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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언님. 


주님의 사업에 열심이 있느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세가지 성경절을 제시해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자신에게 해당되는 성경절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것이 아니니라"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


"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것을 훼방하는도다"  " 이 사람들은 이성 없는 짐승과 같아서..."


이성을 사용하지 않는것은 마치 짐승과 같다고 말합니다. 



제가 분명한 입장을 말씀 드리죠. 


첫째,


단 9:25 과 9:23에 두번 " 명령이 날때" 란 표현이 나옵니다. 


9:23에 보면 가브리엘이 말하기를 "다니엘아 너가 기도를 시작할때에 명령이 내렸다" 고 말합니다. 


이 말은 가브리엘이 출발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렸다는 의미 입니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25절에서 "중건명령이 내릴때부터"를 억지로 해석 합니다. 


중겅령은 에스라가 출발하기 전에 조서를 통해서 왕이 발표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스라가 니산월 1일 출발한것이지요. 


가브리엘이 "명령이 날때" 는 분명히 출발하는 시점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재림 교회는 25절을 출발하는 시점이 아니라 도착하는시점 (여름) 또는 그 이후 가을로 해석 하나요? 


둘째,

중건령은 사실 히브리어 원문에 " 돌아가다 + 접속사 + 건축하다+ 예루살렘의 단어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돌아가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입니다. 


돌아가라는 명령은 에스라 7:13에 나오죠. " 에스라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라". 23절 " 하나님의 전을 위해 행할바를 행하라" 


예언의 신으로 성경을 분해하고자 하지 마십시요. 예언의 신은 반드시 성경의 권위 밑에 있습니다. 


예언의 신을 성경의 권위 위에두는 일을 중단하십시요. 


기산점은 분명히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봄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믿지 않고 계속 적당하지 않은 예언의 신 인용구로 타인을 비판하는데 사용하는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똑바로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십시요.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밤에 제 두눈으로 달을 직접 보면서 확인했습니다. 


아무도 저를 속일 수 없고 또 아무도 속을 필요 없습니다. 


달은 이세상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달은 매일밤 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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