?

     

    가을이나 여름에 장막부흥회를 하기 위해 날짜들을 정하는게 율법 주의인가요?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모일려면 시간을 정해야 모일 수 있는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우리를 위해 죄를 대신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송을 드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에스더의 이야기가 오늘날 즉 신약시대에 일어났다면 십자가 이후이므로 부림절을 제정하는것은 율법주의라고 정죄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율법은 사랑의 율법이며 구원받은 자들은 그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여 자원하여 찬송하게 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8.18 04:45

    우리가 아직 죄인이지만 주님의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성령의 은혜를 선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성령을 주신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침례를 받아도 우리의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지 못합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을 지난 2천년동안 지키지 못했으나 성령께서는 끊임 없이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셨고 우리는 진리를 연구하고 주님께로 이끌림을 받았습니다.

    성령의 은혜는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 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은혜 입니다.

    이 성령의 은혜를 통해 율법의 원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우리를 자원하여 경배하게 하는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예수님은 이런 의미에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누룩을 제하여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참된 율법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창조의 근본이십니다. 그분이 모든 율법의 제정자이시며, 모든 존재의 근원이시고, 시작이십니다.

    온 우주에 빅뱅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면 바로 그것은 십자가 사건 입니다.

    십자가 사건으로 우주는 재창조 되었습니다.

    캄캄했던 우주에 밝은 태양이 떠 오른 날이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

    하나님 사랑에 대해 오해할 필요성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십자가로 인해서.....

  • ?
    fallbaram 2014.08.18 06:43
    우리가 돌아도 주를 위하여 돌고 우리가 미쳐도 주를 위하여 미쳤나니
    그런즉 내가 무슨말을 하리요
    처음은 안식일이라는 율법안에 주신 제도요 그 다음은 안식일의 주인이신 성육신하신 예수요.
    처음엔 일곱이라는 언젠가는 채워야할 숫자요 그 후에는 그 숫자를 채우신 성육신하신 예수요.

    그렇지 않고 이천년이 지난 어느날 또 그 제도로 돌아가자고 아니 기념하자고 졸라대며 성령의 날개를 의지하여 그날을 지킬 수 있는 날로 다시 나타난 김 아무개도 그가 말하는 바로 요위에 말하고 있는 그 누룩이란 말이요. 신신학이 따로 있나 이천년이 지난 오늘에 쓰레기통 (역할이 끝이난) 을 뒤지는 것이 신신학이 아닐까.

    십자가의 보혈로 끝이 났다 카이!!!
    이제는 없는피 팔아서 아빕월 사지 말라카이!!!

    어떤 목사님이 태권도 사범이었는데 시장 바닥에서 시비를 거는 건달에게
    "태권도는 내가 배우고 그 덕은 지금 자네가 보는구나!!!" 라고 대꾸 하셨다는 말이 기억이 납니다.
  • ?
    fallbaram 2014.08.18 07:14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모세를 통해서 주신 온전하지 못한 율법도 지키지 못해서 출애급을 한 모든 백성이 광야에서 모세를 포함해서 죽었거늘 그것을 예수께서 오셔서 온전케 하신 다음에 우리보고 다 지키라고 한다면 우찌 되는기요?
    차라리 모세아래 있는것이 더 평안하지 않겟소???
    또 완전을 새빛동네 처럼 행동으로 옮긴 것만 죄라고 몰고가서 우리는 완전할 수 있고 완전해야 한다는 그 방식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아빕월을 기념하는 것도 그런 방식인지?
    뭐 성령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지킬 수 있다지만 그렇다면 모세시대에는 성령이 돕지 않았다는 무슨 증거나 성경적 확신이 있는지요?
    쉽게 말해도 못알아 먹는것은  상대의 글을 제대로 읽지 아니햐였던지
    아니면 제목에 걸맞는 그런 형편인지 둘중 하나이겠지요?

  • ?
    김운혁 2014.08.18 08:29
    가을 바람님.

    님께서 아빕월 15일 안식일을 지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님 개인의 문제 입니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 측면에서 확인하는것은 진실대로, 참된 사실대로 알아야 합니다.

    부림절을 지키고자 기쁨으로 원했던 사람들은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이었지 하만과 그 식구들이 아니었습니다.

    아빕월 15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라워 기쁨으로 지키고자 하는 자들은 주님의 구원과 은혜를 받은 자들이며 그날을 마땅히 지키고자 원하게 될것입니다. 가장 축복된 안식일임을 아는 자들 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고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해 주셨으므로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과 사랑하라 하는 이 율법속에 세부적 계명들이 다 들었다는 의미를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08.18 08:47
    가을 바람님께 질문 합니다.

    성경에 아빕월 15일을 안식일로 지키라는 명령이 전혀 없다고 가정합시다.

    저는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을 너무 감사하게 여겨 그날을 그리스도인들이 기념하고, 안식일로 지키자는 운동을 전개 한다고 합시다. 특별한 축일로 기념한다고 합시다.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축제일로 추진한다고 합시다.

    가을바람님은 왜 반대하십니까?
  • ?
    fallbaram 2014.08.18 13:56
    가정이 아니고 사실이라니까요.
    추진해야할 성경적 이유가 없습니다.
    본인이 하는것은 말리지 않겠지만...
    님이 성경적 이유를 확실히 댈 수 있으면 재고 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8.18 14:31
    민수기 9장을 읽어 보십시요. 몸이 부정하거나 여행중이라서 유월절을 못지켰다면 정확히 한달 뒤 같은 날에라도 지키라고 명령 하십니다. 왜 그렇게 하나님께서 강조 하실까요? 그렇게 라도 않지키면 백성중에서 끊쳐지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런 글을 모세의 글에 남기신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들을 위해서 기록하신 것입니다.
  • ?
    fallbaram 2014.08.18 15:21
    갈라디아서가 성경인지는 알고 계시죠?
    갈라디아서 3장23절에
    "믿음이 오기전에 우리는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5절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운혁님은 이 성경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고 민수기 (초등교사)로 돌아가나요?
    갈 2장에서 사도 바울이 "만일 내가 헐었던 것 (민수기를 포함해서)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니라." 이 맥락에서 님은 누군가요? 범법자가 아닌가요 아니면 어떻게 아닌지를 알아묵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기념 어쩌고 저쩌고 또는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라는 식으로 몰아가지 말고...
  • ?
    김운혁 2014.08.18 15:39

    갈라디아서에 나오는 율법이 도덕률도 포함하는것을 알고 계시나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빛에서 나오는 그 영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의 원본인 하나님의 품성에 참예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러 나오는 그 영광에 우리가 매료될때에 우린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에 의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 ?
    fallbaram 2014.08.18 15:54
    무턱대고 혼자서 성경을 삼키지 말고 성경적인 (조직적이거나 단계적인) 근거를 자세하게 말하세요.
    사도바울이 잘못 알았던지 님이 잘못 알았던지.
    나에겐 사도바울의 말씀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님의 논리는 엄청난 괴리감이 있습니다.
    아무데나 님의 엄지손가락을 닮은 허접한 본인의 견해만 들이대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나니 만일 의롭게 되는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그것도 아빕월에???
  • ?
    김운혁 2014.08.18 16:34
    가을 바람님. 위에 적으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나니..." 글은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하는 내용 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우리의 행위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전적인 은혜 입니다.

    제가 여기 예를 들어 보죠.

    김운혁 주장 : 아빕월 15일은 주님의 십자가의 영광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 입니다. 우리가 그날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모여 , 찬미하고, 기도하며 그분께 감사의 제사를 드립시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명하셨습니다.

    가을바람님 주장 : 토요일 안식일은 주님이 우리를 만드신 창조의 기념일 입니다. 우리 매주 우리를 만드신 주님을 찬송 하도록 합시다.

    가을 바람님 친구 주장 : 살인 하지 맙시다. 미워 하지도 맙시다. 서로 사랑합시다. 주님이 주신 율법의 기본 정신은 사랑 입니다.

    김운혁 친구 주장 : 우리몸은 주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입니다. 우리 모두 뉴스타트 해서 깨끗하고 영양이 풍부한 최고의 음식을 먹고 영육간에 강건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도록 합시다. 최소한 레위기 11장에 언급하신 기본 기준을 충실히 준수 합시다. 주님이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여기 네 사람의 주장가운데서 어떤 주장이 제일 맘에 안드십니까?

    그리고 여기 네 주장 가운데서 어떤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헛되게 만드는 것인가요?

    구약에서 율법을 주신 분이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고자 주셨다고 생각 하십니까?
  • ?
    fallbaram 2014.08.18 16:44
    그렇다니까
  • ?
    김운혁 2014.08.18 08:52
    또 질문 합니다.

    가을 바람님이 재림 교인이신지 모르겠으나 재림 교인이라고 가정하고 질문 드립니다.

    재림교회가 창립된 1863년 5월 20일을 대총회에서 재림교회 성도들의 축일로, 기념일로 제정한다면 투표에서 찬성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반대 하시겠습니까?

    반대하면 왜 반대하시겠습니까?
  • ?
    fallbaram 2014.08.18 14:02

    님은 남의 글을 읽지 않는것이 분명 하군요.
    바로 며칠전에 님과 주고받은 글 중에서 내 신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 있는 댓글 속에서 잘 짐작해 보면 내가 무엇을 전공했는지도 알 수 있을텐데...

    내가한 질문에는 전혀 답도없이 자기만 답을 달라고 하는 이것도
    상당히 비신사적입니다.
    구원을 받은 기념으로 아빕월 지키는 사람이 이러면 되나요?
    그래서 반대할 것입니다.
    당연코...

  • ?
    김운혁 2014.08.18 15:06
    반대하시는 명분이??? 감정때문에??? 인가요?

    읽은 글을 다 기억 못해 죄송합니다. 목회자이셨던것 같은데요.

    재림 성도는 아니신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맞나요?
  • ?
    fallbaram 2014.08.18 15:25

    감정이라니 그 무슨 해괴한 질문입니까?
    내가 님의 글에 반대하면 재림교인이 아니라는 이유가 성립이 되나요?
    내가 율법적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오직 십자가만 의지하라고 했다해서 재림교인이
    아니라고 단정할만한 충분한 성경적 이유가 성립이 되나요?
    재림교회는 오직 성경위에 세운교회가 아닌가요?
    내가 오직 성경만 들고 나온다해서 재림교인이 아니라는 추측이 또 성립이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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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7 남경필 아들 남 상병 자신의성기를 후임병 엉덩이에 비벼비벼 1 골각색 2014.08.18 758
8356 김수창을 아시나요 내가 김수창 맞는데요 3 골각색 2014.08.18 734
8355 성경 사복음서와 시대의소망을 아무리 읽어봐도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심이 확실하다. 25 단기필마 2014.08.18 679
8354 누구 화끈하게 해석해 줄 수 있어요? 8 김균 2014.08.18 694
8353 한국 연합회장님과 한국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호소 영상 김운혁 2014.08.18 708
8352 대총회장님과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기별(영어 동영상) 김운혁 2014.08.18 652
» 돌아도 주를 위하여 미쳐도 주를 위하여 17 fallbaram 2014.08.18 847
8350 창조 기념 안식일과 아빕월 15일 비교도표 17 김운혁 2014.08.18 622
8349 송별사-마지막인사 10 fm 2014.08.17 1447
8348 제수잇 3 김균 2014.08.17 813
8347 우리의 희망은 민초들에게 있습니다 1 배달원 2014.08.17 555
8346 재림 성도 여러분 24 김운혁 2014.08.17 608
8345 목사님들께 그냥 죄송합니다 자유 2014.08.17 639
8344 " 화장실에서... " 이런세상 2014.08.17 985
8343 프란치스코 교황, 누가 그를 이용하나 노란리본 2014.08.16 641
8342 한 놈이라도 목숨걸고 싸워야" 노란리본 2014.08.16 589
8341 남경필 아들 군에서 사고쳤네요 구제불능정당 2014.08.16 799
8340 “교황, 청와대서 몹시 불편해보여” 기자 취재파일 SNS 화제 1 배달원 2014.08.16 602
8339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합니까 2 진검승부 2014.08.16 540
8338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교회에 주는 교훈 배달원 2014.08.16 496
8337 교황 위안부피해자, 강정,밀양송전탑 주민 만난다 1 한여름밤의꿈 2014.08.16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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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3 강아지 1 아침이슬 2014.08.15 579
8332 수요일 돌아가심에 정당성 11 민들레 2014.08.15 716
8331 흔들것이 없어 길바닥에서 김수창 제주지검장 거시기를 내놓고 흔들다 호잇~~~ㅋ 현대 2014.08.15 1614
8330 수요일 돌아가심에 오류 3 민들레 2014.08.15 631
8329 예수님 돌아가신 날 민들레 2014.08.15 739
8328 [평화의 연찬 제127회 : 2014년 8월 16일(토)] “목민심서(牧民心書)를 만나다” 김한영 장로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08.14 545
8327 유가족 위로한 교황이 고맙다는 대통령 1 배달원 2014.08.14 583
8326 교황님 말씀. 2 그리스도 2014.08.14 778
8325 보고 있나 안식교? 7 보고있나 2014.08.14 805
8324 건져올린 세월호 CCTV 64개 기록 복원에 성공-4월16일 8시32분에 일제히 꺼짐. 1 배달원 2014.08.14 620
8323 안식교에서 적그리스도 라고 가르치는 교황이 왔는데 어떤 반응이 있나요? 2 홍길동 2014.08.13 993
8322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 교수가 31일째 단식 중인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에게 보낸 지지와격려의 서한 입니다 1 지지자 2014.08.13 700
8321 기자회견문-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2 배달원 2014.08.13 585
8320 미친짓 1 김균 2014.08.13 708
8319 "큰 안식일"찬미 노래 High Sabbath= Great Sabbath=위대한 안식일 4 김운혁 2014.08.13 885
8318 그리스도안에서 자라남 1 김균 2014.08.12 628
8317 탱크로리 한대 사서 콘크리트 짓이겨 개겨 한차 싣고 질풍노도 같이 들이받고 싶어져 미워도 미워도 어떻게 이렇게 미울수가 있는지...모두를 위해 정씨랑 함께 떠나주라 대바가~ 제발 부탁한다 2 file 너무도미워 2014.08.12 1231
8316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 19 김운혁 2014.08.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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