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댓글로 대통령 만들고
정부 비판하는 사람 민간사찰까지 하더니
이젠 스마트폰 카카오톡을 감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텔레그램으로 옮겨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민주 접장이라는 사람이 댓글 탄압을 하는 것을 보니
말세는 말세군요.
낙서장에도 누가볼까(누구 의식해서) 좋은 말만 해야 하는 세상
이것이 민주주의군요.
2014.09.22 16:40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조회 수 53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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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만들지말기..
여긴 언제나 본인이 지우면되는데 무신 누가 지워달랬다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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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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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자유가 있습니다. 떠날 자유.
심심하면 떠 났다 돌아올 자유도 있습니다. 돌아올 자유
그리고 싸울 자유가 있습니다. 싸울 자유.
요구할 자유도 있습니다.요구할 자유.
선택의 자유도 있습니다. 떠날지 싸울지 구경할지.
요구하면서 싸우면서, 구경도 할지.
싫으면 이곳과 같은 곳 만들어서 운영 할 자유도 있습니다.
전 다 택했습니다. 그래서 자유롭고 잼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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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논리에 빠진 접장의 태도가
내편이 아닌 이들의 이야기는 싹을 잘라 버리겠다라는 각오죠
무엇이 진실인가는 관심도 없고
단지 내편 네편 만이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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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한참 틀렸습니다.
이런 글 이제 진력나지만 한 번은 그냥 두겠습니다.
그동안 올린 이에 대한 진지한 글들에 대한 구체적 변론 없이
이렇게 허접하게 올리는 글 삭제 대상이라고 이미 경고했습니다.
어떤 것은 지워 달라고 야단이고
지우면 어떤 이는 지운다고 말세 운운하고
말세는 말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