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76>

 

나(=엘렌화잇)는,

매사추세츠 주 뉴베드포드를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제칠일안식일에 주의가 끌렸다.

 

나는 그 곳에서,

일찌기 재림신앙을 받아들이고

그 사업에 적극적인 일꾼이었던 조셉 베이츠 장로와 친해졌다.

 

베이츠 장로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므로,

베이츠 장로가 다른 아홉 가지 계명보다 네째 계명을 더 강조하는 잘못을 범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에게

하늘성소(=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이상을 주셨다.

 

하나님의 성전이 하늘에서 열리자,

나는 속죄소로 덮여 있는 하나님의 법궤를 보았다.

 

법궤 양쪽 끝에는 두 천사가 섰는데,

그들의 날개는 속죄소 위로 펼쳤으며,

얼굴은 속죄소를 향하고 있었다.

 

나를 따르는 천사는,

모든 하늘의 천군들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기록된 거룩한 율법(=십계명)

존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예수님께서 법궤 뚜껑을 여셨을 때,

나는 십계명이 기록된 돌비를 바라보았다.

 

나는

십계명의 한복판에 있는 네째 계명

부드러운 후광(後光)으로 둘려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천사는 말했다.

 

네째 계명

열 가지 계명중에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창조하신 하나님을

명확하게 밝혀 주는 유일의 것이다.

 

세상의 기초가 놓여질 때,

안식일의 기초도 놓여졌다.”

 

 

나는,

안식일이 언제나 지켜져 왔을 것 같으면

이교도무신론자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았다.

 

안식일의 준수

세계를 우상숭배로부터 지켜 주었을 것이다.

 

네째 계명이 유린당했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의 무너진 데를 수보하고

짓밟힌 안식일을 변호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스스로를 하나님보다 높이고

때와 율법을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불법의 사람(=교황권)이,

안식일을 일곱째 날(=금요일해질때부터 토요일해질때까지)로부터 

주일 중 첫째 날(=태양신예배일,로마의 휴일이었던 일요일)로 바꾸었다.

 

이와 같이 함으로, 

교황권은 하나님의 율법에 무너진 데를 만들었다.

 

하나님의 큰 날(=예수님의 재림)이 오기 직전에,

적그리스도가 무너뜨린 하나님의 율법(=십계명)에 충성하기 위하여

돌아오라는 경고가 사람들에게 주어져 있다.

 

 

교훈과 모본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율법의 무너진 데(=제칠일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끌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계명예수의 믿음을 선포하는 세째 천사가,

하나님의 계명을 눈동자처럼 지키기 위하여 이 기별을 받아들이고

세상에 경고의 음성을 높이는 백성들을 대표한다는 것과,

 

이 경고에 반응하여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의 안식일을 받아들이게 될 것임을 보았다.

  • ?
    예언 2015.06.12 01:46
    이 경고에 반응하여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의 안식일을 받아들이게 될 것임을 보았다.

    이 계시는 정확히 성취되었습니다.
    현재 제칠일안식일재림교인의 수가
    전세계 200개가 넘는 국가에 2000만명 가까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2305 육식을 끊으면 <쇠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경험합니다 9 예언 2015.06.15 267
12304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93
12303 조재경 병장과 김운혁 상병이 붙으면? 유머를 모르는 이 두 분, 돌나라 백성들을 보십시오 8 병장과상병 2015.06.15 637
12302 대통령의 군방문 [돌발영상] 휴먼 2015.06.15 141
12301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휴먼 2015.06.15 131
12300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싸움닭 2015.06.15 61
12299 정부·삼성병원, 박원순 시장의 경고만 들었어도.. 경고 2015.06.15 95
12298 하나님의 용서 5 fallbaram 2015.06.15 197
12297 여호와의 증인이 수혈을 금하는 것에 대한 의견 예언 2015.06.15 266
12296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박원순 고발…어떤 단체인가 보니 메스 2015.06.15 178
12295 본래는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다. 2 김운혁 2015.06.14 152
12294 기독교/ 영국교회 이럴 수가(British Church, How could this be) 3 미래 2015.06.14 137
12293 예언님의 행태가 불편한 이유 6 보다보다 2015.06.14 253
12292 삼성서울병원 공개를 막은 X는 누구인가 ?" 전염 2015.06.14 129
12291 김운혁 형제에게 29 옛날그친구 2015.06.14 244
12290 올바른 헌금사용 예언 2015.06.14 88
12289 與 김용태, 메르스 대응 “박원순 성공, 정부는 실패” 저잣거리 2015.06.14 201
12288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1 fallbaram 2015.06.14 251
12287 진중권, 대통령 조롱 교수에 "그 실력에…" 레벨리옹 2015.06.14 197
12286 fallbaram 님 삐지셨습니까? 1 계명을 2015.06.14 258
12285 "朴대통령 인기에 경호원 땀 뻘뻘" 인기 짱 2015.06.14 252
12284 실제 보이스피싱 사건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대박 웃김 피싱 2015.06.14 164
12283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12
12282 [NocutView] 박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 모아봤습니다 궁민 2015.06.13 94
12281 [국민TV] 클로징 멘트 (2015.06.10) 궁민 2015.06.13 119
12280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패기 2015.06.13 312
12279 다산 정약용의 성경 배척 허와실 2015.06.13 234
12278 사자 5 마리로 부터 새끼를 구출하는 버팔로 버팔로 2015.06.13 226
12277 라오디게아 교회 수치의 뇌관 김운혁 2015.06.13 65
12276 여러 시간 동안 큰 소리로 울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기절해 버렸다. 예언 2015.06.13 156
12275 <뇌>로 들어간 <기생충> 예언 2015.06.13 182
12274 이것을 끊어버리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다 예언 2015.06.13 100
12273 지난주일 내내 김균 2015.06.12 203
12272 오늘 우리는 8 김균 2015.06.12 261
12271 "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시사인 2015.06.12 221
12270 잡초 2 아침이슬 2015.06.12 289
12269 계명을 님에게 (후폭풍) 10 fallbaram. 2015.06.12 254
12268 도올 선생"박근혜여 물러나라" 하야 2015.06.12 175
12267 역사상 이런 정부는 없었다! 무능 2015.06.12 181
12266 창으로 옆구리를 찌른 이유와 요나의 표적 김운혁 2015.06.12 111
12265 이상한 남자의 이상한 사랑 5 fallbaram. 2015.06.12 200
12264 간호사의 편지 간호사 2015.06.12 271
12263 재림교단 지난 152년간의 수치를 바로잡자 김운혁 2015.06.12 115
»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27
1226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다음 아고라 국민발의) 1 탄핵 2015.06.12 409
12260 <고난>당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에 못갑니다 예언 2015.06.12 129
12259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3 홍익 2015.06.12 56
12258 무장해제' 대통령 시사인 2015.06.11 93
12257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 제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70회)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11 133
12256 법륜스님 난적을 만나다 난적 2015.06.11 298
12255 김정윤양 부친 “큰 물의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모든 분께 사과” stone 2015.06.11 187
12254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195
12253 "노건호 추도식 발언 공감... 참모로서 부끄러웠다" 참모 2015.06.11 264
12252 페북에 올린 영문 호소문 김운혁 2015.06.11 263
12251 홍대 시험지 '김대중·노무현 비하 논란'…교수 "문제없다" 일베 2015.06.11 100
12250 교인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 13 예언 2015.06.11 179
12249 [단독] 메르스 감염 삼성서울병원 의사 뇌사 3 죽음 2015.06.10 252
12248 추잡한 교인...원인을 알고보니 허걱... 7 예언 2015.06.10 239
12247 너무 웃겨서 ^^퍼 왔네요 file 웃음 2015.06.10 150
12246 누가 론스타를 비호하나 허와실 2015.06.10 75
12245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156
12244 자네 커피 맛이나 알고 떠들어? 1 김균 2015.06.10 324
12243 이 미친인간은 도대체 누군가? 4 정신병자 2015.06.10 240
12242 포로생활 하주민 2015.06.10 132
12241 [해월유록 중...]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문명 2015.06.10 73
12240 “대형병원 이용 자제해달라” - 최경환의 황당 해법. 대응 수준 격상 없이 국민들에 당부만… "잠복기 지나면 진정국면" 개인관리 중요성 강조 부재 2015.06.10 206
12239 전라남도 보성 녹차 2015.06.10 176
12238 이미 알고 있었다 냥이 2015.06.10 135
12237 속보> 40대 산모 메르스 최종 양성 확진 판정 나왔다 걱정 2015.06.10 238
12236 이게 나라냐? (이 제목이 좀 과격한가요?) 물과불 2015.06.10 196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