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과거 그 회사의 데모크라시라던가 하는 1호, 2호의 두 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침몰했다고 한다.

그에 대한 보험금이 배의 값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왔다고도 하는데,

이번 세월호 침몰에서는, 아마도 사고 보고를 받고서도 유씨는 양심의 얼굴에 철판을 깔고, \

무덤덤한 마음으로, "든든한" 보험도 있으니, 죽은 사람들은 내가 아니며 내 가족도 아니라,

죽거나 말거나 신경 안 쓴다는 심정으로 "(침몰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 기다려봐라"라는

지시를 내렸을 것이라고 한다.

------------------------------------------------------------------------

 

前구원파 신도 "유병언, 절대 서명하지 않던 회장"
[세월호 참사]"흔적 안남겨…구두 지시만으로 일사천리 실행"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입력 : 2014.05.01 10:02|조회 : 17791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에 있는 '금수원' 전경.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수원은 축산업과 원예업을 하는 유기농 농장으로 등록돼 있으며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본산으로 전해졌다./사진=뉴스1

 

"절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사람이에요. 서명 같은 건 일절 하지 않고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였다 탈퇴한 A씨는 1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그의 기억에 유 전 회장은 자신의 신분을 외부로 노출시키지 않으면서도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해온 인물이다.

침몰한 세월호 소유 해운사인 청해진해운을 비롯해 국내외 30여개의 유 전 회장 일가 계열사 어디에서도 '유병언'이라는 이름이
적힌 문서는 찾아볼 수 없다. 최측근과 자녀들만 찾을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그는 계열사 경영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쳐왔다고
A씨는 전했다.

문서로 남길 필요 없이 구두로만 지시를 해도 경영진이 '일사천리'로 실행에 옮긴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문서상으로 경영에 개입
한 흔적을 찾기 어려울 뿐 유 전 회장은 회사이름을 직접 짓는 등 상당한 신경을 써왔고, 사업 확장이나 대표이사 선임 등에서도
절대적인 결정권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란 선박명도 유 전 회장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유 전 회장은 일가 소유 계열사 인사에 관여해왔다.

A씨는 "유 전 회장 일가 소유 계열사의 최대주주나 대표이사가 대부분 오랜 시간 구원파 활동을 해온 인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유 전 회장이 사실상 경영에 개입한다는 사실을 뒷받침 해주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은 구원파 초기부터 사업에 관심을 많이 보이면서 구원파 창시자이자 장인인 고 권신찬 목사와 종종
마찰을 빚기도 했다. A씨는 "권신찬 목사가 유 전 회장을 못 마땅하게 여기도 했던 것으로 안다"며 "지나치게 사업에만 신경을
쓰는 사위를 장인이 우려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기독교복음침례회란 교회 활동이나 신도들의 신앙생활에 대해선 비판을 삼갔다. A씨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탓할 필요도 없고 실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며 "교회나 회사 운영에 직접 개입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신도들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반드시 알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30여분의 대화가 끝날 때쯤 A씨는 유 전 회장의 잘못된 처신을 꼬집었다. A씨는 "유 전 회장이 저지른 일들을 사실상 두 아들
과 측근들이 책임을 다 뒤집어쓰고 평신도들까지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며 "가장 권한과 책임이 큰 사람이 뒤에 물러서
있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뻔뻔스러운 애도의 글 (구원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글) ------------------------

우리는 이번 선박사고로 가족과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유족 여러분의 슬픔에 온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본 교단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입장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일 보도되고 있는 내용을 보면 사고 선사 직원 90%가 본 교단의 교인것처럼 얘기하고 있어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것 처럼
보도되고 있으나 실은 선사의 직원 극히 일부가 본 교단의 교인인 것은 맞지만 선장과 선사 직원 대다수가 본 교단의 교인은
아닙니다.

또한 과거에 거론 되었던 오대양 사건에 대해서는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비롯한 사법부에서 수차례 재조사를 했으나
본 교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살사건으로 종결된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교단을 음해하려는 몇몇 사람이
계속해서 ‘오대양 구원파’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밝혀 드리고 최근 모 TV방송사에서는 본 교단의
교리를 말하는 가운데 ‘그들은 구원 받으면 죄를 지어도 된다’라고 가르친다고 하는데 세상에 있는 어떤 종교가 그렇게
가르치거나 더구나 기독교에서 그와 같은 교리를 가지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16절)”는 성구를 믿고 기본 신조로 삼고 있으며 그럼에도 그들은 이를 과장 왜곡해서 말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본 교단을 변명만 하려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요즘 이 혼란한 기회를 타서 이러한 음해성 주장을
함으로써 유족들의 아픔을 더하고 분노를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 오지 않을까 염려되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음해성
주장을 하는 ‘정’씨는 오랫동안 본 교단과 명예훼손 관계로 법정투쟁을 해 온 사람으로 현재는 어떤 대학의 교수도 아니고
특히 한동대 외래교수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있으나 2014년2월에 한 보도에 의하면 그 대학의 교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
했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음란서적을 선전하면서 성경 아가서를 성생활 지침서 인것처럼 강연을 하고
다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서 2010년12월16일 열린 제21-7차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반기독교적인 음란서적에 현혹됨이
없이 성도들의 경건한 신앙생활을 영위하도록하며 기독교로 위장한 이러한 반 기독교 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이라고 발표하고 정식으로 사이비로 규정하고 각 교회에서는 이 사람을 강사로 초청하지 말도록 통보한바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피해 가족들의 안위와 아직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하고 있는 국민들의 바램에 온 힘을 쏟아야할 시기라
우선 기자 여러분 앞에서 본 교단의 입장을 전해 드리면서 다시금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기독교 복음 침례회 총회장 김성일
기독교 복음 침례회 안성교회 대표 이용화
기독교 복음 침례회 사무국 총무 이은우
기독교 복음 침례회 전총회장 변우섭

 

--------------------------------

저들은 자신들의 신앙이 유병언씨에게서 비롯되었음을 조금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들의 신앙이 유병언씨에게서 비롯되었음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돈에나 눈이 먼 탐욕스러운 교주나 받드는 사이비 구원파는 세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

("없애버려야 할 구원파라는 내용의 맨 아래의 글은 뉴스 댓글에 올린 나의 글이기도 함.)

 

  • ?
    왈수 2014.05.01 02:45
    [네이버 댓글에 올리는 글들] (질문에 대한 답변의 글이 아니라, 양해를 구합니다.) 돈만 알아 탐욕정신만 투철한 교주(유병언)나 섬기는 사이비 구원파는 세상에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구원파는 짐승의 표나 받고 멸망이나 받을 사이비 종교집단입니다. 신앙의 중심이 예수님에게 집중되지 않고, 유병언이라는 일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원파는 진정한 구원의 종교가 될 수 없음을 구원파 신도들은 깨달아 알아서 그곳을 어서 속히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 ?
    왈수 2014.05.01 02:46
    [네이버 댓글로 올리는 글들]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는 그저 말로는 성경에 충실하고 예수 중심이라고 하겠지만, 그런 이야기는 다른 교파에서도 다들 하는 얘기이고요, 구원파는 유병언(권신찬)이라는 일개인에 의해 생성된 비정상적인 교파입니다. 그리고 그 신앙의 중심인물인 유병언이란 사람이 사악하고 부도덕한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한 것을 보면, 유씨를 의지해 신앙을 가져온 신도들은 어서 속히 회개를 하고, 그곳에서 빠져나오기 바랍니다. 그게 어디 신앙입니까? 사단의 장난이지요.
  • ?
    왈수 2014.05.01 02:47
    [네이버 댓글로 올리는 글들] 교단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부도덕하게 부를 축적한 것을 보면, 그 종교집단 전체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정한 구원의 종교가 될 수 없으니, 세상에서 아주 없어져야 합니다.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는 아주 없어져야 합니다. 혹시 안 없어지더라도, 짐승의 표나 받아 멸망 받을 것입니다.
  • ?
    왈수 2014.05.01 02:47
    [네이버 댓글로 올리는 글들]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에 속한 신자들에게 묻습니다. 유병언이라는 사람이 교단의 수장이 아닙니까? 아니라고 부인한다면, 다시 묻습니다. 적어도 유병언이라는 사람은 그 교단의 교인입니까, 아닙니까? 그는 부도덕하게 부를 축적한 사람입니까, 아닙니까? 예, 아니오로 답하십시오. 긴 글로 답해도 좋습니다.
  • ?
    장백산 2014.05.01 04:03

    왈수님

    이웃집

    구경만

    할때가

    아니랍니다

    그들은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형편에

    도달했지만서도

    넘의 집

    재난 구경만

    할 때가

    아니란 것을

    안식교의

    현재의

    위치를

    바르게

    깨달을

    살피시길

    바랍니다

    머지않아

    안식교에

    지상에서

    피할 수가

    없는 엄청난

    재난이

    임할

    것을

    감지하고

    예방책을

    연구할

    때란 것

    누구보담도

    성경에

    능통하다는

    왈수님께서는

    그러한

    사소한

    이웃집

    종교를

    폄하할

    겨를이

    없을

    아니

    그렇습니까

    

  • ?
    맞아요 2014.05.01 05:42

    티는 너무 잘 보는데
    들보는 뭔지 몰러..

  • ?
    과연 2014.05.01 15:20
    구원파가 정상적인건만은 아니지만 배가 사고난것은 선장과 선원,회사, 구원파의 잘못이라쳐도
    구조를 제대로 하지 못한것은 정부의 큰 잘못인데
    정부의 큰 잘못을 감추기위해 자꾸 구원파의 문제점을 언론에서
    지적하는것이 보기에 불편합니다..

    우리 교단분들도 정부에 불만을 갖는 의견들이 보기 싫어서
    언론처럼 구원파의 문제를 들고 나오던데..
    사회적으로 구원파가 문제되고 종교단체의 사업이 문제되듯이
    언론에서 몰아붙이면
    과연 우리교단은 피해가 없을까요?
    일반사람들이 인식에는 우리와 구원파가가 같은 사람들로 보일진데..
    우리의 교회와 우리 교단의 회사들이 피해있지는 않을까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4
7475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에 대한 대비 5 김운혁 2014.05.02 679
7474 그건 남의 일이었잖아 시사인 2014.05.02 601
7473 모국교산 ..피아들과 법치를 외치는 무리들 시사인 2014.05.02 783
7472 내가 믿는 신은 세월호의 희생자들과 함께 수장되었다--어느 목사의 고백 김원일 2014.05.02 817
7471 차라리 눈이라도 감지 쳐다보기는.... 시사인 2014.05.02 708
7470 희망사항 . . {김원일 교수님께:) 2 희망사항 2014.05.02 1304
7469 적은 누구인가. 1 김원일 2014.05.02 679
7468 애국자 님의 댓글 하나 삭제한 이유 2 김원일 2014.05.02 889
7467 예수 따라하기와 예수 따라가기 fallbaram 2014.05.02 676
7466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17 자랑스런국민 2014.05.02 860
7465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1 사랑 2014.05.02 802
7464 솔직한 호소 2 김운혁 2014.05.01 738
7463 죄책감에 집단 우울증 시사인 2014.05.01 712
7462 이종인 다이빙벨 자진철수, 아들 추정글 "목숨위협…다이버 안전때문에" 5 카르텔 2014.05.01 837
7461 LA boy님 참으로 대책없는 분이시군요 시사인 2014.05.01 614
7460 admin님 2 LA boy 2014.05.01 725
7459 시사인과 다이빙 벨 3 LA boy 2014.05.01 795
7458 LA boy 님의 글 삭제 이유 admin 2014.05.01 796
7457 MB정부 해운법 규제 줄줄이 완화..화 키웠다 ............... MB를 체포할까? 기독교 모독죄로 견공 2014.05.01 822
7456 참으로 끈질긴 집단 시사인 2014.05.01 644
7455 해피아와 핵피아 시사인 2014.05.01 835
7454 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우리는 2014.05.01 549
» 주도면밀한 구원파 유병언 7 왈수 2014.05.01 1045
7452 시사인과 주진우기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런 것 때문 1 시사인 2014.05.01 695
7451 인천-제주 여객선 국가가 운영하라! 12 왈수 2014.05.01 877
7450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3 죽음 2014.05.01 892
7449 [세월호 참사]갑자기 빠진 '다이빙벨' 이종인 "분란 걱정돼 철수" 죽음 2014.05.01 871
7448 인생무상 1 빨대 2014.04.30 702
7447 ........ 1 길어요 2014.04.30 629
7446 얘들이 엄마보러 올라가자 깊은슬픔 2014.04.30 630
7445 (동영상) 세월호 참사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 예비군 폭탄발언 .........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해수부 장관이? 2 포커스 2014.04.30 1106
7444 박근혜 할머니 위로, "연출 아니다" 주장에도 논란 확산 귀농 2014.04.30 730
7443 대통령의 사과 ‘진정성 논란’… 불신 키웠다 귀농 2014.04.30 857
7442 두 얼굴의 여자 어디 닮은데 없소? 4 시사인 2014.04.30 965
7441 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겠네. 할머니 2014.04.30 821
7440 다이빙벨이ㅣ 엉터리라고 하던 사람들 다들 어디갔지? 시사인 2014.04.30 936
7439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1290일과 1335일에 대해서 5 file 김운혁 2014.04.30 938
7438 구원을 버려라.... 운혁아. 4 친구 2014.04.30 606
7437 kasda.com에 조jk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pjh 님과는 다른 점도 있지만, 여러 모로 비슷합니다. <정부 허는 글은 성경과 증언이 정죄하고 따라서 기본교리와 게시판 규정에도 어긋나나 모두 침묵들 하시니( P목사님 외엔) 그 글에 동의함인가?> 10 kasda.com 2014.04.30 811
7436 세월호 문제는 구원파에서 시작... 2 왈수 2014.04.30 1009
7435 종말론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3 석국인 2014.04.30 808
7434 이종인, 다이빙벨 수거 "해경과 언딘, 작업 위치 속였다... 5 shallow 2014.04.29 796
7433 [세월호 참사]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3 shallow 2014.04.29 823
7432 난 살아가면서-하만수님에게- 2 김균 2014.04.29 916
7431 세월호 참사... 대한민국에 남겨진 숙제는? 외국의 재난 대응 방 . . . 요한 2014.04.29 808
7430 밥그릇싸움 시사인 2014.04.29 685
7429 셋째천사 기별을 거절할것임 2 김운혁 2014.04.29 672
7428 kasda.com에 올라온 <정말 밥 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으십니까? 정말 인생 불쌍히 사십니다.... [1] new>라는 글 4 kasda.com 2014.04.29 885
7427 꼭 들어가서 보세요. 거짓의 첨단입니다. 3 가짓의아비 2014.04.29 901
7426 외국 언론에 비친 세월호 침몰… 선장 탈출에 충격, 무능력한 정부 조롱 기가막혀 2014.04.29 708
7425 손석희 `언딘` 정조준?··의도적 구조 지연 의혹 `일파만파` 기가막혀 2014.04.29 847
7424 '언딘(UNDINE)'이 시신을 고의적으로 유기할 수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한시가 급한데…" '언딘 논란' 초래한 대책본부의 '입' 기가막혀 2014.04.29 739
7423 김장로님 당신 소위가 옳으려면... 1 하만수 2014.04.29 877
7422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느5:9) 김균 2014.04.28 840
7421 사고 2주째 1.5세 2014.04.28 770
7420 젯밥에 관심 있는 분들-3-그들 중에 아무도 깨어 있은 자는 없었다 2 김균 2014.04.28 897
7419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시사인 2014.04.28 701
7418 김원일, 너는 시체 앞에 놓고 이념 논쟁 하지 마라! 그 입 닥쳐라! 제발! 3 시체팔이 2014.04.28 1172
7417 학생증 쥐고 간 아이들을 위한 조사: 조연희 김원일 2014.04.28 1998
7416 민간잠수사 “언딘에서 시신 수습하지 말아달라” 주장 comeandSee 2014.04.28 784
7415 “진심으로 대통령 하야를 원한다”… ‘이런 대통령 필요 없다’ 원작자 박성미씨 靑 게시판 다시 게재 comeandSee 2014.04.28 1276
7414 "대통령 자리 위태로운 줄 알아야 국민과 생명이 소중한 줄 알겠죠" ... [인터뷰] 청와대 게시판 '박근혜 대통령 비판 글' 원작자 박성미씨 comeandSee 2014.04.28 844
7413 청와대 홈피 마비시킨 글, 뭐길래? ['진심으로 대통령의 하야를 원한다' 전문] 접속자 폭주로 난감한 청와대 … 글쓴이는 영화감독 박성미 씨 comeandSee 2014.04.28 741
7412 프랜시스 켈시와 이장덕. 2 thalidomide 2014.04.28 1306
7411 사고 후 15분, 마지막 남긴 동영상..구조 시간 충분했다... 2 김우성 2014.04.28 753
7410 "안녕"...추모곡 1 추모 2014.04.28 749
7409 청와대 홈피에 올려진 글(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2 청와대홈피 2014.04.28 705
7408 구원파 사이트. 우리 나 거기 나 2014.04.28 730
7407 운혁아 40 친구 2014.04.27 890
7406 실종 학생 아버지의 jtbc 인터뷰....너무 아프다. 2 실종자 2014.04.27 887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