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말도 않고 가만이 있었다고?
병신같이 가만히 있다가 난데 없이 불쑥 나타났다고?
열불 납니다 정말....
한마디하고 갑니다.
고한실이란 사람을 아십니까?
이양반 거짓말쟁이라는 사실 아시지요?
천하에 뻥쟁이!
이 양반 모르세요? 말해주세요.
그렇다면 보충설명 하겠습니다.
저도 당시 이일과 관련하여 사적인 시간과 노력과 경비를 쪼개 수고하시던 분을 도와
수십장에 달하는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각각 내용을
달리 작성해 한미일등 각국 정부부처 대학들 고문서 기록보관소 등 수많은 관련기관으로, 미일
국방부 합참 육해공군 등에 메일 이메일 자료봉투 등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고한실 사기꾼이란 진실을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 말입니다.
확증된 증거자료를 두눈으로 확인한 교회 당국 교회 지도층이라는 자들이 진실에
어떻게 반응했지요?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택했지요?
잘못을 시인했지요?
회개하고 공개적으로 대백성사과를 했지요?
열불나요. 정말이지...
작금 박그네 정부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정작 안식교 지도층이 썩어버린 정도는
회복 불가능 단계에 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계신가요?
100억? 새힘?
나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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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로 진리 진리를 외치는 인간들이....
진리는 커녕 거짓과 손잡고 사기와 결탁하고
사기꾼과 단상에 함께 백성앞에 나타나
백성을 우롱하다니!
아직도 그러고 있다고?
저 인간들이 악마가 아니면 누구가 악마?
저 자가 진리를 가진 교단의 보물같은 목사라고?
저런 자를 내가 뭘 어떻게 불렀다고?
치 떨리는 놈 같으니라고!!!!!!!!!!!!!!!!!!!!!!!!!!
백성 여러분, 맨날 이게 뭡니까?
거짓을 봐두 그만..... 사기를 봐두 그만....
이곳을 몇번이고 떠날 결심을 했던 것은 저런 저질의 안식교에 대한 환멸도 환멸이지만 목숨을
걸고 거짓을 찾아내 지적해줘도 그만......... 저래도 흥야흥야.....도대체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야?
거짓을 인정하지 않는 집단이 조은 말에 반응한다고요?
아직 희망이 있는 집단은 거짓을 거짓으로 시인하는 집단입니다.
- 아니 이건 거짓 지적을 외면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와같은 지적에 눈섭하나 까딱않고 오히려 사기행각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는 말 아니냐? -
사기꾼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을 아십니까?
사기꾼은 자기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시인하지 않습니다.
저 목사들 시인했지요?
꿈 깨시기 바랍니다.
저 자들이 좋게 말할때 반응할 것이다를 기대하는 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백성 여러분, 이제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하십시오!
이 집단에는 그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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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물어보지요.
님께서는 이 악마들을 직접 두눈으로 보고도 왜 침묵하고 있는 겁니까?
님 무슨 낯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겁니까?
님 목사라했지요?
암말도 않고 가만이 있었다고요?
이봐요! 정말 빙시들 같이 침묵하고 있었다고요?
어디에서요?
교회에서요? 사회에서요? 국가에서요?
열불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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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낯으로 저런 말을 버젓이?
그것도 공개적으로?
열불난다 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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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님같이 병시처럼 불의를 보고 외면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자리를 빌어 상기 시켜드립니다.
수도 없는 사람들이 교회 직장 사회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는 사실 님에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과정에서 죽어나갔다는 사실 님에게 상기시켜드립니다.
그래도 그 대상은 꿈쩍하지 않았다는 사실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님에게 상기시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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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D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