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용이가 말하기를 하나님도 아브라함의 앞날을 내다 보지 못해 아브라함을 시험한것이다.

 

시험이 끝난후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하고 그때부터 아브라함의 믿음을 알았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할수 없는것이 없다는 능력을 전지 전능이라 하면서 건용이는 그 말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르는 능력도 있고 못할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해야 전지 전능인것이다.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했다면 그능력과 지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하나님을 이해 할려는 글이어야 하는데 건용이는 하나님보다 똑똑한 것처럼 설교한것은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왜 하나님은 인간이 볼때 유치하고 치사한 방법같이 보이는 식으로 구속사를 이끌고 있는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곽건용 목사, 알겠는가.

 

원일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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