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니
여기 민초 에 사람들 이 안들어 온다
커피맛 이 영~ 아닌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커피 주인이 부리고 있는 정치넝마님들 커피 타는냄새가
맹물도 쩌리게 하고있다
사람들이 모여야 장사가 되지
꼴이 말이 아니다
가만히 보니
여기 민초 에 사람들 이 안들어 온다
커피맛 이 영~ 아닌 모양이다
그도 그럴것이
커피 주인이 부리고 있는 정치넝마님들 커피 타는냄새가
맹물도 쩌리게 하고있다
사람들이 모여야 장사가 되지
꼴이 말이 아니다
이러게 사람들이 없다보면 여기 문닫지 안을까요ㅠ 1년 계약 다시했단 글 봤는데..
지금처럼 파리만 날린다면 1년후 문닫히겠죠 ㅠㅠ
너무 조용해서 글 올리기 무섭고 두렵고
또 올리다보면 자주 올리는것 같아 무섭고 두렵고 편치않는 hel geiteu 느낌나는 민초
뭔지모를 편안치가않다는
이름부터 바꾸자 잘 안되면 이름을 바꾸어보는것도 방법이됩니다 hamkke seuda
이 양반 나오는 대로 여과 없이 뱉어내는 버릇 여전하구먼.
"커피 주인이 부리고 있는 정치넝마님들"?
어떤 근거로 이런 무책임한 말을 강아지 똥 싸듯 질러대는가, 그대?
여기는 내가 "부리는" 사람 없다.
자신의 글은 올리지 않고 곰방대 물고 한가하게 앉아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다.
"커피주인 방관 하는 정치넝마님" 보다 "커피주인 이 부리는 정치넝마님"
어느것이 더 책임 있게 들리시는지 ?
" 정치쓰레기님" 과 " 정치넝마님 " 어느것이 더 가치 있게 보이시는지 ?
"넝마" 라는 단어가 그렇게 환멸스러운가 ?
다른생각 들도 좀 하면서 댓글 달자
좀 보태주시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