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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진보적인 목사들이 목회 현장에서 조용히 떠나고 있다

 

·        송아지가 되어 버린 교회

·        자신의 목회자리에서 쫒겨나지 않으려고 악날해진 목사들

·        사랑과 순수한 사랑은 사라지고 눈치, 고함, 명분, 논리가 판치는 직원회

·        생각 없이 맹종하는 불쌍한 대부분의 교인들

·        목사의 야비하고 나쁜 행동들을 보면서도 찍소리 못하고 눈치만 보는 장노들

·        목사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감아주고 쉬쉬 하면서 교회를 흔들지 않으려는 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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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2016.01.20 00:47
    똑똑하고 유능한 젊은목사를 잃는다는건
    손실이 무지큰데
    안타깝네
    젊은목사야당을 만들어 서로 견제구를 구사하도록 개헌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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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 2016.01.20 07:12
    윗글은 거의 우리교회의 현재 상황과 같군요. 우리교회가 조금 더한것 같기도 하고 제가 무식해서
    그런진 몰라도 교회안다니는 사람들 보다 더 질이 안좋은 사람들이 모여잇는거 같아요.
    거기에 목사가 올라타고 앉아서 이리가자, 저리가자 하고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 ?
    교회 2016.01.20 19:21
    어느 교회에요?
  • ?
    정치목사 2016.01.20 09:15
    우리 교회도 동일합니다.
    부임해서 지금껏 힘 있는 장로와 함께 정치적으로 야합해서 단 위에서 조차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 줄을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하고도 남을 이런 사람도 기름 부은 종이라고 다윗이 사울에게 했듯이 본인이 있고자 할때까지는 건들지도 말라고 하는게 설교 내용에 편만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보다 더한 목사, 이래도 정말 되겠습니까?
  • ?
    심판날 2016.01.20 09:21
    심판날에 있을 책임은 모르고 권리만 주장하는 거지요.
    끝이 가깝습니다.
    순종만 강요당하는 양들만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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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2016.01.20 19:22
    어느 교회인지 밝히세요.
    그래야 양들을 호구로 보지 않습니다.
  • ?
    밥과 나물 2016.01.20 09:36
    목사나 장단 맞추는 장로들이나 다 그 밥에 그 나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
    동급 2016.01.20 14:55
    수술로 치료 하기는 늦었다
    그저 그렇게 굴러가다가 때가되면
    문 닫아라. 목사 장로 의 잘못만이 아니다
    교인들이 깨어 있으면 이지경 까지 안온다
    현 한국사회 현상과 다를것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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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0 19:24
    양들도 다 한 자리 해드시려고.
    말이 순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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