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0.05 11:08

식물성 버터

조회 수 499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트에 갔더니
식물성 버터가 있네요
동물성 우유가 아닌
씨앗으로 만든 겁니다

이건 먹어도 화잇이 말하는 버터에는
해당 안되나요?
여기에 들어간 첨가물 때문에
아예 먹으면 안되는 식품으로 분류해야 하나요?
  • ?
    식원병 2014.10.05 12:22
    가공식품은 먹을만한게 별로 없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만 먹어야지 상시로 먹는 것은 굉장히 해롭습니다.
    오늘날 많은 병들의 단초가 되는 것이 가공식품이 그 원인입니다.
    현대병이 먹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은 미국상원영양문제특별위원회 보고서에 이미
    오래전에 보고되었던 내용입니다.
  • ?
    김균 2014.10.05 23:17
    좋은 우유로 만든 버터는 먹어도 좋다면서요?
    버터는 가공이 아니고 뭡니까?
    버터로 인한 질병의 위험과 어린 아이들이 계란을 마음대로 먹는 해로움에 관하여 경고가 주어졌을지라도
     우리는 잘 사육하고 합당한 사료를 먹인 닭이 낳은 계란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간주하지 말 것이다.
     계란은 어떤 독소를 중화시키는 치료제가 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음식, 207)


    그리고 가난한 자는 먹어도 된다면서요
    “ 나는 그들에게 “당신은 계란이나 우유나 크림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은 음식을 준비할 때 버터를 사용하면 안됩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은 전파되어야 하며, 식물을 아주 엄격하게 규제할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음식, 205)

    그 엄격한 때를 누가 정합니까?

    “그러나 나는 우유와, 크림, 버터, 계란의 사용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 때가 오면,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보여주실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건강 개혁에 극단을 삼가해야 한다. 
    우유와 버터와 계란을 사용하는 문제는 저절로 그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현재 우리는 이러한 점에 부담을 갖지 않는다. 그대의 온건함(중용을 지킴)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하라.”
    (음식, 206)

    함부로 그 때를 정하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 ?
    식원병 2014.10.06 00:41
    언제 제가 좋은 우유로 만든 버터가 나쁘다고 했나요?
    마트에 가셨다길래 마트에서 파는 일반적인 가공품에 대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가난한 자에게 그렇게 하는 것 당연한 거구요. 때를 말씀하시는데..
    이미 지금 일반적으로 나오는 우유가 얼마나 해롭고 건강에 나쁜지 결과가 나온 상태입니다.
    미국에서는 우유의 유해성이 30년전에 이미 연구되어 발표되었습니다.
  • ?
    김균 2014.10.05 23:22
    “어떤 사람들은 우유와 계란과 버터를 금하여 합당한 자양분을 육체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허약해지고 일할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건강 개혁의 평판을 떨어뜨린다”(음식, 207)

    형편 없는 건강개혁자들
    소스도 없이 신문지 쪼가리에 얽매인 건강기별자들
    저들끼리 돌려가면서 읽는 인쇄물로 무장한 건강기별자들

    우리 주위에 쌔빗습니다

  • ?
    식원병 2014.10.06 00:35
    가난해서 끼니를 걱정하고 굶는 사람한테 그런말 하지않는 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
    독이 있거나 말거나 일단은 살고 봐야 하는 것은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상황이 아닌 사람에게도 똑같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아니지요.
  • ?
    김균 2014.10.06 01:20
    그래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는 채식하란 말 안 하나요?
    화잇은 극단을 삼가라고 그토록 이야기했건만
    들은 척도 안 하는 분들

    가난하면 뭐든지 먹어도 된다고요?
    그럼 그런 사람들 품성 변화는 언제한담????????
  • ?
    식원병 2014.10.06 01:31
    채식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한테 그런 말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극단요?...커피 먹어도 괞찬은 사람있으니 커피 먹어도 된다.
    형편이야 어떻든, 가난한 사람은 먹어도 되는데 왜 우리는 먹으면 안되는가?
    이런 논리를 펴는게 김균님 아닙니까?
    육식 ,해로운건 알지만 하나님이 그거 먹고 일찍 죽으라고 했다는 등..
    누가 극단인지 모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8945 [광주MBC뉴스] 국정원, 5 18전라도 비하 댓글 의혹 1 어둠의자식들 2014.10.06 707
8944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충' 1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59
8943 율법을 졸업한 사람과 졸업하지 못한 사람 fallbaram 2014.10.06 404
8942 민초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성경 공부 하고 싶으신분들, 세미나 하면 오실 분들을 찾습니다. 김운혁 2014.10.06 421
8941 벧엘의 하나님, 얍복강의 하나님, 헤브론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 진묵 2014.10.05 429
8940 부산예연연구 세미나 file 루터 2014.10.05 517
8939 환도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 진묵 2014.10.05 452
8938 이 사람들이 숨을 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Mac Slavo 배달원 2014.10.05 495
8937 나이지리아 제이슨 4호의 기적-간절한 기도에 도우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2014.10.05 482
8936 율법학교 졸업 동창회 - 이 은혜로 살아간다 5 박 진묵 2014.10.05 552
8935 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 14년, 그리고 2030년의 재림 5 김운혁 2014.10.05 547
8934 (이례적 발표, 그러나 아무도 안 믿는) 檢 '세월호 국정원 관련설, 폭침설, 유병언 로비설' 전부 사실무근 5 슬픈검찰 2014.10.05 467
8933 불타는 정욕을 가진 민초님들 계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5 예언 2014.10.05 446
8932 교회가 연약해지는 이유 2 에스더 2014.10.05 462
8931 육식을 해도 조금씩만 먹자 12 김균 2014.10.05 591
8930 물을 많이 마시면 병이 걸리지 않을까요? 8 물궁금 2014.10.05 628
» 식물성 버터 7 김균 2014.10.05 499
8928 "진보, 의도와는 달리 수구반동 이 사실 모르는 게 거대한 비극" 꼭끼오 2014.10.05 456
8927 100억 모금하는 연합회장님께! 12 비스마르크 2014.10.05 513
8926 서울 하늘 아래 달마사에 있는 한세영 7 file 진실 2014.10.05 786
8925 믿음외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 1 석국인 2014.10.05 374
8924 민초들이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할 이유 8 리큐르 2014.10.05 511
8923 믿음이 필요한 이유 5 석국인 2014.10.05 455
8922 커피의 유해성 9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5 623
8921 과학자의 거짓말, 와인효과의 과장- 과학자들의 말을 맹신하면 안된다. 우연히지나다가 2014.10.04 548
8920 우리가 꼭 해야할 일??? fallbaram 2014.10.04 406
8919 가을일기 2 야생화 2014.10.04 501
8918 누가 거짓말? 바울인가 아니면--- 하주민 2014.10.04 372
8917 지갑만 두둑하면 "스스로 해결"하거나 "몽정으로 자동 처리"되는 쪽팔리는 상황이 없을 것에 관한 이야기 (조회수 4 이후 수정) 김원일 2014.10.04 598
8916 미국 시간으로 10월 8일 수요일 새벽 6시 30분 = 개기 월식 2 김운혁 2014.10.04 545
8915 내가 누군지 알아? 2 누군지 알아 2014.10.04 650
8914 100억 모금하는연합회장과 야고보서 이해하기 11 지경야인 2014.10.04 574
8913 "라도 빨갱이," 이런 필명 쓰는 개 같은 인간 앞으로 아이피 차단한다. 7 김원일 2014.10.04 578
8912 아직 어려서 아침이슬 2014.10.04 486
8911 정욕에 사로잡히는 것을 천사가 보고 있고, 하늘의 책에 기록됩니다 5 예언 2014.10.04 453
8910 남편이 마누라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웃겨요 2014.10.04 564
8909 "믿음으로 서리라" 믿음 2014.10.04 591
8908 우리끼리 연애하자 해경 모르게 우리끼리 전원구조 해버리자! 1 인용 2014.10.04 462
8907 예언님? 8 음료 2014.10.04 453
8906 커피에 대한 생각 28 fallbaram 2014.10.03 614
8905 질문 있는데요 2 초신자 2014.10.03 511
8904 내가 읽은 제일 재미있는 댓글 8 김균 2014.10.03 565
8903 수박 겉핥기 21 김균 2014.10.03 599
8902 교황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다[3] 우리는 너무 이분법에 갖혀있다. 3 옆동네 2014.10.03 491
8901 카카오톡, '메신저 망명' 진화에 총력 난리야 2014.10.03 492
8900 나는 설교나 강의를 이렇게 준비한다(김진홍목사) 성경을 알자 / 교회 1 좋은목자 2014.10.03 601
8899 의사인 제가 봐도, <차>와 <커피>는 매우 위험합니다 25 예언 2014.10.03 529
8898 남가주에 위치한 새길교회와 향린교회가 '이웃종교 사귀기'라는 행사를 갖습니다. 1 곽건용 2014.10.03 757
8897 카카오톡 '합법적' 신상털기, 어떻게 가능했나? '사이버 검열' 논란…'카카오톡 엑소더스' 이유 있었네 자전거 2014.10.03 706
8896 김부선의 '짜샤' 한 마디에 이토록 열광하는 건 자전거 2014.10.03 591
8895 이 안식일에 하나님께..... 팽목항 가는 소설가 김훈 “세월호 이대로 종결 못해”… 문인들 ‘희망버스’ 3일 출발 자전거 2014.10.03 551
8894 시골목사의 행복 비결-- 대한 예수팔아 장사회 배달원 2014.10.03 557
8893 차범근 “‘종북’ 두루뭉술 쓰기에 너무 위험한 단어” 종북=사탄의단어 2014.10.03 490
8892 국민은 여도 야도 지지하지 않았다 여야 2014.10.03 528
8891 [조갑제 기자 부산 강좌 1] 박정희 전기를 쓰게 된 동기 조갑제닷컴 2014.10.03 511
8890 [조갑제 현대사 2] 김대중-노무현, 대한민국 위기에 결정적 이적행위 조갑제닷컴 2014.10.03 451
8889 테러집단 ‘서북청년단’ 부활! 그려 2014.10.03 523
8888 이번주 안식일= 대속죄일= 티스리월 10일= 10월 4일 안식일 김운혁 2014.10.03 480
8887 채은옥 - 10년 만에 돌아온 채은옥. 김정호의 '하얀나비'와 자신의 노래 '빗물' 외. 그대 잘 왔다 채은옥~, 기다렸다 채은옥~. 여전하구나! serendipity 2014.10.03 652
8886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빗물 - 심은경 (영화 '수상한 그녀' OST)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serendipity 2014.10.03 615
8885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바치는 곡(哭)] 하얀나비 - 심은경 (영화 '수상한그녀' OST)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꽃잎은 시들어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 물 속에 진 꽃들은 다시 피어 우리 곁에 올 것입니다. <이 곡은 너무도 역설적이어서 우리의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1 serendipity 2014.10.03 675
8884 낡은 자전거-안도현 1 fallbaram 2014.10.03 466
8883 [Daum 희망해] "구멍난 심장을 채워주세요" Daum에서 로그인 하셔서 '희망해' 맨 아래의 칸에 서명하시면 김시은 형제를 위하여 후원하시는 것입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03 576
8882 제칠일 안식일 준수는 우리 믿음의 증표임 2 석국인 2014.10.03 525
8881 fallbaram님, 장인어른 갑니다. 8 장인어른 2014.10.03 548
8880 정치 논쟁과 신학 논쟁을 넘어서 2 fallbaram 2014.10.03 447
8879 가벼우면 흔들린다 11 2014.10.02 517
8878 영화 "클래식" OST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 인생 2014.10.02 724
8877 아들보다 딸기 같은 딸을 원하는 요즘세상/김민정 4 2014.10.02 565
8876 이봉창 의사 '마지막사진' 발견 5 열사 2014.10.02 601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