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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19:23

새힘2015-날로 먹기

조회 수 1289 추천 수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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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힘2015-날로 먹기

 

20134월호 교회지남의 권두언을 읽어보면

김대성 연합회장님은 서문에 대략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한국재림교회를 항해하는 배에 비유한다면 엔진동력이 약해져서

속도는 현저하게 감소되고 약간은 기울어진 채로 항진하는 중입니다.....

수침자는....감소되고 십일조는 전년대비 0.57% 감소 외국어학원은 재정상황이 매우 악화되고

부산위생병원도 적자경영이 10이라는 발언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난파선의 상태를 묘사한 것 같다

그래서 “100억원의 선교자금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100억이란 돈이 어찌 생각하면 큰돈이기도 하지만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길을 여시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내가 만났을 때도 그러셨다 교인들 호주머니 털 생각 없고

하나님이 주신다고 했었다

 

그렇다

기도는 산을 옮길 수 있지만 옮길 믿음이 없어서 못 옮긴다

그런데 100억만 있으면 이런 모든 것을 다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는 거다

그 내용이 새힘 2015에 담겨져 있다

구체적인 수치를 계산해 봤더니 100억 아니라 9269백만원이며

그 중에 어린이청소년 비전센터 건립기금 20억을 빼면 실제로 투입하는 돈은

7269백만원이다

그 중에서 어린이 사업이 십947백만원이며 청소년사업이 2십억9백만원이다

선교부흥이 3십억 천8백만원이고 기타는 없어도 되는 돈이다

 

어린이위해서 지도자 1000명을 양육해야하고

청소년사업을 위해서 전문성을 지닌 600명을 양성해야 한다

그 돈이 14천과 756백이다 즉 지도자 양성사업이 936백만원이다

그 양성기간은 적시되지 않았고 그 인력 수급절차는 배제되었다

1600명의 인력을 양성하는데 얼마나 걸릴까? 누구 생각해 봤는가?

지도자 양성이 10억의 돈만 있으면 해결 되는가?

오늘 교회들이 돈이 없어서 지도자 양성을 못하는가?

아니다 돈이 아니라 기본 인재가 없어서이다

 

교회는 10여 년 전부터 수급의 조화가 깨졌다

10여 년 전에 내가 10년 지나면 이 꼴 난다고 그토록 말할 때 다들 뭐했는가?

그 당시 인력수급이 깨지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영어학원에서 돈 잘 들어오고

그 돈으로 부럽지 않게 사업 벌리고 미래에 대한 준비 없었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다가와도 오늘 사과나무 심으라는 스피노자의 목소리를

미친 넘 소리로 치부하고 살았다

내가 봐도 큰 일 날 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우리지도자들은 먼 산 쳐다보듯이 하고 지났다

그래서 지금 1600명의 정예 군인을 뽑을 인재조차 없다 그렇지 않은가?

돈만 있으면 인재를 구할 자신있는가?

 

미사려구의 잔치같다

어린이들이 영성 개발이 안 되어서 교회가 난파선처럼 이렇게 됐는가?

삼육초등학교가 왜 이렇게 됐는가?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여러 지도자분들은 삼육 초등학교가 일류 사립학교 됐다고 얼마나 자랑하고 다녔는가?

교인들의 자녀들은 여간 부자 아니면 다니지 못할 학교 만들지 않았는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비교인자녀들이 교인 자녀들 왕따 시킨다고들 하는데 정말인가?

그런데다 돈을 어떻게 투자해서 영성 있는 어린이 만들 것이지

대다수의 비 재림교인 자녀들 영성 있는 아이들이 14천만원으로 가능한가?

물론 대형교회(그런 교회가 재림교회 안에 존재하는지조차 모르지만)에서는

어린이 반에 학생들이 많아서 가능할지 모르겠다

 

대총회에서 제안한 어린이 전담교사 양성교과 과정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것이 없어서 5억을 들여서 몇 교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인지

그것이 지역교회어린이 예배시설지원으로 사용 가능할 것인지 의심스럽다

난파선에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재를 준다고 해결 될 것이라면

그렇게 해결 될 것이라면 예전에 우리가 보조 받지 않아도 100억 없어도 했을 것이다

교재를 만들어 주는 것이 100억 새힘 프로잭트라면 시작부터 잘못 된거다

교재가 없어서 어린이 사업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없어서 안 되는 거다

일본교회가 왜 저리 됐는지 한 번 생각해 본 일 있는가?

10년 지나면 우리도 일본 짝 난다고 그리 이야기해도 들은 척도 안하더니

봐라 지금 일본 짝 나려고 급속하게 준비하고 있지 않은가?

 

프로그램의 모든 항목마다 등장하는 것이 뭔지 아는가

지역교회/지선협 참여방법이라는 단어이다

지선협이 성공한 케이스라고 보시는가?

밀어 붙였으니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가?

오히려 지구 제도보다 더 못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라 생각해 본 일 없으신가?

지선협에서 무슨 일 한다고 하면 교인들 콧방귀라도 뀌는 줄 안다면 시행착오도

그만한 시행착오 없다

지선협 제도는 실패해도 여간 실패한 제도가 아니다 서울 같은 대도시 위주라면 모를까

그런 제도를 전국의 시골까지 몇 십리씩 떨어진 곳을 획일적으로 시행하는 사람들이 어딧냐?

 

지금 연합회나 합회가 대량으로 시행하려는 사업에 일선교회가 따라가는 것 본 적 있는가?

연합회는 합회에 합회는 지선협에 지선협은 교회에 위임하고 마는 것 아닌가?

우리가 청와대에 건의 사항을 올리면 그건 해당 부서장관에게 장관은 도지사에게

도지사는 해당 시군청에 시군청은 말단직원에게로 간다

그것 예전에 말단직원의 횡포로 안 이루어진 것이 다시 보고 체계로 청와대까지 간다

그런 제도적 문제로 이 어려운 것을 풀려니까 이런 100억 모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시골 교회를 봐라 이런 것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인지

새힘2015를 자세히 읽어보면 결국 일하는 부서는 교회이다

교재 만들어 줄 것이니 지도자 양성 시켜 줄 것이니 열심히 하자 하는 것인데

열심히 일할 사람이 어디 있는지 생각이나 해 봤는가?

계획표에 대한 책 만들고 그것 줬으니 이젠 교회가 알아서 해라 하지만

교회는 그렇게 움직이는 공무원 단체도 아니고 월급을 받는 무리들도 아니다

정말 연합회나 합회는 교회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줄 모르는가?

몰라서 교재 운운하고 영성 운운하고 지도자 양성 운운하는가?

 

이렇게 100억을 모아서 70억을 사용하면 책자의 말미처럼 기대효과가 있을까

1. 교인 목회자 합회 연합회 간의 신뢰 분위기조성

2. 모든 교회 성도 목회자 기관의 선교지향적 체제

3. 청소년 어린이 사업 기반 구축

4. 한국사회에서 신뢰받고 정직하고 진시한 교회로 자리매김

5. 기도와 성령의 역사를 통한 영적 부흥의 불길 시작 이란 거창한 구호가

 

단 돈 70억에 이런 일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교인이 몇이나 될까?

그런데 교인들이 새힘 2015에 거는 기대는 얼마나 될까?

그게 무슨 소린지 모르고 있는 교인들은 몇 %나 될까?

70억원으로 교단이 새롭게 탄생한다고 믿는다면

그건 날로 먹고 싶다는 거다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만난 교인들 나보고 무슨 쓰잘데없는 소리하고 있냐고

핀잔이나 주던데

어떤 이는 교인 수가 더 줄어야 기드온 300명 군대가 될 것이라던데

지도자들은 교인들이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영적인 수준은 어디쯤인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있는지

70억을 들였는데 그게 저들끼리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을 것인지

그것 반의반도 시행하지 못하고 임기가 끝날 것은 아닌지

그래서 면피하고 룰루랄라할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면 좋겠다

 

IMF가 김영삼 대통령 때 왔다

그게 김 영삼 대통령의 책임인 줄 아는가 보는데

그건 제3공화국의 부정부패와 차관으로 운영하던 은행과의 연결고리

그리고 재벌과의 유착으로 서서히 침몰 하고 있었고

그 시점이 김영삼 대통령 말기로서 덤탱이 쓴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도 2년내 새힘 201510년 전처럼 활기 있는 교회로 만들어 지는 것 아니다

이 돈만 있으면 이 책대로 모두가 시행해 준다면 교단은 부흥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고방식이 이 교단의 허리를 허무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교회는 대 로마 제국이 서서히 망하던 시대처럼 닮아 간다고 나는 생각한다

 

진정으로 오늘 교회를 다시 생각해 본다

예배 순서 하나도 못 고친다고 버티는 교회들

예배마치고 묵상기도까지 끝냈는데

내 주님 오시리 라는 노래를 꼭 불러야 한다고 믿는 교회들

한 치 앞도 못 보면서 미래 점쟁이 노릇이나 하는 교인들

이것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3:6)하던

베드로가 세삼 그리운 것은 왜일까?

 

 

 

 

 

 

 

 

  • ?
    fallbaram 2014.04.10 02:52
    아이고 무심해라.
    칠십이 넘은 노인네가 이리도 조목조목 안타까운 제안을 해 보는데..
    여보시오!
    거기 어디 젊은 사람들 없소????

    거기 어디 생각이 있는 젊은이들 좀 없소?
    없다면 지금 이시간
    "내 주님 오시리" 부르고 끝냅시다.
  • ?
    찿아 보니까 2014.04.10 18:40
    젊은 사람이라고는 김운혁 한사람 있는대요
    그 사람이나 연합회장이나
    도토리 키재기 람니다.
  • ?
    꼴통들의 합창 2014.04.10 04:08
    장로님 수고하시네요. 구구절절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보통 수준도 안되는 골통들이 교회를 수십년 장악하고 교회를 말아먹고 있군요.
    뭐하나 제대로 된게 하나 없군요.
  • ?
    김주영 2014.04.10 05:32
    꼭 무슨 회사 같습니다
  • ?
    행복한고문 2014.04.10 15:32
    김쌤,,,저 놀고있습니다.
    저,쨥,쫌 잡아주세요,회사 말구
    공장같은데요
  • ?
    그것도 몰라 ? 2014.04.10 18:47
    거기 들어가려면 빽 있어야 됨니다
  • ?
    허주 2014.04.10 07:36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그나마 힘들어서 재주를 안 넘으면 쓸개(믿음)없는 곰이라고 하지요.
  • ?
    명답중에 2014.04.10 18:52
    정답 !!
  • ?
    석국인 2014.04.10 12:02
    선교전략 연구소라는게 생겼으니 그런데서 전문적으로 연구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연합회장이 바뀔 때마다 이리저리 휘둘리는 그런 사업이 되어서는 안되지요.
  • ?
    행복한고문 2014.04.10 15:36
    오까네가 팡팡 튀네요
    송곳처럼 파고들어오는 글인데,,,,
    아프지 않을까요 ?
    이정도 쑤시고 들어오면
    난 항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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