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들어오니 "난 성경 예언이란 건 몰라요"라도 하는 것처럼 정치 기사 퍼오기는 여전하네요.
그래도 요즘 DJ와 MH은 민족의 반역자입니다 라는 말에 대해 실감은 안 나나요?
공격은 최선의 방어입니다. (다만, 요번 한일 축구에서 먼저 2골을 넣었으면 방어작전으로 나가야 하는 건데...)
사드 배치 말고, 애초에 클린턴인가 부시이던가 시도했던 평양 정밀 타격을 지금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이 남자이지만, 요번의 사건(핵 거시기)이 터졌더라면 그는 못했을 개성공단 폐쇄를
우리의 강력한 그네 누나가 단행했지요. 참 잘했습니다. 애초에 그거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겁니다.
일반 포털에서 그네 누나를 욕하는 사람들 무척 많은데, 난 그 댓글들에 대해 반격의 욕설을 퍼붓습니다.
여러분들도 함부로 그네 누나를 비판하지 마셔서 저에게서 욕 바가지 얻어 먹지 말기 바랍니다.
이번엔 벤 카슨이 안철수가 철수한 것처럼 중도 하차했네요.
내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그 얼굴이 어디 대통령 할 얼굴입니까?
그가 북핵 문제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그는 정말 x도 모르는 사람이었네요.
그런데 그는 안식교 신자인데, 왜 이 게시판에서는 아무 언급이 없나요?
하여간, 인사 치레로 글 올려봤네요. 이젠 다시 한참 후에나 들어올 것입니다.
구관이 명관 이라더니만
꼴통 하나가 없어지니
그 자리를 어김없이 채우네..
그거두 원조 꼴통이더니 만 칠푸니 호의무사루다가
야~ 아 진짜루,,
못말린다. 못말려 !!
그럼.. 어디 한번 까 보슈
그동안에 새로 배운 것들로 만
옛날꺼 재탕하문 x물 뒤집어 쓸 줄 알라우
허긴,,,
제법 많이 발전했네
이름자 영어로 쓸 줄도 알구 ㅋ``