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나라가 되었나요?
수 없이 뉴스로 들려오는 총기사고에 무수히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왜 총기를 허용하나요?
미국사시는분들께서 답변 좀 해주세요
하는 나라가 되었나요?
수 없이 뉴스로 들려오는 총기사고에 무수히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왜 총기를 허용하나요?
미국사시는분들께서 답변 좀 해주세요
The U.S.A. was founded by guns and rifles. It is in their blood as well as in their constitution. I think it is abundantly clear that it will backfire and it is happening now whether they see it or not.
총기소지를 법으로 금지 하면 오히려 범죄가 더 증가한다고 그러더군요.
다시 말해서 강도들이나,도적들이 아무 집에나 쉽게 무단 침입할 수 있기 때문 이죠.
강도들은 어차피 법으로 규제를 하건 말건 법을 지킬 생각 자체가 없으니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총을 구입할 것이므로 범죄자들은 법과 무관하게 총기를 소유 합니다.
하지만 일반 시민이 총을 소지 하지 못하게 하면 오히려 범죄자들이 더 쉽게 범죄를 저지르게 되므로
범죄가 증가한다고 그러더군요.
즉 총기나, 칼이나, 가위나 모두 다 그 도구 자체는 중립적 도구에 불과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내적 상태에 따라 무기가 되기도 하고 유용한 방어 수단이 되기도 하는것이죠.
칼을 이용한 강도 사건이 증가 한다고 칼 소지 금지를 법제화 할 수 없는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미국은 강도가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오는 순간에 총으로 그 강도를 쏴도 정당 방위로 간주해 줍니다.
911에 전화 해도 보안관이 도착하기 전에 만약 강도가 들어오면 자신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해 주더군요.
총기 소지를 허용하면 총기 오발사고가 자주 나는건 총기 허용의 어두운 면이라 할 수 있겠죠.
총기 소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치열하고 또 총기 만드는 회사에서 미국 의회에 많은 로비 활동을 하기 때문에 총기 소지 금지는 법제화 되기 어려워 보입니다.
미국 시민들은 거의 대부분 집에 최소한 총 한자루는 다 있다고 보여 집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을 보니 라이플,샷건등을 포함해 한집에 보통 총기가 10정에서 100정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내 생명과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 라는 의식이 강한것 같아요.
마지막 결론은..
이 세상은 답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재림만이 우리의 모든 근심을 완전히 해결해 줄것입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