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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00:15

커피의 유해성

조회 수 62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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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야인 2014.10.05 01:09
    커피가 몸에 안 좋다는 것
    과대 포장 되었습니다.
    커피와 비교될 것이 참 많습니다.
    된장도 간장도 소금도 밀가루도
    쌀밥도 설탕도 두부도 해롭지 않은 독이 없는것이
    있으면 하나만 내놔 보십시요.
    매일 먹는 밥과 빵도 독으로 가득차서
    그렇게 좋다는 당근즙도 케일즙도 독이 가득한데
    우린 건강식품이라고 권하고
    먹습니다.
    간의 해독 작용이 없으면 인간은
    어느 것 하나라도 먹고 살수가 없습니다.

    실상을 좀 알고 이야기합시다.

    미국이 왜?
    영국에서 독립을 했습니까?
    아메리카의 대륙의 이주한
    사람들이 홍차를 영국으로 부터
    수입하여 즐겼는데
    영국에서 홍차세금으로
    세수를 확보하니 차는
    그냥 기호 식품이 아니라
    엄청나게 비싼 사치품이 되었습니다.
    정주영 회장이 가장 싫어 하는 사람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담배와 커피와차를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시간과 경제로 생각하는 분의 사고였습니다
    화잇께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권면 할당시의 커피값과 차의 값은
    비교가 안되겠죠
    사실 한국도
    일부 부유층이나 가정에 상비하고 마시던 때가
    있었죠
    다방에 가야만 맛 볼 수 있었던 때
    말입니다.
    교회로 들어와야할 자금이
    그렇게 없어진다면 참 한심하겠죠?
    전도가 취미가되고
    구호 봉사가 삶에 활력이 되어야
    옳겠죠
    지금도 커피가 사치품인 경우가 있으니
    한잔에 한끼 식비보다 비싼 커핍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이나 편의점 커피는
    생수 한병 값이면 됩니다.
    안식일 오후 점심 식사후에 장로님 한분이
    종이컵에 커피를 타서 나눕니다.
    얼마나 향기롭고 고소한지
    그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담소에
    웃음꽃이 활짝핍니다
    그 장로님은
    그 봉사를 한 주도 거르지 않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5 01:20

    영상은 다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 뇌라서 말리겠습니까?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먹은대로 거두리라죠.

    커피 사먹느라고 돈들고 나중에 커피때문에 병들면
    그거 치료하느라고 돈들고..커피값 싼거 결코 공짜 아닙니다.

  • ?
    지경야인 2014.10.05 01:35
    다 봤습니다.
    중간에 끊겼군요.
    전 댓글을 달 때 2회이상
    정독 후에 댓글을 씁니다.
  • ?
    대체요법 연구자 2014.10.05 01:42
    글쎄 그게 화기가 강해서 음양의 부조화를 초래한다니까 제 댓글을 못읽으셨나보네요. 체질적으로 커피가 몸에 좋은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화독이 쌓여서 몸에 좋을게 하나도 없읍니다.
  • ?
    김균 2014.10.05 02:05
    여기에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사람 어디있습니까?
    괜히 겁주지 마세요
    등산 가서 한 두잠 마시는 것까지 간섭 못해서 안달하는 분들
    우리 교회에도 안식일 오후에 커피를 주시는 집사님이 계시는데
    그 집사님이 돈이 넘쳐나서 그러겠어요?
    봉지커피 하나에 100원조금 더 치더군요
    음양부조화라
    조금 기다리슈 내기 지금 시리즈 쓰고 있으니까요
  • ?
    커피 애호가 2014.10.05 06:32
    저는 커피를 30년 이상 아침에 한잔 오후에 한잔 어떤때는 하루석잔도 마십니다
    중독 이라구요 ? 그럴까요.? 이로인한 어떤 장애도 없습니다
    미국이나 영국에 경우는 식품에 일부이지요.
    적당히 마시면 해보다 득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첨가물이 함유된 쥬스가 오히려 해로울것 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5 12:36
    지경야인님의 비교로 든 예는 잘못되었습니다.
    커피는 기호식품입니다. 안 먹는다고 죽고사는데 지장을 주는 식품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지경야인님이 비교를 한 그식품들이 독이 있는 식품이라면
    가급적이면 하나라도 독이 들어있는 것들을 줄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모두 독이 들어있는 것이고 어차피 간에서 해독해야 되는 것이니 괜찮다는 논리를 펴시네요.
    그렇다면 술,담배 심지어 마약까지 가릴이유가 뭐가 있나요? 마약 먹는 사람들 기분좋아지니 먹는것 아닙니까?
    대신 몸이 망가지니 문제가 되긴 하지만요. 그러나 술,담배,커피는 마약보다 몸을 덜 망치는 것이니 괜찮은 것입니까?
    술먹고 담배 피고도 7,80까지 살다 죽는 사람있으니 술, 담배 권해도 괜찮은 것이 됩니까?

    어떤 사람은 쇠를 먹고도 소화시키고 유리를 씹어 먹고도 사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있으니 쇠도 먹고 유리도 먹어도 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 ?
    김균 2014.10.05 16:26
    다른 사람 먹는 것 가지고 스트레스 주지 맙시다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의 인생 방식이 있고
    님은 님대로 인생 사는 방법이 있는 겁니다

    나쁘면 병 걸릴 것인데
    그것 가지고 남의 신앙까지 간섭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쇠도 먹고 유리도 먹고....
    그래요 먹고 살 수만 있으면 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귀뚜라미 정한 것이라는데
    여기 있는 분들 먹는 사람 있습니까?
    하나님이 쇠고기는 정한 동물이라고 했고
    양은 잡아서 제사 드리고
    제사장 몫이라 했는데 왜들 이러세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5 16:37
    그래요..자기가 먹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그런데 내가 먹어서 괜찮으니 너도 먹으라고 권하면 안되지요.
    해로운것은 해로운 것이고 ,그것을 먹어서 해로움을 받지않거나 덜 받는 사람은 아주 소수인데
    그 소수의 사람을 예로들어 먹어도 괜찮다는 논리를 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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