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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어느 인간쓰레기, 보아라.

글을 퍼올리려면 기독교 계통의 국민일보의 기사나 퍼와서

구원파의 사이비성의 심각성에 대해서나 좀 알려고 하고 전파해보려고 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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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사이비 종교라는 곳의 대부분은 일개인에게 신앙의 중심이 되고, 그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안증회의 안상홍, 신천지의 이만희, 구원파의 유병언 등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이다.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명언처럼,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되지 않고, 일개인에게

집중되는 이러한 체제의 약점은 그 중심에 선 인간이 신격화되고, 스스로 부패하게 된다는 것....

안상홍이란 사람은 죽고 없어져서 경우의 이야기가 약간은 다르겠지만, 그의 사후에는 또다시 김

주철과 장길자이란 일개인(2개인이지만)에게 그 신자들의 신앙이 집중되어 있다.

김주철, 장길자, 이만희, 유병언.... 이런 사람들은 그들이 속한 집단의 구성원들로부터 많은 관심

과 함께 헌금도 많이 받아서 호의호식하는 상황이라는 것은 어린애들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유병언은 그 중에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된 것이다. (천주교회의 교황도 약간은 비슷하다.)

유병언 일가의 탐욕에 의해, 청해진해운 사업은 곪을 대로 곪아서, 결국은 터지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이번 세월호 사건이 벌어진 것인데, 참으로 희생된 분들만 불쌍하고 안타깝게

되고 말았다. 1년 동안의 안전관리비로 겨우 54만원을 지출했다는 이야기하며, 그 반면에 "세월호"

라는 이름을 특허등록하여 이름값을 받는다는 명목으로 세월호가 한번 운항할 때마다 100만원을

받아 1년에 6억 정도 챙겼다는 이야기는, 저들은 결코 기독교의 신앙인이 아니라, 결국 세상에 태어

나지 말았어야 할 사이비 중에 사이비 인간들임을 증명하는 것이 된다. 세월호가 침몰해가는 시간에

선장이나 선원들은 16번 채널을 사용하여 위급한 상황을 전파하기보다는, 회사로 먼저 전화를 하였다.

결국, 유병언에게도 바로 연락이 되었을 것인데, 그런 정도는 이해되는 이야기이지만, 김 아무개 대표나

유병언이란 사람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승객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배를 버리고 탈출하라는 지시를

내렸을 터이지만, 아직까지 그런 이야기는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승객을 버리고 탈출하라는 식의

지시가 나왔을 것이라는 뉴스 기사가 나올 정도이다. 하여간 곪을 대로 곪아 터지게 된 이 사건을 통해서

이 망할 구원파는 콘크리트에 파묻혀 없어졌으면 한다. (또다른 기사로는 오히려 이번 기회로 인해 그 집단

이 더 뭉쳐질 것이라고도 하지만.) 재림교회는 진리를 가진 교회라고 한다. 그래서 진리에 대한 확신이나

자부심이 강하다. 그렇다면, 세상의 무수한, 200개가 넘은 기독교파들을 모두 상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구원파 같은 곳도 간단히 상대할 정도가 되어, 이러한 사이비들이 설치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

져야 하지 않겠나? 이러한 사명의 중심에 재림교회가 있는데, 재림교회가 이런 일에는 조용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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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승무원 위계질서·직업윤리 없는 이유는?
뉴시스 | 맹대환 | 입력 2014.04.30 16:31
15명 중 10명 6개월 미만 단기 근무자

【목포=뉴시스】맹대환 기자 =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선박직 선원 15명
중 10명이 6개월 미만의 짧은 근무경력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매년 영업손실을 입고 있는 청해진해운이 승객의 안전은 뒷전인 채 임금을 줄이기 위해 초보
자들에게 여객선 운항을 맡겼다는 비난이 나오는 대목이다.

3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구속된 선박직 선원 15명 중 6개월 미만의 근무자는 2등
항해사 김모(47)씨 등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선장 다음으로 직급이 높은 1등항해사 신모(34)씨와 선박 안전을 담당하는 조기장 전모
(55)씨는 세월호 출항 하루 전에 입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관장 박모(54)씨 등 2명은 1년 미만 6개월 이상 근무자고 선장 이준석(69)씨 등 3명만이
1년 이상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선장 이씨는 '대리 선장'으로 계약직 신분이다.

세월호 선박직 선원 대부분이 단기 근무자들이고 선장까지 계약직인 점을 감안하면 위계질서나
침몰하는 여객선에서 승객을 먼저 구조하는 직업윤리도 그 만큼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mdhnews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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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청해진해운 대표, 여러차례 통화..유병언에 침몰 보고?
MBC | 홍신영 기자 | 입력 2014.04.30 20:18 | 수정 2014.04.30 20:54

[뉴스데스크]

◀ 앵커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사고에 어떤 연관이 있을까.
검찰이 수사력을 가장 집중하는 부분입니다.

◀ 앵커 ▶
그런데 배가 침몰하는 순간에 청해진해운 대표가 누군가와 여러 번 통화를 했는데, 그 상대가
유병언 전 회장일 수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홍신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세월호의 선체가 기울기 시작하던 지난 16일 오전 9시경.
승객들의 생사를 가를 수도 있는 긴박한 46분 동안, 선원들은 청해진 해운과 7차례에 걸쳐 통화를 했습니다.
이 가운데 하나는 이준석 선장과 김한식 대표의 35초간 통화였습니다.
전화를 끊자마자, 김 대표는 곧바로 누군가에게 7~8통의 전화를 했던 사실을 검찰이 새롭게 밝혀냈습니다.
이 통화들은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긴박한 순간에 차명폰을 쓰는 유 회장에게 보고한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 청해진해운 전 임원 ▶
"이놈의 회사가 보고가 철저해요. 처음에 사고가 났을 때 (김 대표가) 신00, 조00, 김00 등 (7명에게)
통화했는가 보면, 분명히 유병언이 나와요."
유 전 회장은 평소에도 최측근 명의의 휴대전화로 청해진 해운의 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아 왔다고 했습니다.

◀ 청해진해운 전직 임원 ▶
"(유병언은) 그 사람들 이름을 쓴 대포폰이나 그 사람들 전화로 사용하든가 할 거예요."
검찰은 디지털포렌식요원들을 동원해 세월호 선원들과 이들과 통화한 사람까지 14명의 통화기록을
압수해 분석에 나섰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김 대표가 통화한 사람이 실제로 유병언 전 회장으로 드러난다면, 유 회장이 세월
호 침몰 당시 배를 버리고 달아나라는 명령을 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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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 "세월호 선장, 구원파와 관련 없다는 주장 사실 아니다"
국민일보 | 입력 2014.04.30 18:03
32년간 구원파 활동하다 탈퇴한 김모씨 증언

"안산에서 택시를 한번 타보세요. 정통교회 앞을 지나가면 '교회 다니는 자들이 세월호 사고를
저질렀다'며 싸잡아 비난합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침묵할 때가 아닙니다. 구원파가 오히려 항의
집회를 하며 설치고 있습니다. 1987년 오대양 집단자살보다 더한 사건이 벌어진 마당에 '살인마
나오라'며 구원파교회 앞에서 시위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1976년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에 입교해 32년간 활동하다 탈퇴한 김모(56·사진)씨는 30일 안
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 근처에서 인터뷰를 갖고 격앙된 목소리로 구원파의 행태를 질타했다.

김씨는 ㈜세모 소속 선장으로 92년부터 한강유람선을 운행했고 2007년에는 청해진해운 신규사업
팀에서도 일했다. 그는 이번 사건의 배후에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씨가 있다고 확언했다.

"구원파에서 하는 모든 사업의 최종 결정권자는 유씨입니다. 심지어 쓰레기나 고물처리까지 모든
결정을 내립니다. 검찰 조사에서도 나왔듯 1등 항해사 강모씨는 사고대처는 않고 누군가와 통화만
했어요. 윗선에서 사건을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라'고 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물론 유씨는 타인 명의 휴대폰을 사용했겠죠."

그는 "회사에서는 선박 근무자 중에 구원파 핵심 신도를 배치해 서로 미묘한 눈치를 보게 한다"면서
"구원파 신도를 통해 배를 통제해왔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내가 근무할 때도 직원들 사이에선 '배가 높아 설령 사고가 나도 모두 잠기지는 않는다.
따라서 배 안이 더 안전하다'는 잘못된 속설이 퍼져있을 만큼 안전불감증이 컸다"면서 "이번 참사 때
'배 안이 더 안전하다'는 황당한 방송은 그런 배경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또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구원파와 관련 없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는 "과거
지인으로부터 이 선장이 구원파 집회에 몇 차례 참석했으며, 열성적 신도인 부인 때문에 모임에 나간
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비신도라도 수양회에 의무적으로 참석시켜 신도로 만드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청해진해운 직원 10명 중 7∼8명은 구원파 신도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2만명으로 추정되는 구원파 신도들이 뿔뿔이 흩어지기는커녕 더욱 뭉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씨는 "신문과 방송이 아무리 공격해도 전혀 다른 정신세계에 살고 있는 그
들은 세상이 자신들을 핍박한다고만 생각한다"면서 "지금도 국제영상이라는 내부방송을 통해
세뇌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있을 것"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는 "구원파가 '시한폭탄'인 이유는 하나님은 온데 간데 없고 유씨를 사도바울 정도 되는 절대
우상으로 섬기고 있기 때문"이라며 "구원파는 개인 계좌를 빌려 거액의 대출을 받고 이자지급
중단을 빌미로 신도들의 이탈을 막을 정도로 비열한 집단"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배후에는
언제나 유씨가 있으니 검찰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산=백상현 기자 100sh @ kmib.co.kr

==
[세월호 침몰 참사] 유병언,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더니..
청해진해운서 월 1500만원씩 받아 / 국민일보 | 입력 2014.04.30 03:23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으로부터 고문료 명목으로 매년 1억
8000만원대 연봉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유 전 회장 측은 그동안 '계열사 지분이 하나도
없고 경영이나 일상적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다. 검찰은 고문료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 실소유주임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청해진해운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유 전 회
장이 1500만원씩 월급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근로소득명세서를 입수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날 청해진해운 김한식(72)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이 같은 내용을 조사했다.

김 대표는 유 전 회장 일가와 함께 계열 회사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고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경영난 속에서도 계열사 지분 매입 등 유 전 회장 일가 자산
증가를 위한 경영 결정을 내려왔다. 김 대표는 세모와 국제영상, 온지구 등 계열사 3곳의 감사도
맡는 등 유 전 회장의 핵심 7인방 중 한 명이다.

검찰은 김 대표가 유 전 회장과 공모해 횡령·배임·탈세 등의 경영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청해진해운과 관계사 경리직원 등 관계자, 회계법인 등의 조사를 통해 이를 입증
할 진술과 증거를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검찰 조사에서 고문료 지급 사실은
인정했지만 "유 전 회장에게 회사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한 적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유 전 회장 관련 계열사에 대한 수사가 확대됨에 따라 금융·기업 관련 수사 경험이 풍
부한 증권범죄합수단 소속 검사 3명을 수사팀에 추가 투입했다.

인천=전웅빈 기자 imung @ kmib.co.kr

 

  • ?
    과연 2014.04.30 07:05
    구원파가 정상적인건만은 아니지만 배가 사고난것은 선장과 선원,회사, 구원파의 잘못이라쳐도
    구조를 제대로 하지 못한것은 정부의 큰 잘못인데
    정부의 큰 잘못을 감추기위해 자꾸 구원파의 문제점을 언론에서
    지적하는것이 보기에 불편합니다..

    우리 교단분들도 정부에 불만을 갖는 의견들이 보기 싫어서
    언론처럼 구원파의 문제를 들고 나오던데..
    사회적으로 구원파가 문제되고 종교단체의 사업이 문제되듯이
    언론에서 몰아붙이면
    과연 우리교단은 피해가 없을까요?
    일반사람들이 인식에는 우리와 구원파가가 같은 사람들로 보일진데..
    우리의 교회와 우리 교단의 회사들이 피해있지는 않을까 싶네요.
  • ?
    잊지마 2014.04.30 11:13
    맞는말 입니다.
    일요교인들 이나 비기독교인들도 안식교를 볼때는
    이단 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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