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이 지구 역사상 가장 지혜로왔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내가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왕상 3장 12절.
솔로몬은 이 지구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스바 여왕도 솔로몬의 지혜를 보고자 먼나라에서 방문한바 있습니다.
솔로몬은 주님께서 아빕월 15일에 재림 하실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언 7장 20절에서 " 남편이 보름날 돌아오신다"고 비유적으로 경건의 비밀을 밝혀 놓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도 아빕월 15일에 하고, 가나안 땅에 도착한것 역시 아빕월 15일에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기둥을 40년간 따라다녔기 때문에 아빕월 15일에 도착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요나의 표적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3일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고 계십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동안 일으키리라.
"주께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 3:8
주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죽으셨고 2030년 4월 18일 보름날(아빕월 15일) 에 오시며
3030년도에 새예루살렘과 더불어 이 땅에 세번째 강림 하실 것입니다.
호세아 6장 2절을 보십시요.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고 제3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귀있는 자는 듣게 될것입니다.
다니엘서 7장에 나오는바 인자같은 이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에게 인도되고 그에게 왕권과 나라를 주는 것은 바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때 있을 일에 대한 묘사 입니다.
그 8천년기에 대해 주님은 눅 13장에서 "제삼일" 이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즉 일요천년기에 대해 언급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제삼일이 될 때에야 비로소 완전하여 지실 것입니다. 그때 그분의 왕권이 부활 하게 되며 기때에 비로소 요나의 표적이
완전히 이루어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