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9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사실 2030년도 4얼 18일에 예수님이 재림 하실거라고 약 1년 정도 혼자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2030년 4월 18일까지 달이 2302번 뜬다는 사실을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란 가슴으로 그 사실을 여러 차례 재점검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역시 같았습니다.

 

1290일과 1335일 사이에는 45일의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45일을 빼면 정확히 2300번의 달이 뜬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300번의 달이 뜰 동안 총 7번의 윤달과 62번의  윤달이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서 9장에서 말하는대로 총 69번의 윤달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69번의 윤달이 지나면서 "기름부음을 받으신 예수님" 즉 왕께서 일어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번의 윤달이 지난때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살펴 보니 재림 교회 지도자들이 1861년도에 미시간에서 하나님과 언약식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시간에서 초기 재림교회 멤버들이 모여 하나님 앞에 계명을 지키기로 서약 싸인식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재림 교회에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재림교회를 통해 주님을 나타내시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맞이 하기에 앞서 주님께서는 다시 한번더 주님의 백성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성령의  씻으심으로 사람들을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성전 정결은 사실 사람을 정련하는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승천하신지 이틀만에 오시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날과 가나안 도착한 날은 모두 아빕월 15일 입니다.

 

이사야 46장 10절은 매우 의미 심장한 말씀 입니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보이고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이 말세에 우리는 모세의 글을 읽으라는 주님의 권고를 듣습니다.(말 4:4)

 

절기의 날짜들과 그 의미를 연구하면 아담과 하와의 타락의 역사와 구속의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우리가 하늘 본향으로 가는 길에 대한 청사진 입니다.

 

주의 성령께서 여러분을 도우시사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인 유월절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이 모든 비밀을 푸는 열쇄 입니다 .

 

요나의 표적이 바로 그 근본 키입니다.  기도하시며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주의한 마음으로, 교만한 마음으로 이 문제를 취급하시면 깨닫기 어려울 것입니다.

 

진리를 받아 들이는 것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가능 합니다. "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노라"..

 

주님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다니엘 12장의 예언 도표는 유대력에 대해 이해하셔야만 이해가 가능 합니다.  그 도표가 억지로 끼워 맞추기 식으로 만든 도표가  아님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혹시,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예언 도표를 만들고자 해도 이와 같은 도표는 만들 수 없습니다.  첨부 파일 여기 붙여 놓습니다.

 

살펴 보시고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김금해 2014.10.08 05:19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재림의 날짜를 정해 본 적이 없습니다.

    재림의 날짜를 정해 본 적이 없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교단으로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재림의 구체적인 날짜를 정해 발표한 증거를 대시면 40인분 식사비로 100만 원을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교단으로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단 한 번도 시기파의 오명을 쓸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 ?
    제얼굴 2014.10.08 13:07
    아항. 그래서 달이 2300번 뜬다는것이 핵심이로군. 참 어리석은 사람같으니.
    그렇게 막 갖다붙이면 예언해석이 되고 재림날짜가 정해지는거구나?
    김운혁은 이런 엉터리니 날 믿지 마쇼 하고 스스로 정체를 드러내는 광고를 하고있군.
    이건 뭐 최소 제 얼굴에 침뱉기.
  • ?
    김운혁 2014.10.08 13:25

    그런가요? 왜 다니엘 8장 14절에서 2300주야를 말씀 하실때에 다른 1335일이나 1290일처럼 "날"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대신에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 하셨을까요?

    주님은 이 땅에서 공생애 하실때 성전 정결을 두번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님의 말투가 저를 아프게 합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대화 하면서 우린 서로 비난해야하나요?

     

    우린 경건에 속한 비밀을 연구하면서 진심으로 주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을 이해하고자 하는 거룩한 욕망으로 연구, 대화해야 하잖아요.

    최소한 예언 도표를 살펴 보시고 시간을 두고 기도하시며 생각해 보시면 큰 일이 나나요?

    저는 4월 20일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하늘의 달을 보면서 한탄 하였습니다. 도대체 하나님께서 오늘날까지 재림 교회에 그리고 이세상에 달을 몇번이나 보내 주셨는데 아직도 재림 교회는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것일까?

    151년이란 세월동안 달은 수없이 뜨고 지고 뜨고 지고...그런데도 재림 교회는 예언 해석을 한번도 재검증하지 않았단 말인가?

    저는 수일동안 마음속에 한탄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죠지아 출장에서 돌아와 저는 4월 28일 밤 도대체 하나님이 예수님 재림 하실때까지 달을 몇번이나 보내 주시는지 한번 세어 보기로 했습니다.

    2300번! 저는 그날밤 다니엘 12장의 비밀을 깨달았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얼굴"님. 우리는 정말 엄숙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님이 느끼실때 제 설명이 황당하게 들리시더라도 조금 더 침착한 자세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도하시며 천천히 살펴 보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로 하여금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자 곁에 함께 계십니다. 진리를 믿게 하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님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끝까지 자세히 설명 드리는 것 뿐 입니다. 이 엄숙한 때에 최종 결론을 내리시기 전에 좀더 신중히 기도하시며 검토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09 05:45
    재림 성도 여러분!

    이사야 46장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라고 말씀 하십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창조 하실때에 6일을 창조 하시고 일곱째날 쉬셨습니다.

    이 타락한 인류를 재창조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6천년을 할애 하셨습니다. (벧후 3:8)

    하나님께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들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간 노예로 있다가 출애굽 한것은 예수님의 희생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4천년간 죄의 노예로 있는 인류에게 예수님께서 서기 30년 즉 4030년간 죄 아래 있었던 인류를 구속하시는 계획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것이 아빕월 15일이었던 것은 예수께서 재림 하시는 때가

    바로 아빕월 15일이 될것임을 미리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 지구 역사상 가장 지혜로왔던 솔로몬 왕은 하나님이 베푸시는 지혜를 받고 잠언서를 썼습니다.

    잠언서 7장 20절에서 보는바대로 "남편은 보름날에 돌아오리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빕얼 15일 보름날에 돌아 오십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의 재림 하시는 날을 "여호와의 큰날" 이라고 말합니다.

    아빕월 15일은 요한복음 19:31에서 말하는대로 "큰 날" 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큰날은 딱 두번 나옵니다. 모두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아빕월 15일과 티스리월 22일 입니다.

    이 둘중에서 보름날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모략은 온 세상을 놀라게 할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무덤속에 3일밤낮 계셔야 했을까요.?

    왜 예수님이 기원전 5년에 오셨을까요?

    왜 예수님이 30세즈음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을까요?

    왜 예수님이 3년정도 공생애 하셨을까요?

    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밤낮 지냈을까요?

    이런 일련의 질문들에 대해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시며 성경을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궁금해서요 2014.10.09 06:03
    예수님 오실날이 가까우면, 믿음과 사랑이 생겨 나는지요?
  • ?
    김운혁 2014.10.09 06:14

    예수님이 오실때가 가까우면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지요.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려 오셨다면 그분께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증가하는것은 당연한건데요..

    반대로 예수님을 안기다리는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산과 바위야 내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 나를 가려달라" 라고 외치겠죠.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 보다 가까왔음이라"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밤중 소리는 외쳐져야 합니다. 슬기로운 처녀나 미련한 처녀나 신랑이 더디오므로 다 졸며 자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랑이 오시는 사실을 크게 외쳐 사람들을 깨워 준비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다고 하시니 깨어 주님 맞을 준비를 하십시다.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에 대한 믿음이 더욱 생겨나고

    주님께 대한 사랑이 더욱 커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3
9015 [평화의 연찬 제135회 : 2014년 10월 11일(토)] 명지원 교수와 조재경 목사가 함께 하는 '어울림' 평화의 연찬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09 613
9014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음. 왈수 2014.10.09 491
9013 조용기 목사 권리침해신고합니다. file 여의도순복음교회 2014.10.09 621
9012 재림교회는 공식적으로 재림시기를 정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8 못해36 2014.10.09 507
9011 재림교회는 율법주의적 행위구원관을 갖고있다. 5 못해36 2014.10.09 464
9010 Trauma 를 건드리지 말자. 8 박 진묵 2014.10.09 446
9009 쇼킹, 미국 에볼라 바이러스 첫 사망자. NBC 기자도 위험 캄비손 2014.10.09 577
9008 얼룩지고 먼지가 가득한 옷을 입은 예수님 예언 2014.10.09 472
9007 구원은 수동태의 은혜입니다. 박 진묵 2014.10.09 576
9006 뉴욕의 지난 가을은 어땠어요? 낙엽 2014.10.09 469
9005 한국의 신흥종교 김균 2014.10.09 564
9004 자존감과 열등감 (모음) 우리스님 2014.10.09 488
9003 새누리당 "사이버 망명은 국익 저해 행위"? "검찰 사이버 모니터링은 국론 분열 방지 시스템…반드시 필요" 검찰검열 2014.10.09 390
9002 ‘나트륨’ 가장 많이 함유된 국산라면 뭘까? 라멘 2014.10.09 528
9001 하나님께서 종말을 처음부터 알려 주심 17 김운혁 2014.10.09 563
9000 국선도 준비운동 2 무실 2014.10.09 845
8999 전세계 국제 개그 컨서트 대상 수상 file 개그 2014.10.09 511
8998 대통령이 7시간 동안 도대체 뭘 했길래 이 난리야. 믿음 2014.10.09 531
8997 호텔을 내 집처럼... 개리웹 2014.10.09 612
8996 새누리당 심재철, "세월호 특별법은 이치에 어긋나" 카톡 보내 심돌이 2014.10.09 487
8995 자식 잃은 유족 돈 횡령, 파렴치한 군을 고발한다 파렴치범죄 2014.10.09 497
8994 누드 심재철 터치 박희태 비키니 권성동... file 진실 2014.10.09 599
8993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1 박 진묵 2014.10.09 695
8992 김운혁님. 바벨론 달력 볼 수 있나요? 15 pnm 2014.10.09 423
8991 헤아릴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목사 예언 2014.10.08 540
8990 개구리와 도룡뇽 차이 하주민 2014.10.08 445
8989 칭의- 성화- 영화---- 구원 5 User ID 2014.10.08 620
8988 예수님 궁딩이 재림촉진 주사 놓기. 14 재림촉진제 2014.10.08 662
8987 피 묻은 양푼이가 보이지 않느냐 ? 4 박 진묵 2014.10.08 566
8986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세우자! 호소 영상 7 김운혁 2014.10.08 471
» 2030 년 4월 18 일 예수님 재림 하십니다. 6 file 김운혁 2014.10.08 594
8984 2030 년 4 월 18 일 예수님 재림하십니다. 14 박 진묵 2014.10.08 664
8983 사명 serendipity 2014.10.08 381
8982 부산예언세미나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1 file 개혁 2014.10.08 504
8981 개기 월식 영상 10/8/2014 6 김운혁 2014.10.08 418
8980 "이런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죄송합니다" "이런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 죄송합니다" [인터뷰] 이상돈 교수, <장윤선의 팟짱>서 "새누리, 친이계 이명박정당 됐다" 후회합니다 2014.10.08 525
8979 방언기도란 - 문정혜 목사님(하베스트 샬롬교회) toYou 2014.10.07 1019
8978 김빙삼옹 슬픈21세기 2014.10.07 699
8977 에덴처럼 발가벗고 살기 4 김균 2014.10.07 482
8976 김운혁님께 6 Joya 2014.10.07 688
8975 얼라들 김균 2014.10.07 532
8974 666짐승의 표문제- 삼층관에 대하여(추가수정) 1 file 루터 2014.10.07 962
8973 그만한 일에 1 김균 2014.10.07 512
8972 하나님은 <엄격한 통치자>이십니다 5 예언 2014.10.07 495
8971 3화. 채찍질 당해도 신고 못해.. 엄마가 불쌍해요 가정폭력 2014.10.07 567
8970 “한국정부가 텔레그램에 어마어마한 선물” 사이버 망명, 외국 언론도 주목 사이버망명 2014.10.07 930
8969 오늘은 예수가 된 기분 1 fallbaram 2014.10.07 406
8968 1인 1명제 4 Windwalker 2014.10.07 480
8967 건너마을을 바라보며 Windwalker 2014.10.07 557
8966 왜 종말론을 부르짖어야 하나? 7 졸업생 2014.10.07 456
8965 율법학교 졸업 1기생 15 fallbaram 2014.10.07 539
8964 비카리우스 휠리 데이... 666... 7 왈수 2014.10.07 615
8963 강추! '말세의 징조' 1 징조 2014.10.06 650
8962 동성 결혼 첫 커플 탄생한 우리 동네 지역구 그리고 혼돈 20 김운혁 2014.10.06 557
8961 백두대간 6 김균 2014.10.06 573
8960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 가을녘 2014.10.06 508
8959 모두들 너무 거창하게 놀아서 7 김균 2014.10.06 658
8958 1. 정의를 엉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정의가강물처럼 2014.10.06 789
8957 당당한 시기꾼 하주민 2014.10.06 454
8956 1. 사상의학 4 김균 2014.10.06 651
8955 화내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5 예언 2014.10.06 541
8954 한국 연합회 산하 "이단 이설 위원회"에 요청한 "소명" 에 대한 기각 조치 김운혁 2014.10.06 558
8953 이제는 연합회장 김대성목사님께서 답을 주십시요! 시대의징조 2014.10.06 596
8952 [교회지남]에서 알려드립니다.(아래 연합회장님의 답변을 요청하신 분을 포함하여...) 시대의징조 2014.10.06 516
8951 별 헤는 밤 - 윤동주 그대그리고나 2014.10.06 458
8950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빛의자녀들 2014.10.06 1194
8949 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93
8948 진보당 “전라도 비하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확인” 2일 성명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촉구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26
8947 국정원 5·18, 전라도 비하 '댓글 공작'…광주 '부글부글' 어둠의자식들 2014.10.06 1042
8946 '범죄집단' 국정원 보아라...이게 전라도 욕이다 [주장] 전라도 사람이 본 국정원 '전라도 비하' 댓글... 비열한 국가권력 어둠의자식들 2014.10.06 585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