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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1: 15 =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창조기념일인 분명 제칠일 안식일도 위와 같이 큰 안식일이라 하였습니다.

이 안식일은 또 다른 아빕월 안식일이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엿새 동안은" 이라고 말씀하였고,
그 위의 13절에서는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토요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라 하였습니다.

님은 아래와 같이 단정 지었습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큰 안식일이 아닙니다. 
티스리월 22일 초막절 마지막날과, 아빕월 15일 무교절 안식일 이 두 날을 성경은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합니다. 
토요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라고 주장하시면 다 큰데 뭐하러 "크다"는 단어를 안식일 앞에 붙이나요? 
토요일 안식일은 큰 안식일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눅23:56 절의 안식일과 요19:31 은 다 같이 계명을 쫓아 쉰 제칠일 창조 기념 안식일이라는 것이
분명하여 졌습니다.

그래서 예비일은 금요일 이였고,
예수님은 그 금요일날 돌아가셨음이 분명하여 졌습니다.

이제는 다 내려 놓으시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님과 더 이상 대화는 없을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8.24 16:43

    잘못된 번역 입니다. 원어 성경을 보세요.   "쉼의 안식일" 이라고 번역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님에게 드린 여러가지 질문에 대해서 답을 모르시면 님은 여전히 흑암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진리를 이제 알아가는 과정인데 왜 대화를 여기서 중단 하시나요? 진리를 진심으로 알고 싶지 않으신건가요?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금요일을 나타내는 달력은 이세상을 다뒤져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빨리 십자가에서 내려 무덤에 장사 지내고자 한것은 그 안식일이 큰 안식일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 말은 그 안식일이 그냥 보통 토요일 안식일이었다면 시체를 그냥 십자가에 둘수도 있었다는 의미 입니다.

     

    님의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달라 하니" 요 19:31.

     

    진리를 받아 들이기가 힘드신가요?

     

    쉽고 단순한것을 왜 궂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고집하고자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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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08.24 19:26

    석국인님의 이 댓글은 관리인 김원일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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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2014.08.24 21:19
    돌나라님,

    너무 그렇게 김운혁님을 미워하지 마십시요. 그분은 지금 대단한 사명감과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석님은 운혁님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만 운혁님 보기에는 석님이 너무 답답해 보일 것 입니다. 실은 제가 보기에는 두 분 다 너무 답답하고 안쓰럽습니다.

    운혁님은 재림교회를 향해 자신의 진리타령을 왜 아무도 안들어 주는지 엄한 이곳에 와 호소해 보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왜 안들어 줄까요? 교회 지도자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이 교회의 진리라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허접한 내용인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운혁님이 아무리 신학자들 교수들에게 들이대도 자기들은 전공이 아니고 관심이 없어서 모른다고들 변명하지 않습니까?

    그럴수 밖에 없을 겁니다. 자신들도 납득하기 힘들지만 자신들에게 월급주는 조직에 속해 있기 때문에 2300주야니 조사심판이니 허무맹랑한 소리하면서 그냥 적당히 시간 때우며 철밥통을 지킬 것입니다.

    김운혁 이 친구는 자기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줄도 모르고 툭하면 단 9장의 기산점 타령입니다. 그리고 에스라서의 엉뚱한 조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단 9장의 예루살렘 중건령과 아닥사스왕의 조서와는 아무 개연성이 없습니다.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저렇게 떠들고 있습니다. 진리랍니다. 기산점은 이미 윌리엄 밀러가 2300주야를 억지로 풀기위해 처음 착안했다가 실패로 검증된 허무맹랑한 이론인데 그걸 엘레지 화윗이 하나님의 계시 운운하면서 계승한 것입니다.

    참 계륵과 같은 존재입니다. 엘렌지 화윗이라는 분 (Adventism stands and falls with E.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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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순이 2014.08.25 08:54
    이런 표현이 있는줄 예전에 몰랐네요 ----- Adventism stands and falls with E.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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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25 12:43
    다니엘 9장과 에스라 7장이 아무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 하시는 이유를 여기 적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피노키오님이 믿는 다니엘 9장 25절에 대한 해석을 여기 적어 놓으십시요.

    재림 교회가 믿는 2300주야의 예언이 틀리다고 생각 하시는것은 님의 자유 입니다.

    그런데 님이 생각할때 옳다고 생각하는 해석을 제시 하지 않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왜 성소가 정결케 되는게 뭔가요? 정말 진리에 대한 사명감이 있으시면 님이 믿기에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여기 제시 하세요.
  • ?
    피노키오 2014.08.25 14:33
    운혁님과 이런 토론을 하는 것이 백해무익하고 시간 낭비인줄 알면서도 적습니다.

    님이 허구한날 주장하는 단 9:25의 예루살렘 중건령과 스 7장의 아닥사스다왕의 조서를 그냥 한 번 한글로 쭉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 힌트가 있습니다. 지금 읽어보세요 서로 개연성이 있는지? 님의 주장은 오히려 느 2:1, 5-8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지요. 왜냐면 다시 기산점이 옮겨지니까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성서적 근거도 없는 기산점을 윌리엄 밀러가 23000주야에 억지로 끼어 맞추려고 하다보니 나온 해괴한 주장일 뿐입니다. 단 9장을 단 8장의 2300주야 (2300년)에 끼워 맞추는 교회는 윌리엄 밀러와 안식일교회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성소가 정결케 된다는 해석도 얼토당토한 주장이죠. 원어 좋아 하시지요? 우리말로 "정결"로 번역된 그 단어가 얼마나 많은 다른 의미가 있는지 좀 살펴보세요. 님은 입만 열면 번역이 잘못되었으니 원어를 공부하라고 다른 이들에게 강권하지 않습니까?

    이제 좀 이해가 됩니까?
  • ?
    김운혁 2014.08.26 00:10
    다니엘 8장 14절 원어는 살펴 보았습니다.

    님이 이 공간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밝혀 내기 위해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뭔가요?

    화잇 여사를 계륵이라고 표현 하셨는데

    왜 또 화잇 여사의 글이 모두 계시에서 비롯 된것이라고 주장 하시나요?

    님이 이 공간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 ?
    피노키오 2014.08.26 02:55

    님은 참 엉뚱하군요.

    나보고 갑자기 무슨 하나님의 뜻을 밝혀내고자 하는 것이 뭐냐고 묻다니. 그렇게 이해가 안됩니까? 님이 진리라고 떠드는 것들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 같은 것들임을 일러주려고 하는 것이죠.

    정말 가관이죠! 전혀 성서적 근거도 없는 내용을 가지고 다른 이들에게 심판의 날이 가까웠으니 받아들이라고 겁박하는 님의 모습을 보면 이 안식일 교회의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화윗의 글이 모두 계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나요? 그렇게 독해력이 없이 어떻게 그 엄청난 진리들을 원어와 함께 해독했나요?

    님이 분명히 화윗의 글들이 다 계시 받은 것들은 아니라면서요? 저는 계속 화윗에 관한 회의적 글들을 써왔습니다. 계륵이라는 표현까지 하면서 요밑에 돌아가서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님도 화윗 자신이 자신의 글은 모두 하나님께서 직접 계시 받은 것임을 주장하는 내용을 보면 황당하죠?

    "님이 이 공간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목적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으셨는지요? 이 질문은 제가 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도데체 님은 성서적 근거도 없는 내용을 가지고 이 공간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요?

    저는 님 같은 사람을 보면 정말 안타깝지요. 님이 이곳에 올려 놓은 글들을 차분히 다시 읽어보세요. 자신의 주장의 정당성을 위해 의미없는 수 없는 억지 꽤맞추기식 성경절과 화윗의 글들로 도배를 하지요. 그것들을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 보세요.

    저는 님같은 사람들을 정말 혐요하죠. 요 옆동네에도 한 번 가 보세요. 님과 거의 비까비까한 사람들의 행태를 가서 한 번 살펴보세요. 온갖 관련없는 성경절과 화윗의 글들로 자신들의 지식을 자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리스도인의 품성은 고사하고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던가요?

  • ?
    김운혁 2014.08.26 11:08
    저는 제가 믿는 바에 대해 양심상 충실하고자 이 진리를 사명감을 갖고 전하고 있습니다.

    님이 생각 하실때 제가 믿는바가 옳지 않다고 생각 하신다면 반대하시는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다니엘 9장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우리가 연구해야 할 대상 입니다.

    님이 믿으시는바 다니엘 9장에 대한 해석을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에 적어 놓으시고 주님을 위해 일하셔야 할것 아닌가요?

    틀렸다고 말만 하고 그다음에 본인이 믿는바을 제시 하지 않으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그럼 아무도 올바른 해석을 모른상태로 그냥 방관해 두고 세월 보내자는 말씀 이신가요?

    저는 제가 믿는 바에 대해 확신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어차피 믿지 않을 변명을 찾아 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직접 오셨을때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신다면 틀렸다는것만 지적하지 마시고 올바른 이해를 제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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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2014.08.26 11:44

    님의 양심은 누가 정한 양심입니까?

    얼마나 더 님이 주장하는 단 9장의 허구성을 언급해야 합니까?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님이야 말로 공부좀 하세요. 위에 지적한 단 9장과 스 7장 연결의 허구성을 어떻게 더 설명해야 할까요? 혹 제가 지적한 것을 깨닫기는 했나요? 왜 온갖 관련없는 성경절을 찍어다 붙이면서 반박하지 않나요? 그리고 성경이 단 9장만 연구할 대상입니까?

    님이 믿는 바에 확신이 있다. 저는 님이 믿는 바가 전혀 성서적 사실과 먼 순구라임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제발 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다니엘서 주석만 보지 말고 다른 주석들도 좀 들여다 보세요. 누가 과연 더 역사적이고 논리적인 해석을 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님이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는 단 9장과 스 7장의 문제점을 이해는 하고 있나요? 내가 무엇을 문제 삼는지 혹 이해는 하고 있나요? 왜 내가 느 2장을 언급했는지 이해는 하고 있나요?

    이런 내 꼬라지 보고 싶지 않아 안 끼어들고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았는데 님이 이곳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진리 운운하면서 받아들이라고 협박하며 가르치려고 하는 모습에 구역질이 나 끼어들게 됬습니다.

  • ?
    김운혁 2014.08.26 11:56

    그럼 제가 질문 하죠. 네번의 조서 중에 제가 아닥삭스다왕의 조서 즉 에스라 7장의 조서를 기산점으로 잡아야 한다고 믿는 이유는 눅 3:1의 역사적 배경과 조화 되기 때문 입니다.

    티베리우스는 서기 12년에 아우구스투스와 공동 섭정을 시작 하였습니다.

    느헤미야서에 나오는 조서는 기원전 444년도 입니다.

    적당한 해석을 제시해 주시죠.

    성경에 대한 이해가 서로 틀려도 우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 입니다.

    왜 진리의 말씀을 주제로 대화 하는데 언어가 거칠어져야 하나요?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것은 결국 이 온 우주에서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의 의가 올바로 서는것을 의미 합니다.

     

    저는 재림교회의 주석서에 있는 내용이 틀렸다고 지금 현재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는 성경에 있습니다 .

     

    그리고 양심은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셨으며 주님의 거룩한 영께서 거하시는 곳입니다.

     

    다른 주석서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는 것을 제시하지 마시고 본인이 확고히 진리라고 믿는 바를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느끼기에는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로 들리며, 진리를 정말로 추구하기 때문에

     

    사명감을 갖고 발언하는것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 ?
    피노키오 2014.08.26 12:30

    나는 님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기산점 얘기를 하면서 갑자가 눅 3장과 티베리우스와 아우구스투스는 또 뭡니까? 님이 주장하려는 것은 9장의 예수살렘 중건령 아닙니까? 그리고 느헤미야서의 조서는 BC455년이 맞을 겁니다.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것을 그렇게 이해합니까? 온 우주에서 죄가 없어지는 .... 정결이라는 해석도 동의 못하지만. 이건 역사적인 사건으로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2300주야을 2300년으로 억지로 갖다 붙이려고 하니까 자꾸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겁니다. 제발 다른 주석서들도 좀 보세요.

    단 9장의 기산점을 님이 주구장창 언급했는데 얼마나 내가 많이 지적했습니까? 그건 윌리암 밀러의 대책없는 억지주장이라고요. 단 9장의 예루살렘 중건령을 단 8장의 2300년으로 억지로 연결하려니까 생기는 허구지요.

    그럼  님의 주장대로 기산점이 스 7장이라고 합시다. 그 장이 예루살렘 중건령과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그냥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하겠다는 내용 아닙니까?

    그만 합시다. 내가 님하고 논쟁에서 이기려고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우수꽝스럽군요. 지금까지 얘기한 것만 해도 서로 관점이 동에서 서쪽이 먼것처럼 너무 멀죠.


    "다른 주석서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는 것을 제시하지 마시고 본인이 확고히 진리라고 믿는 바를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느끼기에는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로 들리며, 진리를 정말로 추구하기 때문에 사명감을 갖고 발언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마디만 더하죠 윗에 님의 댓글 따온 글입니다. 님은 시건방이 하늘을 찌릅니다. 본인의 글은 늘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고 다른 주석서들을 참고로 주장하는 글들은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로 들립니까? 그리고 님이 내 사명감도 판단합니까? 참 젊은 친구가 가관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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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26 12:49

    다니엘서 8장 17절, 19절 : 2300주야의 예언은 정한때 곧 "끝"에 관한 예언 입니다.

    19절을 자세히 보세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 이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2300주야의 예언은 말 그대로 말세의 가장 마지막에 관한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의견의 요지는 이것입니다.

    다른 주석서들을 저한테 보라고 권하시는데, 이세상에 주석서는 넘쳐 납니다.

    그리고 그 주석서마다 다니엘 9장에 대한 해석은 주석서마다 가지각각일것입니다.

    그런데 저한테 주석서를 보라고 하시면 뭘 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차라리 님이 믿으시는 확고한 해석을 여기 제시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이 제가 제시한 다니엘 9장의 예언을 믿지 않으신다면

     

    30년도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으시는 이유는 뭔가요?

     

    님께서는 왜 예수님을 믿으시나요?

     

    성경에 어디에 예수님이 서기 30년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실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나요?

     

    다니엘서 9장 말고 다른데도 그런 예언이 있나요?

     

    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씨를 메시야로 믿나요?

     

    다니엘 9장을 몰라서 그런것 아닌가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성경 예언에 이미 기록된 분이시며, 역사적 인물이시고, 실제로 다시 오실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그저 신화적 인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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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 2014.08.26 13:00

    단 9장이 성경에 연구할 대상이라며 기산점 얘기하다가 갑자기 눅 3장 이야기를 하지를 않나. 아닥사스다왕의 조서를 언급하길래 그것이 예루살렘 중건령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 물어봐도 또 동문서답........


    그러더니 갑자기 예수가 30년에 돌아가신 일을 언급하고 있으니.....  아마도 다시 아빕월인지 뭔지를 얘기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휴!


    도대체 님의 주장은 그렇다 치고 님이 하는 질문조차 일관성이 없으니. 도데체 뭘 질문하는거요?

    그만 합시다. 나도 또 괜한 짓을 한 것 같습니다.

  • ?
    김운혁 2014.08.26 13:05

    누가복음 3장 1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침례 요한이 사역을 시작할때의 역사적 배경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다니엘 9장은 반드시 누가복음 3장과 같이 봐야 합니다.

    동문서답이 아닙니다. 에스라 7장,다니엘 9장,8장과 함께 보셔야 합니다.

    그만 하신다고 하시니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피노키오님은 예수님이 몇년도 무슨 요일에 돌아가셨다고 믿으시나요?

    그 이유와 근거를 제시해 주시죠.

  • ?
    김운혁 2014.08.26 13:26

    그리고 화잇 여사의 글에 대해서 제가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화잇 여사는 2천여번의 계시를 받았으며, 10만페이지에 달하는 원고를 남겼습니다.

    지구역사에서 단일 저자가 화잇여사보다 많은 원고를 남긴 사람은 아직까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 건강, 출판, 선교, 성경해석, 의료등 여러 분야에 대한 정말 유익한 권고들을 이 마지막 시대에 사는 주님의 백성을 위해서 자세히,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는 기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그중에서 몇가지 실수가 있다고 해서 전체를 다 폄하 시키나요?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고"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장로교회에서 일요일을 성수한다고 해서 장로 교회에서 믿는 모든 교리가 다 오류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옳은것은 받아 들이고 틀린것은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

    극단을 피하고 성경을 부지런히 살펴 진리를 추구하면 결국 우리는 더 밝은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건대 피노키오님도 화잇여사의 권면으로 많은 유익을 얻으신 분중 하나일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성경과 조화되지 않는 내용만 거절 하시고 유익한것은 받아 들이시면 피노키오님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틀린 내용이 눈에 보인다고 모두다 내어다 버리는것은 현명하지 못한 것입니다.

     

    사과를 드시다가 한쪽에 흠이 있으면 그 흠있는것만 제거하고 맛있게 사과를 드십시요.

  • ?
    피노키오 2014.08.26 13:39

    운혁씨!

    나에게 계속 새로운 도전을 주시는데.....

    그럼 이렇게 합시다. 엘렌지 화윗도 아주 좋은 토론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왜 화윗을 선지자로 받아들일 수 없는지 제가 아는 성서적 배경과 이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단. 운혁씨가 아빕월인지 우주 기념일지 그 큰 안식일 주장을 지금 바로 그친다면 당장 토론에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8.26 13:42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사형을 당하면서도 "그래도 지구는 둥근데" 라고 말한걸 모르시나요?

    진리는 수천억을 준다고 해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부인할 수 없는게 진리 입니다.

    정말 피노키오님은 제 마음을 잘 이해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믿는바가 옳다는것을 확실히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제가 완고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믿는게 틀렸다고 주장하시는것은 님의 자유입니다. 대신 맞는것을 제시해 주십시요.

     

    피노키오님!! 제가 양심상 믿는것을 전하는 사명은 주님이 주신 것인데 피노키오님이 중단하라고 제가 중단할것 같으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피노키오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옳은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옳은지 생각해 보십시요.  

     

    저는 님이 화잇 여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큰 관심 없습니다. 제가 님과 같은 관점으로 화잇 여사를 바라봐야 할 필요도 느끼지 못합니다.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이 황금 같은 기회에 우리들은 왜  이래야 하나요?

  • ?
    피노키오 2014.08.26 14:38

    운혁씨! 그만 둡시다. 내가 실언을 한 것 같습니다.

    누가 님을 말리겠습니까? 아무리 성서적 증거를 들이밀어도 님 말대로 믿으려고 하지 않는 자는 온갖 핑계를 되고 진리를 믿지 않지요. 이런말 하면 나는 참 쑥스러워 지는데 님은 참 뻔뻔하게 잘 하더라구요.

    굳이 갈릴레오를 들먹일 필요까지야 갈릴레오가 알면 상당히 자존심 상할 것 같습니다.

    님이 주장한 성경의 연구대상 단 9장이나 더 연구하시다가 심판 때에 혼자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묻지도 않는 화윗얘기를 뜬금없이 끄낸건 님입니다. 시건방지게 한 말씀을 주는니 어떠니 건방떨다 이제와서 관심이 없다니. 참 대단합니다.

    아마도 이곳 방문자들이 지금까지 토론내용을 보고 님을 참 진리를 전파하는 자로 더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하하하!

    자 아빕월 진리타령이나 계속 하시지요. 하하하!

    진리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라.... 하하하!

  • ?
    김운혁 2014.08.26 15:10
    피노키오님! 뭐가 웃기신가요? 저는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입니다.

    제가 오류에 빠져 있고 저를 진리로 인도하고 싶은 사명감이 있으시면

    그 진리를 저에게 자세히 제시해 주십시요. 주석서를 살펴 보라고 추상적으로 말씀 하지 마시고

    어느 출판사 어떤 주석서를 구체적으로 명시 하십시요.

    그 주석서의 내용이 어떤 다른 주석서의 내용을 능가하는 탁월한 해석인지는 님이 확인 하셨겠지요.

    화잇 여사에 대해 님이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에 대해 관심이 없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님의 생각에 타인이 영향을 받아 옳지 못한 판단을 할까 염려 되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저는 화잇 여사의 글에서 매우 유익한 감동과 은혜를 얻은 사람 입니다. 왜 좋은 내용은 9999가지인데 1가지 내용이 조금 이상하다고 그 좋은 9999개의 좋은 권면까지 다 버려야 하나요? 어리석은 것입니다.

    아빕월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되면서 유대인의 정월 즉 1월달이 된 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이 온우주의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전해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게 왜 웃긴가요?
  • ?
    김운혁 2014.08.27 12:10
    윌리암 밀러 말고도 1840년대를 전후 하여 2300주야의 예언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재림의 시기를 정한 사람은 최소한 62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2300주야에 대한 해석은 아이작 뉴튼도 윌리암 밀러와 같은 방법으로 해석 하였습니다.

    1840년대를 전후해서 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것은 그당시에 많은 신학자들이 믿는바였습니다.

    재림교회만의 유산이 아닙니다.
  • ?
    으흠 2014.08.26 00:08
    김원일님이 운혁씨한테 뭔가 받아먹은게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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