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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1883.5.8.

 

고기는 건강과 힘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다.

 

고기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면

주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

그들을 위하여 채식을 음식으로 주셨을 때에 잘못하셨다.

 

각종 영양소가

과실과 채소와 곡식에 포함되어 있다.

 

 

(1905) 치료봉사, 288

 

근력(筋力)이 육식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육식을 하지 않고도

신체 조직의 요구를 더 잘 공급할 수 있고

더욱 힘찬 건강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곡식은 과실과 견과와 야채와 함께

좋은 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 요소들은 육식으로는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한다.

 

 

만일 육식을 하는 것이 건강과 기력에 요긴한 것이라면

태초에 인간을 위하여 제정한 음식물 중에

동물의 고기도 들어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처음 조상들에게 천연 상태 그대로의 과실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경작하고 가꿀 동산을 맡겨주시며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음식물이 되리라”(창 1:29)고 하셨다.

 

음식을 위해

한 동물이 다른 동물을 죽이게 되어 있지 않았다.

 

 

<고기는 특유의 자극제임>

 

(1905) 치료봉사, 288, 289

 

육식을 끊을 때에는

흔히 쇠약하고 원기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경험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육식이 필요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육류의 식물이

자극성이 있기 때문이며

혈액에 열을 일으키고 신경을 흥분시키는 까닭이다.

 

그래서 저들은 고기를 심히 먹고 싶어 하게 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육식을 끊어버리는 것이

마치 주객이 술잔을 단념하는 것과 같이 어렵다.

 

그러나 그들이 변경하면 더욱 좋은 유익을 받을 것이다.

 

 

(1903) 교육, 186

 

육식도 역시 유해하다.

 

육류가 본래 자극하는 효능을 가졌다는 사실이

그것을 사용하는 데 대한 충분한 반대 이론이 될 것이지만

대부분의 동물이 거의 다 병든 상태라는 사실이

이중으로 반대하는 이유가 된다.

 

육식은

신경을 자극하고

정욕을 흥분하게 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저열한 경향으로 기울어지게 한다.

 

 

Letter 73a, 1896.

 

육식이 그대에게 힘을 갖게 했다는 그대의 논증에 나는 약간 놀랬다.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은 후에 자극을 받는다고 느낀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들이 보다 더 힘이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고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후에 얼마 동안 허약함을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그의 신체가 육식의 영향으로부터 깨끗해지면

그는 더 이상 허약함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 힘을 위하여 필수적이라고 간청하던 육식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육식을 변경시킴에 있어서 엘렌G.화잇의 투쟁 ― 부록 I:4, 5]

  • ?
    예언 2015.06.15 11:25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장 좋은 식사는
    채식을 균형지게 하는 것입니다.

    1.현미잡곡밥
    2.콩류,견과류(호두,땅콩 등)
    3.싱싱한 채소와 과일
    4.해초류(미역,김 등)
  • ?
    질문 2015.06.15 22:58
    에언님이 에언의 신 잘 인용하는데 혹시 SDAD에 20명중에 한사람이 구원받는다는 구절 어디에 있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5.06.15 23:10

    그리스도인 선교 봉사 3장에 있습니다.

    화잇 여사가 언급한 내용 말고 솔로몬이 언급한 내용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도서 7:28을 한번 읽어 보세요. 무슨 말씀을 거기에서 하시는지 상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1천명의 남자중에서 딱한명, 그리고 여자중에서는 단한명도 못찾았다고 솔로몬이 말합니다. 


    요즘 한국에 "메르스"가 유행이죠.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간과 하고 계실까요? 


    사사기 5장 23절이 생각 나는군요. 


    "메로스를 저주하여라 여호와의 천사가 말하였네.  그 주민을 끊임 없이 저주하여라.  그들이 여호와를 도우러 올라오지 않았으므로 , 용사들과 함께 여호와를 도우러 오지 않았으므로 ...."


    하나님을 돕고자 아니하시겠습니까?   


    선교봉사에 있는 말씀 입니다. 


    "그대의 특권인 하나님의 사업에 그대가 할 일을 하지 않는 데 대한 한 실례로서 다음과 같은 말이 떠오른다.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선교 봉사 53페이지.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부어지는 이 말세에 여러분 메르스 질병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제가 말장난 하는것처럼 보이시나요?  예수님이 나사렛 사람이라 일컬어 질거라는 예언이 구약에 있나요?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나사렛 사람이라 칭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마 2:23. 구약에 근거가 있을까요?   나실인, 나사렛 인가요?   말장난 같으신가요? 


    메르스가 유행하는건 여호와를 돕지 않고 있는 저와 여러분때문 아닙니까?   전혀 상관 없는것 같으십니까? 


    경고를 받지 못하고 죽어간 죄인들의 피값을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손에서, 경고하지 않은 불성실한 우리들의 손에서 찾으실 것입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두눈 시퍼렇게 뜨고 보면서도 아무 감흥을 못느끼는 신앙 상태의 그 심각성을 깨우쳐 줄 방법을 아무리 고민해도 저는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은 재림교회 안에 떨어진 핵폭탄입니다. 


    현 기독교에 떨어진 핵폭탄입니다. 


    성경연구의 불기둥이 순식간에 하늘높이 치솟아 올라야 정상 인데 이 핵폭탄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림교회 안에 핵폭탄을 냉각시킬만큼의 강력한 냉각수가 냉랭히 흐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제 표현이 지나쳤습니까?   지금 여성 목사안수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보이십니까?  


    이 우주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운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의 폐지된 역사를 보면서도...


    지난 2천년의 기독교회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씻기 위해 돕는자가 어떻게 이렇게 없습니까? 


    지난 2천년간 가리워져 있었던 영광스러운 아빕월 15일 우주광복절 재건에 이렇게 냉담하면서 주님이 오실때 무슨 면목으로 그분을 뵙고자 하십니까?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정말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성경에 혹시 명령하지 않으셨어도 아빕월 15일 기념일을 제정해야 당연한 것입니다. 


    심판때에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현 기독교회를 정죄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만의 사건으로 인해 부림절을 제정했습니다. 


    부림절보다 더 큰 십자가 사건을 우리에게 몸소 보여 주셨는데 우린 무관심입니다. 

  • ?
    예언이 안 해서 2015.06.16 01:01
    “ 증언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매들이 20명 중 한 사람도 의복의 개혁에 있어서 첫째 계단도 밟지 않았다는 점이다. ”(1증언, 465)
    “안식일을 지키는 젊은이들이 쾌락을 좇고 있다. 나는 체험적 신앙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20명 중 한 사람도 안 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변화를 위한 욕망, 오락을 위한 욕망을 충족시켜 줄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붙잡고 있다. ”(1증언, 496)
    “ 현대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20명의 젊은 남녀들 중 한 사람도 이 성경의 교훈에 유의하는 자가 없다. ”(1증언, 498)
    “이름이 지상에 있는 교회의 녹명책에는 기록되어 있지만 생명책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나는 20명의 젊은이들 중 한 사람도 체험적 신앙이 무엇인지 아는 자가 없음을 보았다. ”(1증언, 504)
    “. 20명 중 한 사람의 젊은이도 주님께서 당신의 가족, 곧 하늘 왕의 자녀가 되기를 원하시는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세상에서의 분리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지 않고 있다.”(1증언, 510)
    “.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서 훌륭한 위치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20명 중 한 사람도, 하나님 말씀의 자아 희생적 원칙을 실천하고 있지 않다.”(1증언, 632)
    ““교회 녹명책에 기록된 이름가운데 20명중 한명도 지구 역사를 마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세상에서 하나님도, 소망도 없이 죽을 보통 죄인과 같이 되리라는 엄숙한 기별을 교회에 전하는 바이다.” Chs, 41”(성연1-3, 제610편)
    “. 20명 중에 1명도 우리가 우리의 역사상 큰 위기를 향하여 얼마나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는지를 깨닫는 자가 없다. ”(높은 부르심, 355)



    “ 그들의 재능들을 이용할 것 같으면, 오늘날 한 명의 목사가 있는 곳에 20명의 목사가 있게 될 것이다.”(2보감, 416)
    “지금 교역자가 한 사람만 있는 지방에는 20명을 더 보내야 한다. ”(복음, 65)
    “ 현재 마음속에 생각하는 사업을 거룩한 사명으로 여기는 한 명의 여성이 있는 곳에 20명의 여성이 있다면 많은 영혼들이 진리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전도, 471)
  • ?
    시사인 2015.06.16 01:03
    이렇게 떠들고서도 정작 본인은 고기를 먹었다는데 놀란다
    혹시 예언님도 그런 부류가 아닐까?
    선지자도 이러고 나서 먹었는데 나는 왜 못 먹어? 하지는 않을까?
  • ?
    죄인 2015.06.16 05:32
    그것이 인간들 입니다
    율법 .계명. 예신 신봉하시는 분들
    나는 그런적 없다" 라고 할수 있는사람 있으면
    항변해 보세요
  • ?
    추잡한예언 2015.06.16 16:05
    동물의 세계를 알아야한다. 인간 가장 가까이 "개"가 있다. 그들의 사랑스러움, 충성심, 그리고 순종심을 지켜보라. 한번 사랑하면 끝까지 사랑한다. 그들에게는 비아냥도 음모술수도 없다. 그 반대의 인간세상 어떠한가. 하나님의 피조물중에서 가장 추악하고 악랄한 인간의 입에서 가장 질서로운 동물을 비하하는 말을 하다니. 슬프다. 그래서 예수님도 하소연하셨다. 들어가는것은 사람을 더럽게하거나 깨끗게 할 효험이 없고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악이 사람을 추잡게한다고 하셨다. 타락천사는 고기를 많이 먹어서 사탄이 되었는가? 추잡함의 대명사가 사탄이 아니던가?. 짐승만도 못하다라는 표현은 짐승이 추잡하다는 뜻이 아니라 네발가진 존재, 말 못하지만 하나님의 질서를 나름대로 지키고 사는 존재들만도 못하다는 표현이다. 때로 포악한 짐승도 있다. 그러나 그들도 처음부터 그리된 것이 아니다. 인간의 악랄함에 대처하기 위해 자기방어를 하는것이다. 차라리 고기먹는것이 역겹게 느껴진다면 동물애호가가 되라. 불쌍하고 착한 동물을 먹지마세요~~~라고 호소해라. 그리고 우주의 능력자, 존엄하신 십자가의 구원을 소고기 1kg으로 잣대를 재어 천국가네 못가네 하지마라. 고깃간 주인 먹고살기 힘들다.
  • ?
    멍멍 2015.06.16 20:40
    민초님들
    여기에
    개 한테서 배워야할사람들
    더러 있습니까 ?
  • ?
    추잡한예언 2015.06.17 08:51
    https://www.youtube.com/watch?v=R9j613Np6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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