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포용 하면서도, 아무 것도 구속하지 않는 자유,
어디에도 구속하지 않는 자유, 마음의 고요와 맑음, 검소한 마음, 가벼운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어주는 '바보 마음' 이지요..
마음하나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요해 지고, 맑아지고, 검소해 지고, 가벼워 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내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해, 그것을 내려 놓아야,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용서가 그 자유의 첫걸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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