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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오만은 교만한 태도나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뻔히 지구가 둥글다는걸 아는데 그걸 부정하는 독재자의 횡포가 과거 역사속에 있었습니다. 


뻔히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걸 아는데,


뻔히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걸 아는데,


뻔히 서기 31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뜬걸 아는데,


뻔히 기산점이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이라는걸 아는데,


뻔히 요나의 표적을 명확히 주셨는데,


뻔히 삼일밤낮은 만 3일을 일컫는다는걸 성경이 증명하는데,


우리는 오만한 태도를 가지고 주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는 거짓 바벨론의 독주를 제조하여 성도들을 먹여 왔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편견이란 있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정신적 요인이 작용하여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것을 말합니다. 


"화잇 여사는 선지자이므로 절대 그녀의 글에 한글자 라도 실수가 있으면 안된다" 라는 고정 관념이 바로 편견 입니다. 


혹시 하늘에서 광명한 천사가 내려와서 우리에게 기별을 전해 준다 할찌라도 우리는 성경으로 그 기별의 참 거짓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성을 주셨습니다. 


이성으로 문제를 판단하고 생각하고 결정하기를 원하십니다. 


"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벧후 2:12


이성을 사용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믿는것을 "맹신" 이라고 말합니다. 


맹신은 다시 말해 편견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이라 할찌라도 성경으로 점검하고 살펴 보고 조심 스런 태도로 받아 들여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내면 가운데서 오만과 편견을 제거해야 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고 하여 적대시 하거나, 비난하거나, 훼방하거나, 비하하는것은 예수님의 정신이 아닙니다. 


저는 정직한 심령으로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겔 1:1)


주님은 서기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을 주님의 일터로 부르시는데 이 부르심에 침묵하며


그 베풀어 주시는 특권을 등한히 여기시겠습니까? 



  • ?
    오만과 편견 2015.01.12 06:18
    당신이 오만과 편견을 갖고 있는 거짖선지자라니까
    예의도 상식도 없는 자아도취의 종말론자

    이게 당신의 모습이요

    마음이 아프요
    이교단이 이런 괴 ㅁㄹ을 자꾸 생산하니 안타까워요

    전혜심등 입산파
    홍혜선
    안상홍 장길자
    코레쉬
    .......................
    그리고 김운혁
  • ?
    김운혁 2015.01.12 12:51
    유다서 9절과 10절을 읽어 보시고 본인에게 과연 해당되는 말씀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030년도 4월달이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거짓선지자, 자아도취의 종말론자 라는 평가는 옳지 않습니다.

    정당한 발언을 하시길 바랍니다.
  • ?
    안타까워 2015.01.12 14:12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조금의 상식이 있으면 아는거지요

    열매를 보아 알라 했지요 증거가 참인지를..
    부모도 화내고 가족도 떠나고 친구들도 외면하고 교회도 문닫고
    아무도 동조하지 않는 열매가 말을 합니다 참이 아니라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종말론적 삶을 사는겁니다
    어떤 정해진 날짜가 아니라

    매일 주님 만나기를 고대하는 마음으로 사는거지요

    어떡하다가 집착식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는지는 몰라도
    너무 집착입니다
    자기가 맞다고

    그래요 님의 주장이 맞다고 합시다
    그래서 어쨋다는겁니까

    성경에 큰 안식일 지켜라는 명령이 있습니까
    구원에 지장이 있습니까

    초기 기독교사를 보아도 안식일이나 주일을 지켰다는 근거는 있지만
    큰 안식일에 대해 일언 반구도 없는데 회괴망측한 논리로 자기 집착덕 성경연구나 답을 남에게 강조하는것
    도데체 뭐니까 어느 성경에 그말을 안받거나 무관심하면 화가 있다 합니까

    나가도 너무 나갔습니다

    재림 날짜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그날과 그 시간은 주님도 모른다 했습니다.

    상식적 그리스도인들은 이말을 소중히 여기면서 쥬심히 성경연구를 하지요
    님과 같이 남의 말들은 다 무시하는 그런 태도의 성경 연구가 문제인데

    그것은 님의 성격 성질 그런 개인적 문제가 이런 비참한 인생을 만든것 같아
    성경얀구보다 심리 검사하고 정상 판정을 받고 이누리에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워 조언하는데 99%무시하고 또 일방적 답장적 고집만 나열하겠지만..

    혹시 1% 기대해봅니다
  • ?
    김운혁 2015.01.12 15:01
    아빕월 15일은 마음으로 깨닫는 진리 입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이루신 일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느낄때에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적 광복절이란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상식에 대해 언급 하셨는데요, 상식은 서기 31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기에 주님이 돌아가실 수 있는 연도가 아니라는 사실에서 찾아야 합니다.

    대다수의 여론을 좇지 마시고, 상식에 기초한 공정한 양심을 갖추게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아빕월 15일은 머리로 깨닫는다기 보다 마음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아빕월 15일을 더 크다고 했는지 그걸 아셔야지요.
  • ?
    버지니아킴 2015.01.13 05:29
    그래서 그게 어쨋다는거요

    SO WHAT!
  • ?
    김운혁 2015.01.14 04:47
    성경에는 티와 들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티는 아주 작은 것이며, 들보는 아주 큰것을 일컫습니다.

    재림 교회는 지난 151년동안 세상을 향하여 토요일 안식일이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외쳐 왔습니다.

    하지만 그 토요일 안식일보다 훨씬 크고 위대한 아빕월 15일은 폐하여 졌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이를 비유적으로 표현 하면 개신교회 안에 있는 티(토요일 안식일 미성수 문제) 는 지적해 왔지만

    정작 우리 자신의 눈속에 있는 들보(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미성수 문제) 는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

    진리 위에 올바로 서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창조 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을 온 세상에 전할 뿐 아니라, 셋째 천사 기별의 핵심인

    십자가로 세워진 위대한 안식일인 아빕월 15일 역시 재건되어야 하며

    온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진리는 그 자체가 참된것이며 사실이므로 전해야 할 명분이 그 자체에 있습니다.

    진실되고 참된것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할 일이며, 그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받아 들이고 성수하는 문제는

    각 개인들이 결정할 문제 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은(눅 23:56)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라 아빕월 15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4장 12절에 나오는 성도들의 인내와 함께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재림 운동과 안식일 개혁 사업은 온 세상에서 초교파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 ?
    멍멍멍 2015.01.12 20:22

    x

  • ?
    김운혁 2015.01.12 20:56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을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에스겔 2장~3장>

    멍멍이님. 

    저는 재림 성도들에게 기별을 전하고자 합니다. 

    재림 성도들은 제 말을 알아듣습니다.

    저는 굳이 통역이 필요 없는 이스라엘의 잃어 버린 백성에게 기별을 전하고자 합니다. 

    보름달 뜰때 잘 관찰해 보세요. 

    화요일에 보름달이 떴을경우 토요일에 보이는 달이 보름달로 보일 가능성도 있는지? 

    상식입니다. 달 볼 수 있는 눈만 있으면 뭐가 진리인지 금방 알지요. 

    서기 31년 유월절은 월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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