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무지한 사람이 있다네요.
또 목사 안수도 받지 않았으면서
공식석상에서 자기는 신학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목회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이만하면 교회도 문제가 많은 것 아닌가요?
진리는 무슨 진리의 백성인가요? 내 참 우스워서...............
청첩장에 이력서를 써서 돌린 무지한 사람이 있다네요.
또 목사 안수도 받지 않았으면서
공식석상에서 자기는 신학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목회자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더라고요.
이만하면 교회도 문제가 많은 것 아닌가요?
진리는 무슨 진리의 백성인가요? 내 참 우스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