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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0:31

완전한 진리의 능력

조회 수 302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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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진리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6-7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재림 성도들이라면 세 천사의 기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기별의 중요성과 귀중성에 대하여 마땅히 깨달아야 할 만큼의 엄숙함을
깨닫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세 단계로 되어있는 첫째,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보았다. 나와 함께 한 천사가 말했다.
이 기별들에 일 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이 기별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 기별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 나는 이 기별의 시종(始終)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는 경험들을 보았다. 그들은 심한 투쟁과 고난을 치루었다.
그들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토대 위에 세워지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발걸음을
끊임없이 인도하셨다." 초기, 258-259

주의 종은 말하기를 ‘이 기별들을 바르게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기별을 받아드리는 태도에 달려있다.’ 라고 하였다 .

이처럼 중요하고 운명이 달린 세 천사의 기별에 대하여 …

모든 재림신자들은 과연 얼마나 이 기별에 대한 중요성과 엄숙함을 깨닫고 있는지!

마땅히 깨달아야 할 만큼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는지 재림신자들이라면 되 새겨 보아야 하겠다.
왜냐하면 이기별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영혼들의 운명이 이 기별을 받아 드리는 태도에 달려있다는 말씀을,
우리는 피상적으로 읽고 넘어가서는 안 되리라고 생각한다.

‘운명이 달린 기별’이란 생과 사를 결정짓는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서,

실로 세 천사의 기별이야말로 얼마나 엄숙하고 놀라운 기별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완전한 진리의 연결을 보고 그 순서대로 즐거이 받아들여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로 들어갔다. 이 기별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닻이 된다고 하였다.
이 기별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자들은 사단의 수많은 미혹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초기, 256

세 천사의 기별은 완전한 진리이며 순서적으로 받아들여 예수님을 따라,
하늘성소로 들어가도록 하는 기별이라고 말씀하신다.

이와 같은 경험이 이루어진 영혼들에게는 세 천사의 기별은 닻이 되어,

수많은 사단의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애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완전한 진리는 그 진리를 믿는 자들을 완전하게 할 것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17-19.

세 천사의 기별은 완전한 진리이다.

그러므로 이 진리는 믿는 자 들에게 완전함을 줄 수 있는 기별이며,
거룩함을 얻게 하는 기별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 유케 하리라.”

진리는 자유를 얻게 한다.
진리는 그 진리를 믿는 자들에게 자유를 누리게 한다.

진리는 어떤 자유를 믿는 자들에게 주는 것일까? 또 무슨 자유를 누리기를 원하는가?
성경에는 말씀하시기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일 3:8),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롬 6:16) 고 하신다.

모든 인류는 죄를 지었으므로 마귀의 종들이 되었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롬 6:17)

성도들이시여
죄의 종노릇하는데서 해방되고 자유를 누리기를 원하시는지?

완전한 진리가 여러분들에게 참된 자유를 줄 것이다.

그리고 죄 짓는 일로부터 해방의 기쁨을 경험하게 한다.

참으로 죄 짓는 일로부터 자유를 누리며,
의(義) 의 경험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야말로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일 것이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형제자매들이시여 세 천사의 기별은 완전한 진리임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이 완전한 진리가 우리를 죄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고 있는지?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아직 세 천사의 기별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며,
완전한 진리에 의하여 주어지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 3:15-16

왜 이와 같은 책망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그것은 완전한 진리인 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있으면서도 그 기별에 합당한 생애를 살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완전한 진리는 그 진리를 믿는 자 들에게 완전한 생애를 요구한다.
완전한 진리는 사람의 생애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으로써 신비한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완전한 진리를 소유하고 있는지?

우리는 참으로 세 천사의 기별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완전한 진리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영혼들을 사단은 끊임없이 미혹 할 것이며,

그들은 마치 닻이 끊어진 배와 같이 흘러 떠내려 갈 것이다.

http://www.ptum.org/

  • ?
    Desert 2015.08.02 16:05
    날마다 달마다 성경구절을 가지고 협박공갈하는 이 악령의 정체를 까발리고 싶다.
    이 짧은 글에서도 보면, 화가 있을 것이다. 세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책망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등등.
    예수께서 회개치 않는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비록 화가 있을것이라고 하셨지만 그 경고를 하시기 위해 생명을 미리 내 놓으셨다. 함부로 아버지의 것인 생명을 죽였다 살렸다 하는자들은 도대체 뭘 알고 하는 것인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십자가의 순종과 희생, 감람산의 주님의 대속의 눈물, 그리고 영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지 목에 칼을 들이대고 말 안들으면 베어버린다는 무슬림들의 알라는 결코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다.
  • ?
    현대진리연합 2015.08.02 16:26
    Desert 님

    이 글이 협박공갈처럼 들리십니까?
    세 천사의 기별을 받은자들은 그 기별에 의하여 심판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학생이 중학생의 시험지로 시험을 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받은 빛대로 심판을 받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두가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들을 주시지 않았습니까?
    셋째천사의 기별은 참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죄에서 자유를 누릴수 있다는 허락이요 약속입니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7)
    이기는자가 유업을 얻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힘을 주시겠다는 약속이 얼마나 많지 않습니까?

    사랑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구독자 2015.08.02 19:26
    현대진리연합님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던데 겸해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받은 빛대로 심판을 받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구원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란 말은 무슨 의미인가요?

    심판은 오르지 단 한번 뿐이 아니던가요?
    단 한번의 심판에 의해서 구원도 단번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던가요?
  • ?
    현대진리연합 2015.08.02 23:19
    구독자님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았다면 그 기별에 의하여 심판을 받겠지요.
    안식일을 모르는 일요일교인들에게 안식일의 잣대로 심판한다면 누가 구원을 받겠습니까?
    그러나 안식일의 중요성을 알고있는 재림교인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구원을 잃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 의미 입니다.

    심판은 한번이지요
    믿는자들은 조사심판을 받고 구원이 확증되겠지요.

    그러나 믿지않는자들은 재림이후 천년동안 하늘에서 그들의 심판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행한대로 형량이 결정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
    Desert 2015.08.03 11:03
    안식일을 안지키면 구원을 잃는다... 예수께서도 하신 말씀이 없었던 것인데 언제부터 안식일이 구원의 조건이 되었는가. 또 다른 천국이 있는가.
  • ?
    김운혁 2015.08.03 11:57
    이런 글을 볼적마다 참 마음 아픈 우리의 현실을 보는것 같군요. "안식일" 이란 의미가 뭔가요?

    주님 안에서 쉬라는 의미 입니다. 쉼이 곧 안식이요, 구원이요, 주안에서 쉼을 얻는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쉼으로의 부르심을 명령으로 느끼나요? 오해가 참 많군요. 안식일의 축복은 사랑이신 예수님의 마음에서 나온 허락이며, 약속 입니다.
  • ?
    Desert 2015.08.03 12:39
    댁은 만날 쉬고 있으니 안식일이 특별히 남다르지 않겠군요.
    나도 백수라 매일이 안식일이요.
    댁과 나의 현실이 참 마음 아프군요.
  • ?
    가르침 2015.08.02 19:12
    세천사의 기별을 외치시는데 우리시대의 첫째 천사의 기별에서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제가 알기론 영어로 "for the hour of his judgment is come"으로 현재형이 던데요. 심판하실 시간이 현재형으로 우리 시대에 이르렀다는 말씀이 무슨 의미로 세천사의 기별중 첫째 천사의 기별을 외치시나요? 현대진리 연합 운동의 해석을 기다려 봅니다.
  • ?
    현대진리연합 2015.08.02 23:31

    가르침님 감사합니다.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으니"라는 말씀은 조사심판으로 믿고 있습니다......

    세천사의 기별은 윌리암 밀러의 기별로 시작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도 세천사는 공중을 날아가는 것으로 묘사 되었지요.

    첫째천사는 영원한 복음을 전하고...
    둘째천사는 복음을 거절한 결과를 경고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너지는 바벨론을 말입니다.
    복음을 거절하는 당연한 결과로 바벨론이되는 것이고요.

    이어서 셋째천사는 바벨론에서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것이라는 기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것은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때로로는 경고의 메세지도 보내기도 하지요.
    그러나 목적은 영원한 복음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목적입니다.

    간단히 답변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5.08.03 01:10

    첫째 천사의 기별: 의인에 대한 심판과, 재림과, 악인에 대한 심판,삼림,  이 모두를 통틀어서 말합니다. 계시록 20:12~15에 내용을 보십시요. 심판을 받고 집행 심판하는 내용 까지 모두 나옵니다. 어차피 대속죄일의 행사를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 무인지경으로 가서 내쫓김을 당하는 일 즉 사단이 멸망 받는 일까지 대속죄일의 행사에 포함 됩니다.  다니엘서 8:14에서 "성소가 정결케 된다" 라는 의미는 사실상 이 우주가 죄에서 정결케 되는것을 의미 합니다. 

    둘째 천사의 기별: 바벨론의 독주에서 깨어나라는 것이 기별 입니다. 바벨론에서 나온다는 의미는 현재까지의 오류를 깨닫고 진리로 자신을 씻어 올바른 참된 진리를 믿는것을 말합니다. 바벨론의 대표적 독주는 지난 2천년간 온 인류를 속여온 "금요일 십자가설" 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대한 피조물들의 감사와 찬송과 경배에 관한 것입니다. 창조주의 권능을 기억하고자 창조 기념일인 토요일을 지키는것이며, 구속주의 전대미문의 업적을 기념하고자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구속주요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기념할때에 이 온 우주에는 결코 죄가 다시 재발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 ?
    김운혁 2015.08.03 00:54

    시제 : 직설법 제 2 부정과거 능동 3인칭 단수 입니다. (로고스 헬라어 분해 성경)

  • ?
    지경야인 2015.08.02 20:21
    첫째천사가 몇년도에 외치기 시작했으며
    둘째는 몇년도 부터이며
    셋째는 몇년도인가요?

    계시록의 목적을 곡해하면
    안됩니다.
    19세기에 외치는 세천사를
    혹은 밤중 소리를
    우린 정말 옳바로 이해하고 있나요?
  • ?
    현대진리연합 2015.08.02 23:40
    지경야인님

    첫쨰천사는 밀러의 기별로 시작되었지요.
    둘째천사는 1844.3.22. 이후부터 10월22일까지의 밀러의 재림운동을 말합니다.
    1844년 7월이후 밤중소리가 포함되어 있고요.

    셋째천사는 10월22일 이후 부터 이고요.
    대충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지경야인님께서 깊은 깨달음 계시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구독자 2015.08.03 08:56

    현대진리연합님
    가령
    잃어버리다
    또는
    놓치다
    라는 말을 인용할 때는
    잃어버리거나 놓칠 수 있는 목적물을
    내(우리)가 소지하로 있을 때여야 하질 않습니까 ?
    그런데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라고 한다면
    내(우리)가 이미 구원이란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하질 않습니까?

    그리고
    이 세상에 무엇이란
    <완전한 진리>란 것이 있었던가요?

    만약에 이세상에 <완전한 진리>가 존재한다면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 ?
    현대진리연합 2015.08.03 10:56
    구독자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자들에게는 잃어버릴것도 없겠지요.

    그러나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드릴때,
    구원의 확실한 약속을 받게 되지요.
    이 약속이 너무나 확실하기에 사도바울은 이미 하늘에 않은자로도 표현하셨지요.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5-6)

    우리는 수표를 마치 돈처럼 믿고 사용하지요.
    왜냐하면 약속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수표가 지니고 있는 약속보다 하나님의 약속은 더 확실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약속을 받은자는 구원을 얻은자라고 하지요.

    세상에 완전한 진리가 있는가라고 하셨는데...
    물론 세상에 무슨 완전한 진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말씀은 진리이지 않습니까?

    셋째천사의 기별은 완전한 진리라고 하셨지요.
    그러므로 셋째천사의 기별을 연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속에서 완전한 진리를 볼수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Desert 2015.08.03 10:50

    세천사의 기별이 완전한 진리이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도 완전한 진리로 믿고 있는데, 그럼  그것도 맞고 이것도 맞으면 완전한 진리는 두가지 이상이 되네요. 만약 두가지가 동일한 진리라면 두 완전한 진리 중 한가지만 믿으면 되겠네요? 다시 말하면 세천사의 기별은 몰라도 예수만 믿으면 되네요? 아니면 혹시 이렇게 말씀하실건가요? 예수를 믿는자들은 세천사의 기별을 믿게될 것이다.라고.. 마치 해방된 사람들은 광복절을 지킬것이라는 것처럼?

  • ?
    현대진리연합 2015.08.03 11:07
    Desert님이 좀 오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완전한 진리이지요.
    세천사의 기별도 완전하고요.

    완전한 진리는 둘이아니요 하나입니다.
    사실 세천사의 기별은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만 믿는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말이 아닐까요?

    말씀은 믿지 않으면서 예수만 믿는다는 말은 모순이 되겠지요.
    예수를 믿는다는 말은 궁극적으로 말씀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 모두 주님의 말씀입니다.
  • ?
    Desert 2015.08.03 12:21
    그렇게들 똑같이 앵무새처럼 배우신대로 말씀하시더군요.
    진리는 예수그리스도 자체이지 성경구절을 가지고 그 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발표하고 책을써도
    인간의 특유한 성향의 깨달음과 표현이 내포되어 있기에
    그것을 "신학"이라고 하는 것이지 완전한 진리라고는 말하면 안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의 영이 내게 임하시면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지
    내가 바로 그 예수다라는 말을 하면 안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세천사의 기별이 완전한 진리임으로 그것을 모르고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요?
    구원이 어떤 것이며 구원은 누가 허락하시는 것입니까.
    한 생명을 구원하시기위해 천하의 대 주제께서 보좌를 버리고 오셔서 가장 처참한 모습으로 죽으시고 품에 안은 생명과의 관계를, 하나님의 신비를, 결코 그 무엇도 개입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인 "구원"을
    사람과 사람관계에서 지식으로 주고 받는, 땅의 것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야말로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부탁하오니 하나님의 무궁무진함을 간장 종지기 그릇에 담지 마십시요.
  • ?
    JAY 2015.08.03 12:48
    세 천사의 기별이 계시록 14 장에 나오는 말씀 아닌가요?
    계시록 1장 1절에, 이 계시록의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revelation, 다시 말해 "밝히 보여주신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desert 님은 계시록에 나타난 세천사의 기별은 예수님의 말씀중 하나이고, 신학일 뿐이고, 진리가 아니란 말씀인가요? 조금 헷갈리니 답변을 주시겠습니까?
  • ?
    Desert 2015.08.03 13:23
    완전=100%=오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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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6 에버노트 창업자 "개발자로 돌아갑니다" 개발자 2015.08.05 118
12775 '교황 방한'을 통해 개신교와 가톨릭 바라보기 (CBS 크리스천NOW 90회) 경구네 2015.08.05 143
12774 미국은 어떤 이유로 총기를 허용.. 8 궁금 2015.08.05 246
12773 내가 아직 너희에게 이를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치 못하리라. 김운혁 2015.08.05 97
12772 단 8:14의 정결사업이 재림과 삼림 둘다 포함하는 이유 4 김운혁 2015.08.05 120
12771 개신교인은 우리의 형제인가요? 형제 2015.08.04 102
12770 나의 생각은 옳다고 휘갈리는 자들아 5 빈통들 2015.08.04 292
12769 19년 전 거짓말을 또? 노 동자 2015.08.04 179
12768 [직격인터뷰] 김부선 '방송도·서명운동도 몸 팔아 했다는 사람들에게' 누나 2015.08.04 63
12767 '난방열사' 김부선이 결국 옳았다 누나 2015.08.04 199
12766 한국 PC방 위엄. 1 PC 2015.08.04 180
12765 박근령 "위안부 문제, 일본 타박하는 뉴스만 나가 죄송"(종합). 연합뉴스 아빠와딸 2015.08.04 160
12764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2 재림이 2015.08.04 212
12763 첫째천사의 기별은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도록 역사함 1 현대진리연합 2015.08.04 119
12762 4중 적용되는 4가지 예언 1 김운혁 2015.08.04 145
12761 karate kid 10 fallbaram 2015.08.04 212
12760 70이레 예언의 4중 적용. 1 김운혁 2015.08.04 129
12759 토요일과 아빕월 15일이 겹친건 선악과 따먹은 주간에 있었던 달력임(달력 도표) 김운혁 2015.08.04 197
12758 크나큰 착각(현대진리연합님 참조) 3 구독자 2015.08.04 151
12757 많이 마시고 빨리 죽든지 적게 마셔서 빨리죽든지 시사인 2015.08.03 121
12756 김운혁님처럼 되는 이유 7 예언 2015.08.03 243
12755 사탄이 교회안에 <불성실하고 거듭나지 않은 자들>을 들여보냈습니다 3 예언 2015.08.03 160
12754 박지원 “새누리당 이야말로 진정한 종북 세력” 헌누리 2015.08.03 139
12753 [궁금한 화요일]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감주 2015.08.03 40
12752 첫째천사의 기별의 참된 의미 16 현대진리연합 2015.08.03 269
12751 기독교와 천주교는 무엇이 다른가? / 노우호 목사 기천교 2015.08.03 170
12750 2300주야 예언의 4중 적용 김운혁 2015.08.03 122
12749 B.C 457 = 지상 건축물 중건령, 서기 30년=새예루살렘 중건령(144000) 김운혁 2015.08.03 143
12748 궁극적 성소 정결= 삼림=서기 3030년= 2300주야의 끝= 불로 정결 김운혁 2015.08.03 180
12747 또 하나의 선악과 4 fallbaram 2015.08.03 156
12746 기독교 평판->개판 1 평판 2015.08.02 179
12745 1000명 남자중에서 단 한명찾고 1000명 여자중에서는 단한명도 찾지 못한 솔로몬 3 김운혁 2015.08.02 296
» 완전한 진리의 능력 20 현대진리연합 2015.08.02 302
12743 음악감상 1 야생화 2015.08.02 113
12742 들풀이 받은 상처 야생화 2015.08.02 166
12741 이마의 "표" 유월절 어린양의 피 김운혁 2015.08.02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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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9 칠월의 詩 야생화 2015.08.01 122
12738 무엇이 문제인가? 8 Yerdoc85 2015.08.01 266
12737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18 예언 2015.08.01 401
12736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울산바우 2015.07.31 284
12735 진중권, ‘박근령 망언’에 “한국 보수의 정치 포르노” 그날 2015.07.31 206
12734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사단 2015.07.3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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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2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166
12731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183
12730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40
12729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02
1272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27
12727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472
12726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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