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음에
파란 하늘을 보며,
일과 쉼을 주심에,
집 앞의 작은 동물들과 우리를 먹이시고
집 없는 분들의 잠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추수 감사절 모여 떡을 떼게 하시고
오늘 평안과 안식의 쉼을 주신 이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과 사건 속에도 인내와 감사를
장애와 질병에도 소망과 기도를 하게 하심에
가족과 교우들의 안부와 기도 속에서 새 삶을 약속하신 이에게
자유와 평안함이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의 기도와 돌봄을 바라시는 이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14.11.28 09:54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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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