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어떻게 음계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약 1000년전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이도 다레초(Guido d'Arezzo, 991년?~1050년?)가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기도) 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조금씩 수정되면서 지금의 '도레미파솔라시도' 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머리글자들의 의미는 ~

Do: Dominus 하나님
Re: Resonance 울림, 하나님의 음성
Mi: Miracle 기적
Fa: Famille 가족, 제자
Sol: Solution 구원, 하나님의 사랑
La: Labii 입술
Si : Sanctus 거룩
Do: Dominus 하나님

'도레미파솔라시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도 미 솔'
하나님의 기적같은 사랑~~~
오늘도 하나님으로 인해 참 좋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