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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 성 진 2012.05.29 14:24

    한국 기독교가 개독교로 변해가는 현실을 밝히고자 하는 의도는 보입니다..

    하지만 억지성이 과다한 논리입니다..

     

    정말 기독교인들이 천주교나 불교보다 군면제 비율이나 범죄률이 더 높다면

    저러한 사진으로 증명하지 말고 정확한 통계로 확인해주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이비는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천주교나 불교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종교에 다 있다는 사실에 대해선

    어찌 설명하실렵니까???

     

    저렇게 억지성 있는 논리는

    기독교가 개독교로 변하는것을 더 키우면 키웠지 자제 시켜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 ?
    넌센스 2012.05.30 02:29

    본 글은 딱 봐도 논문이나 기사가 아닙니다. 많이 잡아 줘도 풍자입니다. 맥락도 없이 억지성 논리라고 비판을 하십니까? 이런 글은 내용에 무게를 실고 보는 게 아니라 저러한 내용을 소비하는 대중들의 문화 심리를 분석해야 하는 겁니다. 지금 한국인들에게는 정치권력과 유탁한 보수 개신교에 대한 피해의식이 많이 있습니다...그게 전체 개신교에 대한 반감으로 번지고 있는게 문제이죠. 글쓴이는 그걸 은근슬쩍 제시해 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 누리에도 여전히 매우 "모던"하여 재미없는 전통적 재림교들의 모습이 여실합니다. ^^;;

  • ?
    김 성 진 2012.05.30 09:18

    원글을 풍자로보신다면
    제댓글도 풍자로 읽으세요..

    글구 제글에 맥락있습니다.
    단지 맥락을 보지못하시는거겠죠..

    풍자로 쓰여진 글에 풍자로쓴 댓글을 풍자로 읽지 않으면서
    남의 글속에서 글의 맥락을 찿지못하는건
    저의 문제가 아니라 님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넌센스님 글도 재미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모던" 하면서 전통적이고
    또 그러기때문에 재미없다는 논리는 도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이게 메이크 센스 된다고 보십니까, 넌센스님???

    저도..  ^^*

  • ?
    Nonsense 2012.05.30 14:40

    별로, 정직하지 않은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 ?
    passer-by 2012.05.30 15:02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만 보죠.

    중요한 것은 그 한계를 인식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

  • ?
    김 성 진 2012.05.30 18:09

    그쵸???

    별로 정직하지 않게 보이죠???

     

    다행이군요..

    그나마 그정도의 독해력은 가지고 계셔서..

     

    맞습니다..

    제가 쓴 댓글..

    풍자적인 댓글이 아니였습니다..

    원글을 저는 풍자로 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요???

    님이 풍자로 읽은 이 세상 모든 글들은

    저도 님과 같이 풍자로 읽어야 한다는 법이 생겼나요???

     

    저는 풍자로 읽지 않았기에 풍자로 댓글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님은 풍자로 원글을 읽었습니다..

    그럼 오버하지 마시고 제 댓글도 그냥 풍자로 읽으세요..

     

    풍자로 쓴 글에 풍자로 댓글달지 않는다고

    오버하는 논센스님..

     

    좀 피곤한 사람일것 같군요..

     

    쩝..

     

    =====

     

    어디..

     

    이 글은 좀 재밌습니까???

    이 글은 님을 좀 신나게 만들었나요???

    이런 글을 쓰는 저는, "모던" 입니까 "전통" 입니까???

     

    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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