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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의 26번째 글에 있는 '수난 주간 재구성' 표를 가지고 제가 부연 설명한 것입니다.


김운혁님 수난주간표.jpg

레 23장 1절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절기를 언급하는데 

유월절, 무교절에 이어 요제절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레23:11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여기서 말하는 안식일 이튿날은 절기 안식일인 무교절 다음날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절기의 표상대로 유월절의 어린양 제물이 되셨으며 무교절에는 무덤에서 쉬셨으며 무교절 다음날인 

요제절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언제 돌아가셨든, 돌아가신 다음, 다음날 부활해야 맞는다는 것입니다.


김운혁님의 주장대로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면 금요일에 부활하셔야 표상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월절,무교절,요제절은 연속적으로 붙어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절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절기 안식일은 제칠일의 의미로써 안식일이 아니라 아무 노동도 하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같은 의미로써 

안식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보면 민 28:18,25 절에 무교절 첫날과 끝날에 안식을 선포한 것입니다. 


김운혁님은 무교절 첫날인 안식일을 제칠일이라고 주장합니다만 성경적 근거가 없는 개인의 견해일 뿐입니다.

무교절의 제 칠일째 날은 성경말씀대로 니산월 21일 낮에 끝납니다. 억지로 개인의 견해에 맞추려 하다보니 

무교절 첫날인 목요일을 제칠일로 정하고 그로부터 3일후인 일요일에 예수님이 부활한 것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분은 요제(搖祭)의 원형(原型)으로서 여호와 앞에 요제를 드리던 바로 그날에 부활하셨다. (시대의 소망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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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봐도 비데오 2014.08.31 21:10

    과연 이정도면 김운혁님이 두손을 들고 나올까요 ?
    절대로 아니지요.

    재림성도 여러분..

    요나에 삼일밤낮 설교로 시작해서
    포함식 계산법은 존재하디 않는다..
    에스라 7장을 연구하세요...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안식후첫날 이 아닌...
    주중첫날 부활 하셨습니다....
    ..
    ..
    .......

    재림교에 기산점은 잘못된 가르침....

    아빕월15일은 우주광복절.......
    대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될수 있도록....
    주님 속히 오심니다

     

    여러분도 이 안봐도 비데오 하나씩 다  가지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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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1 01:17
    그동안 제가 수고한 일이 허지로 돌아가지는 않은것 같군요.

    진리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교회가 흔들리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반석위에 서 있게 되면 온 우주가 흔들려도 님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세상은 이제 하늘과 땅이 진동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진동치 않는 자들을 가려 내실 것입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십니다. 그분을 의뢰하고 조심 스럽게 성경을 연구한다면 반드시 반석위에 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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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흠 2014.08.31 23:17
    김운혁님이 이만큼 얻어터졌으면 이제 그만 들어갈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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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1 00:38

    우연히 님.

    시대의 소망에 적혀 있다고 무조건 다 믿지 마세요. 성경으로 살펴 보세요.

    이 문제는 예수님 당시부터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이 서로 논쟁하던 주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두개인, 바리새인읜 누룩을 주의 하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레위기 23:11에 나오는 "안식일 이튿날" 이란 표현이 왜 아빕월 15일 인가요? 모든것 다 제쳐 놓고 레위기 23장을 천천히 처음부터 읽어 보세요. 무교절 속에는 절기 안식일이 두번 들어 있습니다.

    아빕월 15일, 아빕월 21일 그런데 왜 이 둘중에서 모세는 어떤 안식일 다음날이 요제의 날인지 설명을 않해 놓았을까요?

    제가 이미 자료실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왜 토요일 안식일인지 그 이유를 여섯가지 올려 놓은것으로 기억 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검보다 예리 합니다.

    오순절과 레위기 25장에 나오는 희년은 계산 방법이 같습니다. (시간 단위만 다름) 희년의 전년도는 안식년 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순절 바로 전날은 항상 토요일 안식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요제절은 아빕월 16일이 아니라 매년 일요일 입니다. 만약 매년 아빕월 16일이라면 모세가 아빕월 16일이라고 레위기 23장에 적어 놓으면 될것을 왜 장황하게 설명해 놓았을까요?

    요제의 날과, 오순절은 항상 일요일 입니다. 날짜는 달라도 요일은 같습니다.

    이 사실 외에 여섯가지 설명은 제가 올려 놓은 자료를 자세히 살펴 보세요. 자료실에 있는 여섯가지 내용을 다 반박할 수 있는지 살펴 보세요.

    저는 이 문제로 한국에 삼육대학교 교수님인 N 교수님에게 여러차레 전화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문제는 하루 속히 수정되어야 한다고 얼마나 호소를 했는지 아십니까?

    미국에 B 박사님, 그리고 S 박사님, 그리고 S.B박사님. 저는 이분들이 쓴 저서가 재림 교회를 지금까지 혼란속에 가두어 두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분들을 직접 만나서, 그리고 이메일을 보내서 호소 하였습니다.  제가 여기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분들은 재림교회에서 모두 유명한 교수,신학자들 이십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역시 사람 입니다.

    신학자들을 맹목적으로 신봉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펴서 생각하세요.

     

    자료실 게시물 #26을 참고 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인간들의 이론을 파하는 성령의 검입니다.

    이제부터 그 검의 능력을 맛보게 되실 것입니다.

     

    우연히 님께서 진리를 알기 위한 순수한 동기로 이 문제를 살펴 보시면 우연히 님은 지금 주님의 일꾼으로 준비 되는 과정 입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말고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가세요.

     

    님이 지금 제기하는 문제는 지금까지이 토론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분수령 입니다. 반드시 진리를 발견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 ?
    이상.. 2014.09.01 06:15
    오순절은 유월절 이후 50일째 되는 날이 아닙니까?
    님 주장대로 유월절의 날이 매번 바뀌는데
    오순절의 요일이 항상 같다구요?
    예수님 돌아가신 날이 수요일이면
    그 해 오순절은 목요일 아닙니까?
  • ?
    김운혁 2014.09.01 06:29
    아닙니다. 레위기 23:11을 읽어 보세요 보릿단을 흔드는 날은 항상 토요일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요제의 원형으로 일요일에 부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서기 30년도에 요제의 날 즉 보릿단 흔드는 날은 아빕월 18일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아빕월 14일에 돌아가셨기 때문 입니다.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 ?
    이상.. 2014.09.01 07:10
    오순절이 유월절로부터 50일째 되는날이 아니라구요?
  • ?
    김운혁 2014.09.01 07:32
    레위기23장을 읽어보세요.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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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2014.09.01 07:38
    언제부터 언제까지 인데요?
  • ?
    김운혁 2014.09.01 07:45

    보릿단을 흔드는 요제절인 일요일부터 7번의  안식일을 지나고 나서 일곱번째 안식일 다음날이 바로 오순절 입니다. 즉 일요일이 오순절 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시면 설명이 나오는데 왜 저한테 물어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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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1 02:01
    이제 제가 민초에 가입한지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사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은 월요일이다" 이 한마디면 재림 교회 전체가 완전히 발칵 뒤집히기에 충분한 발언 입니다.

    그럼에도 이 내용이 계속 민초 안에서만 맴돌고 있으니 이 모든 현상이 바로 "라오디게아 교회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 주는 것입니다.

    1861년 재림교회가 태동할때 초기 멤버들은 미시간에서 하나님과 언약식을 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기로 엄숙한 마음으로 언약에 싸인을 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로 약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모습은 "오직 말씀" 이라는 구호에서 멀리 떠나 있습니다.

    말씀과 그것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을 의지 하지 않고 오히려 신학자들을 신봉하고 맹목적으로 그 해석을 믿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이 이시대 안에 오실 것입니다. 그분의 결정이 여러분의 운명을 좌지 우지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 운동을 위해 여러분의 생애를 드리십시요. 가장 고귀한 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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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1 02:15

    아빕월 14일은 예수님이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날입니다.

    창조월 14일이 창조당시에는 금요일 즉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우주의 중심입니다. 예수님을시간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마십시요.

    "성전보다 더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이 말씀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이 혹시 일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가정 합시다. 그분이 십자가 위에서 " 다 이루었다" 말씀 하시면 그 일요일이 바로 여섯째 날이 되는 것이며 다 이루시고 쉬시는 그 다음날이 바로 제칠일이 되는 것입니다.

    일요일이 첫째날이라고 우기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시간 자체를 만드신 분이시며 일요일이 되었을때 모든것을 이루셨다면 그 일요일이 바로 여섯째 날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시간을 만드셨습니다. 주님을 시간의 틀 밑에 두지 마세요.

     

    구약시대의 동물 제사 제도를 폐하신 분이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창시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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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1 02:41

    오실자의 표상, 그리스도 중심의 성소론, winds of doctrine, the time of the crucifixion and the resurrection by Samuel Bacchiocchi , 복음성경 부록내용

    제가 여기 열거한 책들을 보실때 성경으로 자세히 검증 하면서 보십시요.

    그 책들 가운데 오류가 있습니다. 시대의 소망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으로 살펴 보세요.

    재림 교회 신학자들이 생산해 낸 책들로 인해 예수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오류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진리로 둔갑하여 가르쳐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진리와 오류가 만천하에 분명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라는 구호를 외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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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1 14:56
    우연히 님은 "위대한 안식일" 의 의미를 잘 이해 못하고 계십니다.

    아빕월 15일은 위대한 안식일이었습니다. 그 위대한 아식일은 토요일 안식일보다 위대합니다.

    그러므로 그 위대한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을 덮어 씌우는 것입니다.

    수난 주간에는 목요일이 위대한 안식일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금요일이 첫째날이 되는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토요일이 둘째날 입니다.

    월요일이 셋째 날입니다.

    예수님은 무덤 속에 목,금,토 계셨습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이 무덤속에서 3일 계신 후에 부활 하실것을 말했습니다.

    "3일 후에 부활 하리라" 막 8:31, 9:31,10:34 입니다. 원어 성경을 보십시요.

    요 2:19을 보십시요. 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에 일으키리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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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1 16:03

    김운혁님 주장대로라면 큰 안식일 이후로 날짜구조가 바뀐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달력이 바뀌어야 맞는 다는 것이지요.
    바뀌지 않는다면 두개의 날짜개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기존의 날짜개념과 새로 생긴 날짜 개념아래 살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계산하면 돌아오는 목요일이 일곱째날이 되네요. 그럼 이날이 제칠일이므로 안식해야 됩니까?
    그리고 다시 이틀후면 원래 달력의 제칠일인 토요일이니 또 안식일 지켜야 하나요?

    김운혁님의 주장대로라면 큰 안식일이후 기존의 날짜개념과 안식일은 폐지되고 새로 생긴 날짜개념과 안식일을
    지켜야 되는것 같은데요? 큰 안식일이므로 거기에 맞추어 시간개념이 바뀌었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그 안식일이 큰 안식일이니 그 다음날부터는 첫째날 ,둘째날,셋째날.....이렇게 날짜를 다시 정해야 한다는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달력이 바뀌지도 않았구요. 차라리 일요일 교인들처럼 일요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니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더 크고 중요한 주의 날이다. 그래서 일요일을 지켜야 한다...이런 주장이 오히려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무교절이기때문에 큰 안식이다라고 주장한다면 별 의미가 없는것 같구요.
    그날에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기때문에 큰 안식일이다라고 주장한다면 ,,,한국식으로 따진다면 제삿날인데요..
    죽어서 땅속에 묻혀있는 사람도 아니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분인데 제삿날 따진다는게 우습게 들리네요.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이고 장사된 날은 무교절인데 돌아가신 날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그렇고 

    장사된 날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더 이상하구요. 김운현님 표현대로 우주광복절에 맞는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데...

    그에 맞는 의미를 부여하기가 좀 그런데요.

  • ?
    김운혁 2014.09.01 16:14

    우연히 님.

    아빕월 15일이 큰 안식일 이라고 성경이 말하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구 창조시 여섯째날 예수님이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날에 쉬셨습니다.

    이 지구는 말씀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창조하신 지구는 범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고 말씀 하시고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이 바로 "위대한 안식일" 아빕월 15일 입니다.

    우리가 소경이라서 그렇지, 사실 아빕월 15일부터는 이 온 우주가 완전히 새로운 우주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늘에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이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일이 원천적으로 봉쇄 되었습니다.

    또한 새롭게 마귀와 같이 하나님 정부에 대항하여 반역을 일으킬 가능성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 온 우주는 재창조 함을 받았습니다.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의 광복절이며 재창조 기념일 입니다.

    지구인이 볼때는 아빕월 15일이 수난 주간에 목요일로 느껴지겠지만 온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아빕월 15일이 진정한 제칠일 안식일 입니다. 왜냐하면 우주적으로 중요한 날이기 때문 입니다. 이 온 우주의 월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우주시대의 첫날 입니다.

    님이 생각 하는것처럼 그 큰 안식일이 목요일이므로 그 다음주에도 역시 목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 입니다. 다시 말해 창세로부터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즉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신 날, 죄 없는 양이 피를 흘리고 그 가죽옷을 아담과 하와에게 지어 입혀 주심으로 그들의 죄책감과 수치를 가려 주신 날이 창조월 14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은혜로 창조월 15일에 내적 안식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빕월 14일에 죽으신 것입니다.

    우린 이 구속의 경륜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우주의 거민들은 아빕월 15일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하여 졌다고 가르치는 재림교회 지도자들을 보면서 오늘도 가장 어이없는, 그리고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든 이 십자가로 세워진 안식일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고자 불철 주야 일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이 우주는 결코 다시 죄가 발생할 수 없는 우주가 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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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1 16:26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고 말씀 하시고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이 바로 "위대한 안식일" 아빕월 15일 입니다. /
    "다 이루었다" 고 하시고 죽으신 날은 유월절 14일 날입니다. 우주에 베풀어 주셨다고 하는데 무엇을 베풀어 주셨는지요?
    예수님이 장사된 무교절날에 특별한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장사되어 쉬신 것 말고는 큰 일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십자가 사건으로 사탄의 정체가 제대로 들어나게 된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것에 의미를 부여한다면 돌아가신 날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훨씬 더 감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날에 예수님이 표정,언어,행동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자기를 해하려 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대하셨는지 하늘의 존재들은 다 보고 들었으니까요. 


  • ?
    김운혁 2014.09.01 16:33
    예수님이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아빕월 15일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우주에 베풀어 주신 첫날 입니다. 그 안식일에 무덤에서 안식 하셨습니다. 그분의 힘든 구속 사업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15일이란 날짜가 어김 없이 오니까 주님이 주신게 아닌것 처럼 자동으로 우리에게 오는것처럼 느껴지시나요?

    화잇 여사는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모든것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도장이 찍혀 있다고 표현 했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현재 주어진 모든 것은 주님의 십자가로 인해 집행 유예로 주어진 은혜 임을 알아야 합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지구를 창조 하시고 이 지구에 베풀어 주신 첫날입니다. 지구 창조 사업을 마치시고 일곱째날 토요일에 쉬셨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1 16:47
    그러니까요. 제칠일 안식일이 중요한 날이고 성경에도 처음부터 제 칠일 안식일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지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만드신 시간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가서도 우리가 지키게 될 날인데
    김운혁님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날로 만드신 안식일보다 예수님이 장사된 날이 더 크다고 주장하시잖아요.

    장사된 날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고 기존의 안식일마저 가치를 저하시키는 것은 너무 비약시킨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 되심을 인정하고 그분과 교제하는 날로써 만들어진 안식일보다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
    김운혁 2014.09.01 16:54
    시대의 소망 80 장 첫페이지를 읽어 보세요.

    제가 보기에 우연히 님은 자료실에 제가 올려 놓은 문서를 다 안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하늘에서도 영원토록 지킬 안식일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6:23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언급이 아닙니다. 아빕월 15일에 대한 언급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예루살렘에 이르러 경배하는 안식일이 언제인가요?

    아빕월 15일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에는 동네 회당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사 66:23에서 모든 혈육이 내앞에 "이르러" 경배 하리라. 무슨 뜻일까요? "이르러"란 의미를 생각해 보세요.

    시대의 소망 225페이지 내용도 보시면 예수님의 수난 주간 속에 나오는 안식일 즉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어떤 종류의 동물을 제사로 드렸는지 살펴 보세요.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렸다." 염소와 숫소는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제물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을 두마리 제물로 드렸습니다.

    님이 생각 하시는것처럼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가정하더라도 화잇 여사가 말하고자 하는 안식일은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이지 "토요일 창조 기념일"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님께서 이 모든 내용을 다 소화 하시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해 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진리 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요.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 편에서도 매우 힘든 일이었습니다.

    지구 창조는 말씀으로 창조 하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희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둘중에서 어느게 더 하나님 편에서 힘든 것인지?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1 19:28
    운혁님이 가리킨 시대의 소망 80장 앞부분의 글입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행 3:21) 때가 올 것인데 그 때에도 역시 창조 당시의 안식일 곧 예수께서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그날이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이다. 770 하늘과 땅은 “매 안식일”(사 66:23) 함께 찬양하고 구원받은 민족들은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즐거운 예배를 드릴 것이다. #

    윗글에서 언급한 [이사야 66:23은 토요일 안식일에 대한 언급이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윗글을 다시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김운혁님 주장하시는 아빕월 15일(목요일)이라는 그날이 
    다른날이 아니고 창조 당시의 안식일인 제칠일 안식일이라고 말합니다. 일곱째날인 토요일인 것입니다.
    아울러 예수께서 무덤에 장사되어 쉬신 날도 운혁님이 주장하는 목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요셉의 무덤에서 쉬시던 날이 곧 창조 당시 안식일과 같은 일곱째 날이었다는 말씀이 
    위에 나옵니다. 창조 당시 무교절이 있었나요? 그런데 운혁님은 제칠일이 아닌 
    무교절 첫날 절기안식일을 제칠일이라고 우기시네요?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렸다."염소와 숫소는 아빕월 15일에 드리는 제물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에는 양을 두마리 제물로 드렸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위의 내용은 안식일이 시작된 금요일 저녁때의 일입니다. 유월절과 안식일이 겹쳤을때의 
    일이므로 유월절의 의식대로 거행하는게 당연합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거기 참석한 이들 중 어떤 이들은 수소와 염소의 피가 속죄 제물로 드려졌을 때 몹시 불안했다. 그들은 모형(模型)이 원형(原形)을 만나고 세상 죄를 위하여 무한한 희생 제물이 드려진 것을 알지 못했다.# 시대의 소망 774~775

    =>위의 말씀 그대로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일어난 것은 14일 유월절 낮의 오후 
    시간이었고 금요일이었습니다. 저녁때 예수님의 시체가  아리마대사람 요셉과 니고데모에 의하여 
    무덤에 장사되고 해가 저물어 니산월 15일 무교절 첫날이며 안식일이 시작된 것입니다. 
    또한 일곱째 날이 시작되는 때였으므로 기존의 안식일과도 겹치게 된 것입니다.이 경우 유월절 예식 무시하나요?

    유월절 예식대로 수소와 염소의 제물을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그러나 이 예식에 참석한 
    사람들중의 일부는 그런 예물이 드려질때 몹시 불안해 졌다고 합니다.예표의 원형이신 예수님께서 
    모형을 이루신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지만 이유없이 '이상한 감정이 어느 것에나 가득' 하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분위기가 평소의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 낮동안에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물었다고 했습니다.예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실때 
    성소 휘장이 찢어져 잡으려던 양이 도망간 얘기를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신성시해서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던 지성소가 휘장이 찢어짐으로써 안이 들여다보게 되는 상태로 예식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뒤숭숭한 마음과 어색한 분위기를 감지한 것입니다.결국 이 사람들은

    <지난 며칠 동안에 일어난 사건에서 예언이 성취되었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이 세상의 
    구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라고 합니다.그래서 <그 때 그 예식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는 유월절 의식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해 되십니까?

  • ?
    삼순이 2014.09.01 20:26
    애고~오
    김운혁...
    불쌍한 김운혀기 !
    이제 손가락 내릴때가 된나벼...

    우연히 지나가다님을
    이곳에
    우연히 지나가게 하신게 아니었네.
  • ?
    김운혁 2014.09.01 23:41

    이사야 8장 16절을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모든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거절할 길을 찾고 계시는 님이 이해가 안갑니다.

    2300주야의 기산점부터 시작하여 재림 교회의 예언 해석의 딜레마까지, 그리고 창조당시의 안식일과 구속의 경륜까지 모두 다 자세히 말씀 드렸습니다.

    토요일이 아빕월 15일과 겹친다면 아빕월 15일에는 사실 양 2마리도 제물로 드려집니다. 하지만 화잇 여사가 염소와 숫소만 언급한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교단 보호를 추구하면 결국 진리를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부디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부터 천천히 다지 재 검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전해드리는 기별을 거절하시면 님께서는 여전히 앞뒤가 맞지 않은 예언 해석을 억지로 끼워 맞추기 위해 고민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우연히 님께서 약간더 침착하게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를 천천히 시간을 두고 성경으로 확인 하시고

     

    댓글을 올리셨다면 님때문에 잘못된 길로 인도되는 영혼들이 그만큼 줄어 들 수 있었을것입니다.

     

    다니엘 9장,8장, 에스라 7장부터 먼저 확고히 재검증 하시고 살펴 보세요.

     

    지금은 실로 엄숙한 시기 입니다.

     

    절기제도 속에는 타락의  역사와 구속의 계획에 대한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 ?
    보다못해 답답해서 2014.09.02 05:12
    이보시오 운혁님.
    님이 잘못 알고 있는는 증거를 올려놨는데도
    딴소리하고 있는 님에 태도는
    진리를 전하는자에 취할 태도가 아니오.
    이제
    이에 사과하시고 글 내리느게
    올바른 신앙에 자세 아니겠소 ?

    말씀은 연구 하라고 준게 아니고
    순종 하라고 준거요.
  • ?
    김운혁 2014.09.02 10:40
    구체적으로 뭐가 제가 믿는게 틀렸다는 증거인지 말씀 하세요.

    성경은 분명히 아빕월 안식일이 "위대한 안식일" "큰 안식일" 이라고 말하는데 왜 성경에 반하여

    토요일 안식일이 더 크다고 주장할려고 하는건가요? 참으로 이상한 현상 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이 그렇게 중요했다면 토요일 안식일과 아빕월 15일이 겹칠때 제사장 들이 드린 동물의 종류를 왜 양두마리라고 안하고 염소와 숫소라고 했을까요?

    양심과 상식이 통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 이다 라는 표현이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우신가요?

    아빕월 15일이 창조 당시에 토요일이었다는 의미인데 그게 왜 어렵게 들리시나요?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죽으셨습니다.

    금요일에 죽으셔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빕월 14일에 죽으셔야 하고 요나의 표적과 맞아야 합니다.

    다니엘 9장 27절을 보세요.

    주님께서는 공정한 저울을 기뻐하십니다.
  • ?
    김운혁 2014.09.02 11:58

    벧전 1:10,11   말씀은 연구하라고 주신것입니다.

     

    님도 순종하는 의미에서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00:28
    김운혁님,,김운혁님이 제시한 이론이나 주장이 맞다면, 진리라면 제가 반박할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빈틈이 없기때문입니다. 주장하시는 것에 오류가 있기때문에 틈이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적이지 않은 것을 성경적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성경하고 안 맞는 것입니다.

    운혁님이 작성하신 수난 주간표를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게 토요일로 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아닌가요? 원래 금요일이 유월절인데 수요일로 옮기다보니 그것을 맞추려고 옮긴것 같은데요.
  • ?
    김운혁 2014.09.02 10:45

    우연히 님은 왜 예수님이 토요일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을 하셨는지 그 이유부터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에 오셨습니다.

    요한이 생각하는 유월절은 아빕월 15일 입니다.

    진리를 거부하고자 하는 자들은 진리가 아무리 완벽해도 진리를 거절할 이유를 찾아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 들이지 않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완벽하지 못해서 그런건가요?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는데 엘리야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메시야가 아니다"

    " 죄인과 세리와 함께 어울리는 걸 보니 메시야가 아닌게 확실해"

    " 메시야가 올때는 어디서 오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예수는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인걸 우리가 다 아는데 그가 메시야라고? 절대 그럴리 없어"

    " 안식일에 병을 고치고 일을 하는걸 보니 죄인인게 확실해"

    저하고 논쟁해서 이긴다고 해서 진리가 바뀌는것도 아니며 님이 상을 받는것도 아닙니다.

    논쟁에서 이기고자 성경을 연구하지 마시고, 진리 자체를 추구하시길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2:16
    김운혁님이 작성한대로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으면 유월절이 목요일이 되어야 맞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김운혁님은 화잇을 선지자로 여기지 않나 봅니다. 또는 운혁님 입맛에 맞는 귀절만 받아 들이는 모양이네요.
    시기를 정하지 말라는 것은 선지자의 경고입니다. 그것은 아무 소용없는 일이라고 이미 오래전에 주의를 주셨는데
    왜 받아들이지 않나요?

    대하 20:20절 하단에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 한 말씀을 모르십니까?
    입에 단것만 받아들이려고 하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떠하든지 간에 묵묵히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토요일날에 입성하셨다고 하는데 토요일은 당시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때 상황을 떠올려 봅시다.
    예수께서 입성하실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호하고 열광하며 소리쳤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말이죠.
    그것을 지켜보던 유대 관원들은 이대로 놔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운혁님,,안식일은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길거리에 나와서 예수님의 행렬을 구경하며 소리쳤을까요?
    예수님께서 입상하실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흔들며 길에 깔아놓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일요일교회에서도 수난주간을 종려주간이라고도 부릅니다. 일요일에 입성하셨기 때문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에서도 같은 날이라고 말합니다. 시대의 소망을 자세히 읽으셨다면 문제거리도 아닌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주장한 이론을 그대로 받아들이시기전에 성경과 예언의 신을 가지고 검증을 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없이 그냥 받아들이면 곁길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신 것은 <주일 중 첫째 날>이었다. 그분을 보려고 베다니에 모였던 군중들이 이제 그분이 받으실 환영을 보려는 열망으로 그분과 동행하였다. 많은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도성으로 가는 도중에 있었는데 이들도 예수님을 수행하고 있던 군중들과 합세하였다. # 시대의 소망 659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신 것은<주일 중 첫째 날>이라고 확실하게 말해주시 잖아요.
    이렇게 확실한데 어디가서 무슨 이론을 듣고 오신 겁니까? 일요일 교인조차도 일요일날 입성한 걸로 아는 사실인데요.
  • ?
    김운혁 2014.09.02 12:27

    시대의 소망의 내용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화잇 여사는 유월절을 금요일이라고 생각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토요일에 베다니에 오셨다고 생각 했고 그래서 나귀 타고 입성하신게 일요일 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날은 아빕월 10일이며 동시에 토요일 입니다.

    침례요한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고 말한 때도 역시 69 주일의 마지막 년도인 토요일 년도이며, 아빕월 10일 년도 입니다.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것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호산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사람들의 이목을 세상죄를 지고가는 예수님께 집중 시키고자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 것입니다.

    둘째, 토요 천년기에 재림 하시는 예수님을 예언적 기별로 주신 것입니다.

    열심히 댓글 다시는것은 말리지 않지만, 천천히 면밀히 모든 내용을 다 확인 하시고 확고히 진리가 님의 마음에 자리 잡은 후에 댓글을 올리셔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자료를 정식으로 다 읽고 소화 시키셨다면 불필요한 댓글이 올라오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제가 이미 언급 한것으로 아는데요. 먼저 2300주야와 70주일 예언 부터 재검증 하시고 다시 댓글 달아 주세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2:54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는데 어떻게 유월절이 수요일이 되나요? 목요일이 되어야 맞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당시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안식일에는 무엇을 하면 안되고,무엇도 하면 안되고 그렇게 안식일에 무엇을 하지말라는 

    까다로운 조항을 내걸어 안식일 지키길 강요했고 백성들도 그렇게 따랐던 때입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구요?

    당시 풍습이 어떠했는지를 전혀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유대관원들의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던 예수님인데, 일부러 그들에게 공격받을 좋은 빌미를 만들어 주겠습니까? 

    안식일엔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때이고 일하는 것은 물론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도 엄격한 규율이 있는데 그런 일이 벌어집니까?


  • ?
    김운혁 2014.09.02 12:44

    화잇 여사를 저는 예언의 은사를 받은 주님의 종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잇 여사는 한번도 자신의 글을 성경 위에 놓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 증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 되지 않게 말하거든 그것들을 거절하라" 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높였습니다. (교증 5권 691 ).

    부조와 선지자를 읽어 보세요. 성소안의 금촛대 모양을 백합화 모양이라고 화잇 여사가 적어 놓았습니다.

    출 25:33을 보세요. 금촛대는 금을 쳐서 만들었는데 살구꽃 모양이라고 나옵니다.

    님은 화잇 여사가 선지자 이므로 성경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을 도려 내시겠습니까?

    성경이 우리 믿음의 시금석이며 기초 입니다.

    화잇 여사도 우리처럼 성경을 공부하는 학생이었으며 그녀는 우라이야 스미스씨의 계시록 다니엘 예언 해석을 많은 부분 받아 들이고 영향을 받은 사람 입니다.

    그녀는 선지자이므로 완벽해야 한다??라는 착각을 버려야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께 불순종한 선지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십시요. 대표적 인물이 발람 입니다.

    이사야을 읽어 보세요. 화잇 여사도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그녀를 그릇으로 사용하신것 뿐입니다.

    이 내용 말고도 언급할 내용이 더 있으나 불필요하게 화잇 여사에 대한 신임을 깍아 내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틀린것은 틀린 것입니다. 틀린것을 맞았다고 하는게 양심을 속이는 것입니다.

     

    우라이야 스미스씨가 연구한 "3일밤낮" 에 대한 연구 자료를 살펴 보십시요.

     

    얼마나 성경을 억지로 풀었는지 금방 눈에 보입니다.

     

    우라이야 스미스씨는 재림 교인으로서 가장 최초로 금요일 십자가설을 주장하기 위해 이 문제를 연구한 사람 입니다.

     

    그러나 그는 연구를 시작할때부터 미리 결론을 세워 놓고 그 결론을 지지하기 위한 성경절들을 아전 인수격으로 억지로 끌어다가 맞추었습니다.

     

    성경 연구를 시작할때 미리 가설을 세워 놓으면 안됩니다.

     

    단순히 참된것, 진실된것,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구를 시작해야 합니다.

     

    "3일밤낮" 이란 표현에 있어서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신학용어 " 포함식 계산법"이란 것은 성경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한가지라도 포함식 계산법의 예를 찾으시면 저한테 알려 주세요.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3:00
    그러면 제가 "3일밤낮" 이란 표현이 운혁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72시간이 아닌 " 포함식 계산법"으로써
    유대인들이 가졌던 날짜 개념이란 것을 성경적으로 밝혀드리면 운혁님의 고집을 버리시겠습니까?

    그러기 전에 지금 운혁님이 제시한 수요일 십자가설은 잘못되었다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틀린 것은 틀렸다고 인정을 하셔야지요.
  • ?
    김운혁 2014.09.02 13:12

    우연히님.

    재차 말씀 드립니다.

    이 온 우주의 존재가 확실한것처럼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신것은 확실합니다.

    진리 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는 이 진리를 확실히 알고 있는데 왜 이걸 포기 하나요? 참 이상하시네요.

     

    진리는 포기하고 싶다고 포기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1 더하기 1 은 2라는 진리를 누가 님에게 포기하라고 주문한다고  그게 님의 마음에서 포기할 수 있는건가요? 

     

    감히 말씀 드립니다.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전투력을 다 동원해도 하나님을 믿는 연약한 어린 아이의 믿음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까 갈릴리 가릴레오가 죽어가면서도 " 그래도 지구는 둥근데" 라고 중얼거린거 아닌가요?

    포함식 계산법은 한번 원어 성경을 들고 찾아 보세요. 3일밤낮이 포함식 계산법으로 사용된 용례가 있는지?

    주님이 재림 하실때 신학자들의 손에 묻은 피를 국문하실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경고는 오늘날 신학자들에 대한 경고 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01:13
    저는 운혁님이 재림의 날짜를 정한 것을 보고 바로 알았습니다. 아니다 라는 것을요.

    예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날과 시간은 밝히지 않으셨다. 그분은 당신이 다시 나타나실
    날이나 시간은 자신이 알게 할 수 없다고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만일 그분이 이것을 자유로 나타내실 수 있었다면 왜 항상 기다리는 태도를 가지도록
    그들을 권유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우리 주께서 나타나실 그 날과 시간을 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매우 열심히 그들은 미래의 시간표를 상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근거에 대하여 경고하신다.
    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이다. 시대의 소망 632~633
  • ?
    김운혁 2014.09.02 10:50
    우연히님.

    제가 단도 직입 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로 교회에서 가르치는 모든 교리가 모두 비성경적입니까? 아닙니다.

    왜 제가 날짜를 정한다고 해서 제가 주장하는게 모두 틀리다고 단정 지으시나요?

    제가 주님이 2030년도에 오신다고 믿는것은 믿기 힘드시면 그냥 제쳐 놓으세요.

    2030년이 지나면 어차피 알게 될 사항이니 그냥 기다리세요.

    왜 님이 볼때 한가지가 맘에 안든다고 전체를 다 부인하고자 하십니까?

    제가 모든것 다 제쳐 놓고 핵심적인 질문을 한가지 드립니다.

    2300주야의 기산점이 왜 기원전 457년 가을인지 그걸 증명해 주세요.

    제가 단언 합니다.

    전세계 재림 성도 1800만명 중에서 2300주야 기산점을 아는 재림 신도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님도 거기에 포함 됩니다. 그러나 이 기회에 면밀히 살펴 보시면 기산점이 언제인지 알게 됩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2:48
    물론 아니지요. 100%거짓만으로 이루어졌다면 누가 속나요? 맞는 것과 틀린것이 섞여 있으니 속는 것입니다.
    운혁님이 연구한 것 중에서도 맞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운혁님이 주장하는 것 전체가 틀렸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틀린것만 지적하는 것입니다. 저는 운혁님처럼 많이 연구하지도 않았고 많이 알지도 못합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운혁님의 주장하시는 바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재림교회가 주장하는 것중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운혁님이 신경쓰는 2300주야에 관한 부분이 그렇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부분인가요?
    밀러주의자들이 잘못 이해해서 쓴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나중에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었고
    올바른 신앙을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시기를 정하고 기다렸던 때는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시기가 아니고

    1844년 가을부터 대속죄일이 시작된다는 뜻으로 이해하게 됐다는 것은 운혁님도 익히 아시는 것일 겁니다.
    즉 1844년 이후로는 언제든지 재림하실 수 있는 시기이며 땅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은혜의 시기라는 것을 아시잖아요.
    성경적 말세는 1844년 가을 대속죄일 이후부터 입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170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앞으로 은혜의 시간이 얼마나 더 주어질지는 모르지만 , 확실한 것은 은혜의 시기가 이만큼 흐른만큼 앞으로
    남은 시간이 많이 짧아진 것은 확실합니다. 세상의 돌아가는 모든 것이 지구의 수명과 사람의 수명을 재촉하는
    쪽으로 그렇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는 말씀입니다.

    운혁님,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의 믿는 바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 성경과 예언의 신을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운혁님에게 큰 부담을 지우시지 않습니다. 다 내려놓으시고 모세가 광야에서 준비한 것같이 준비하세요.

    다식다학하고 유능했던 모세가 자기 동족을 위하여 나섰다가 위기에 몰려 광야로 도망갔지요.
    거기서 광야생활을 한 모세는 정반대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때 모세는 나서길 아주 싫어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이 등 떠밀어서 마지못해 나서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 그렇게 변했을까요?
    부탁드리오니 운혁님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시고 시골생활에 충실하세요.때가 되면 주께서 부를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9.02 13:06
    제가 할일과 제가 걸어갈 길과 저의 운명과 제가 죽는 날은 주님이 정하십니다.

    "우연히님" 차라리 저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운혁님. 운혁님이 믿는대로 끝까지 실망하지 말고 밀고 나가십시요. 주님께서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정직한 양심과, 굳건한 믿음으로 전진하신다면 주께서 반드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

    우연히님.

    제가 가족, 친구, 친척, 교회로부터 버림받아 감면서까지 이 길을 걸어가는 그 참된 이유를 아십니까?

    양심상 주님이 사명을 맡기신다는 생각이 들때에는 모든것 다 제쳐 놓고 주님의 사업을 위해 헌신 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이세상을 하직한 후에 제가 전한 빛이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다 해도 저는 제가 할 일을 반드시 할것입니다.

    마음을 겸비하게 갖지 않는다면 아무리 진리가 논리적으로 제시되어도 진리로 인해 설복되기를 거부하게 될것입니다.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았다가 왜 가을로 옮겼는지 그 이유를 성경에서 찾아 보세요.

    성경적 근거 없습니다.

    제가 우연히 님께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제가 믿는게 옳다는것을 확고히 알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재림의 날짜에 관한 문제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자료실에 제가 다니엘 12장 도표를 올려 놓았습니다.

    그 도표는 제가 4월 28일 밤 단 하룻 밤에 깨달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돕지 않으셨다면 깨달을 수 없는 성질의 것입니다.

    제가 시기를 정한다고 저를 거절하기 전에 제가 왜 그렇게 믿는지 그 내용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내용 가운데 비 성경적인 내용이 있으면 저한테 가르쳐 주세요. 저도 생각해 보고 제 주장을 포기하든지, 말든지 생각해 볼 수 있게 말입니다.

    다니엘 12장을 깨달았다고 기뻐서 성도들과 나누고자 얘기를 해도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우리가 정말 "재림 신도" 맞나요????

    이 얼마나 통탄할 현상인지 님도 생각해 보세요.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때 "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고 주장하면서 재림 운동에 함께 동참 하지 않은 수많은 개신교 목사들에 대해 화잇 여사는 "그들은 실상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라고 기록합니다.

    우연히 님이 만약 1840년대에 살았다면 과연 재림 운동에 본인이 참여했을지 솔직하게 물어보십시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3:34
    선지자의 말을 업신여기고 운혁님이 그 자리를 대신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안타깝네요.
    너무 자기 주관에 몰입되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살펴 보세요.
    틀린 것을 지적하면 그에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시면서 주장을 펼치셔야죠..
    막무가내식으로 내 주장이 무조건 옳다고 하시면 누가 따릅니까? 그러니 호응을 못 얻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9.02 13:38

    어디에 틀린것을 지적하셨나요? 제 기억으로 없는데요. 어디에 적힌 내용이 막무가내식인가요?

    사람을 매도하지 마세요. 그러니 호응을 못얻는다는 말도 정당한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는데 제가 지금 펼치는 캠페인은 내년도 대총회에 이 문제를 안건으로 제출하자는 캠페인입니다. 저는 교회 지도자들을 인정 합니다.

    그리고 교회 분열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대총회에서 다시 재검증하자는 캠페인이라고 제가 초반부터 말씀을 드렸는데 우연히 님은 이 운동에 참여하지 말아야 할 명분을 찾으셨나요?

    슬픈 현실 입니다.

     

    왜 캠페인에 동참 하지 않으시나요 ?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3:49
    1. 무교절 첫날인 목요일을 성경상 근거도 없이 제칠일이라고 우기시잖아요?
    2.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는데 어떻게 유월절이 수요일이 되나요?
    3. 당시 유대교의 전통과 풍습, 그리고 그날이 일곱째날인 토요일 안식일이면
    예수님께서 입성하실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모두 일요일이 입성한 날로 아는데
    어떻게 님의 견해만으로써 토요일이 됩니까? 합당한 설명을 내 놓으셔야지요.
  • ?
    김운혁 2014.09.02 13:57

    1. 그럼 님은 그날을 성경이 무교절 첫날이라고 말하는데 왜 제칠일이라고 우기시나요?  그리고 제가 이미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에 토요일이었다. 즉 창조 당시에 제칠일이었다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2.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으니 그날이 금요일이고 유월절은 목요일 입니다. 요한복음 19:14를 보세요.

    3.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 시간대가 언제인지 살펴 보세요. 님의 상상력에서 나온 결정 입니다. 님의 상상력에 기초한 결론을 내리실려면 호잇 여사의 글도 님이 받아 들이기 힘들것입니다. 화잇 여사는 예수님이 토요일에 베다니에 오셨다고 가르칩니다. 어떻게 안식일날 여리고에서 베다니까지 먼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도보로...

    저의 견해는 제가 한국 연합회에 제출한 예언 도표에 다 설명 되어 있습니다.

    제가 연합회에 제출한 문서를 정독하시고 소화 시키신 후에 저한테 댓글을 다시길 바랍니다.

    저의 헛점을 지적했다고 스스로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입장을 바꾸어 님께 제시해 드린 헛점도 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4:42

    [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으니 그날이 금요일이고 유월절은 목요일 입니다. ]

    운혁님..님이 작성한 도표를 보세요. 작성한 도표에는 예수께서 수요일날 돌아가신 걸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목요일이 유월절 입니까? 


    그리고 화잇여사가 말한 예수께서 토요일날 베다니로 오셨다는 출처 제시해 보세요.

  • ?
    김운혁 2014.09.02 15:54

    요한복음 12:1,12

    제가 요한복음 19:14절을 이미 말씀 드렸는데 여기 또 적네요.

     

    요한은 아빕월 15일을 유월절로 생각하고 요한복음을 적었습니다.

  • ?
    김운혁 2014.09.02 13:49

    우연히님께 묻겠습니다.

    만약 시대의 소망 1권에 참된 창조 기념일은 사실상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이다. 라고 적혀 있다면 그 내용을 믿고 일요일을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우린 이성 없는 동물들이 아닙니다. 생각을 해야 합니다.

    대총회에 만약 제스윗이 스며들어 예언의 신의 내용을 교묘하게 변개해 놓았다면

    그 내용들을 그냥 다 믿으시겠습니까?

    시대의 소망에 있는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잠시 설명 드리죠.

    화잇 여사가 원래 쓴 시대의 소망 원본에는

    "예수님은 여섯째날 돌아가시고 주일중 첫째날 부활 하셨다" 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음과 같이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예수님은 주일중 여섯째날 돌아가시고 주일중 첫째날 부활 하셨다" 고 바뀌었습니다.

    고의로 바꾸었든지, 모르고 바꾸었든지 이렇게 바꾸는 것은 큰 실수 입니다.

    여섯째날과 주일중 여섯째날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주간에는 "위대한 안식일" 이 있는 주간이기 때문 입니다.

    예수님은 "제 3일"에 부활 하셨지만 그날에 대해 "주일중 첫째날" 이라고 성경이 밝힙니다.

    예수님은 제 6일에 돌아가셨으나 그날은 주일중 넷째날이었습니다.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4:07
    참 고지식한 해석입니다. 여섯째 날이나 주일중 여섯째날이나 모두 금요일인데 뭐가 그리 문제되나요?
    일주일이란 시간단위에서 첫째날은 일요일이 맞잖아요? 그래서 주일중 첫째날인데 뭐가 다르죠?
    제6일이 아니고 주일중 여섯째날인 금요일 입니다. 니산월 14일 이구요.
  • ?
    김운혁 2014.09.02 14:12
    그럼 왜 성경은 고지식하게 예수님이 부활 하신 날을 주일중 첫째날인데 "제3일" 이라고 표현했나요?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에 제7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돌아가신 아빕월 14일은 제6일 입니다.

    그리고 수난 주간에는 주일중 넷째날 이었습니다.

    성경이 고지식하게 보이시나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4:23
    운혁님 창조때에는 첫째날,둘째날,셋째날,넷째날....이렇게 가다가 일곱째날이 제 7일이 되었습니다.
    그대로 쭉 나가면 14일이 일곱째날 안식일이고 15일은 첫째날인 일요일인데 어떻게
    15일이 제 7일이 됩니까? 저두 고지식한 질문좀 드려보네요.
  • ?
    김운혁 2014.09.02 15:52

    우연히님.

    월삭의 의미를 아십니까? 창세기 2:1을 읽어 보세요. 일곱째날이 이를때에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지구는 일곱째날이 될때까지 창조의 과정에 있었습니다.
    지구의 생일은 토요일 입니다. 그날이 지구 탄생일이며 그날이 1일 입니다. 왜 티스리월 1일에 나팔을 불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왜 티스리월 7일에 나팔을 불라고 않하시고 1일날 불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님의 질문 자체가 가자당착 입니다.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에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날인 아빕월 15일이 창조 당시의 안식일 이라고 나와 있는데 님은 창조 당시에 아빕월 15일이 일요일이라고 주장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6:15
    운혁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우리가 그 년도를 알 수 있나요? 아무도 모릅니다. 지구라는 별이 생긴게 정확하게 언제인지 알 수 없다는 말입니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위의 말씀처럼 태초 어느 싯점에 공간에 달아 매어 놓으신 지구라는 곳은 위와 같은 상태였습니다.

    지구라는 행성이 생긴 때는 아무도 모르며 다만 , 위와 같은 상태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생겼고 그래서 빛과 어두움을 나눈 그날이 첫째날이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계속
    여섯째날까지 하나님의 사역으로 지구에 동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입니다.

    지구탄생일이라고 한다면 창1:2절에 있는 상태의 지구가 생긴 태초의 어느 지점인데
    그것을 김운혁님이 어떻게 알아서 지구 탄생일이라고 붙입니까?

    그리고 일반적으로 아담의 창조때부터 계산해서 지금까지의 시간을 6천여년 정도로 봅니다.
    그런데 유대력은 6천년이 될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그런 유대력을 어떻게 신뢰하죠?
    혹시 사마리아력이라면 모르겠습니다. 사마리아력은 6천 5백년 가까이 되는 걸로 아니까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6:21
    아빕월 15일이 일요일이라고 주장한적 없거든요.억지 부리지 마시구요. 시대의 소망에 80장에 나온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날인 아빕월 15일이 창조 당시의 안식일 이라고 나와 있는데 >
    -->이 부분 그대로 복사해서 제시해 보세요. 이젠 없는 말도 지어내십니까?
  • ?
    김운혁 2014.09.02 16:40

    [운혁님 창조때에는 첫째날,둘째날,셋째날,넷째날....이렇게 가다가 일곱째날이 제 7일이 되었습니다.
    그대로 쭉 나가면 14일이 일곱째날 안식일이고 15일은 첫째날인 일요일인데 어떻게
    15일이 제 7일이 됩니까?
    ]  <== 우연히 님 질문 인용

     

    님이 질문하신 내용을 제 3자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본인이 주장하는 논지가 "아빕월 15일이 창조 당시에 일요일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아닌지? 한번 물어 보세요.  본인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직접 내용 가운데 적어 놓고서도 그 사실을 부인하시나요?

     

    여기 민초에 계신분들중 정직한 저울을 갖고 계신 분들한테 물어 보세요.

     

    우연히 님! 제가 지금까지 며칠간 님과 대화 하면서 느낀것은 님에게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작년 1월 23일부터 완전한 확신에 들어가기까지 4달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주님의 영께서 제 마음을 인도하셔서 소중한 진리들을 오늘에 이르기까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제가 권고 드린대로 좀더 시간을 두고 연구해 보세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 백승이라고 했잖아요.

     

    적을 알 수 있게 제가 공개적으로 모든 자료를 재림 마을, 민초, 페이스북, 유투브에 모두 띄워 놓았으니 저를 잘 연구하셔서 결정적힌 헛점을  찾아 보세요.  그런데 제가 말씀 드린대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논쟁에서 이기고자 성경을 연구하면

     

    진리로 이끌림을 받지 못합니다.  본인이 생각할때 진리를 거절하기에 정말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될것이기 때문 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2 17:04
    제 질문에 '아빕' 이란 단어가 어디 있나요? 운혁님이 아빕월 15 일이란 날짜와 창조시 일곱번째 날인 제 7일이
    같은 날이라고 주장하시니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을 풀어 설명한 것 뿐입니다.
  • ?
    김운혁 2014.09.02 17:11
    아무리 님의 생각으로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에 나온 표현을 피해 갈려고 애쓰셔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무덤에서 쉬신 첫째날= 아빕월 15일 = 위대한 안식일= 염소와 수소를 제물로 드린날=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드리는 안식일 = 이사야 66:23에 " 내 앞에 이르러 경배 하리라" = 창조 당시의 안식일

    제가 여기에 제시한 방정식을 단 하나의 오류도 발생하지 않는 상태에서 창조 당시의 달력을 우연히 님이 재구성해 보세요. 제가 제시한 대로 아빕월 15일이 토요일이 되지 않고 달력을 만들 수 있는지 한번 시도해 보세요.

    왜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로 갈아타나요?

    제가 밤 12시가 되도록 님에게 이렇게 대답하는게 열매 맺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이 이우주의 막내로 태어난 지구에 관한것이라면 아빕월 15일은 온 우주에 관한 것입니다.

    눈속에 있는 들보와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비유로 말씀 하신 예수님은 사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 대해서 말씀 하신 것입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열심히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외쳐 왔지만 정작 우주적 광복절인 아빕월 15일은 폐하여 졌다고 가르쳐 왔으니 우리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개신교도들의 눈속에 있는 티를 빼주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09.02 17:01
    재림 성도 여러분!! 이미 52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록에 여러 차례 "귀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말씀 하셨습니다.

    초기 문집에 보시면 예수님이 재림 하시기 전에 주님의 재림 하시는 날짜를 알려 주신다고 적혀 있습니다.

    144000은 그 의미를 깨닫고 기뻐하였으나 그 외의 사람들은 천둥소리로 생각한다고 즉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알아 듣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성경 말씀은 진리 입니다.

    다니엘이 깨닫고자 마음을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한 첫날부터 그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주님의 인자하심 앞에 우리 모두 마음을 겸비하게 하고 진리의 말씀을 살펴 봐야 합니다.

    성경을 너무 열심히 연구하면 광신이 된다는 주장은 거짓말 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신실하시며 누구든지 전심으로 그분을 찾는 자들은 만나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부디 진리의 반석위에 자신들의 믿음의 터를 세우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원 드립니다.

    교사나 목사나 주석서나 여론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여러분 각 개인을 능히 진리로 인도하실 수 있는 주님의 성령의 약속을 간구하시는 가운데 직접 성경을 연구 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전신갑주를 입혀 주실 것입니다.

    페이스 북에서는 550개의 댓글이 달렸었습니다.

    페이스 북의 주인장이 결국 저를 탈퇴 시키셨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진리를 결국 승리 합니다.

    오직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심시요. 학위를 숭배하지 마십시요. 성령의 약속을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
    읽다 보니 2014.09.02 18:28
     
    김운혁님 --
    님이 생각 하시는것처럼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가정하더라도 화잇 여사가 말하고자 하는 안식일은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이지 "토요일 창조 기념일"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우연히 지나가다님--
    운혁님이 가리킨 시대의 소망 80장 앞부분의 글입니다.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행 3:21) 때가 올 것인데
     그 때에도 역시 창조 당시의 안식일 곧 예수께서 요셉의 무덤 속에서 쉬시던 그날이 휴식과 기쁨의 날이 될 것이다
     
    시대소망에 요셉에 무덤속에 쉬시던 날이 창조당시에 안식일 이라고 정확히 쓰여져 있는데
    왜  김운혁님은  거짖말 하십니까 ?
  • ?
    김운혁 2014.09.02 22:31

    사 66:23,출 34:23,요 19:31  이미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예수님이 무덤 속에서 쉬신 첫번째 날이 몇일인가요?

     

    아빕월 15일= 창조 당시의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 우주 광복절=구속의 기념일= 십자가의 피로 세운 기념일= 영원히 기억될 안식일= 예루살렘성 우주의 중심 하나님이 계신곳 가서 예배드리는 안식일= 염소와 숫소를 제물로 드렸던 안식일=유월절 양잡은 다음날= 영원한 구속의 표징=큰 안식일.

    이렇게 적어 놓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사람들만 진리를 받아 들이게 될것입니다.

    요 6:65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노라"

     

  • ?
    안식일 2014.09.03 08:16

    창조 당시에 안식일 = 제 7일 토요일 안식일.

    입니다.

    

  • ?
    김운혁 2014.09.03 10:36

    창조 당시에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인것 재림 교인이라면 다 압니다.

     

    그 토요일이 날짜가 어떠했느냐를 살펴 보셔야죠. 

     

    창조 당시에는 1일,8일,15일,22일,29일이 토요일 안식일이었다는것을 제가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제가 적은 숫자는 성력기준 입니다. 태양력 기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1)     창조 당시의 안식일이다.(2) "

     

    A.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아빕월 15일이다. (레위기 23:6,7, 민수기 28:19,22)

     

    B.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에 안식일이었다.

     

    C. 결론 : 아빕월 15일이 창조 당시에 제칠일 즉 토요일 안식일이었다.

     

    D.사실 : 아빕월 15일이 예수님 돌아가신 수난 주간에는 목요일이었다. 

    예수님은 아빕월 14일이었던 수요일에 죽으시고 요제의 원형으로 일요일 즉 아빕월 18일에 부활 하셨다.  

     

     

     

    

  • ?
    안식일 2014.09.03 11:47
    레위기 23:6-7절은 유월절 무교절 에 어떵게 행할것을 알려줄뿐
    민수기 28:19는 무교절 예물에 관한것 이며
    창조 당시에 안식일 이라는 증거는 없음.

    아빕월 15일은 애굽찰출 기념일 이라면 합리적 이겠지만.
    창조때 안식일 이라는 증거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애덴동산에서 인류타락전에 날자를 꼐산한다는 자체가 가능 할까요 ?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3 12:00

    궤변입니다. 위 달력에서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무교절날인 목요일,즉 창조당시로 말하면
    네째날인데 어떻게 목요일날이 창조당시의 토요일하고 같은 날이 됩니까? 억지좀 그만 부리세요.
    운혁님의 그런 논리로 치면, 운혁님이 주장한 것처럼 수요일에 돌아가셔서 토요일까지 무덤에 계셨으므로

    A. 제칠일은 창조 당시의 안식일이다.
    B. 예수님은 다 이루시고 무덤에서 제칠일날 쉬셨다.
    C. 그러므로 제칠일은 이땅에서나 하늘에 가서도 영원히 경배할 날이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훨씬 성경적입니다.

    그런데 기준점이 다른 것을 억지로 꿰 맞추려고 많이도 노력하네요.
    A. 예수님이 무덤에서 쉬신 첫번째 날은 아빕월 15일이다.
    =>예수님이 죽은 날로 부터 기준점이므로 위 달력에서는 목요일이 첫째날인데 요일로 기준을 잡으면 유월절이 항상 변하기때문에

    요일이 계속 틀려짐. 만약, 유월절날로 기준점을 잡으면 무교절날이므로 항상 첫째날이 됨

    B. 창조 당시에 안식일=>창조를 시작한 날이 기준점으로 일요일이 첫째날임.

    똑같이 첫째날이 되던가 ,똑같이 일곱째날이 되던가 해야 맞지요. 누가 봐도 억지 입니다.
    명제부터 맞지않는 명제란 말입니다. 이것을 억지로 맞추려고 하다보니
    성경적 근거도 없는 <B. 아빕월 15일은 창조 당시에 안식일이었다.> 라는 내용을 도입하는 군요.

    전형적인 궤변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3 12:11

    김운혁님, 답변을 확실히 해 주세요.


    1. 유월절은 니산월 몇 일 입니까?


    2.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 날 입니까? 아니면 유월절 예비일 날 입니까?


    3. 서기 30년 달력에서 유월절은 무슨 요일이고  유월절 예비일은 무슨 요일 입니까? 


    확실하게 답변해 주세요.


  • ?
    김운혁 2014.09.03 12:19

    유월절 양잡는 날 = 출애굽기 12:6 아빕월 14일 저녁 오후 해질때에

    예수님 돌아가신 날 =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아빕월 14일 저녁 오후 해질때에

    서기 30년도 유월절 양잡는 날 = 아빕월 14일 수요일

    서기 30년도 큰 안식일 = 아빕월 15일

    유월절 예비일이 언제인지는 님이 고민해 보세요.

     

    이 질문은 우연히 님이 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질문 입니다.

     

    논쟁이 목적인것이 눈에 보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3 12:32
    왜요? 자신 없나요? 운혁님의 헛점이 들어나게 됐으니 피하고 싶습니까?
    주관을 확실히 하셔야죠. 김운혁님은 유월절이 니산월 14일 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이 유월절을 니산월 15일 이라고 하니까 그것도 맞아! 이러시면 안되죠.
  • ?
    김운혁 2014.09.03 12:40
    배우겠습니다. 우연히 님이 아시는데로 적어 놓으세요.

    사실 이 문제는 우연히 님의 지식 수준에 비할때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생각 했었을 수도 있으니 우연히 님이 사명감을 갖고 여기 적어 놓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9.03 12:15
    우연히님. 제가 이미 드린 권고가 마음에 안드시나요?

    천천히 제가 주장하는게 뭔지 먼저 "적에 대해서 완전히 파악 하신 후에" 반박문을 게시 하셔도 늦지 않는다고 말씀 드린걸로 아는데요. 제가 어디 도망가지 않습니다. 천천히 제가 주장하는 내용을 먼저 파악 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닉네임을 사용 하기 때문에 나중에 본인이 틀렸었다는것을 깨닫게 되더라도 아무 책임질 일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주님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것처럼 드러나 있다는 사실을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우린 우리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신중히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3 12:41
    답변을 다 안 하셔도 이미 한 겁니다. 요 19:14절은 오류가 있는 성경절 입니다.
    오류가 있는 성경절로 피해 갈려고 하면 안 됩니다. 실수를 인정하세요.
    다른 사람에 대해선 성경번역이 잘못된 거라고 걸핏하면 말씀 하시잖아요.

    그런 분이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성경절을 연구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 문제가 큰 겁니다.
  • ?
    김운혁 2014.09.03 12:55

    지금 우연히 님이 하신 말은 못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우연히 님이 만약 실명을 사용 하셨다면 감히 이런 말을 선뜻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9.03 14:41
    요19:14절에 대한 김운혁님의 착각

    요19: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 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요19:42까지 읽어보면 이 날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던 날의 상황입니다.

    저의 질문 :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는데 어떻게 유월절이 수요일이 되나요? 
                   목요일이 되어야 맞는 것 아닙니까?
    운혁님 답변 :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으니 
                     그날(니산월 9일)이 금요일이고 유월절은 목요일 입니다.

    저의 질문 : 운혁님..님이 작성한 도표를 보세요. 작성한 도표에는 예수께서 
                  수요일날 돌아가신 걸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목요일이 유월절 입니까? 
    운혁님 답변 : 요한복음 12:1,12 제가 요한복음 19:14절을 이미 말씀 드렸는데 여기 또 적네요.
                     요한은 아빕월 15일을 유월절로 생각하고 요한복음을 적었습니다.

    1. 요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돌아가신 해의 유월절 날을 추정할 수 있는 귀절

    2. 요19: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 육 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던 날이 유월절 날이 아닌, 유월절 예비일 날이란 근거가 되는 귀절
    요19:42까지 읽어보면 모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던 날의 상황을 말한 내용입니다.

    자,, 운혁님 잘 생각해 보자구요. 헷갈리기 딱 좋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요한이 15일날을 유월절로 생각하고 요한복음을 적었다고 해도 어쨌든 이날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날이 맞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금요일로 알고 있던  날입니다 맞지요?

    그런데 요12:1을 근거해서 운혁님은 목요일이 유월절이고 되고, 요19:14을 근거로 
    유월절의 예비일 날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유월절 예비일은 수요일이 되니까 
    운혁님은 수요일날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으로 도표에 기록했다는 답변이 됩니다.

    예수께서<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도착했으니 거꾸로 계산하면 베다니에 도착한 날은 
    니산월 9일 이다. 금요일인 니산월 9일에서 엿새후면 니산월 15일인 목요일인데 요한은 
    이날을 유월절 이라고 생각했고 요19:14로 볼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을 
    유월절 예비일 날이라고 했으므로 십자가에 못박힌 날은 하루 전인 수요일 날이다>
    =>이게 김운혁님의 생각입니다. 맞죠? 

    언뜻 생각하면 그럴듯한데... 잘 생각해 보세요. 함정이 있으니까요.

    요한이 말한 것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날이 유월절 전날인 예비일이 맞다면 ,
    요한은 니산월 15일을 유월절로,니산월 14일은 유월절 예비일로 생각한 것이 됩니다. 

    그런데 레 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라고 했습니다.
    =>니산월 14일 저녁부터 유월절이라고 했으니까 오늘날로 치면 화요일 밤부터 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루가 시작되는 싯점이 밤부터 이니까 맞지요? 그런데 요한이 이걸 몰랐을까요?

    운혁님도 유월절이 니산월 14일부터라는 것은 인정하는 내용인데 요한이 그것을 모를까요?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요?  예수님이 유월절 전날에 돌아가실 것으로 표상되어 있나요?
    죄를 대신 지고 죽는 유월절 양의 제물이어야 맞는데 유월절 전날 예비일에 죽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요19:14 에서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라는 귀절은 잘못된 귀절입니다.
                       '유월절' 대신에 '안식일' 이나 '유대인' 이란 단어를 넣어야 맞습니다. 

    막14:12-16 보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이미 제자들이 유월절 예비를 마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막14:17-18절을 보면 예수님과 같이 예비한 것(마지막 만찬)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때가 유월절 예비일 날(니산월 13일)오후였고 이어서 밤(니산월 14일 밤)에 겟세마네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십니다.그리고 니산월 14일 새벽에 유대 군병들에게 체포됩니다. 그리고 
    니산월 14일 낮 제 육시쯤에  빌라도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를 다시 예비일이라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미 예비일은 지났고 만찬도 다 먹고나서 유월절날이 되어 십자가에 달렸는데 
    어떻게 이 날이 다시 되돌아가서 유월절의 예비일이 되나요? 

    요13:4-5에서도 이미 예비를 마치고 만찬을 먹는 싯점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요13: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요13: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요19:14에서 요한이 이미 지난 예비일을 다시 언급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요한이 '유월절' 과 '유월절 예비일' 을 구분하지 못 했을리도 없습니다.
    문맥상 '유월절' 이 아니라 '안식일' 이나 '유대인'이란 단어를 넣어야 앞뒤가 맞습니다.

    이것은 번역이 잘못되었거나 오역이거나 변개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요19:14절에서 '이날은 유월절의 예비일' 이란 표현은 앞뒤가 안 맞는 표현입니다.

    같은 장에서 같은 날에 대한 표현 즉 '이 날은' 이란 표현이 두번 더 나옵니다.
    모두 똑같은 날의 상황에 대해서 언급한 표현이므로 앞의 표현이 잘못임이 드러납니다.
    (요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요19: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요19:31에서는 이 날이 큰 안식일(무교절)날의 예비일이고 했습니다.
    <요한이 아빕월 15일을 유월절로 생각했다>는 운혁님의 주장은 틀린 것입니다.

    요한은 이 날이 요19:31에서 큰 안식일(니산월 15일 무교절 )의 예비일이라고 
    했으므로 니산월 14일인 것입니다. 유월절(니산월 14일)의 예비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엿새전에 베다니에 오셨고 유월절이 목요일이면 
    목요일 날이 돌아가신 날이어야 맞는데 수요일이 유월절 날이므로 
    위의 달력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해의 달력이 아닌 것입니다.

    아니면 ,예수님이 베다니에 도착한 시간을 목요일로 옮겨야 합니다.
    그래야 유월절 엿새전 날이 수요일이 되어 수요일이 유월절이 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요19:14 에서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란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9.03 14:59

    우연히 님.

    수고 하셨습니다.

    님 덕분에 오늘 더 정확히 진리를 이해하게 되는것 같네요.

    요한복음 19:14을 원어 성경을 펴서 한번 살펴 보십시요.

    그리고 요한복음 12:1도 역시 원어 성경을 펴서 살펴 보세요.

    유월절이란 심판하는 천사가 밤에 문설주에 피가 묻어 있는 집을 그냥 지나쳐 넘어간 내용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요한은 그 심판의 시간을 중심으로 표현 한것이며

    원문상에서도 19:14에서 "유월절의 예비" 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라는 번역은 의미상 정확한 번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월절이 될 수 없는 요일이 있습니다. 일요일,화요일,목요일,토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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