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미래 2015.06.14 20:51
    기독교의 미래?
  • ?
    fallbaram 2015.06.15 00:48

    말로만 들었던 유럽의 기독교 상황에 대한 생생한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새벽에 잠아 깨어서 보는데 참 마음이 어두웠습니다.
    그것에 비하면
    "지켜야" 한다네 아니 "믿어야" 한다네 하고
    티각 태각 하고 있는 이 시이소 게임이 아직은 얼마나
    희망적입니까?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
    요나의 물고기 이야기 들을
    문자적 이상의 의미로 보지 못한 결과로 그런 전설때문에 전설로 전락하는
    성경의 신앙들이 안타깝네요.
    우리도 지금 성경의 비유나  연대 그리고  상징을  다 문자적으로 보고 있지나 않는지?




    때 아닌 소낙비는 새벽부터 저리 퍼붓고 있는데...

  • ?
    이슬 2015.06.15 09:16

    로루웨이 방문중 Undredal 이란 90명의 사람들과 330마리의 염소가 살고 있는 산마을에 들렸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염소치즈가 유명한곳이고 특별히 이 나라에서 가장 작고 오래된 스테이브 (Stave church) 교회를 구경하러오는 광관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30명 이상 앉지 못하는 작은 교회였습니다. 흥미스러웠던것은 1 달에 1번만 예배드린다는 사실. 시골교회는 더욱 신앙적으로 열심인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리고 스톡홈에서. 중심부에 규모있는 돌로 지은 교회건물, 한때는 하늘을 찌르는위엄과 세력이 있었을 듯한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여지고 있었습니다. 몇년전 독일어를 공부할때,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기억납니다. 독일에 많은 교회들이 비어있어서 관리비용이 안나와서, 독일시민들에게 church tax 를 받아서 건물들을 유지 한다는 말씀.

    위에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교회건물도 다른 목적으로 쓰여질수도 있겠지만 술마시고 춤추는 모습을 보니, 이거는 안닌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은 개조하여 술집처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 머리가 이야기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6
12305 육식을 끊으면 <쇠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경험합니다 9 예언 2015.06.15 307
12304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145
12303 조재경 병장과 김운혁 상병이 붙으면? 유머를 모르는 이 두 분, 돌나라 백성들을 보십시오 8 병장과상병 2015.06.15 686
12302 대통령의 군방문 [돌발영상] 휴먼 2015.06.15 175
12301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휴먼 2015.06.15 171
12300 If you can’t stand the heat, get out of the kitchen 싸움닭 2015.06.15 107
12299 정부·삼성병원, 박원순 시장의 경고만 들었어도.. 경고 2015.06.15 124
12298 하나님의 용서 5 fallbaram 2015.06.15 241
12297 여호와의 증인이 수혈을 금하는 것에 대한 의견 예언 2015.06.15 303
12296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박원순 고발…어떤 단체인가 보니 메스 2015.06.15 226
12295 본래는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다. 2 김운혁 2015.06.14 196
» 기독교/ 영국교회 이럴 수가(British Church, How could this be) 3 미래 2015.06.14 177
12293 예언님의 행태가 불편한 이유 6 보다보다 2015.06.14 290
12292 삼성서울병원 공개를 막은 X는 누구인가 ?" 전염 2015.06.14 168
12291 김운혁 형제에게 29 옛날그친구 2015.06.14 299
12290 올바른 헌금사용 예언 2015.06.14 138
12289 與 김용태, 메르스 대응 “박원순 성공, 정부는 실패” 저잣거리 2015.06.14 241
12288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1 fallbaram 2015.06.14 284
12287 진중권, 대통령 조롱 교수에 "그 실력에…" 레벨리옹 2015.06.14 242
12286 fallbaram 님 삐지셨습니까? 1 계명을 2015.06.14 304
12285 "朴대통령 인기에 경호원 땀 뻘뻘" 인기 짱 2015.06.14 303
12284 실제 보이스피싱 사건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대박 웃김 피싱 2015.06.14 219
12283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53
12282 [NocutView] 박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 모아봤습니다 궁민 2015.06.13 126
12281 [국민TV] 클로징 멘트 (2015.06.10) 궁민 2015.06.13 159
12280 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패기 2015.06.13 352
12279 다산 정약용의 성경 배척 허와실 2015.06.13 269
12278 사자 5 마리로 부터 새끼를 구출하는 버팔로 버팔로 2015.06.13 267
12277 라오디게아 교회 수치의 뇌관 김운혁 2015.06.13 115
12276 여러 시간 동안 큰 소리로 울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기절해 버렸다. 예언 2015.06.13 194
12275 <뇌>로 들어간 <기생충> 예언 2015.06.13 218
12274 이것을 끊어버리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습니다 예언 2015.06.13 146
12273 지난주일 내내 김균 2015.06.12 256
12272 오늘 우리는 8 김균 2015.06.12 304
12271 "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시사인 2015.06.12 284
12270 잡초 2 아침이슬 2015.06.12 326
12269 계명을 님에게 (후폭풍) 10 fallbaram. 2015.06.12 286
12268 도올 선생"박근혜여 물러나라" 하야 2015.06.12 222
12267 역사상 이런 정부는 없었다! 무능 2015.06.12 233
12266 창으로 옆구리를 찌른 이유와 요나의 표적 김운혁 2015.06.12 148
12265 이상한 남자의 이상한 사랑 5 fallbaram. 2015.06.12 246
12264 간호사의 편지 간호사 2015.06.12 317
12263 재림교단 지난 152년간의 수치를 바로잡자 김운혁 2015.06.12 151
12262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90
1226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발의(다음 아고라 국민발의) 1 탄핵 2015.06.12 461
12260 <고난>당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에 못갑니다 예언 2015.06.12 168
12259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3 홍익 2015.06.12 95
12258 무장해제' 대통령 시사인 2015.06.11 142
12257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2회) (3:00-3:30): 미래를 여는 교육, 통일교육. 명지원 / 제1부 38평화 (제32회) (3:30-4:30):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 조경신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70회) (4:30-6:00): Global Standard, Noblesse Oblige, 한국화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11 178
12256 법륜스님 난적을 만나다 난적 2015.06.11 336
12255 김정윤양 부친 “큰 물의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모든 분께 사과” stone 2015.06.11 226
12254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258
12253 "노건호 추도식 발언 공감... 참모로서 부끄러웠다" 참모 2015.06.11 295
12252 페북에 올린 영문 호소문 김운혁 2015.06.11 323
12251 홍대 시험지 '김대중·노무현 비하 논란'…교수 "문제없다" 일베 2015.06.11 161
12250 교인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 13 예언 2015.06.11 229
12249 [단독] 메르스 감염 삼성서울병원 의사 뇌사 3 죽음 2015.06.10 331
12248 추잡한 교인...원인을 알고보니 허걱... 7 예언 2015.06.10 295
12247 너무 웃겨서 ^^퍼 왔네요 file 웃음 2015.06.10 202
12246 누가 론스타를 비호하나 허와실 2015.06.10 118
12245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232
12244 자네 커피 맛이나 알고 떠들어? 1 김균 2015.06.10 355
12243 이 미친인간은 도대체 누군가? 4 정신병자 2015.06.10 272
12242 포로생활 하주민 2015.06.10 171
12241 [해월유록 중...]양백(兩白), 도(稻), 삼풍(三豊), 토(土), 미(米), 황(黃),백의(白衣)... 문명 2015.06.10 108
12240 “대형병원 이용 자제해달라” - 최경환의 황당 해법. 대응 수준 격상 없이 국민들에 당부만… "잠복기 지나면 진정국면" 개인관리 중요성 강조 부재 2015.06.10 240
12239 전라남도 보성 녹차 2015.06.10 212
12238 이미 알고 있었다 냥이 2015.06.10 170
12237 속보> 40대 산모 메르스 최종 양성 확진 판정 나왔다 걱정 2015.06.10 277
12236 이게 나라냐? (이 제목이 좀 과격한가요?) 물과불 2015.06.10 244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