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왕이 일어나는사건까지 일곱이레와 육십이레가 지나간다고 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으시는 왕이신 예수님은 그 69이레의 마지막 장면에서 침례를 받으십니다.

그리고 가나의 혼인잔치는 유월절 바로 전에 있는 사건 입니다. 그리고 그 가나의 혼인 잔치 2개월전에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소망에 첫번째 유월절 장면을 보시면 성전 정결을 하시면서 예수님은 메시야로서의 그분의 사명을 착수하고 계심을 화잇 여사가 증거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이레로 굳게 정하신 기간은 서기 27년 니산월 1일에 시작됩니다.

70이레의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생애 역시 니산월 1일에 시작됩니다.

그래서 가나의 혼인 잔치때에 아직 예수님의 정식 공생애 기간이 오지 않았음을 요한복음 2:4에서 말씀 하신 것입니다.

제가 여기 올린 글을 다 읽지 않으신듯 합니다. 진심으로 권면 드립니다. 제가 출판한 책을 읽으시든지, 아니면 여기 자료실에 올려놓은 연합회 제출 자료를 인쇄해서 꼭 정독 하시기를 바랍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timeanddate.com 가서 이스라엘 나라 달력을 쳐서 확인해 보세요.

다니엘 9장 에스라 7장을 다시 재검증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확실히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공생애가 3년 180일이 되어야 할 성경적 근거는 없습니다.

3년반이란 해석은 다니엘 9장 27절에 나오는 "이레의 절반" 이란 표현을 잘못 이해해서 생긴 오해 입니다.

이레의 절반은 수요일을 지칭하는 히브리어적 표현 입니다.

70이레 도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서기 30년도는 수요일 연도 입니다. 

이분은 요일에 환장한것 같군요 ㅋㅋ
구약이나 신약성경시대에 도대체 누가 "요일"로
계산하고 살았든가요?
첫째날 둘째날 예비일, 안식일,,,,,,,,이렇게 부르고 계산했지요

행성이름을 딴 오늘날의  달력적인 요일은

1세기 이후에 , 321년에 콘스탄딘황제때 붙여서 사용한것입니다

님의 모습을 보니

 소위 <요일주의자>일뿐입니다

아무 진리도 아니고 자기 고집이지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주일중 넷째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현대인이 알아듣기 쉽게 수요일이라고 한것입니다. 다니엘 9장 27절에 "이레의 절반" 이라고 나오죠. 즉 넷째날을 일컫는 표현 입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에스더 5장 1절은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간 날이 화요일 즉 셋째날이란 사실을 말해 줍니다.

에스더가 4장 16저에서 말한대로 에스더는 3일밤낮을 꼬박 금식하고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에스더는 토요일부터 금식을 하였고 월요일에 금식을 마쳤으며 화요일에 왕에게 나아갔습니다.

기원전 473년 니산월 13일은 금요일 입니다.

hebrewcalendar.net 가서 직접 확인 하십시요. 하만이 유대인 말살 조서를 발표한것은 기원전 473년도 니산월 13일이었습니다.

저는 요일주의자가 아니라 성경주의자 입니다.

그나저나 오늘 저녁 6시반부터 개기 월식이 시작됩니다.  오늘 저녁이 초막절 시작되는 날입니다.

달이 핏빛으로 변할겁니다.

올해 개기월식이 두번 있고 내년에도 역시 두번 있는데 모두 유월절 과 초막절에 들어 있습니다.

아빕월 15일, 티스리월 15일에 들어 있죠.

주님의 재림이 있기 전에 해가 어두어 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한다고 말씀 하셨죠.

2015년도 유대력으로 새해 첫날인 아빕월 1일에 개기일식이 있을 것입니다. 해가 어두워지겠죠. 

피달-피달-흑해-피달-피달 

깨어납시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