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 님은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이 2026년도에 있게 될것이고
예수님께서 2030년 4월 18일에 오신다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창세 이후로 재림에 날자를 제시한 자들에 예언이
한번도 맞은 적이 없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미국에 패밀리 라디오 진행자인 해롤드 캠핑 목사님이
2011년 5월 21에 휴거 (주님 재림 )주장 했다가 불발로 끝나자 다시 10월 21일로
정정 했는데도 안 오시자. 자신에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 했습니다
밀러도 정정 했습니다. 이장림 이도요. 재림교 분파들도 날자만 못 밖지 안았지
큰 재난만 있으면 이를 잘 이용해서 그들에 요구를 충족 시키기도 함니다.
그리고 항변 하기를 노아는 200년 동안 왜쳐 댓으니 잘못된것 없다는 식 입니다
질문 함니다
성경에 그날과 시는 너희에 알바 아니라고 하시는데
굳이 이 말씀을 어겨가며 날자를 제시케 하는 그 무언가가 무엇입니까 ?
원인에 대하여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
위에 지적한 목사님들에 수많은 연구결과 에 대한 그들에 확신은 얼마나 확고 했기에
두번씩이나 날자 바꾸며 예언 했을까요 /
예언에 날자가 적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 함니다
스스로하신 말씀을 스스로 어기시며 날자예언자들에 확신에
우좌지 하실 주님 이실까요 ?
이는 오히려 주님 재림에 약속을 불신하게 하는 역활만 증가 시킬 뿐 입니다
재림을 환기 시키는것은 나쁘다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말씀에 위배되는 주장을 지적 하는것 입니다.
참 안식님.
저도 사실 고민을 안한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 내용을 공개해서 성도들에게 유익할것인가? 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연합회 제출한 자료, 그리고 다니엘 12장 도표를 살펴 보시고 영 아니다 싶으시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십시요.
저는 이 문제를 작년부터 생각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 12장을 깨닫고 나서 확신이 생겨서 전하는것 뿐입니다.
다니엘 12장의 내용도 사실 하룻밤에 주께서 도우셔서 깨닫게 됐습니다. 저는 주님이 도우셨다고 믿습니다.
님께서 어떻게 생각 하시든지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
초기문집에 말세에 주님의 오신는 날짜를 알게 해주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시는 날짜를 알고 싶지 않으시면 그냥 잊어 버리싶시요. 그냥 무시하시고 님께서 갖고 계신 신앙의 분량대로 지내십시요.
벧전 1:11을 한번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계시록에 일곱 우뢰에 대해 한번 살펴 보십시요. 계시록 10장 입니다.
저도 참 안식님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참안식님은 윌리암 밀러가 재림의 날짜를 잡아서 재림운동을 전개 했으나 실제로 예수님이 재림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그의 사역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잘못된 것이라고 보십니까?
이 마지막 시대에 재림 운동이 일어나서 영적인 개혁과 부흥이 일어난다면 각 개인에게 유익한것 아니라고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