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cafe.daum.net/parknobel/Wpjn/4 


박근혜대통령노벨평화상수상추진운동본부


 


제 1 차 창립대회 준비회의(대구지역)


 


1. 일시 : 2015 년 4 월 8 일 ( 수 ) 11:00~13:00


2. 장소 : 경북대학교 테크노빌딩 1 층 회의실


IT 융합센터 바로 옆 건물 , 북문에서 가깝습니다 .


3. 안건 : 추진 계획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계획 준비


4. 참가하실 분은 다음카페에 " 회원가입인사 " 바랍니다 .


희망 하신 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5. 17개 시도지역도 창립대회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지역 책임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조적 통일로 창조경제국가 건설 !!!  


AIIB 자금으로 CCZ 개발하여 남북평화통일 이룩하자



 


박근혜대통령노벨평화상수상추진운동



 


박근혜 대통령은 독일 드레스덴 (2014.3.28)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 이라는 연설에서 인도적 문제 해결 , 남북 공동번영 , 동질성 회복을 역설하였습니다 . 그리고 구체적으로 < 통일대박 >, <DMZ 평화공원 >, < 유라시아 철도연결 > 을 주장하였습니다 . 이 세 가지 화두야 말로 우리 한민족이 사는 길이요 , 동방의 등불국가가 되는 길이고 , 박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제안이 현실화된다면 남북관계는 한 단계 더욱 발전될 것이고 통일 기반도 좀 더 단단해 지겠지만 임기 2 년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습니다 . 남남북녀 결혼처럼 상대가 있기 때문에 문제의 핵심은 ' 남북공동번영 ' 이며 남북상생통일 입니다 . 이는 남북경제협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인도적 문제와 남북동질성회복도 가능해 집니다 .


 


우리나라 경제도 성장잠재력 축소 , 급속한 고령 화 , 출산율저하 등으로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 따라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도약도 4 대 강대국과 한국전 참전국과의 연대로 남북경협과 동북아 경제협력에서 찾아야 합니다 . 이제 진보와 보수 및 좌파 우파로 분열된 사상논쟁을 끝내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통일대박 , DMZ 평화공원 , 유라시아 철도연결의 선결과제인 “ 민통선지역 (CCZ) 세계평화도시 ” 의 건설을 위해 국민대통합이 필요합니다 . THAAD 배치와 AIIB 가입 문제에서처럼 4 대 강대국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남북평화통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북한과 상관없이 CCZ 에 세계평화도시건설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우리민족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


 


민간통제지역 (CCZ) 은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250 ㎞ 의 휴전선을 따라 DMZ 의 남쪽으로 5 ∼ 20 ㎞ 에 걸친 광활한 지역이며 , 서울시 면적의 약 3 배 , 여의도 면적의 1,140 배의 넓은 땅입니다 . 민통선지역에 한국전쟁 때 도와준 16 개 참전국을 포함하여 67 개 나라의 세계평화도시를 건설하여 무비자 , 무관세 지역으로 선포하고 세계적인 평화 , 문화 , 교육 및 무역의 중심지로 만들어 미래 국가성장동력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


 


AIIB, ADB, 세계은행 자금으로 인천공항에서 양양공항까지 250Km 에 걸쳐 고속도로와 KTX 철길을 내고 SOC 를 하여 보은 ( 報恩 ) 차원에서 참전국에게 평화도시를 건설하도록 수만 평의 땅을 한정기한으로 분양해 줍니다 . 각 나라별로 전쟁기념관을 비롯하여 연구소 , 미술관 , 음악관 , 영화관 , 최고 시설의 병원 , 대학교 , 식당 , 호텔을 짓고 나라마다 고유양식의 평화도시를 건설합니다 .


 


북한에서는 개성공단과 금강산까지 67 개국의 상품을 생산하는 공단을 건설하여 값싸고 양질의 노동력과 자원을 개발하고 남한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하여 경쟁력 있는 “Made in Corea“ 제품을 생산한다면 남북 상생으로 골드만 삭스사가 연구한 것처럼 2050 년에 GDP 8 만 1 천 달러로 G2 경제 강국이 될 것입니다 .


 


민통선지역 (Civilian Control Zone) 을 세계평화도시 (World Peace City) 로 개발하여 전쟁의 상처를 평화의 상징으로 승화시켜 한없이 넓은 한민족의 치마폭에 미국 , 중국 , 러시아 , 일본은 물론 참전국 희생자의 영혼을 품어 천손민족의 자긍심으로 동방의 등불국가를 세웁시다 .


 


한민족의 아름다운 우주 홍익사상으로 남북평화통일을 이루어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 , 기아 , 공해가 없는 아름다운 지구촌을 건설해 나갑시다 . < 카오스 (Chaos) 철학과 프렉탈 (Fractal) 사상>으로 수백만 명의 6.25 참전 희생자의 영혼을 달래주어야 우리가 삽니다 . DMZ 와 CCZ 는 아픈 상처의 딱지이지만 유일무이한 세계적인 보물단지입니다 .


 


< 통일대박 >, <DMZ 평화공원 >, < 유라시아 철도연결 > 이라는 박대통령의 꿈이자 우리 한민족 모두의 꿈이 실현되어 박근혜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도록 일치 단결합시다 . 1 만여년의 한민족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로 지구 알을 품을 수 있는 원대한 비전으로 대고려연합국 (Grand Corea Union) 을 건국 합시다 .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박근혜대통령노벨평화상수상추진본부


대구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테크노빌딩 216 호


대구준비위원 : 정호선 (010-3067-5053), 허태조 , 이동수 , 김동렬 ,


마영렬 , 손종익 , 김민호


hosun5115@hanmail.net


http://cafe.daum.net/parknobel


  • ?
    2호집 2015.04.07 15:56
    그것도 노벨평화상?????? 어제 맛있게 먹은 짭짤이토마토가 다 올라옵니다
  • ?
    우리가 남이가 ? 2015.04.07 16:44
    북한은 립서비스 대가들 만날필요를 못 느낀단다
    가서 세월호 유가족들부터 만나라고 권유 하그라
  • ?
    tk 2015.04.07 17:26
    스웨덴 한림원이 얼어죽었는갑다
    추진한다꼬 그기그기 될 일이가?
    될걸 바라라
    되지도않을 일에 하나밖에 없는 목숨걸지말고..또 대구가
  • ?
    문지기 2015.04.07 18:39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은 취소하라고 한림원 찿아가 항의하던 때가 엇그제다
    한림원 정문수위가 이러것다
    별 또라이시키들 다보겠네 !!
    문디 자슥들 !
  • ?
    노~오발 2015.04.08 14:12

    오마이뉴스



    기사 관련 사진
    ▲  박근혜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본부가 8일 오전 경북대학교내 테크노빌딩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5월 중순 공식 모임을 결성하기로 했다.
    ⓒ 조정훈

    관련사진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추진하는 단체가 대구에서 모임을 갖고 전국적인 모임으로 확대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의 계획은 중국의 주도로 설립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금을 끌어들여 휴전선 이남의 민간통제구역(CCZ)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노벨상을 수상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정호선 전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박근혜대통령노벨평화상수상추진본부'는 8일 오전 경북대학교 테크노빌딩 소회의장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오는 5월 중순 전국모임으로 출범하기로 결의했다.

    정호선 전 국회의원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지난 15대 총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주시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인으로 활동했으며, 제3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광주시장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를 지냈다.

    대구와 부산, 김해, 경주 등에서 모인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연설을 통해 인도적 문제 해결과 남북 공동번영, 동질성 회복을 역설했다며 노벨평화상 수상이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박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의 구체적 이유로 통일대박, DMZ평화공원, 유라시아 철도연결 등 세 가지를 들었다. 아직 실현된 것은 없지만 남은 임기 동안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구가 중심 되어 추진본부 추진... 임기 끝나더라도 계속" 

    이들은 "이제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로 분열된 사상논쟁을 끝내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통일대박, DMZ평화공원, 유라시아 철도연결의 선결과제인 민통선지역(CCZ) 세계평화도시의 건설을 위해 국민대통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4대 강국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면적의 3배에 달하는 민간통제구역 안에 한국전쟁 때 참가한 16개국을 포함한 67개 나라의 세계평화도시를 건설해 평화와 문화, 교육, 무역의 중심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AIIB, ADB 세계운행 자금으로 인천공항에서 양양공항까지 고속도로와 KTX 철길을 내고 보은의 국가들에게 50여 년 동안 무상으로 토지를 분양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기사 관련 사진
    ▲  박근혜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본부 정호선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사업의 성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조정훈

    관련사진보기


    정호선 대표는 "지금까지는 박근혜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업적은 없지만 많은 제안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제안대로 노력하면 수상할 수 있다"고 말하고 "박 대통령의 임기 중에 받으면 좋고 임기가 끝나더라도 이 일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대구가 중심이 되어 추진본부를 추진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지자체에까지 지부를 두어 노벨상을 받도록 뒷받침 하겠다"면서 적극 나서달라고 독려했다.

    부산의 한 절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는 한 스님은 "매년 두 분을 위한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며 "오는 26일에도 추모제를 지내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좋아하실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은 "박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하면 욕보이는 일이지만 임기에 연연하지 말고 휴전선 인근에 의미 있는 일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며 대통령의 의지와 상관없이 순수하게 자신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벨평화상이 무슨 장난감이냐" 비판 여론도

    이들의 노벨평화상 추진운동에 대해 비판 여론도 따갑다. 경북대의 한 학생은 "노벨평화상이 무슨 장난감이냐"며 "왜 대구에서 쓸데없는 일을 벌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 부끄럽다"고 말했다.

    김아무개(47, 대구 북구 산격동)씨도 "대구가 보수적인 도시라고는 하지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며 "더 이상 대구를 욕보이는 일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모인 이들은 오는 10일 국회에서 범국민적 추진본부를 만들기 위한 설명회를 갖기로 하고 오는 5월 중순 추진본부를 발족하겠다고 밝혔다.


  • ?
    한숨 2015.04.08 16:02
    미치다 미치다 드디어 미쳤구나
    한건의 민통선개발로 노평상 받을거란 발상이 놀라울뿐
    이래저래 나라와겨레의 상흔을 개인의영욕을 위하여 잘도 이용해먹는다
    일군 장교복입고 일군 코스프레하던 독재자박정희 딸이 노평상을 받는다면
    전세계적인 개그 일거야
    세월호 학생들 다 수장되었는데
    언론도 통제하고 독재남발자가
  • ?
    자장면 2015.04.08 16:18
    그래서
    웃기는 짬뽕이라는 말이 생겨낭 거이고
    이럴때 쓰는것 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1675 국민행동본부는 국민세금 들이는 세월호 인양 반대한다. 4 국민행동본부 2015.04.15 165
11674 SDA호는 영적으로 침몰하고 있는듯합니다 7 file 루터 2015.04.15 182
11673 미쳤구나 2 봄이오면 2015.04.15 163
11672 <예수님>은 학교에 안다니고...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예언 2015.04.15 114
11671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1 예언 2015.04.15 176
11670 "기도만 하지 말고 함께 행동해 주세요" 안식일 2015.04.15 95
11669 한 작은 교회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 작은교회 2015.04.14 253
11668 "단원고생, 대학면접 때 세월호 질문받고 울기도" 진도 2015.04.14 244
11667 “성완종, 20~30명에게 150억 뿌렸다고 말했다” 1 file Hyena 2015.04.14 388
11666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Art of Loving) 봄날 2015.04.14 207
11665 '인물'로 보는 세계종교 봄날 2015.04.14 216
11664 "정부는 왜…" 세월호 1주기 공연하는 김창완 ... "감동 못준 정부, '외과적 수술' 버리고 '감정적 수술' 필요" 꽃봄 2015.04.14 241
1166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눈 The Snow ' 엘가 Elgar 전용근 2015.04.14 190
11662 [서민의 어쩌면] 세월호와 독서 1 예언의신 2015.04.14 113
11661 영상실록 - 1978년 1979년 검은별 2015.04.14 201
11660 영상실록 - 1961년 5.16 외 .avi 검은별 2015.04.14 123
11659 일본인 57% “전쟁 피해국에 사죄·보상 충분히 했다” 자판 2015.04.13 135
11658 개혁운동에 대해?-재림교회에서 질문할 수 있는 예상질문 모음 3 file 루터 2015.04.13 328
11657 Jesus is building New Jerusalem temple for three thousand years. 김운혁 2015.04.13 72
11656 (퍼온글) 내가 생각하는 인성론 (로산) 2 박용근 2015.04.13 280
11655 조국, ‘성완종 리스트 검찰의 예상 반응’…“법과 원칙대로 호언” 딱이네 2015.04.13 216
11654 4/24일 전국집회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file 루터 2015.04.13 86
11653 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48 이념의 종언 박정희 타종 2015.04.12 143
11652 개혁운동교회 조직이 예언되어 있는가?(네 그렇습니다) 6 file 루터 2015.04.12 309
11651 김주영님께 9 모에드 2015.04.12 357
11650 SDA분파. 3 분파 2015.04.12 353
11649 삼단 님이 올린 SDA 교단 홍보 비디오를 보고 1 김주영 2015.04.12 301
11648 '각 시대의 대쟁투' - 새로 편집해야 할 때가 지나지 않았나? 6 김주영 2015.04.12 355
11647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사람을 회복시키는 방법 예언 2015.04.12 168
1164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육영수와 문세광 아름드리 2015.04.12 271
11645 박정희를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아름드리 2015.04.12 180
11644 <인류역사상 최초>로 <부활>한 사람 7 예언 2015.04.12 138
11643 김경환 목사 - 교회개혁을 위하여: 안식일 교회의 이단성 Part 2 1 사단 2015.04.12 279
11642 김경환 목사 - 교회개혁을 위하여: 안식일 교회의 이단성 3 사단 2015.04.12 379
11641 재림교회/안식일교회/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Adventist Church/Church of Truth 1 삼단 2015.04.12 248
11640 ★ LA타임즈 " < 조선일보> 천안함관련 소설 쓰지마라 " 경고.... 1 소설 2015.04.12 264
11639 <모세>가 죽기직전 <마지막으로 본 계시> 예언 2015.04.11 165
11638 김기춘 허태열, 성완종 수억원 진짜 안받았나? 2 허와실 2015.04.11 238
11637 성완종 게이트, 점입가경이로군요!! 3 허와실 2015.04.11 186
11636 Get Up Stand Up. 어떤이 2015.04.11 156
11635 <고통과 슬픔을 골똘히 생각>하지 않게 하는 방법 예언 2015.04.11 148
11634 무상급식 갈등..생각해 봐야 할 몇 가지 의문들 1 허와실 2015.04.11 231
11633 목사의 눈물, "내 아들이 이렇게 갈 줄 알았으면…" [인터뷰] 세월호 유족 임온유 목사, "조금이라도 밝혀진 게 있으면 덜 미안할 텐데" 1 페루 2015.04.11 387
11632 사랑의교회, 법원의 재산압류 집행 강력 저항 논란 사랑 2015.04.11 117
1163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소다드' 세사리아 에로바 < (고)임성혜님을 보내면서 전용근 2015.04.11 209
11630 교황, 교도소 방문… 재소자들 발 씻어줘 2015.04.11 161
11629 어리석은 새정치, '박근혜 이은 유승민 맆 서비스'에 또 놀아나 정신봉 2015.04.10 187
11628 ‘미국인’되기 위해 미국에 이민오는가? 1 K 2015.04.10 251
11627 기독교에서 파생한 이단 - 비교종교학 comparative religion 김영준목사. 57:20, 1:04:27, 1:09:44 부분에 안식교 언급이 있습니다 이단 2015.04.10 219
11626 제1부 38평화 (제23회) (3:00-4:30):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삼육교육의 방향. 김춘도 (광나루교회 장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1회) (4:30-6:00): 식민사관, 한국사, 그리고 삼육교육 그리고 우리의 미래.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10 166
11625 죽음에 드리운 검은 그림자! 사실 2015.04.09 361
11624 소년의 꿈 파계 2015.04.09 113
11623 성 전 회장에게 받은 돈으로 박근해는 유럽 여행을 했습니다! 우라질 이강4계 2015.04.09 244
11622 <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3 예언 2015.04.09 185
11621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예언 2015.04.09 245
11620 성완종 육성 인터뷰 공개 3 경향 2015.04.09 115
11619 성완종 뇌물 명단 경향신문서 속보 나왔네요 4 자봐 2015.04.09 235
11618 수학여행 고교생 340명 구명조끼 착용 구조 대기중 (속보) file 이동 2015.04.09 213
11617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사랑을 낳았다! file 진실 2015.04.09 135
11616 아침부터 가라앉기 싫었으나 그러나 진달래의 눈물 2호집 2015.04.09 169
11615 [성완종 단독 인터뷰]"김기춘 10만달러·허태열 7억 줬다" - 6 경향 2015.04.09 203
11614 벤 카슨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6위에 6th 2015.04.09 289
11613 "아내가 갑자기 욕을 하네요..이런 개떡 같은 나라" 3 노란리본 2015.04.08 305
11612 "생존자가 왜 죄인인가요?" 2 노란리본 2015.04.08 176
11611 안식일 지키기와 안식 누리기 5 김주영 2015.04.08 306
11610 "여자는 '한 끼' 식사, 남자는 바로 쏴 죽였다" 2 재림 2015.04.08 174
11609 [최진기의 뉴스위크 7강] 행복한 미국인, 불행한 중국인 팜스프링 2015.04.08 200
11608 이미 이루신 일 하주민 2015.04.07 170
11607 [목요철학향연] 이주향 교수 특강 : 무의식과 마음의 상처 2 향기 2015.04.07 213
» 있잖아요 있잖아요 ^^ 진짜 개가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러분! 7 2호집 2015.04.07 407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