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3.02.07 13:22

옆길로 흐르는 댓글

조회 수 216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녀 간의 후장 섹스는 건전한 섹스인가요?


내가 물었는데

아무도 답을 하지 않습니다



부부간의 후장 섹스는 올바른 섹스인가요?


내가 물었는데

아무도 답을 하지 않습니다


레즈비언들이 기구로 하는 섹스는 만족할만한 섹스인가요?


내가 물었는데 

아무도 답을 하지 않습니다


답하기기 쑥스럽습니까?

아니면 잘 몰라서 그러나요?

부부는 어떤 스타일로 성행위를 해도 된다고 보십니까?


아하 정상위만 해야 한다고요?


수 많은 체위에 대하여 똑 뿌러지게 몇 가지만 정상적이라고 판단해 보실까요?

자신 있으세요?


  • ?
    바이블 2013.02.07 13:34

    장로님! 남녀간의 똥구멍 섹스 나쁜것 입니다.


    레즈비언들이 섹스 기구로 하는 섹스도 나쁜 섹스 입니다.


    제일 좋은 섹스는 남녀간에 애무를 하든 지랄을 하든 사랑으로 하는 섹스가 진짜 섹스지요.


    아니 레즈비언들은 남자들의 늠늠한 고추가 징그럽다는것 입니다.


    여성들끼리 기구로 하든 애무를 하든 하여튼 비정상 섹스구요.


    징그럽지 않은 뻔대나는 고추가 왜 않좋게 보이는지?


    남자 동성애자들은 왜 똥구멍이 예뻐 보이는지?


    이런 섹스를 옹호하기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절제하고 자제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야 한다.





  • ?
    괘도루팡 2013.02.07 14:35

    후장의 체위와 삽입

    back attack 이라고 모두 anal coitus하는 건 아니고 

    back attack 이지만  viginal coitus하는 것은 정상적이 성교지요.  

    협의로 말하자면 후장은 anal coitus일 것이고 

    광의로 말하자면 후장에 back attack with viginal coitus가 포함될 것입니다. 

    둘은 거의 같은 체위를 채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둘은 명확이 구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
    괘도루팡 2013.02.07 14:43

    진화론을 믿던, 창조론을 믿던 간에 anus는 생직을 위한 기관이 아님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체위는 dept of coitus를 증가 시키거나 자극을 극대화 하기 위한 방편으로 

    변화가 있는 것으로,  viginal coitus인 경우에 체위의 변화 ( back attack 포함)는 특별히 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론을 믿는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하셨을까  말하자면 (디자이너의 디자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us를 성교의 수단으로 디자인하였다면?  나쁜 하나님 일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5375 고 정태혁 장로님의 고마웠던 일을 생각하며 종달새 2013.02.17 2659
5374 설득 하는자와 설득 당해주는자. 1 박희관 2013.02.17 2186
5373 미국살기 무섭겠다.잘못올려 새로 올립니다. 바이블 2013.02.16 2198
5372 이런 예언도 있습니다. 바이블 2013.02.16 2083
5371 우자님께 6 여성의소리 2013.02.16 2395
5370 자위행위-김성진, 김 주영님께 6 로산 2013.02.16 3542
5369 아모스 그는 누구인가? 로산 2013.02.16 2216
5368 나는 이말 하기가 어색 하다. 3 박희관 2013.02.16 2404
5367 Like a Rock 2 행복한고문 2013.02.15 1814
5366 잠자던 야훼신, 살인자와 함께 깨어나다. 김원일 2013.02.15 2664
5365 [부고] 나성중앙교회 정태혁장로님 어제 밤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3.02.15 2842
5364 '타종교'와 '이웃종교'사이 종교다원(WCC) 4 김진실 2013.02.15 6372
5363 WCC와 공산주의, 동성애 문제 김진실 2013.02.15 2143
5362 성경 무오설과 성경의 권위(WCC의 입장) 김진실 2013.02.15 3777
5361 휘성이 6 박희관 2013.02.15 3377
5360 안식일 교회에 다니면서 6 바이블 2013.02.14 2415
5359 간혹가다 여길 오는데 2 버질중위 2013.02.14 2352
5358 교회에서도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문제 6 로산 2013.02.14 3062
5357 준비된 대통령 1 로산 2013.02.14 2052
5356 교회(교인)가 대략 난감하다. 8 愚者 2013.02.14 2434
5355 [평화의 연찬 제49회 : 2013년 2월 16일(토)]‘중국 연길 재림성도의 삶과 정체성’김파(중국 연길교회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14 2543
5354 그것은 알기 싫다. 2 그것은 알기 싫다, 2013.02.14 2873
5353 앞으로 최소 4년 동안 예수님이 못오시는 이유 4 김주영 2013.02.14 2076
5352 나도 삼육 출신: 나는 내 자녀에게 동성애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4 김원일 2013.02.13 2782
5351 예수더러 당신 동성애자냐고 물었더니 그가 휑한 눈으로 나를 뚫어지게 보며 대답했다. 7 김원일 2013.02.13 2544
5350 전 삼성전기 부사장, 구미시장을 만나고 받은 충격 3 file 최종오 2013.02.13 2039
5349 나는 이게 되게 재미있는디 어쩔량가 모르겠네 하늘에 영광 땅에 굴비 2 박희관 2013.02.13 2672
5348 빈곤의 새 얼굴 8 김주영 2013.02.13 3202
5347 [단독]김태촌 아내 "권상우 피바다 진실은…" 후회 2013.02.12 2581
5346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유록"에서...) 1 현민 2013.02.12 3173
5345 신입생 신고식 4 구름잡기 2013.02.12 2532
5344 기술관리자님 2 바다 2013.02.12 2652
5343 이제 다들 1 바다 2013.02.12 2859
5342 어찌 이리도 궁색할꼬? 5 愚者 2013.02.12 2378
5341 사람 두번 죽이는 네티즌, 우리는? tears 2013.02.12 2225
5340 "사랑 앞에 님의 위선을 버려야 한다" 고.....에라이! 예수를 똥물에 튀기고도 남을 인간들아!!! 20 愚者 2013.02.12 3082
5339 장로님! 섹스란? 10 바이블 2013.02.11 2809
5338 그냥 그림이나 그리시는게 어떠실지.. (수정) 2 김 성 진 2013.02.11 2436
5337 안 그렇습니까 ? 성진님. 박성술 2013.02.11 2888
5336 다시 또 들려오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1 김 성 진 2013.02.11 2896
5335 피켓도 더럽냐? 로산 2013.02.11 2835
5334 호모 를 가지고 그들은 이렇게 사용하는 시대입니다 4 박성술 2013.02.11 2801
5333 겨울 등산이야기-눈이오는 날이면 생각이난다 8 fm 2013.02.11 3578
5332 똥칠 먹칠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 로산 2013.02.11 2449
5331 사랑 앞에 님의 위선은 버려야 한다. 1 박성술 2013.02.10 2021
5330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3
5329 檢, '국정원女 수사축소' 서울청장 고발수사 착수 국정원녀 2013.02.10 2365
5328 두 할머니들을 보며 기껏 상상한다는것이 "똥물" 이란 말인가??? 6 김 성 진 2013.02.10 4055
5327 동성애 반드시 저주해야할 이유 3 구름잡기 2013.02.10 2572
5326 동성애자의 모든 차별을 거부한다.하지만... 2 삼육출신 2013.02.09 2479
5325 남성을 버리고 천사의 목소리를 얻은 사람들 행복한고문 2013.02.08 2082
5324 하나님 대신 여자 김원일 2013.02.08 2357
5323 점점님 바이블 2013.02.08 2154
5322 글 하나가 지워 졌다. 2 바이블 2013.02.08 2263
5321 내가 살펴본 동성연애자들 1 김민철 2013.02.08 2288
5320 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2 점점 2013.02.08 3863
5319 동성애 반론자들의 한계.. 1 김 성 진 2013.02.08 2257
5318 변태 성욕자 로산 2013.02.07 3330
5317 일단 보시고 여기서 빠저 나갈수 있는사람은 누구? 바이블 2013.02.07 2080
5316 다른 사람의 영원한 구원의 잣대도 내가 정하는가? 3 로산 2013.02.07 2121
5315 김종식 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성서가 뭐라고 하는지 알고 싶은 이유가 도대체 뭔지나 알고 말하자 4 김원일 2013.02.07 2306
5314 또 한번더 성 에대한 변증 1 박성술 2013.02.07 2564
5313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모든 차별에 항거하며... 8 Windwalker 2013.02.07 2502
5312 동성애 글들을 접하며 7 1.5세 2013.02.07 2984
5311 판단 1 행복한고문 2013.02.07 2883
5310 의무방어전 2 로산 2013.02.07 2873
5309 Love 1 행복한고문 2013.02.07 2257
5308 Elton john 1 행복한고문 2013.02.07 2755
» 옆길로 흐르는 댓글 3 로산 2013.02.07 2167
5306 똥물에 튀겨질 사람들을 구분하는 법 1 로산 2013.02.07 1854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