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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24 12:49
    성경 전체에서 제가 확인한 바로 "큰 안식일" 이란 표현은 딱 두번 나오며 둘다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위키피디아로 "High Sabbath"를 쳐보십시요. 무조건 위키피디아를 믿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하시라는 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큰 안식일이 아닙니다.

    티스리월 22일 초막절 마지막날과,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 이 두 날을 성경은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토요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라고 주장하시면 다 큰데 뭐하러 "크다"는 단어를 안식일 앞에 붙이나요?

    토요일 안식일은 큰 안식일이 아닙니다.

    유대인 남성들은 1년에 3번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 쉐키나의 영광이 있는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 드려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면전에 가서 예배 드리는 안식일들을 큰 안식일 이라고 부른것으로 저는 이해 합니다.

    예언의 신에 네번째 계명은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것같이 보였다고 화잇 여사는 기록합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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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24 12:51
    토요일 안식일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신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아빕월 15일은 양이 죽어 그 가죽을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 주심으로 제정하신 안식일 입니다.

    쉽게 말하면 토요일 안식일은 말씀으로 창조하신 안식일이고

    아빕월 15일은 하나님의 보배로운 피로 창조하신 안식일 입니다.

    둘중에 뭐가 하나님 편에서 힘드셨을것 같으십니까?
  • ?
    김운혁 2014.08.24 12:52

    님께서 제가 드린 질문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시니 답답 하군요.

    예언은 우리의 믿음을 확고하게 해주는데 매우 요긴한 것입니다.

    다니엘 9장을 반드시 연구하시고 아셔야 합니다.

    다니엘 9장을 이해하시면 님의 믿음은 반석과 같이 흔들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님이 다니엘 9장을 확고히 이해하시면 님은 의의 전사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흔들림이 와도 흔들리지 않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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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 2014.08.24 23:58
    죄송 합니다. 중간에 좀 낑기겠습니다. 김운혁님 한가지 여쭤 볼께요. 어마 무시하게 계시 많이 받았다는 선지자 화잇여사가, 김운혁님이 여기 저기 인용하는 그글을 쓴 화잇여사가 안식일 날짜에 대한 계시를 제대로 못받고 지금까지 이 교회가 운영되어 진건가요? 어떤이유로 정확한 날짜가 지금까지 가려 지고 있는 그런것을 김운혁님이 얼마전에 깨닫고 하나님이 이를 세상에 알리라 하셔서 지금 열씨미 외치고 계신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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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순이 2014.08.25 08:40
    요런 질문에는 답 안하는게 이분에 특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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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25 12:30
    화잇 여사가 계시를 받은것은 사실이지만 그녀가 쓴 글이 모두 계시에서 비롯된것은 아닙니다.

    그녀의 서재에 많은 참고 서적이 있었고 그녀 역시 우리와 똑같이 성경을 연구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화잇 여사는 몰랐던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재림 운동때 있었던 실수를 검증하지 않고 그대로 대쟁투와 시대의 소망에 옮겨 적어 놓았기 때문에 재림 교회가 지금가지 오류를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
    피노키오 2014.08.25 14:01

    "나는 단 한가지의 기사도 개인적인 의견을 쓰지 않았다. 내가 쓴 서신과 증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하여 보여주신 것을 증거한다." (1SM  27,29)

    도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 김운혁인가 엘렌지 화윗인가?

  • ?
    민들레 2014.08.25 17:10
    어떤 대답이 나올지 무척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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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혁의 자아의 끝 2014.08.25 18:32
    아주 선지자까지 까대라.

    본인의 자신의 위해서..

    못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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